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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fmosaka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vol.40 (2010.04.02)

by 자오딩 2010. 4. 3.


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BEST 10

第10位「歴史」
第9位「歩き出した夏」
第8位「綴る」
第7位「Kurikaesu 春」
第6位「音楽を終わらせよう」





どうもみなさん こんばんは 堂本剛です
さぁ え 今日も始まりましたね~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今日は第40回とゆう事で~
え~ 「旅する事は生きる事」 とゆうね 
え~テーマがついてるんですけれども~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네 오늘도 시작되었네요~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Hall」  
오늘은 제40회 라는 것으로
에~「여행을 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라고 하는 
에~ 테마가 붙어 있습니다만

僕~はね~旅行する ま ほんとにリアルに普通の旅行ね
ま 僕なんかまぁプライベートで 行く事 ちょっと少ないんで~
お仕事で行きますけれども~ 
行った先でね~ やっぱり~~~ いつも感じて帰るのは~
あの その国の歴史とか~ まぁ 文明文化的なもの
で~そういったものがあって あ~ 今 この人達は こんな価値観で
こんな生活をしてるんだな~とゆう 何かそうゆうのをこうね~
抜きとって あの 勉強して帰りたい とゆう風に
いつも思うんですね 
 
저는요 여행... 정말 리얼하게 평범한 여행이군요 
뭐 저는 뭐 프라이빗으로 가는 일이 조금 적어서
일로 갑니다만  
그렇게 간 곳에어 언제나 느끼며 돌아어는 것은
그... 그 나라의 역사라든지 뭐 문명 문화적인 것
그리고 그런 것이 있어서 아~ 지금 이 사람들은 이런 가치관으로
이런 생활을 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뭔가 그런 것을 이렇게 말이지요
빼내어서 공부해 돌아가고 싶다는 식으로 언제나 생각합니다  

だから よくあの~ 気分転換 とかね
まぁ バケーションみたいな言葉もあったりしますけれども~
ま 現実逃避するために海外行くって ものすごく 勿体無いと思うんですよ~
やっぱり 海外に行くとゆう事は 異国に行くわけですから~
そうすると日本にはない 価値観とかね 日本人が想像もしないような
文明みたいなものを こう ちょっとこう感じる事によって
あ こんな生き方も人間とゆうものは あるんだなぁ みたいな事を
ま なんか 学び 学習して で 日本に足りないものとか
自分に足らんもの ってゆうのを なんかこう 見いだして
生活していく事が ま 僕みたいな立場の人間は した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よ 

그러니까 자주 그 기분 전환이라든지
아무튼 바캉스같은 말도 있거나 합니다만
(단순히) 현실 도피를 하기 위해서 해외에 간다는건 대단히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해외에 간다고 하는 것은 이국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일본에는 없는 가치관이라든지 일본인이 상상도 하지 않는 듯한
문명같은 것을 이렇게 조금 이렇게 느끼는 것에 의해서
아 이런 삶의 방법도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있는구나 같은 것을 
뭐... 뭔가 배우고 학습해서, 그래서 일본에 부족한 것이라든지
자신에 부족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찾아내
생활해 가는 것이 뭐 저같은 입장의 인간은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あの 沢山の方々の前にね 立たせて頂いて ま 今もこう
ラジオで 話さしてもらってますけれどもね そういった立場では
ありますから 何か いや どこどこ行ってめっちゃ 気持ち良かったわ~
良かったですわ~ だけでは ちょっとどうなんかな とゆうね
気もしますんで うん そんな事もあってね~あの~
そんな風に僕は 旅行とゆうところでいくと~ あ そうゆう風な~
過ごし方をよくしますね ん~ 

그... 많은 분들의 앞에 말이죠 서게 해주셔서 지금도 이렇게
라디오로 이야기 하게 해주시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뭔가 이야~ 어디어디 가서 굉장히 기분 좋았어~ 좋았다구~ 만으로는
조금 어떨까나... 라고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응 그런 것도 있어서 그,,,
그런 식으로 저는 여행이라고 하는 것을 가면
아~ 그런 식으로 보내는 방법을 자주 하네요. 응. 

まぁ あの 今日は? え~国際子供の本の日 とゆう事で
ま BOOK 本の日~ですね~ デンマークの~童話作家の~アンデルセン
とゆう方の誕生日にちなんで 制定された とゆう事で~
アンデルセンの有名な え~作品と言えば おやゆび姫 人魚姫
え~ みにくいあひるの子 などがある とゆう事ですけれども 

아무튼 그 오늘은 에 국제 어린이 책의 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뭐 BOOK, 책의 날이군요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라고 하는 분의
생일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안데그센의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면 엄지공주 인어공주 
에~ 미운오리새끼 등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昔 俺 絵本 読んでもらった記憶が~ そんなないかもな~
絵本とゆうよりかは もう お母さんとよう 話をしてた とゆう のが
なんか イメージに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でも この 童話とかもさ~ これ アンデルセン ってゆう方が 今 
書きました ってゆうのがわかってるけど~わからへんやつとかあるやん?
あれ 怖いよね で 実際~話 こうだったんですよ みたいな 
ちょっとこう 説もあったりするし~ あの 森のくまさん とかね~
これ 音楽やけど 作家わからへん みたいな あれ 誰作ったんやろ
ってゆうね どのテンションでね ♪ある~日~森の中~♪
ゆうて 作ったわけでしょ スタコラサッサッサ の サ~ですからね
んふふふふ どんなテンションでいったら その スタコラサッサ 
とゆう言葉が 出てくるんや とか 考えたら ものづくりしてる側としては
その ひらめきをどこで あ いける と思たんかとかね~ ん~
でもその当時はまぁ 売る 売れへん とか まぁ そんな事じゃなかったんやと
思いますけれども なんかこう 気分がね 解放されて楽しくなったらいい
みたいなんとか あった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옛날에 나 그림책 읽어 준 기억이 그다지 없을지도
그림책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이뭐 엄마랑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뭔가 이미지로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이 동화같은 것도 이것 안데르센이라고 하는 분이 지금 
썼다고 하는 것은 알지만 모르는 것들고 있잖아?
그거 무섭네. 그래서 실제로 이야기가 이런거였어요..같은
조금 항설도 있거나 하고 그 숲의 곰이라든지
이것 음악이지만 작가를 몰라 같은. 그거 누가 만든거야..이라고 하는 
어느 텐션으로 ♪어느 날~ 숲 속~♪
이라며 만든걸까요. 스타코라삿삿사의 사~니까요
응후후 후후 어떤 텐션으로 해야 그런 스타코라삿사 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거야..라든지 생각하면
만들기 하고 있는 옆으로서는 그 반짝임을 어디서 아, 이거 괜찮을거 같어! 라고 생가간걸까 라든지요 응
하지만 그 당시는 뭐 팔리고 파리지 않는다 라든가 뭐 글너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요
뭔가 이렇게 기분이요 해방되어서 즐겁게 된다면 좋아- 같은거라든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요

