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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2.09) - 剛

by 자오딩 2009. 2. 10.

이번주는 쯔요시군의 담당이네요 > _<<<< 할룽 쯔요시~~ㅎㅎㅎ

이번 돈나몬야 재밌었어요ㅎㅎㅎ

(의역있습니다 ^^;;그리고 음성 앞부분에 삐삐 거리는 소리가 좀 있어요///→음원 다른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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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9日(月)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今日はですね、ちょっと変わった
スポーツジムの話からいきたいと思います。ロンドンにあるジムボックスと
いうジムはですね、変わったウェート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ると。
それはダンベルの代わりに人間を使うところ。体重30キロの人から
155キロの人まで色々な重さの人間ダンベルがいると、ふうん・・・
ダンベルでいいっすよねえ。うん、残念ながら。だってこの人は
あげたくないとかあるでしょ、細かく言えば、なんとなくさあ。まあ
ほんとにね、タレントの方はジム通いしてる方多いですけど僕全く
通ったことないですね。うん、昔ボクシングやってたから、その中身に
なんかあるというか、だからまあ、別にギター弾いたりなんやするのに
筋肉いらんしなと思って。あんまり付けすぎると、また胸筋がついたり
するとあばらが閉まってきて声が出にくくなるとか、まあギター弾いて
なんや筋肉もある程度柔らかくしとかんとやっぱこう、なんていうかな
音に堅さがこもってしまうとか、細かいのあるから僕は適当に
鍛える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という判断を、えらいがちゃがちゃ、
オレの音楽論を話してるのにえらい椅子片付けてますね、廊下で。
ええ、まあまあそう言う感じなんでね、筋肉はほどほどにみたいな
感じで鍛えてますけどね。まあ、ちょっとユニークなというとことで、
身体を鍛えるにもこういうアプローチされたのかなという風に
思い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은 좀 특이한 스포츠 Gym의 이야기로부터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런던에 있는 Gym Box 라고 하는 짐은요, 특이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그것은 덤벨 대신에 인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체중 30킬로의 사람으로부터 155킬로의 사람까지 다양한 무게의 인간 덤벨이 있다고, 흐응~

덤벨로도 좋군요. 응, 유감스럽긴하지만... 왜냐하면 '이 사람'은 들고 싶지 않아~ 라든지 있잖아요.
자세히 말하면, 어딘지 모르게..... 뭐 정말로 탤런트분들은 짐에 다니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전 절대 다닌 적이 없네요. 응, 옛날에 복싱을 했었기 때문에, 그 내실이 뭔가 있다고 할까.

그러니까 뭐, 별로 기타 연주하거나 하는데 근육 필요없다고 생각해.

(근육이) 너무 붙으면, 또 흉근이 붙거나 하면, 또 갈비뼈가 죄어져서 목소리가 나오기 힘들게 된다든지,

뭐 기타 연주하면서.. 근육도 어느 정도 부드럽게 해 둘까... 같은 걸까나.
소리에 딱딱함이 가득차 버린다든가, 세세한 것들이 있으니까

나는 적당하게 단련하는 정도가 딱 좋다고 하는 판단을..........엄청 덜크덕 덜크덕 대고 있네.
나의 음악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엄청 의자 정리하고 있네요, 복도에서.
예, 뭐뭐 그런 느낌이네요, 근육은 적당히... 같은 느낌으로 단련하고 있습니다만.

