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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Love Fighter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Vol.235》

by 자오딩 2008. 8. 17.

  Love Fighter 《Vol.235》

 

 
暑いね
暑いよ 助けて下さい ↓

덥네
더워요 도와주세요 ↓

 

連日が猛暑すぎて
매일이 너무 무더워서

 

33分探偵な僕は
バテぎみです。
33분 탐정인 저는
지친 상태예요.

 

盆地でのロケは
かなり厳しいです。

분지에서의 로케는
상당히 어려워요.

 

が(p_-)ノ
그렇지만 (p_-)ノ

 

 

大自然に囲まれ
心は少し癒され
대자연에 둘러싸여
마음은 조금 치유되고

 

喜んでおります。
즐거워 하고 있어요.

 

 

キンキキッズの
ツアーも僕としては

킨키키즈의
투어도 저로서는

 

夏が1番好きだから
여름이 제일 좋기 때문에

 

体はきついけれど
笑える回数が増えて
幸せです
몸은 힘들지만
웃음이 나오는 횟수가 늘어
행복해요.

 

みんな
여러분

 

本当に
いつも有り難う ☆
정말로
언제나  고마워☆

 

1人『でも』
造り上げられる
キンキキッズは
存在しない。
혼자『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킨키키즈는
존재하지 않아.

 

1人のことではなく
혼자의 것이 아니고

 

2人で
두 사람으로

 

2人の話を
ただただしていたい
두 사람의이야기를
그저 하고 싶어.

 

それがキンキキッズ
그것이 킨키키즈.

 

 

ずっと昔から
キンキキッズの
ステージは勿論、
쭉 옛날부터
킨키키즈의
스테이지는 물론,

 

雑誌や番組などの
キンキキッズの
関連する様々の
場所には
잡지나 프로그램 등의
킨키키즈가
관련되는 다양한
장소에서는

 

常に敬意を持って
仕事をしてきた。
항상 경의를 가지고
일을 해 왔어.

 

2人『だからこそ』
두사람『이기 때문에』

 

造り上げられる
色々を僕は創造出来たし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러가지를 나는 창조할 수 있었고

 

現実にする自身がある。
현실로 하는 자신이 있어.

 

簡単に行かない事が
あるのが世の中だ。
간단하게 가지 않는 것이
있는게 세상이야.

 

けれど
하지만

 

2人の可能性に
두 사람의 가능성에

 

敬意を持ち
そして信じている。
경의를 가지고
그렇게 믿고 있어.

 


そんな僕は
いま、本当に嬉しい
그런 나는
지금, 정말로 기뻐.

 

 

2人『だからこそ』
두 사람『이기 때문에』

 

造り上げられる
만들어 낼 수 있는

 

キンキキッズを
これからは更に追求し
킨키키즈를
이제부터는 더욱 추구해서

 

2人『にしか』
두사람『밖에』

 

造れない
만들 수 없는

 

キンキキッズを
킨키키즈를

 

悪に負けずに
現実にします☆
악에 지지않고
현실로 합니다☆

 

 

みんなの
여러분의

 

愛と力を
사랑과 힘을

 

離れていても
感じながら生きられる

떨어져 있어도
느끼면서 살 수 있어

 

そんな今日を
그런 오늘을

 

僕の胸だけで
おさめずに文にします 。

저의 가슴만으로
거두지 않고 글로 합니다.

 

 

早く2人だけで
造るアルバムも
빨리 두사람만으로
만든 앨범도

 

実現したいし
실현하고 싶고

 

キンキキッズ革命を
킨키키즈 혁명을

 

起こしてみせましょう。
일으켜 보이자구요.

 


出来ない事を
言わないクールさを
할 수 없는 일을
말하지 않는 쿨 함을

 

あいにく
僕は持っていない
공교롭게도
나는 갖고 있지 않아.

 


出来ないかも
知れないものでも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것이라도

 

信じ続ける強さを
계속해서 믿는 강함을

 

あいにく
僕は持っている。
공교롭게도
나는 가지고 있어.

 

 

みんなとまた
ステージで会える日を
여러분과 또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을

 

楽しみに
引き続き撮影を
기대하며
계속해서 촬영을

 

頑張りまぁす !
열심히 할게에요!

 

 

출처 : 다음까페 파인애플님

 

 

33탐정을 기다리면서....또 한 번 감동의 눈물을 흘려주는 타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럽파이터어 ㅠㅠㅠ)

그래요. 난 당신 두 사람의 혁명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요.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1분 1초의 모든 것이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오늘을 위한 밑거름이었는걸.

그리고 또한 지금 이 순간도 앞으로 또다른 미래의 한 조각을 이룰테니,

부디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그 "행복"을 소중히 해주세요.

그리고 그 행복이 우리가 당신에게, 또 당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아니, 서로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죠 ^-^

그리고 할 수 없는 일을 말하지 않는 것은 결코 쿨한 것이 아니에요. 그건 어쩜 위선일 수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아도, 도망치고 싶어도 결코 피하지 않고 굳게 믿어나가는 것이 오히려 아름다운 것이랍니다.

거봐요. 그러는 사이 당신의 손으로 이미 많은 것들을 꽃 피웠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