ま 今日はですね え~ 国際子供の本の日 とゆう事でございますから
うん このラジオを聞いている方で え~お子さんの え~ そばに
ま 今日はちょっと ま 年が~上やったとしても 本読んであげてみる
ってゆうの 急におかんが 「ちょっとあんた 座り~」 みたいなね
「なんやねん!」 みたいな 「中学校やねんけど 今から読むで」
「何でやねん うるさいな 寝るわ~」 みたいな(笑いながら) ちょっとそうゆう
あの 感じあったら おもろいですね 「あんたも今 生きてるんやろ?」
「生きてるわ!」 みたいな うん 「お母さんもな こう生きていた訳でな」
「知ってるわ だからしゃべってんにゃろが」 みたいな (笑いながら)
ちょっとこうゆう 揉め事がちょっと ちらちらあって~絵本読む
みたいな ほんで 学校行って 「なんか昨日うちのおかん なんやしらん
急に絵本読み始めて どないしたんやろな~ 思てさ~」 みたいな 

오늘은요 국제 어린이 책의 날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응 이 라디오를 듣고 있는 분들께서 데~ 자녀분의 에~ 옆에서  
뭐 오늘은 조금 뭐 (자녀분) 나이가 위라고 해도 책을 읽어 줘본다고 하는 
갑자기 엄마가「조금 너 앉아봐~」같은
「난야넹!」같은
「중학교지만 지금부터 읽을테니까」
「난데야넹 시끄러워 나 잘거야-」같은 (웃으면서) 조금 그런 그.. 서로 느낀다면 재밌겠네요
「너도 지금 살아있잖아?」
「살아있지!」같은 응
「엄마도 말야 이렇게 살아있는거야」
「알고 있다그- 그러니까 말하고 있는거잖어」같은 (웃으면서)
조금 이런 분쟁이 조금 쵸큼쵸큼 있으면서 그림책 읽는 것 같은. 그래서 학교 가서
「뭔가 어제 울 엄마 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림책 읽기 시작해서 무슨일인가 해서 말야 」같은
 
まぁ でも そうゆうね ちょっとした~ちょっとした喧嘩も~~
思い出になったりすんねんけどね ん~ ま あのほんとに
ま 僕なんか まだね~ あの 子供 とゆうものは いませんけれども
ま僕はまだ 子供の方ですからね お母さんがおって まぁ 僕は
子供の方ですけれどもね え~ お子さん 持ってらっしゃる・・え~方々ね
聞いてらっしゃる方々 今日はちょっと 絵本でも 読んだろかな~とか
うん 絵本が ん~読む気が もししなければね  昔の自分の事
ちょっと話してあげる とかね うん それだけでも いい~
んじゃないかなぁ とか ちょっと思う日でござます どうぞ
え~ 今日のこの日をですね え~ 大切に過ごされて下さい 

뭐 하지만 그런 작은, 약간의 싸움도 추억이 되거나 하지만 말이죠
응 뭐 정말 뭐 저는 아직 그 아이라고 하는건 없습니다만
저는 아직 제가 자식인 쪽이니까요. 엄마가 계시니
뭐 저는 아이인 쪽입니다만 에 자녀분을 갖고 계시는 분들
들어주시는 분들 오늘은 조금 그림책이라고 읽어볼까나~라든지
응 그림책 음..읽을 맘이 만약 없다면요 옛날 자기 얘기 조금 해준다든가
응 그것만드로도 좋지 않을까나...하고 조금 생각하는 날입니다.
부디 에 오늘은 그런 날을요 에 소중하게 보내주세요. 

さぁ この番組ですが アーティスト兼 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
堂本剛のセルフプロデュース による レディオプログラムです
愛する関西 そして 愛する故郷奈良の事を考えていきながら
音楽やファッションの事なども ざっくり話 ま とにかく 穏やかな
ゆるい番組でございますんで みなさん 最後まで どうぞ え~
お聞きのがしなく 聞いて頂きたいな と ゆう風に 思うわけでございます
愛すべき関西のみなさんと一緒に作っていき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
どうぞ よろしゅう 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이 방송은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인
도모토 쯔요시의 셀프 프로듀스에 의한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칸사이 그리고 사랑하는 고향 나라에 대한 일을 생각해서 가면서
음악이나 패션의 일 등도 폭넓게 이야기 하는 어쨌든 평온화하고
느슨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여러분 끝까지 아무쪼록 네 
놓치지 말고 들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랑해 마지않는 칸사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さて え~ 今週なんですけれども ん~
今週はですね 1ヶ月にわたって 募集してきましたね
みんなが選ぶ 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 とゆう事で え~
この集計結果をですね 今週の放送から 発表していきます
ま~ ほんと 沢山の え~ ご応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ゆう事で~
まぁ 私今 この手元に ランキング結果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なるほど こうなったんかいな とゆう ん~感じですね~ 

그럼 에~ 이번주 말인데요
이번 주는요 1개월에 걸쳐서 모집해 왔어요
모두가 고른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집계 결과를요 이번 주의 방송에서부터 발표해 가겠습니다.
정말 많은 응모 감사합니다. 그런 것으로 
뭐 저 지금 이 손 안에 랭킹 결과가 있습니다만
나루호도. 이렇게 된건가 라고 하는 느낌이군요
 
で 正直に言いますと~わたくし この結果にはね~ え~
満足している と 言いますか あの こういった楽曲が1位にあがる
とゆう事は~ え~わたくしのファン の 方々は え~ ほんとに あの~
繋がれているんだな とゆうかね 僕とね 僕の心と繋がっているんだな
とゆう結果になりましたんで ものすごく嬉しいなぁ とゆう風に思いますね
え~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저 이 결과에대해서는  만족한다고 할까요
그... 이런 악곡이 1위에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에... 저의 핸 분들은 에 정말로 그.. 이어져있구나 라고 할까요 저하구요.
저의 마음과 이어져있구나...라는 결과가 되어있기 때문에 엄청 기쁘네... 라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さぁ とゆう事でございます 早速 まぁ 何位に何が来たんか ゆうてね
みんな ドキドキしてると思いますんで もう 早速 どんどん
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まず 10位ですね
10位に え~なりました 「歴史」 聞いて下さい~ どうぞ 

자, 그런 것으로 조속히 뭐 몇 위에 무엇이 올라왔구나 라고 하는
모두 두근두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빨리 자꾸자꾸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선 10위군요. 10위가 되었습니다
「歴史」들어 주세요 도조


歴史    
  
  

 
さ FM大阪さんから お送りしております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え~ 今週はですね
みんなが選ぶ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 とゆうものを紹介しておりまして 
え 第10位に え~ランクインしましたのは 歴史
え 歴史 とゆう曲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こちらもね え~沢山
え~メール頂いておりまして え~っと 

FM오사카씨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Hall」네 이번 주는요
모두가 선택하는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이라고 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어서 
네 제 10위에 랭크인 했던 것은 歴史
네 歴史라고 하는 곡입니다만 이쪽도 많은 메일 받고 있어서

MILKさんですね-
밀크상이네요

え~ 実家から帰りの汽車の中で聞き また ジーンとしてしまった
剛さん 大好きや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들으면서 또 찡해버렸다
쯔요시상 짱 좋아한데이
 
『とゆうね 男っぽくもある~大好きや って 言われてますけれど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라고 하는 남자다운 느낌도 있는 "다이스키야"라고 해주셨습니다만
고맙습니다. 