뭐, 조금 독특하다고 하는 것으로, 신체를 단련하는 것에도 이런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えーっとですね、こちら
富山県のゆかりさんですね『噂で聞いたんですが今年も公演した翼くん、
今井翼くんの舞台わーるど・・ず、ういんぐを命名したのは剛くんだと
聞きました。そうだったらどうしてこのタイトルにされたんですか』
これはね、翼とメシを食べた時にね色々何かやろうとしてるんです、
いう話があったんで、ええやん、覚えやすい名前の方がいいよっつって。
オマエ翼やん、ウイングでええんちゃう、みたいな。あぁ~・・っていうて、
例えばその海外とか色んな事視野に入れるんであれば、ウィングって
すごいいいと思うよって言って。翼で自分の名前も翼やし、向こうに
かえたらウィングになって、羽ばたいたりとかさ、色んなその思いでも
いいし、踊りでもいいし、音楽でもいいしとにかくそれを翼に乗せて
飛ばしていくみたいな、なんかええんちゃうのみたいな、ウィング
いいやんって話をしたことが何となくあるんですよ、それが現実化してた
と言う感じですね、僕からすると。あん時ぽろっとたわいもない、
ご飯食べながらちょろっとしゃべったことですけども、うん・・僕は
ウィングだけでいいって言いましたけどね、わーるどずは言うて
なか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まあまあでもほんま、そういう風にね、
後輩くんがね、慕ってくれるのはありがたいことでね、僕みたいなもんでも
よければ、まあまあなんでもいつでもやりますよ、いう感じですけど、
うん・・まあでもほんまにね、みんないろいろね、才能発揮して
頑張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すごくいいことですね。僕も1回だけね、
見に行きましたけども。すごい頑張ってたしよかったなあというふうに
思いますね。あの子は家族思いやからね、ほんま。なんか話聞いてたら。
是非是非ほんとにお母さんのためにも頑張ってほしいななんて変な
親心みたいな感じでよく見てるんですけどもね。うん、まあまあまた
色々やるよなんて話をしてはったから、時間あったら行こかななんて
言う風に思って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まあまあ、後輩のみなさんね、
もし何か名前つけてほしかったらいつでもフリーダイヤル・・まあ、
電話番号はちょっとアレなんですけどね、いつでもなんでも言うてきて
ださい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토야마현의 유카리씨군요

 

소문으로 들었습니다만 올해도 공연한 츠바사군, 이마이 츠바사군의 무대 World's Wing을 명명한 것은 쯔요시군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 타이틀로 하신 겁니까?


이것은요, 츠바사랑 밥 먹었을 때에 말이야 "여러가지 뭔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잖아~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다"라고.
"너 츠바사(날개)잖아. Wing으로 좋지 않아?" ... 와 같은.

"아아~~" 라고 얘기해서...

"예를들면 그 해외라든지 여러 가지 일들을 시야에 넣고 있다면 (해외진출도 생각하고 있다면)

윙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 라고 말해서.

'츠바사'로... 자신의 이름도 츠바사이고, 영어로 바꾸면 wing이 되니까 날개짓을 한다든가 말야...

여러가지 그런 생각으로도 좋고, 춤으로도 좋고, 음악으로도 좋고...

우선 그것을 츠바사에 띄워 날아간다...같은 뭔가 좋지 않아? 같은...

'윙'... 좋잖아~ 라는 이야기를 한게 어떻게든 있어요. 그게 실현화 되었다고 하는 느낌이네요. 제쪽에서 보면.

그때 툭하고 별 뜻없이 밥먹으면서 조금 얘기한 것이지만,

응... 전 '윙'으로만도 좋다고 얘기했지만요. 'World's'는 얘기하지 않았던 걸로 생각합니다만.

응. 뭐뭐 하지만 정말 그런식으로 후배군이 그리워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것이네요.

'저같은 것으로도 괜찮으시다면, 뭐뭐 무엇이라도, 언제라도 하겠습니다!! '같은 느낌이지만

응... 뭐어... 그래도 정말로요. 모두 여러가지를요 재능을 발휘해서 힘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네요.

저도 한 번 밖에 보러가진 않았지만. 정말 열심히 했고, 좋았다...와 같이 느끼네요.

그 녀석은 가족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니까요. 정말. 뭔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부디부디 정말로 엄마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와 같이 이상한 부모의 마음 같은 느낌으로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응. 뭐뭐 "또 여러가지 할거에요!" 같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가볼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뭐 후배 모두 뭔가 이름을 붙이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Free Dial을....

뭐... 전화번호는 좀 그렇긴 하지만, 언제라도 무슨 일이라도 말하러 와주세요.

