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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2.02) 光一

by 자오딩 2009.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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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今日はまずあるアンケートの話題から。
電撃オンラインが行ったゲームをプレイしていて感動して泣いて
しま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というアンケート、46.5%の半分近くの人が
あると答えているということで、え~・・続いて、感動して泣いてしまった
ゲームはなんですか?という回答、1位が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Ⅹ
なんですね、これはまあオレ的にも一番ストーリーで感動出来た
ゲームですね、それが1位になってるんですね。うん・・もし
やったことない人はやってみたらいかが?・・でしょ、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오늘은 우선 어떤 앙케이트의 화제부터.
전격 온라인에서 행해지고 있는 게임을 플레이 하다가 감동해 울어 큰일났던 적이 있습니까?

.... 라고 하는 앙케이트. 46.5%의 반이 가까운 사람이 있다고 대답하고 있는 것으로,

에~ 이어서, 감동해 울어 버린 게임은 무엇입니까? 라고 하는 것에 대한 대답,

1위가 파이널 환타지-X 이군요, 이것은 뭐 저로서도 가장 스토리로 감동 할 수 있었던 게임이군요.

그것이 1위가 되어 있군요. 응.... 만약 (이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은 해 보면 어떨까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東久留米市のペンネーム
キンキファン歴13年さんです『以前のコンサートで話していた
ニューヨークのマンホールから出てる煙の正体がわかったので
メールしました。煙の正体はミスターマリックではなく、蒸気です。
ニューヨークでは室内暖房としてスチームが使われていてビルや
アパートの地下には暖房用のスチームパイプが張り巡らされています。
高温になったパイプに地下水があたると蒸気となって吹き上がるそうです。
また冬は気温がマイナス数十度になるので路面が凍結しないように
蒸気で道路を温めているようです』なるほどね。聞いてしまうと結構、
ああ、普通やなあっていうところやなあ。まあ確かにニューヨークは
冬は寒いようですからねえ、あの馬車が今でも、ね、あったり
するんですけど、ニューヨーク。馬糞がかちっこちらしいからね、
馬糞でケガするらしいで、固すぎて。ま、それぐらい寒いですからね。
で、以前マンホールが蒸気によってぼーんって持ち上がって
大爆発みたいなんあったんでしょ?うん・・日本ではあんまりない
光景ですよね。まあ、僕とかが予想してた下水の方があったかくて
そっから蒸気が出てんちゃうかっていう予想がはずれててよかった。
だってイヤやもん、下水の蒸気を吸い込むことになるっていうのがね、
ちょっと気持ち悪いですよね。ええ・・ま、これは暖房としてのスチーム、
このパイプに地下水が当たると、水蒸気となって出てくると、
なるほど。よかった、真実を教え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히가시쿠루메시의 펜 네임 '킨키팬력 13년'상입니다

 

이전의 콘서트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뉴욕의 맨홀에서 나오고 있는 연기의 정체를 알게 되어 메일 했습니다.

연기의 정체는 Mr.마릭크가 아니고, 증기입니다.

뉴욕에서는 실내 난방으로서 스팀이 사용되고 있어

빌딩이나 아파트의 지하에는 난방용의 스팀 파이프가 둘러져 있습니다.

고온이 된 파이프에 지하수가 닿으면 증기가 되어 날아오른다고 합니다.

또 겨울은 기온이 마이너스 수십도가 되므로 노면이 동결하지 않게 증기로 도로를 따뜻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루호도. 들어보니까 꽤 아아... 별거 아닌거였구나...라는.

뭐 확실히 뉴욕은 겨울은 추운 것 같기 때문에. 마차가 지금도 있거나 합니다만, 뉴욕.

말똥이이 여기저기 있으니까요. 말똥으로 다치기도 하는 모양이에요. 너무 딱딱해서. 뭐, 그정도로 추우니까요.

이래서 이전에 맨홀이 그 증기에 의해 뻥~~하고 올라와서 대폭발 같은 뭔가가 있었죠?

웅.... 뭐 일본에는 멸로 없는 광경이네요. 뭐, 제가 예상한 하수의 쪽이 따뜻해서 거기서부터 증기가 나오는게 아닐까...하는 예상이 빗나가서 다행이다. 그도 그럴게 싫은걸~~ 하수의 증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되는게 되니까요.