さぁ そして
え~ ひものちゃんですね んふふふ ひ~も~のちゃんて すごいですね
ひものちゃんはですね 

자, 그리고
에~ 히모노짱이네요 응후후후 히~ 모~ 노짱이라니 굉장하네요
히모노짱이네요

最近ラジオにはまっています と 聞いていると 想像力ね 想像力とか
聞こうとゆう 意識が働く と 相手の気持ちを理解しようとする感情が
生まれると思っている と え 古い考え方かもしれないが
今は 携帯やパソコン インターネット といった 情報が もう 発達しすぎていて
え~ 声を 発するとゆう なんか 大事な事が少なくなっている と
そんな世の中で ラジオとゆう世界は 今の時代だからこそ必要なのでは
ないかなぁ なんて ふと思います と
ラジオは素敵だと え~ けれど その 情報 とゆうものが こう
発達しているから こそ まぁ こうして メールも送ることが出来る
便利な時代だな とも感じる と 複雑な心境ではあるが 是非続けていて
欲しいな と 思います
私の地域では このラジオが聞けないのですが ある方のお陰で内容を
知る事が出来ています と 前回の放送で 伝わる瞬間 きっかけが
多くなる気がする とおっしゃっていたみたいで ほんとにそうだな と え~
心底思いました もし このメールを読んで頂けていても 
私は聞けていないと思いますが 気持ちや思いだけでも 伝わって頂けたら
嬉しいです と え~では ほんとに お体に気をつけて
お仕事頑張って下さい ずっと応援しています  
최근 라디오에 빠져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 상상력이요 상상력이라든지
듣고자 하는 의식이 일어나는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하는 감정이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구식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휴대폰이나 PC 인터넷이라고 하는 정보가 너무 이미 발달해 있어서 
목소리를 낸다고 하는 뭔가 중요한 것이 줄어들고 있는 그런 세상에서
라디오라고 하는 세계는 지금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문득 생각합니다.
라디오는 멋집니다. 하지만 그 정보와 하는 것이 이렇게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야 말로
뭐 이렇게 메일도 보낼 수 있는 편리한 시대다라고도 느끼면 복잡한 심경이지만
부디 계속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제 지역에서는 이 라디오를 들을 수 없습니다만 어떤 분의 덕분으로 내용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회의 방송에서 전해지는 순간, 계기가 많아질 것 같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서 정말 그렇구나 라고
마음 속 깊이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 메일을 읽어 주셔도 저는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분이나 생각만으로도 전달된다면 기쁩니다. 그러면 정말 몸 조심하시고 일 힘내주세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とゆう風に ゆって下さってますが まね ラジオ~をね ん~ま 僕が
選んでいる理由 とゆうと 変ですけれども やっぱラジオ番組 やりたいな~
って思う 一つの理由としてね~ 直接 まぁ 伝わる とゆうか
今おっしゃったみたいに やっぱ 想像力とか そ そこの景色を 
想像できますからね ん~ そうゆう意味では ほんとに 今の世の中には?
ん~ちょっと欠けてきている部分を 取り戻すことの出来る
うん 力ってゆうものを ラジオはも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 と うん
そんな風にも思いま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만 라디오말이죠.
응 뭐 제가 선택하고 있는 이유라고 하면 이상합니다만
역시 라디오 프로그램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는 하나의 이유로서 직접 아무튼 전해진다고 할까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역시 상상력이라든지 그, 거기의 경치를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는 정말 지금의 세상에는?
응 조금 빠져있는 부분을 되찾을 수가 있는 힘이라고 하는 것을 라디오는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그런 식으로도 생각하는군요 감사합니다
 
さぁ 続いて ひなさん ですね 
자, 이어서 히나상이네요 

ちょっと 考えさせられてしまう様な深いお話から 勉強になります な お話
え~ ただただ大笑いのお話 まで 毎週 色々なお話を 届けて下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ゆう事で  え~只今募集中の 
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 私もリクエストさして 頂きます
え~ 1曲だとゆう事なので 本気で悩みました これは多分 みなさんも
同じ思いをされてると思いますが どの曲にも え 聞かせて頂いている
私なりの思いが 詰まっていて 順位なんかつけられないんです
選べない たっぷり悩んだ結果 私のベスト1は 歴史 
え 単純に言えば え ipod での再生回数がダントツ1番だとゆう事がひとつと
で 大阪城ホールの一番ステージから 遠い座席から見た
ピアノを弾きながら 祈るように歌う剛さんの姿は 忘れられない
とゆうものが もう一つです そして もう一つは 私の息子 4月から
中学生ですが 幼稚園児の頃に 言った言葉があるんです
そうなると信じて 一生懸命願えば 絶対に神様は 叶えてくれるんだよ
剛さんのこの曲を聞いた時 忘れていた 息子のこの言葉を思い出しました
え~それからは 神様にお願いをする 機会があると みんなの願い事が
叶う日が来ますように そう お願いする事にしています と
剛さんが 願っているであろう 沢山の事 私の友人やファンのみんなが
願っている事 そして 私の願っている事 全部全部 必ず
叶えて下さると信じて 願っているんです 神様は いますよね きっと と
剛さんが 心に願うことで 全てが神様に届いて 叶えられる日が来ますように 