자, 그런 것으로 이상으로 난데모코이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いてこちら、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から
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一人で
真剣に考えます。今日はですね、群馬県のかすみさんね
『たまにお母さんが別の組み合わせの箸を一組として平気で
食卓に出す問題について』というね。あるよね、うん、長さも
若干ちゃうなーとかね、太さもちゃうやんけみたいな、うーん。
あるねえ、なんかそう言う感じっていうかな、うちはちゃんとしてたと
思うんですよそういうの、基本的に気にするタイプやから、
揃ってへんとか。でもなんか友達んちとか行くとえらい挑戦状やな、
みたいな、組み合わせくるときあるからねえ。堂本君これ、
ゆっくり食べて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いうねんけど、
ゆっくり食べるの意味がまた変わってくるよね、食べにくいっていう
この箸、この箸食べにくぅみたいな組み合わせやからそらゆっくりに
なるわ、みたいな感じでねえ。うん・・あるよね。僕はもうずっと
一人暮らしですから、一人で住んでる時にもちろん自分が
食べるだけですからまずないですけど、組み合わせが違うっていうのは
気になるなあ。うん・・なんかありえへんけど靴下とかなあ。なんか、黒・・
黒の靴下やねんけど、あれ?これじゃないなあみたいな、微妙に
違うやつと一緒に洗濯の時にまとめてしまってる時があるねん。
黒い靴下が例えば6足あるとするよ、それがワンパターンだけ
あべこべになってたりとかして、棚に入れてしまってる時ね。
全然気づかんと現場にはいていって、あれ?ちょっと違う、みたいな。
黒い靴下やねんけど、全然ちょっと違うみたいなね。そんな経験は
あるけどな。でもやっぱこんな仕事をわーわーやりながらね、
食器洗ったりねえ、洗濯洗ったり乾かしたり風呂洗って風呂入って、
トイレ磨いてトイレしてね、うん、大変ですよ、ほんま。今日も
トイレ掃除して来ましたけど、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約束、どうぞ」

 

《혼자 시시한 서미트》

 

자 이어서 이쪽, 혼자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집해, 그 시시한 것에 대해 혼자서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군마현의 카스미상이네요.

 

이따금 엄마가 젓가락을 짝짝이로 아무렇지도 않게 식탁에 내는 문제에 대해

 

--- 라고 하네요.

이런 일 있지요, 응, 길이도 약간 다르네~라든지, 굵기도 다르잖아;;같은.... 웅.

있네요. 뭔가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우리집은 제대로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그런거. 기본적으로 신경 쓰는 타입이니까 맞춰져 있나 안있나....

하지만 뭔가 친구네 집에 가면 엄청난 도전장이네.....같은. 짝짝이로 나올 때도 있으니까요.

'도모토군 이거 천천히 먹으렴~'라고 하시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천천히 밥을 먹는 의미가 또 달라지네요.

'먹기 힘들어... 이 젓가락... 이 젓가락 먹기 힘들어;;' 라는 짝짝이로 되어있어서 그렇게 느리게 되는거야... 와 같은 느낌이네요. 응... 있네요.

저는 벌써 계속 혼자 살고 있으니까, 혼자 살고 있을 때도 물론 혼자 먹을 뿐이기 때문에, 우선 (그런 일이) 없지만요.

역시 짝짝이가 된다는 것은 신경쓰이네....

응. 뭔가 있을 수 없지만 양말이라든지. 뭔가 검정... 검정 양말이긴 하지만서도,

어라? 이게 아니잖아! 와 같은... 미묘하게 다른 것들과 같이 세탁할 때 정리해버릴 때가 있잖아.

검정 양말이 예를 들어 6족이 있다고 하면, 그게 한 패턴만 뒤바뀌기도 한다든지해서... 선반에 넣어버릴 때 말이에요.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가 현장에 들어가서 '어라? 좀 다르네;;' 같은.

검정 양말은 아니지만, '전혀 좀 다른...' 같은게... 그런 경험은 있지만요.