조금 기분 나쁘지요.에에 뭐, 이건 난방으로서의 스팀, 이 파이프에 지하수가 닿으면, 수증기가 되어 나온다고.
나루호도. 다행이다. 진실을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はい、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推理する
コーナーです。今日の数字は岐阜県のえみさんからの数字です。
1日に6800万、これは何の数字なのか・・まあ、これだけじゃあね、
6800万、円なのか個なのか、それすらわからないんで。ヒント1として
食に関する数字です。6800万食?あ、違う・・本っていうか、セット・・
え~?マック・・・関係ない?(ス「ハンバーガー関係ないですね。
使わないですね、ハンバーガーの時は」)ヒント2,一人暮らしの人は
コレを使う機会が多い・・・ん?一人暮らしは・・(ス「食べ物を買って、
外で買って家で食べるケースが多いと使う機会が多いということですね」)
ヒント3,地球環境の観点から減らそうという人もいます。・・・あああ?
・・本?セット?・・(ス「まあ、膳とか」)膳?一膳二膳?(ス「そうですね、
そういう・・)○○のご飯?そういうんじゃない?(ス「そう言う時に
用いるものです」)そう言う時に用いる??(ス「食べる時に用いる」)
あ、あ~・・わかった・・箸や(ス「そうです、正解」)ははー・・なるほど、
正解は日本で使われる割り箸の数、日本国内では年間250億膳の
割り箸が使われています。木造住宅にすると2万件分・・うそぉっ!
え~~っ・・そのうち97%は輸入材で、さらに輸入量の99%が
中国産だということです、地球環境の問題から割り箸使用が問題に
なっていると、ちなみに箸は3500年前中国で発生したと言われており、
日本ではいつごろ使うようになったかということは、7~8世紀の
遺物から木製の箸が出土している、ふうん・・また日本の3世紀の
模様を伝える魏志倭人伝や7世紀初頭の様子を書いた随所倭国伝には、
日本人は手づかみと書いてある、ほー、その頃は手づかみだったんだ。
ふぅ~ん・・なるほど。しかし年間で2万件分もの木造住宅分の箸を
使ってる、これびっくりね。でも割り箸、なんかで利用した木材の、
これもうちょっと使えまへんよって部分使ってるんちゃうの?
(ス「結構海外から輸入するものに関してはそうじゃないケースが
多いらしいですね」)あ、そう?そうなんや、それはもったいないな、
そうなんか、じゃあな、アレやな、割り箸あまりつかわんようにしよう、ね、
箸1こ買やあいいだけやもんな、簡単な事やんな。で、ばーっと
洗えばいいだけやからな。なるほどね、まあ、一人一人が出来ることから
やっていくのが大切じゃないでしょう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KinKi Kids1月28日にリリースされました、ニューシングルです、約束、どうぞ」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왕으로의 길' 네,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기후현의 에미상으로부터의 숫자입니다.
1일에 6800만, 이것은 무슨 숫자인가.... 뭐, 이만큼이면...
6800만, '엔'일까 '개'일까 그것조차 몰라서.

힌트 1으로서 '음식에 관한 숫자'입니다.

6800만식? 아, 아니다... 자루라고 할까, 세트··
에? 맥(맥도날드).... 관계없어?

(스탭: 햄버거 관계없네요. 사용하지 않네요, 햄버거를 먹을 때는)

힌트 2, 독신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것을 사용할 기회가 많다

응? 독신 생활은...

(스탭: 음식을 사고, 밖에서 사서 집에서 먹는 케이스가 많으면 사용할 기회가 많다고 하는 것이군요.)
힌트 3, 지구 환경의 관점으로부터 줄이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 아 아? 자루?세트?

(스탭: 뭐, 한 쌍이라든지)

쌍? 한 쌍 두 쌍?

(스탭: 그렇네요, 그러한··)

레토르토의 밥? 그런거 말하는거 아니야?

(스탭: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에요.)

그럴 때 사용해?

(스탭: 먹을 때에 사용한다)
아, 아~ 알았다. 젓가락이다.

(스탭: 그렇습니다, 정답)

하하~ 과연, 정답은 일본에서 사용되는 나무 젓가락의 수,

일본내에서는 연간 250억의 나무 젓가락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목조주택으로 하면 2만채분··거짓말!
어··그 중 97%는 수입재로, 게다가 수입량의 99%가 중국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구 환경의 문제로부터 나무 젓가락 사용이 문제에 되어 있다고,

덧붙여서 젓가락은 3500년 전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말해지고 있고, 일본에서는 언제쯤 사용하게 되었는가는,

7, 8 세기의 유물로부터 목제의 젓가락이 출토하고 있는,

응.... 또 일본의 3 세기의 모양을 전하는 위지왜인전이나 7 세기 초두의 모습을 쓴 xxx야마토국전에는,
일본인은 손으로 집어 먹었다고 써 있는. 그 무렵은 손을 사용했구나.
응... 그렇구나. 그런데 연간에 2만채분의 목조주택 분의젓가락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 놀랍네.

그런데 나무 젓가락, 뭔가에 이용한 목재의 뭔가 쓸 수 없는 부분을 사용하는거 아니야?