조금 생각하게 되어 버리는 것 같은 깊은 이야기로부터 공부가 되는 것 같은 이야기 
단순히 크게 웃게 되는 이야기까지 매주 다양한 이야기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것으로 지금 모집중인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 저도 리퀘스트하겠습니다.
1곡이라고 하는 것이므로 진심으로 고민했습니다. 이것은 아마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곡도 잘 듣고 있는 저 나름대로의 생각이
꽉차 있어 순위같은 건 붙일가 없습니다. 고를 수가 없는.
잔뜩 고민한 결과 저의 베스트 1은 歴史
단순하게 말하면 ipod 에서의 재생 회수가 월등하게 첫 번째라고 하는 것이 그 하나이고
그리고 오사카죠홀에서 가장 스테이지부터 먼 좌석에서 본 피아노를 치면서
빌듯이 부르는 쯔요시상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또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의 아들이 4월부터 중학생이됩니다만 유치원 무렵에 말한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믿고 열심히 바라면 절대 신은 이루어주실거야.
쯔요시상의 이 곡을 들었을 때 잊고 있던 아들의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 때부터는 신에게 기도를 하는 기회가 있으면
모두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날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빌고 있습니다.
쯔요시상이 바라고 있는 많은 일, 저의 친구들이나 팬 모두가 빌고 있는 일,
그리고 제가 바라고 있는 일 전부전부 반드기 이루어달라고 믿고 빌고 있습니다. 신은 있는거네요. 분명.
쯔요시상이 마음에 바라는 것으로 모든 것이 신에게 닿아 이루어지는 날이 올 수 있도록.

『とゆうね え~ こ~こまで 想いをね あの~ 膨らまして え そして~
わたくしにまで え~繋げて下さってますが あの~ 今ね 
あのおっしゃっていた エピソードの中に~ まぁ みんなの幸せを
願っている とゆうフレーズありましたけれども あの~
僕もそうしているんですね~ 困った時だけ 神頼み ね?
困った時だけ仏さん これはもう 具合悪いですわ もう 都合が良すぎますよね
自分が生きているんですから~ ね? これ 何故生きている
生かされているんだろう みたいな事を考えた時に~
自分の周りを見て下さいよ ね~ 沢山の人がいますよね まぁ 
勝手な人もいますけれども 沢山の人がいるんですよ だから自分は
生かされているし 生きれているんですよね 
なんか やっぱり 毎日が? 面白い事 ばかりでは?つまらんやろし?
ん~しんどい事ばかりでも? つまらん ま~ バランスってゆうものが
なんとなく あると でもね なんかその あの人が好き 嫌い そんな事
ゆってるようでは~ ほんとに 何も 始まらないです うん
だからあの~ なんてゆうんですかね その人を教育してあげる とゆうのは
ちょっと 生意気に聞こ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 もう それぐらいの気持ちで
ね わからへん人には~ ね? あ わからへんの? って 聞いて
もう わかんないです って 言われたら うん わかった じゃぁもう
わからへん って事は~わかりあう事は出来ひんかもしれへんな~ て
でも わかりたいと思う気持ちはあるから ってゆう事だけ 覚えといてな!
みたいな ま それぐらいの感じで その場を去るとか うん 

이라고 하는. 이렇게 까지 마음을요 부풀려서 그리고 저까지 이어주셨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에피소드 안에 뭐 모두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는 구절이 있었습니다만
그.. 저도 그렇게 하고 있네요. 곤란해졌을 때만 소원빌기 말이죠.
곤란했을 때만 부처님께 이건 뭐 상태가 나쁘네요. 뭐 상황이 너무 좋네요.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쵸? 이거 왜 살아 있는지, 살아있게해주신건지 같은 것을 생각할 때
자신의 주위를 봐주세요. 많은 사람이 있지요.
뭐 맘대로인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자신은 살아가게 된거고 살아있는거네요.
뭔가 역시 매일이 재미있는 일뿐이라면 시시할거고
응 힘든 일 뿐이라도 시시할거고. 뭐 밸런스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든 잘 있으면
하지만 뭔가 그 저 사람이 좋아, 싫어. 그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는 정말로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뭐라고 할까요. 그 사람을 교육시킨다고 하는 것은
조금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정말 그 정도의 마음으로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 모르는거야? 라고 묻고 
모릅니다. 라고 한다면 응. 알았어 자 그럼 모른다고 하는 것은 서로 알아가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라고
하지만 알고 싶다고 하는 마음은 있으니까. 라는 것만은 알아두라고! 같은.
뭐 그 정도의 느낌으로 그 자리를 떠난다거나 응.

お前なんでわからへんねん ボケーみたいなことで 始まっていくと
一生わからへんから 一生分かり合えへんから まぁ タイミングが
ちょっとずれてんのかな っと思うような 感じでね 過ごせばいいと思うんですよ 
で  自分を 今まで繋いできてくれている人ね うん 沢山いますよ
うん ま 親友 恋人 色んな人いますよね 家族もいますけれども~
色んな人がいるから なんか 離れたから はいさよなら ではなくて~
その人の幸せを願う ね? そして 自分の幸せも願う うん 
世界の平和も 願う と うん 神様に え お願いするとき 仏様に手を
合わせるとき ってゆうのは 僕はそうゆう気持ちが一番大事なんじゃ
ないかなと 自分の事だけをね~ お願いします なんてゆうのは
ちょっと 都合悪い 自分が 知らない人まで まだ 会った事ない人までの
幸せを願う とゆうのが 一番素敵なんじゃないかなぁ なんてゆう風に
僕は思いますけれども  

넌 어째서 모르는거야~ 보케떠는 것 같은 느낌으로 시작되가면 평생 모르게되니까
평생 서로 알 수 없으니까 뭐 타이밍이 조금 어긋나있는걸까나
라고 생각 하는 듯한 느낌으로 보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금까지 이어져와준 사람이 많이 있어요
친구, 연,인 여러 가지 사람이 있지요. 가족도 있습니다만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 뭔가 헤어졌기 때문에 하이, 사요나라 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그리고 자신의 행복도 바라는
세계 평화도 바라는. 신에게 빌 때, 부처님께 손을 모을 때 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런 마음이 가장 소중한게 아닐까 하고 자신의 일만을 빈다고 하는 것은 조금 별로라고
자신이 모르는 사람까지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들까지의 행복을 빈다고 하는  것이
제일 멋진 것이 아닐까는 하는 식으로 저는 생각합니다만 

ま そういったこととかもね え~ みなさん 少しずつ少しずつ やられたら
いいと思います そしたらね~ 気付いたらね 自分の周りの人が
幸せになっていきますから 幸せとゆうものは やっぱり 自分が幸せに
なるんではなくて 自分が愛する人が 幸せになる事が 僕は幸せだなぁ
とゆう風に思いますのでね みなさんもどうぞ そんな風に 過ごされて下さい 

뭐 그런 것도요 여러분 조금씩 조금씩 하신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요, 깨달아보니 자신의 주위의 사람이 행복해져 가기 때문에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이 나의 생복이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부디 그런 식으로 생활해주세요.