하지만 역시 이런 일을 와~ 와~ 하면서 말이에요 식기를 닦는다든지, 세탁을 한다든지, 건조를 한다든지 목욕탕 청소를 한 후 욕탕에 들어가서 화장실 닦고 볼일을 본다든지, 응... 힘드네요. 정말. 오늘도 화장실 청소하고 왔지만, 자아...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 주세요. KinKi Kids 약속

 

《今日の1曲》『約束』

《오늘의 1곡》「약속」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新潟県のペンネーム
こつゆさんのポエムです『眠れなくて羊の数を数える時は声に出すものと
思っていた。友人に数が多くなってくると口が疲れるよねと聞いたら、
ものすごく驚かれその時初めて頭の中で数えると知った。笑うしかなかった』
これほんとに頭の中で、ヒツジが一匹・・・ってやらんとしゃべってる時点で
寝る気ゼロやからねまず、自分を追い込んで寝るというね、疲れさせて
寝るという、こんな不健康な(笑)寝方しちゃイカン、これはな。
うん、それは笑うしかないね。まあ、みなさんほんとこの今のラジオの
エピソードを聞いて気づいた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みなさん是非
気をつけ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Short Poem》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니가타현의 펜 네임 코쯔유상의 포엠입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양의 수를 셀 때는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친구에게 수가 많아질 수록 입이 입이 지치겠네... 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놀라서

그 때 처음으로 머릿 속으로 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이거 정말 머릿속으로, '양이 한마리...'. 라고 하지 않으면......말하는 시점에서 잠 잘 생각 제로이니까요. 우선.  

자신을 몰아 붙이며 잔다고 하는, 지치게 해서 자게 한다고 하는.

이런 건강하지 못한ㅋㅋㅋ 자는 방법을 하면 안돼. 이건말야. 응.

그것은 웃을 수 밖에 없네요.

뭐, 모두 정말 이 지금 라디오 에피소드를 듣고서 (새로) 깨달은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두 부디 몸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츠요시였습니다. 안뇽☆

 

 

 

 

 

 

이번 돈나몬야 넘 재밌었던 ^^ㅎ

인간을 사용한 덤벨...... 그런데 막 그 사람도 자기 취향에 맞춰 골라서 들어야 한다는ㅋㅋ

왠지 '이 인간은 들고 싶지 않은데.... 난 저 옆에 있는 조그만 여자애로 하겠어....' 막 이러고ㅋㅋㅋ

(그렇다면 전 그 옆에 있는 K모군과 T모군을 오른쪽, 왼쪽 양 손에 각각 들겠어요 >.<<<)

근육이야기는..... 왠지 자긴 짐에 다녀 본적이 없다는 말에

확실히 코이치는 집에서 근육 트레이닝도 하고....

뭐... 그의 팔뚝근육 보면 할 말을 잃지만ㅠ (요즘 쇼크 때문에 그 근육님들 좀 바쁘실 것 같음ㅠㅠㅎㅎㅎ)

쯔요시는 뭔가 운동쪽으로는 느낌이 안드니까...  '으이구~ 자랑이나 이녀석아!!!' 라고 그랬다가

오호//// 그게 흉근이 붙으면 늑골이 조여져서 노래하는데 어렴움이 또 있는 모양 ;ㅁ; 이햐..////

그런데 "기타치는데 근육은 필요없잖아~" 이 말이 왜 이렇게 따뜻하게 들리는지 ^^

사실, 요즘 누구나다 몸짱이니 뭐니 뭔가에 홀린듯이 자기 몸만드는데 열들 올리고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확신이 뚜렷하고,

뭔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그런 주관이 있어보인달까.

근육이 많이 붙으면 또 기타 연주하는데 힘 조절에도 영향을 미치는구나.... ;ㅁ;

그래도 당신 다이어트는 꽤 신경쓰잖아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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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식스팩 어쩔껴 > .<<<ㅋㅋㅋㅋㅋㅋ

분명 킨큐 초반에는 저랬는데ㅋㅋㅋ

(근데 그도그럴게 이 때는 33분 탐정 때문에 애가 죽어나갔던 시기라...ㅠ 흐흑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ㅋ 몇 달사이 변화가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당신의 그 보들보들한 팔뚝살도, 아가배같이 볼록한 뱃살도 모두 다 사랑스러울 뿐ㅠㅠ!!!!

오히려 그게 더 사랑스러울 뿐!!!!

