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2.04) - 光一

음원이 아직 안 올라와서 일단///

어젯 밤부터 업로드 중이라고 되어있는데 여태 갱신이 안되고 있네요ㅠ

왠지 쇼크 전날의 코이치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ㅠㅠㅠ

→ 음원 갱신했습니다

 

아/// 지금 쇼크 공연 중이겠군요 ^ -^ ♡

 

제 1막 6:00 - 7:25
휴식   30분
제 2막 7:55 - 9:25

 

※ '오레팬' 코너는..... 당췌몰라서 대충대충 넘어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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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月４日（水）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ーす。いよいよね明日から
帝国劇場の方でEndlessＳＨＯＣＫが始まるわけですけども。
今年もまた２ヶ月公演ですね。今回の公演で１０回目の公演と
なるわけですが。最初の公演は２０００年だったわけですが
ＳＨＯＣＫをやる前と今で世の中がどんな風に、どんなことが
あったかと、え～、いうのを紹介しますとですね、ＳＨＯＣＫが
始まる前はアメリカの大統領はまだクリントンさんだったんですねえ、
なるほど、そのあとブッシュさんになって、イエス、ウィーキャンに
なったわけですね、オバマさんですね、ブッシュさんから
オバマさんになったと、ここも世代が交代されていってるんですね。
そしてイチロー選手はまだオリックスにいた。まだメジャーに
行ってなかったんですね。そして巨人の監督も長嶋さんが
やられていたと。なるほど、世の中は随分変わりましたよね、
このだいたい９年間の間にね。それだけ長いことやらせて
もらってるというわけですけども、今年も２ヶ月間やりますんで
来られる方は楽しみにして頂きたいですし、全力でやりたいと思います。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코이치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드디어내일부터 제국극장쪽에서 EndlessSHOCK가 시작되는 것이지만서도.
금년도 또 2개월 공연이군요. 이번 공연으로 10번째의 공연이 되는 것입니다만.

최초의 공연은 2000년이었습니다만 SHOCK를 하기 전과 지금에

세상이 어떤 식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에~ 그런걸 소개하면 말이죠,

SHOCK가 시작되기 전은 미국의 대통령은 아직 클린턴씨였군요.
과연, 그 후 부시씨가 되고, Yes, we can 이 된 것이군요, 오바마씨군요,

부시씨로부터 오바마씨가 되었다고, 여기도 세대가 교대되어 가고 있네요
그리고 이치로 선수는 아직 오릭스에 있었다. 아직 메이저에 가지 않았네요.

그리고 거인의 감독도 나가시마씨가 하고 있었다고. 과연, 세상은 상당히 바뀌었군요,
이 대체로 9년간의 사이에 말이야. 그 만큼 긴 일을 해왔다는 것이지만서도

올해도 2개월간 하기 때문에 와주실 수 있는 분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전력으로 하고자합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え～、三鷹市のゆうりさん『少し前に
ＦＩＡのえらい人がそれぞれのグランプリの上位』これバーニーかな？
バーニー・クエストンかな『が、グランプリの上位３人に金銀銅の
メダルをあげて勝利数で年間優勝争いをしたらどうかと言っていました。
それだと２００８年はハミルトンではなくマッサになるんですよね。
個人的には賛成です』ということですけど。ま～～、金銀銅だけの、
金も単純にいっぱい持ってたから優勝、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って
いうのもちょっとどうなんでしょうね。ある意味金銀銅イコール
３ポイント２ポイント１ポイントというような、気もしますけどね、
どうなんだろうな。でもオレこれ反対なんですよね。なんだかなんだいって、
なんかぱっとしないっていうか。うん・・ほんとに１０位とかその辺
走ってる人はポイントとれないよねっていう、ポイントっていうか
メダルとれないよね、どうしよっか・・みたいな気がしちゃうんですけどねえ。
うーん・・だからそのちょっと前のルールだったら６位までしかポイントは
確かにとれないんですけど、その分ね、やっぱりなんかポイントの
重みというか、中島悟さんがね、走ってた時代っていうのは、
１０ポイント６ポイント４，３，２，１というね、時代だったんですけど、
中島さんが入賞する、６位以内にはいる、何度かね、ポイント
とってらっしゃいますけど、その重みと言えばね、やっぱり違うものが
ありましたけど。だから中島悟さんの息子さんが今ね、Ｆ１ドライバーとして
走ってますけど、ウィリアムズから。一喜選手ですね、中島一喜選手も
去年ポイントとりましたよ。だけど、８位だったりしてポイントとったり
しましたけど、中島さんの時代だったらポイントとれてないんですよね、
８位だと。そのなんか、ポイントの重みというか。オレ的には１０ポイント
６ポイントに戻せば単純に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けどね、
なんか金銀銅って、ん？って感じしない？違う気がするんですよねえ。
あとアレですよね、予選システムのことで、予選の１位にポイント
１ポイントあげ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と、予選で走った１位、これは
ちょっとまたね、メールも来てることですし、また、ちょっと話そうかなと
思いますけどもね、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歌です・・
ええ、KinKi Kids１月２８日にリリースされました、ニューシングルです、約束どうぞ」