さぁ そして ですね~
え~ まだまだ 続きますが みなさんが 選んでくれました
堂本剛サウンド 第9位 と 8位に ランクインした え この曲 いってみましょう
お~ この曲が 上がってくるのか とゆう曲が1曲 入っておりますが
え まず 第9位 歩きだした夏 え そして 8位に 綴る  
え こちら 続けて 聞いて頂きましょう どうぞ 

자, 그러면요 
네 아직아직 계속 됩니다만 여러분이 선택해주신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제 9위와 8위에 랭크인된 이 곡 가보죠. 
오~ 이 곡이 올라온건가 라고 하는 곡이 1곡 들어있습니다만
에 우슨 제 9위 歩きだした夏 
그리고 8위에 綴る
네 이쪽 이어서 들어주세요 도조.
 

歩き出した夏  
綴る
     
    
 



さぁ FM大阪さんからお送りしております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今週はですね~
みんなが選ぶ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 を 紹介しております
第9位に 歩き出した夏 そして 第8位にランクインしたのは 綴る 

 FM오사카상으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Hall」이번 주는요
모두가 선택하는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9위에 歩き出した夏, 그리고 제8위에 랭크인 한 것은 綴る

え~ これがですね~歩き出した夏 ってゆうのは 相当 昔に~
え~ 作った曲なんで~ あ これが入ってくるのか~
とゆう感想は ありますが え~ 
 もゆさん から頂きました  

네 이거 歩き出した夏 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옛날에 만든 곡이니까
이게 들어와 있는건가 하는 감상은 있습니다만
모유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え~~~早速ですが サウンドベスト10を募集されているとゆう事でと
どの曲を選ぼうか とゆう事で もう1度 全てのCDを 聞きなおして
みましたが 難しい 好きな曲 思い出のある曲が多すぎる 
1曲は選ばれへん とゆうね でも 選ばなあかん とゆう事で
1週間悩んで 私が選んだのは 歩き出した夏 です え この曲は
私が 剛さん 大好き の きっかけとなった曲だから これに決めました
と テレビでこの曲を 歌われていた剛さんを見てから 剛さんにも
はまっていって どんどん好きになっていき 今に至ります と 

에~ 바로 본론입니다만 베스트 10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으로
어느 곡을 선택할까 하는 것으로 다시 한번 모든 CD를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만
어려워요. 좋아하는 곡, 추억이 있는 곡이 너무 많은. 
1곡은 고를 수 없어 라고 하는 하지만 고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으로
1주간 고민해서 제가 선택한 것은 歩き出した夏입니다 이 곡은
제가 쯔요시상 다이스키! 의 계기가 된 곡이기에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이 곡을 부르시고 계셨던 쯔요시상을 보고 나서
쯔요시상에도 빠져 더욱더욱 좋아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ん~ なるほど』  
응~ 나루호도 

え ラジオで 剛さんがお話されていたカバーアルバム ベストアルバムも
いいですね 是非 出して下さい そして 今 一番楽しみなのは
去年のライブのDVDです 早く 剛さんの口から 発売が決まりました
って 聞きたいです 

라디오에서 쯔요시상이 말씀 하고 계셨던 커버 앨범, 베스트 앨범도 좋네요
부디 내 주세요 그리고 지금 제일 기다려진 것은 작년의 라이브의 DVD입니다
빨리 쯔요시상의 입으로부터 "발매가 정해졌습니다!" 라고 듣고 싶습니다 
 
とゆう事ですね
さ 続きまして
ひ~こさんですね

이라는 것으로요  
자 이어서 히~코상이네요 

え あなたが好きな堂本剛サウンド 私が選んだのは 歩き出した夏です
え 剛くんの曲は沢山素敵な曲があって なかなか 1曲に決めるのは
至難の業です この曲は聞くたびに胸がキュンキュン として 
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勝手ながら 私が剛くんに思っている事やなぁ
と 思いながら 聞いていたり こんな風に思いあえる相手に出会いたいなぁ
とゆう想いを え 込めながら聞いている曲です と ほんとうに素敵な曲
沢山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剛くんの曲に 何度も励まされて元気をもらい
生きる希望になっています
  
당신이 좋아하는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제가 선택한 것은 歩き出した夏입니다
쯔요시군의 곡은 멋진 곡이기 많기 떄문에  꽤 1곡으로 결정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이 곡은 들을 때마다 가슴이 큥큥 해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제 멋대로지만 제가 쯔요시군을 향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듣거나
이런 식으로 생각이 맞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라는 마음을 담아 듣고 있는 곡입니다
정말로 멋진 곡 많이 감사합니다 쯔요시군의 곡에 몇번이나 격려받고 힘을 받아 살아가는 희망이 되어 있습니다 
  
 
と ゆう風な事をね お伝え下さっております
  ぁ そして こちら
りょんりょんさん も 
라는 식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 룡룡상도
 
え~CDラックに並んである 剛くんのCDを 一式引っ張り出して 1曲1曲
聞いて どれも大好きな宝物なので 1曲に選ぶのは なかなかだと
で 悩んで悩んで選んだ曲 歩き出した夏 はじめて聞いた時に 繰り返し
何度も何度も聞いた曲です 剛くんの声が 想いが 愛がいっぱい
伝わってくる 大好きな曲です これからもずっと 愛しています ほな 

네 CD락에 늘어놓은 쯔요시군의 CD를 한 번 다 꺼내서 1곡 1곡 듣고서
모두 정말 좋아하는 보물이므로 1곡에 선택하는 것은 꽤 힘든 
그리고 고민하고 고민해 선택한 곡 歩き出した夏
처음 들었을 때에 반복해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들은은 곡입니다
쯔요시군의 목소리가 마음이 사랑이 가득 전해져 오는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앞으로도 쭉 사랑할게요. 그럼.

『とゆう事で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ね~』 
 さ 続きまして
いっちーさんですね 
この方は綴る を選んでくださいましたが 

이라고 하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계속 되어서 잇치 상이네요
이 분은 綴る를 골라주셨습니다만

何故この曲か とゆうと 剛さんが弾くピアノの音が 私の耳に心地よいのと
後半の詩に とても グッとくるのです 愛したいよ でも 愛せない愛もある
素敵な詩です 大好きです 
왜 이 곡인가라고 한다면 쯔요시상이 연주하는 피아노의 소리가 제 귀에 기분 좋게 들리는 것과
후반의 가사가 매우 꾸욱하고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愛したいよ でも 愛せない愛もある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랑도 있어"
멋진 가사입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と これはもう なんてゆうのかな あの 1人の 男とゆうか~ 
ん~ を ちょっとテーマにしてる部分も ちょっとありましてね なんか
愛したいけど 愛せない愛って 本当に ある~じゃないですか 
若い~ときはね なんかこう 愛せる と 思うんですよね うん
でも 年を重ねるとね なんかこう 色んな事情とかね 色んな環境とかね
色んな問題て 何か出てくるんですよね で その時に この環境
この景色を愛したいとか あるいは この人を愛したい と思っても
愛せない時がある うん 自分は愛したいのに 愛させてくれない?
時がある みたいなね なんかそうゆう どうしても難しいところに 
落ちるんですよね そうゆう時が 愛 とゆうものがあるなぁ と思って
だからなんか 愛したいよ でも 愛せない愛もある ってゆう風な
歌詞を まぁ書いたんですけれども 
まぁ こうゆう風に~ 思う事が少ない方がいいですけれどもね
実際問題 でも みんな生きてたら 一度や二度 こんな事 思ってるやろな
と思って この歌詞をちょっと ふっと 入れましたね うん』 