 

 

그리고.. 츠바사군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좋았고,

언제든지 프리다이얼을 돌려주라는 말에 나도!!! 라고 외쳤지만.... 난 후배가 아니니까ㅠㅠ 흐흑ㅠㅠㅠ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츠바사군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한다는ㅎㅎ

옛날에 타키&츠바사를 처음 알았을 때부터 뭔가 알 수 없게 츠바사군 쪽으로 마음이 갔던;;;;;;;ㅋㅋㅋㅋ

그리고 저번에 뒤늦게 썸머스노 보고서 완전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

가족 생각을 많이 하는 분이시군요 ; ω; 엄마 생각이라고 하면 울 쯔요도 만만치 않은데 둘이 어쩜ㅋㅋㅋㅋ

글고보니 츠바사군이 이번  Dance and Rock 투어에서 쯔요시의 백년의 사랑이랑, 쯔요시가 츠바사에게 준 토리코를 부른다고 했었던. 아아~~ 왠지 너무 보기 좋다 /// 히힛ㅎㅎㅎㅎ

그나저나....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다면서... 엔드리케리는?

아니 엔드리케리☆엔드리케리.... 두번반복에 별까지 넣어버린건?

244 ENDLI-x 는?? 숫자 영어 대소문자 하이픈의 조합은?

이 명의를 사용하게 된 이유가............ 뭔가 발음하는게 번거롭고 귀찮아서였잖아ㅠㅠㅠㅋㅋ

당신 입으로 그렇게 말했었잖아 >.<<<ㅋㅋㅋ

울 츠바사군은 얼마나 간단하고 좋아.「윙」!!!!

(사실... 나 케리 이름 타자 칠 때 마다 엄청 귀찮아ㅠㅠㅠ 당신이 이겼어요. 쯔요상...ㅠㅠㅠ)

 

 

젓가락 이야기는..............ㅋㅋㅋㅋ

쯔요시는 꽤 이런 것 신경쓴는 타입인듯.

그 닌텐도도.... 투어 할 때 안가지고 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그게 게임기 하나만 달랑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충전기도 챙겨야 하고 그러는데

짐 차곡차곡 싸놓은거 다시 풀기도 싫고 자리도 많이 차지한다고... ㅋㅋㅋ

그리고 검정 양말이야기.... 확실히 검정양말은 색만으로는 구별하기가 힘든.

막 아무렇게나 신었는데 자세히 보고 있으면 오른쪽 왼쪽 마크가 다르다든지 - _-;; 

ㅋㅋㅋ 근데 실컷 검정 양말 이야기 해놓고선 "검정 양말은 아니지만...." 이라는건 뭐야ㅋ

왠지 쯔요시는 검정 양말 안 신을 것 같은 이미지 ㅎㅎ

그러고 보니 이번 PS 3월 호에서 빨강, 하양 짝짝이 신발은? ㅋㅋ

당신이 만약 양말을 짝짝이로 신었다면 그것은 고의적인 패션이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심요ㅋㅋㅋ

그런데 검정양말.... 이야기 나오자 마자 떠오른건 다름아닌 '코이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코이치는 올 블랙이니까요~ 후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왔다는 얘기에서 또 괜히 뭔가 흐믓 ^^

(그나저나................ 설거지.... 청소... 빨래........................... 지금 마누라가 필요한게냐....ㅠ!!!!)

 

 

ㅋㅋㅋ 그리고 쇼트시 양 세는 얘기 어쩔ㅋㅋㅋㅋ

우선 양 센다는 얘기에서 마케타라아캉 가사 생각나고~ㅋㅋㅋㅋ

근데 그게 자신을 몰아 붙이며 자는거라니;;; 지치게 해서 자는거라니;; 정말 쯔요시 너의 해석은ㅠㅠㅠ!!

그런건 건강에 안 좋다며 마무리는 건강조심하라는 배려?! ㅋㅋㅋㅋㅋ

근데 난 잠 안와서 양을 세본적이 한번도 없다며ㅋㅋㅋㅋ

나 건강 챙겼으니까 쯔요시...나 좀 착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