 

코이치 「코이치의 오레팬~, 미타카시 유우리상

 

「조금 전에 FIA의 대단한 사람이 각각의 그랑프리의 상위......」

 

이것 바니일까? 바니 에클레스톤일까

 

「..... 그랑프리의 상위 3명에게 금,은,동의 메달을 주어 승리수로 연간 우승 쟁탈을 하면 어떨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라면 2008년은 해밀튼은 아니고 맛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 금, 은, 동만의, 단순히 금메달 잔뜩 갖고 있기 때문에 우승이다, 월드 챔피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좀.... 어떤걸까요.

어떤 의미에선 "금, 은, 동 이꼬르 (=) 3포인트,  2포인트, 1포인트" 라고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떨까나.
하지만 전 이거 반대네요. 어째서인가하면, 뭔가 팟// 하고 와닿지 않는달까.

웅... 정말 10위라든지 그 부근에서 달리고 있는 사람은 포인트를 딸 수 없지요... 라고 하는,

포인트라고 할까 메달 딸 수가 없지요. 어쩌면 좋지.... 같은 기분이 들어버립니다만.
응... 그러니까 그 방금 전의 룰이라면 6위까지 밖에 포인트를 딸 수없지만

그만큼 역시 뭔가 그 포인트의 가중치이라고 할까, 나카지마 사토루씨가, 달리고 있었던 시대라고 하는 것은,
10포인트 6포인트 4, 3, 2, 1 이라고 말하는 시대였던 것이지만,
나카지마씨가 입상하는, 6위 이내에 들어가는, 몇 번인가, 포인트를 얻으셨었습니다만,

그 가중치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역시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만......

그러니까 나카지마 사토루씨의 아들이 지금, F1드라이버로서 달리고 있지만, 윌리암스에서. 카즈키 선수군요,

나카지마 카즈키 선수도 작년 포인트 취했어요. 그렇지만, 8위인가 해서 포인트를 획득하거나 했는데..

나카지마씨의 시대라면 포인트를 얻지 못하지요, 8위라면.

그무슨, 포인트의 가중치이라고 할까. 저로써는 10포인트, 6포인트로 되돌리면 단순히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뭔가 '금/은/동'은, '응?'이라는 느낌 하지 않아? 다른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그거군요, 예선 시스템이라는 것으로, 예선의 1위에 포인트를 1포인트 주면 좋지 않을까하고.

예선에서 달린 1위, 이것은 좀 또 메일도 오고 있는 것이고, 또 더 이야기 해볼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미다만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네, 노래입니다··
예, KinKi Kids1월 28일에 릴리즈 되었습니다, 뉴 싱글입니다, 약속 들어 주세요」

 

《今日の１曲》『約束』
《오늘의 1곡》「약속」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ペンネームももさんの
ポエムです『料理番組を見ていると日焼けしたきつね色になるまで
炒めてくださいと言っていた。いったいどういう色なのかさっぱり
わからなかった』これはまあきつね色、一般的にきつね色、
黄土色っぽい感じですよね、それよりも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
茶色いぐらいの、わかりにくいな、だいたいキツネ日焼けせーへんしな、
茶色いくらいかな、茶色一歩手前かな、それくらいやと思っとこうや。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쇼트 시》
코이치 「작별 쇼트 시.오늘은 오사카부의 펜 네임 모모상의 시입니다

 

「요리프로를 보고 있었더니 햇볕에 그을린 여우색이 될 때까지 볶아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었다.