이라고. 이것은 뭐 뭐라고 할까요 그 1명의 남자라고 할까
응 그런 걸 조금 테마로 하고 있는 부분도 조금 있어서요
뭔가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은 정말로 있지 않습니까 
젊을 때 뭔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요 뭔가 이렇게 여러 가지 사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라는게 뭔가 생겨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럴 때, 이 환경, 이 경치를 사랑하고 싶다든가
혹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 때가 있는 응
자신은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게 해주지 않는시간이 있다...같은
뭔가 그런 아무래도 어려운 부분으로 빠져듭니다.
그럴 때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뭔가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랑도 있어"라고 하는 식의 가사를
뭐 썼습니다만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적은 쪽이 좋습니다만
실제 문제로, 하지만 모두 살아가면서 한 번이나 두 번 이런걸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 가사를 조금 살짝 넣었네요. 응 

さぁ 続いて
みつばちまーやさんね
え この方もですね 綴る を選んで頂きました

자, 이어서
미츠바치마야상이요
이 분도 쯔즈루를 골라주셨습니다. 

メロディと詩がたまらない と 胸がキュン とします と
え 話は変わりますが カバーアルバム 是非出して欲しい 
剛さんの歌声で 聞いてみたい曲は沢山ある え~ミスチルとかコブクロとか
え~ 剛さんの歌声と 笑顔は私の癒しです 
今日も空を見上げて 剛さんへ愛を送ります これからもお体に気をつけて
歌い続けて下さい 
멜로디와 가사가 견딜 수 없습니다.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네 이야기가 바뀝니다만 커버 앨범 부디 냈으면 좋겠습니다.
쯔요시씨의 노랫소리로 들어 보고 싶은 곡은 많이 있어요. 미스칠이라든지 코부쿠로라든지
쯔요시씨의 노랫소리와과 웃는 얼굴은 저의 위안입니다 
오늘도 하늘을 올려보며 쯔요시씨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몸 조심하고 계속 노래해 주세요

『と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え~続いて 
みなさんですね  

라고. 감사합니다.
이어서 미나상이네요.

こんばんは はじめまして え~ こちらにお便りしますが毎週聞かせて
もらっています 先週 話されていたカバーアルバム&ベストアルバムですが
是非 聞きたいです と カバーは去年のカバーアルバムブームに
便乗して 剛くんも絶対出すに違いない と 思ってたくらいです と
え~ベストも歌いなおしを是非是非 聞きたい
今の剛くんだからこそ もっと素敵な歌になると思いますし カバーは
今の剛くんだからこそ 人の心に伝わる歌が歌えると思います と
そして 剛くんサウンドベスト10ですが 迷ってしまいますが
綴る に 1票 この曲は 理屈抜きで ただただ 優しさを感じます
さて 石舞台ライブ 決定なんですね 剛くんが 夢見たライブが
現実に実現パターンですね そのスピリチュアル能力も すごいと
思ってしまいましたが 是非とも行けたらなぁ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쪽에 편지 드립니다. 매주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이야기하시고 있던 커버 앨범&베스트 앨범입니다만
부디 드고 싶습니다와 커버는 작년의 커버 앨범 붐에 편승 해
쯔요시군도 절대 낼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정도입니다.
베스트도, 재 녹음 한 것도 부디부디 듣고 싶습니다. 
지금의 쯔요시군이기 때문에 더욱 더 멋진 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커버는 지금의 쯔요시군이기 때문에 더욱 사람의 마음에 전해지는 노래를 노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입니다만 망설여버렸습니다만
쯔즈루에 1표. 이 곡은 이성적으로 따질 것 없이 단지 그저 따스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시부다이 라이브 결정이군요 쯔요군이 꿈꾼 라이브가 현실에 실현되는 패턴이군요.
그 정신적 능력도 대단하다고 각해버렸습니다만 부디 갈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剛くん
『とゆう風に まぁあの カバーアルバムもね あの~~~ ま なんか
ね 色々やっぱり~なんてゆうんですかね みんな 
めちゃ出してるじゃないですか なんか ん~ だから あの 今?
みたいなときの方がいいなぁ と思って~ ま カバーアルバムも
出したいとゆうよりかは~ なんか みんなが聞きたがってくれてる節が
うん 結構あるんですよ 色々な過去をね 色んな方の あの 楽曲
歌わしてもらってる瞬間もあるんで~ ま その時のまぁ ま ネットの?
ヒット数とか?うん 評判とか? ま 何か色々 僕が調べてる訳じゃない
ですけど なんか周りから 入ってくるんですけど~ 

라는 식으로 마아마아 커버 앨범도요 그.. 뭐.. 뭔가요
여러가지 역시 뭐라고 할까요 모두 엄청 내고 있는이 아닙니까.
뭔가 응... 그러니까 그 지금 같을 때가 좋겠네...라고 생각해서
뭐 커버앨범도 내고 싶다고 하는 것보다는 뭔가 모두가 듣고 싶어하는 곡절이 응 꽤 있는거에요.
여러가지 과거를, 여러 분들의 그 악곡 노래하게 해주시는 순간도 있어서
뭐 그 떄의 뭐 인터넷의 힛트수라든가 은 평판이라든가 뭔가 여러가지 제가 조사하고 있는게 아니지만
뭔가 주위로부터 그런 이야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まぁ なんかみなさん そうゆう楽しみ方も 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 と
自分の歌声をね ん~ だからそうゆう意味では 何かこう ま
楽しんで頂ける? もう一つの 僕の楽しみ方 とゆうか まぁ
そうゆうものが あるんだろうな~と思って まぁ カバーアルバムとか
面白そうだなぁ とゆう風に思っている とゆう ところですかね
まぁ 一応ね~ レコード会社さんには 話してますけれどもね
まぁ 僕が出したい ってゆうて 出せるもんでもないので ま 後は
レコード会社さん次第ですから 事務所とか うん ま みなさんあの
手を合わして 念力でね え~ それが 実現するように 
願って頂ければなぁ とゆう風に思いますが』 
뭐 뭔가 여러분 그런 즐기는 방법도 해 주고 계시구나라고 제 노랫소리를요
응 그러니까 그런 의미로서는 뭔가 이렇게 즐겨주실 수 있는 
또 하나의 나의 즐기는 방법이라고 할까 뭐 그런 것이 있는 것일까하고 생각해서
뭐 커버 앨범이라든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중입네요 
뭐  일단 레코드 회사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뭐 내가 제가 내고 싶다고 해서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 나머지는 레코드 회사에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무소라든지 응
뭐 여러분의 그 손을 모아 염력으로 응 그것이 실현되도록 빌어주시면 이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さ そして 今週ね え~ みんなが選ぶ堂本剛サウンド ベスト10 
を紹介しておりますので 引き続きいきますが
7位 と 6位 ですね ま 7位に これが入るってゆう感じも
なんとなく こう 不思議な 感じもあったり で 6位に~
意外にこれ入ってくんの? みたいなところが ちょっと ありましたね~
これは何か ま いい曲~なんですけど~ まぁ 音の質 ってゆったら
変ですけどね うん まぁ ちょっと 色んな事~ありますから~
って 思って まぁ でも この曲が上に上がってくる感じも ちょっと
泣かすなぁ 自分ら と思いましたね~ え~
それでは 7位6位 続けていきますが
7位は まず こちら kurikaesu春  そして 6位に 音楽を終わらせよう
聞いて下さい どうぞ 