(스탭: 상당히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것들에 관해서는 그렇지 않은 케이스가 많은 것 같네요)

아, 그래? 그렇구나. 그건 아깝네,
그건... 자... 그거네. 나무 젓가락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네.
젓가락 1개만 사면 되는거잖아. 간단한 일이네. 그래서 팟~하고 씻으면 되는거니까. 

그렇군요.  뭐, 한사람 한사람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해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인포메이션)
네, KinKi Kids1월 28일에 릴리스 되었습니다, 뉴 싱글입니다, 약속,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約束』
《오늘의 1곡》「약속」

 

《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日は多摩市のペンネーム
ゆかさんのポエムです『大分のコンサートのMCで剛くんがこの会場の
シャワーちょっとやる気がないねんとシャワーネタを話し、一緒にいた
友達と大変だねーと笑っていた。コンサートが終わり自分たちが
宿泊するホテルに戻ってお風呂に入ろうとしたらシャワーがなかった。
今時シャワーがない部屋なんて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自分たちの方が
大変だった』そら大変やな。しかもMCでこの会場ちょっとやる気ないねん、
って言ったのオレやねんけど、なんで剛になってる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けどね。
ふふふ(笑)まあ、いいですけど。ホテルでシャワーないホテルって
どんなホテルですか、今時。やる気のないシャワーはほんとにね、
寒いし、なかなか石けんとかのぬるぬる感が取れないし、いいこと
ないんですよね。ホテルとかにしても水回り関係?風呂場?その辺が、
やっぱりキレイだとテンションあがるよね。そういうのありまさぁ~な、
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Short Poem》
네, 작별 쇼트 시입니다. 오늘은 타마시의 펜 네임 유카상의 포엠입니다.

 

오이타의 콘서트 MC에서 쯔요시군이 "이 회장의 샤워...... 좀 할마음이 없네." 라며 샤워 네타를 이야기해 함꼐 있던 친구와 '큰일이네~'라고 웃고 있었다. 콘서트가 끝나고 우리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돌아가서 목욕을 하려 했더니 샤뭐가 없었다. 요즈음 샤워가 없는 방은 없다고 생각했으므로, (오히려) 우리들이 큰 일이었다.

 

그거야 큰일이지. 게다가 MC로 '이 회장 조금 할맘이 없네~' 라고 말한건 나였는데

어째서 쯔요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후후 뭐, 상관없지만요.

호텔에서 샤워 없는 호텔은 어떤 호텔입니까, 요즘 할 마음이 없는 샤워는 정말 말이죠,
춥고, 좀처럼 비누라든지의 미끈미끈한 느낌도 느낄 수 없고 좋은 게 없죠.

호텔이라든지해도 물을 사용하는 주변? 목욕탕? 그 근처가 역시 깨끗하다면 텐션이 오르지요.

그런게 좀 있죠///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맨홀 이야기는 시즈오카 10/29 공연이었고,

야루키나이 샤워 이야기는 오이타 11/20 공연.

근데 '야루키나이 샤워' 발언은 코이치가 했는데 팬이 쯔요시로 잘못 기억하고 있는.

그래도 자기가 한 말을 기억 하고 있는 코짱. 오호~~

왠지 은근 '엥? 내가 그런 말 했었어?' 할 것 같은 타입인데 말이지ㅋㅋㅋ

맨홀 이야기랑 야루키나이샤워 이야기는 이참에 또 따로 써 볼까나///ㅎㅎ

정말 맨홀이야기는 제대로 뻥터졌던 이야기고ㅠㅠㅠㅠ

샤워이야기는 은근 망상을 유도함ㅠㅠㅠㅠㅋㅋㅋㅋ

 

그런데 역시 파이널판타지... 하셨군요! 겜덕 코짱님!!!

난 게임을 모르지만 그래도 간간히 파이널 판타지 뮤비라든지 보면 진짜 뭔가 푹 빠져서 보게되던.

일단 캐릭터가 다 선남선녀에ㅠㅠㅠㅠ 뭔가 애절해보여ㅠ

뉴욕은 여름밖에 안 있어봐서 겨울의 날씨는 나도 모르지만서도...

정말 뉴욕은..... 지하철이.........ㄷㄷㄷ 나중에야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완전 깜놀///

진짜 우리나라 지하철이 최고인 것 같음ㅠ

 

젓가락 하나 사서 계속 씻어서 쓰자는 코짱.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나가면 좋지 않을까요?' 라는 말에

왠지 '네에.' 라고 대답해버리고 싶던 ^^;;

뭔가 선생님 같았어요 ; ω;ㅎㅎㅎ

그나저나 코짱 목소리 완전 졸리심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