도대체 어떤 색인지를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이것은 뭐, 여우색, 일반적으로 여우색은, 황토색 같은 느낌이군요,

그것보다 좀 더~ 좀 더~ 갈색정도로, 알기 어렵네///

대체로 여우는 일광욕을 하지 않잖아.
갈색 정도일까~ 갈색이 되기 일보직전일까나~ 그 정도라고 생각하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

 

 

 +) 코이치 입에서 막 클린턴 나오고 부시나오고 오바마 나오니까 뭔가 움찔움찔했음ㅋㅋㅋ

오바마의 Yes, we can은 킨큐콘에서도 몇 번 말했긴 했지만ㅋㅋ

또... 쯔요시가 아소총리의 모노마네도 하긴했지만....

뭔가 정치 얘기가 나오면 왠지.......ㅋㅋㅋㅋ

 

+) ㅋㅋ 금은동 메달체제를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 확 안와닿아서"ㅋㅋㅋㅋ

정말... 이런 이유입니까? ㅎㅎ

저 포인트 얘기는 자세히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코이치가 반대하는 이유는

금/은/동이 그냥 그대로 3/2/1의 포인트 순의 식으로 매겨지는 것은 조금 아닌듯 하다는 이야기 같음.

또 지금의 1포인트와 예전 시대의 1포인트는 그 가중치가 똑같지 않고.

그래서 팬이 말한 대로 만약에 이런 시스템이 되면,

작년 2008년 우승은 해밀튼이 아니라 맛사선수로 바뀌게 되어버린다고 하는 것 같은데,

결국 어떤 방식을 채택하느냐에 의해서 순위가 바뀌게 되는 모양.

 

+) 근데 '햇빛에 그을린 여우의 색'은 도대체 뭐야 >.<<< 저 요리프로 너무 황당한듯ㅋㅋㅋ

코이치가 생각하는 갈색이 되기 일보직전의 색도..... 그것도 그 나름대로 감이 안잡힙니다만 ^^ㅎㅎㅎ

 

 

 

 

그리고......

F1은 절대적으로 근처에 가지도 않았지만.........

그냥 F1이란 단어만 나오면 안들려~ 안들려~ 이러면서 모든걸 묻어갔었는데.

이제 때가 되었나 보다 - _-;;;;;;;;;;;;;;

아............ 정말 팬노릇하기 힘들다................................ㅠㅠㅠ 이노무 킨키ㅠㅠㅠㅠㅠㅠ

 

 

# FIA:국제자동차연맹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전세계의 자동차 이용자와 자동차 관련 단체를 대변하는 비영리 단체

본부는 프랑스. 1904년 6월 20일에 설립되었다.

1950년 전세계 자동차 경주를 총괄하는 모터스포츠 룰인 포뮬러를 만들고

이 규정에 따라 영국 실버스톤서킷(Silverstone Circuit)에서

첫 번째 공식 월드챔피언십인 포뮬러 원(F1)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했다.

 

 

# 버니 에클레스톤

 

2006년「F1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 그랑프리 유치 발표회 및 조인식」에 참가한 버니에클레스톤.

 

현 FOM(Formular One Management) 회장으로 올해 76세.

F1 이너써클의 정점이며, 냉혹한 폭군, 노련한 수완가, 마지막 배후조종자,

그리고 물론 엄청난 갑부에다 부인은 28살 연하 크로아티안 모델 출신이라고;;;;;;;;;;;;;;;ㅋㅋ

 

내용출처: 너부리군님 (http://blog.naver.com/ezkun78/30017857637)

 

 

 

2010년에 전라남도에서 F1 그랑프리가 열린다는데.....

코이치.............. 경기보러 한국와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F1찬가를 그 때까지 계속 연재하면 아마 이 때 한국 얘기 나오겠지?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