자 그리고 이번 주 모두가 선택하는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 가보겠습니다만 7위와 6위에 뭐, 7위에 이것이 들어간다고 하는 느낌도
어딘지 모르게 이렇게 신기한 느낌도 있거나 그리고 6위에 이건 뭔가 좋은 곡이지만
뭐 음질로 말하자면 이상하지만요 뭐 조금 여러 가지 일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해서
뭐 하지만 이 곡이 위에 올라오는 느낌도 조금 울게 만드는 구나. 우리들. 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러면 7위 6위 이어서 가보겠습니다만
7위는 우선 이쪽 kurikaesu 하루, 그리고 6위에 음악을 끝내자 들어주세요. 도조.
 

kurikaesu春   
音楽を終らせよう 
  
 


さぁ FM大阪さんからお送りしております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今週はですね~
みんなが選ぶ 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 を 紹介しておりますが
第7位に kurikaesu春 そして 第6位に 音楽を終らせよう 
これがね~ ランクインされたんですけれども え~~ 
ふ~ちゃんさんですね~ 

자 FM오사카씨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Hall」이번 주는이군요
모두가 선택하는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제7위에 kurikaesu 하루 그리고 제6위에 음악을 끝내자 
이것이랭크 인 되었습니다만 
후챵상이네요
 
え~ いきなりですが 剛くん 大好きです 
갑작스럽습니다만 쯔요시군 다이스키데스

剛くん
『とゆうね ん~いきなりですね え~』 

 이라고 하는 응 갑작스럽네요 에~

そして 剛くんの曲も大好きです ほんとに剛くんの曲はいつも
聞いてる人に 何か語りかけてるようで 聞くたびに 色んな思いが
込み上げてきます え そんな素敵な曲がいっぱいある中で やっぱり
私が 一番大好きな曲は kurikaesu春 です 他にも素敵な曲はありますが
この曲だけは 本当に絶対譲れません と はじめて聞いた時の感覚は
今でも忘れられないです 聞けば聞くほど 色んなものが伝わってきて
泣くこともしばしば なので私は kurikaesu春に 1票です と 

그리고 쯔요시군의 곡도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쯔요시군의 곡은 언제나
듣고 있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울컥거려 와요.
그렇게 멋진 곡이 가득 있는 가운데 역시 제가 제일 정말 좋아하는 곡은 kurikaesu 하루입니다
그 밖에도 멋진 곡은 있습니다만  이 곡만은 정말로 절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각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여러 가지 것이 전해져 와서 우는 일도 자주 있는. 그래서 저는 kurikaesu하루에 1표입니다.

さぁ 続きまして
ゆかりんごさんね 

자 이어서 유카링고상이요
 
え~ ラジオを聞けない地域に住んでいますが 
堂本剛のベスト1を 送りたくてメールします と ベスト1は kurikaesu春です
イントロが流れた瞬間 きたー と思いました え~ ど真ん中なサウンドでした
と テレビで 歌ってくれたら かなりヒットしたのに~ と思うのが残念です と 

네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만 
도모토 쯔요시의 베스트 1을 보내고 싶어서 메일 합니다. 베스트 1은 kurikaesu하루입니다
인트로가 흐른 순간 키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한복판의 사운드였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노래해 준다면 꽤 히트 했을텐데 생각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剛くん
『まぁ ま ほんとに あの~ このkurikaesu~ 春の~間の なんてゆうんですか
ね 製作の 様々は色々 あったなぁ ゆう感じですね~ ん~
まぁ こん時に あのね~ ファンの人は知って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春涙をね~ あの シングルに しようか~ なんや~ ってゆって
まぁ なんか 多数決取ったら kurikaesu春になった とゆう ん~
まぁ ゆうところでは 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ね~』 

정말 정말 그 kurikaesu 하루의 사이의 뭐라호 할까요
제작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는 느낌이군요 
뭐 이 때, 거지고 팬 분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루나미다를 그 싱글로 할까~ 뭐야~ 라고 해서
뭔가 다수결로 해서 kurikaesu 하루가 되었다고 하는게 있습니다만요
 
続きまして
しばっちさんね 

이어서 시밧치상이요
 
え~ こんばんは お疲れ様です と 剛くんは今日はどんな1日でしたか?
幸せな1日でしたら 何よりです 
 
곰방와 오츠카레사마데스.
쯔요시군은 오늘은 어떤 하루였습니까?
행복한 하루였다면 최고입니다
 
剛くん
『とゆうね え~入り口を こんな風に いつも思ってくれる ってゆう 
ファンの 方々のね まずは今日は幸せでしたか? とゆう事を 
聞いて下さるファンの人も多くて 今日は バナナを食べました』 

이라고 하는. 에 첫 인사를 이런 식으로 항상 생각해준다고 하는
팬 분들의. 우선 오늘은 행복하셨습니까? 라고 하는 것을 물어봐주시는 팬분들도 많아서
오늘은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え~今回は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10の リクエスト メールさせて頂きます
と 剛くんの曲は どれも思い入れがある 1曲に選ぶことが とても
大変でした 心に訴えかけてくるものだったり ファンクを 楽しめる曲
だったり 私の殻を 破ってくれたものだったり そうゆう 強い曲ではないのですが
1番 私を 癒してくれた1曲 kurikaesu春にしたいな と思います と
耳に馴染むサウンドが え~ 力んでない 伸びやかな剛くんの歌声が
とても好きで 疲れた時とか 落ち込んだ時になんか聞くと すんなり心に
しみこんで 私の心を いつも 優しく包んでくれます と
目に浮かぶ景色が 奇麗 鮮やかで とても素敵な曲だと思います 

네 이번은 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의 리퀘스트 메일 합니다
쯔요시군의 곡은 모두 깊은 생각이 있는. 1곡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마음에 호소해 오는 것이거나 펑크를 즐길 수 있는 곡  이거나
나의 빈껍데기를 부수어주는 것이거나 그런 강한 곡은 아닙니다만
가장 나를 달래 준 1곡 kurikaesu하루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귀에 친숙해 지는 사운드가 힘주지 않은 느긋하고 평안한 쯔요시군의 가성을
매우 좋아하고 지쳤을 때라든지 풀죽었을 때 뭔가 들으면 순조롭게 마음에 스며들어
나의 마음을 언제나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눈에 떠오르는 경치가 아름답고 선명하면서 매우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剛くん
『とゆう風にね 頂いております え~ この方はですね』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에 이분요.

職場から5分 石舞台ライブには 必ず参加したいです 
직장으로부터 5분 이시부다이 라이브는 반드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剛くん
『とゆうね ん~ どこで 働いてはるんですかね 職場から5分
まぁ明日香の方に住んだはるんですね 是非来て下さい』 
라고 하는 응. 어디서 일하시고 계시는걸까요. 직장으로부터 5분
아무튼 아스카에 살고계시는거군요. 부디 와 주세요
 
さぁ 続きまして 音楽を終らせよう ですが
りんごさんです 

장 이어서 음악을 끝내자입니다만
링고상입니다.
 
え~ デビュー ソロデビュー 8年 ん~ その時々で 大好きな曲や
励ましてくれる曲が沢山あります と
今の私のベスト1は 音楽を終らせよう です 剛くんが音楽をやめよう
とまで考えた曲でもあり 歌詞の 終わりたくない でも 未来の為に終わらす
そして きっとまた会える が 今のわたしの胸に突き刺さるからです と
色々あって 学校をやめてしまい 友達ともなかなか 会えなくなって
この曲を聞いて 勇気をもらいました 今は前を向いて歩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剛くんのお陰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 
네 데뷔 솔로 데뷔 8년 응 그때그때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나
격려해 주는 곡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베스트 1은 음악을 끝내자입니다 쯔요시군이 음악을 그만두자고 까지 생각한 곡이기도 하고
가사의 끝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미래를 위해 끝낼거야.
그리고 분명 다시 만달 수 있어가 지금 저의 마음에 꽂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 학교를 그만둬버리고 친구와도 꽤 만날 수 없게 되어
이 곡을 듣고 용기를 받았던 지금은 앞을 향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쯔요시군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와
 
剛くん
『までも この ほんとに音楽をね え~終わらせよう とゆう 気持ちに
なるような環境がね ん~ ま 色々あったんですよ ん~細かくゆうとまたね
なんか~悪口みたいになるから 言いませんけどね ま ほんとに
ま そうゆうもんですよね ものづくり とゆうものは なんかまぁ
この時はほんとに 何でしょうね みんなの魂が 一つになって鳴りはじめた
とゆう感じがあって すごい僕もね 大好きな曲でございます』 

뭐 하지만 이 정말 음악을 끝내려고 하는 기분이 되는 환경이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세세하게 하면 다시 또 뭔가 험담같이 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지만
응 정말 그런것이네요. 만든다고 하는 것은 뭔가 그 떄는 정말
뭘까요 모두  영혼이 하나가 되어 울기 시작했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엄청 저도요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さぁ 続きましてね え~
みちよさん 

자 이어서요 미치요상

え 剛くん ごめんなさい と え~ 毎週楽しみに聞いているのですが
쯔요시군 고멘나사이. 매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만
 
剛くん
『ここですよ』 

바로 이부분이에요.
 
2週 連続で 聞きながら 寝落ちしてしまいました とゆうね ん~
なので 録音したのを 聞いていたんですが またしても
寝落ちしてしまいました と んふふふ 何か α派を 出したんですね
え 心の奥底から反省します と ただ剛くんの声が本当に心地よくて
ついつい と 剛くんたら 本当に罪な男ですね と ね 

2주 연속으로 들으면서 잠들어버렸어요
그래서 녹음한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만 또 다시 잠들어버렸습니다.
응후후후후 무엇인가 α파를 낸거네요.
마음 속으로부터 반성합니다. 단지 쯔요시군의 목소리가 정말로 기분 좋아서 그만...
쯔요시군은 정말로 죄 많은 남자군요
 
剛くん
『自分の罪を なすりつけるような形で(笑い声)へへへ(笑いながら)
きてますけれども 』 

자신의 죄를 (저에게)전가하는 형태로 (웃음소리) 헤헤헤 (웃으면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만
 
え~ ところでそんな私も1曲選ばせて頂きました と それは 
音楽を終わらせよう です え 1曲に絞るのが ほんとに難しい
やっぱり 頭で考えて選ぶものじゃない はじめて聞いた時々の事を
思い出した と その結果 この曲になります
はじめて聞いたのは 美我空ツアーのアンコールでした
はじめて耳にした時から メロディーも言葉もすごく耳に残っていて
ずっと音源化してほしい と願っていた曲 そして リリース発表された時から
音楽を終らせよう とゆうタイトルが すごく気になって 番組ではじめて聞いた
え その曲 ずっと音源化を願った曲だと はじめてライブで聞いた時の事
はじめて ラジオでタイトルつきで 聞いた時の事 あの時の衝撃は
絶対に忘れません と え~ 勝手に流れ出る涙の理由は
定かではないけど 時代に投げる想い 剛くんへ 投げる想い 自分に投げる想い
様々ですが 今私はここにいるよ って 笑って 手を振ろう って
思えるんです と そしたら 剛くんも笑顔で振り返してくれそうで
こたえてくれますか? と 私の受けた衝撃で この1曲に決めましたよ~ 

네 그런데 그런 저도 1곡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음악을 끝내자입니다
1곡으로 좁히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역시 머리로 생각해 선택하는 것이 아닌 처음 들었든 떄의 일을  생각해 낸 결과 이 곡이 되었습니다
처음 들은 것은 비가쿠 투어의 앵콜이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멜로디도 말도 몹시 귀에 남아 있어
쭉 음원화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던 곡
그리고 릴리스 발표되었을 때부터 음악을 끝내자라고 하는 타이틀이 몹시 신경이 쓰여
방송에서 처음들은. 그 곡 쭉 음원화를 바란 곡이어습니다. 처음으로 라이브에서 들었던 일 
처음 라디오로 타이틀을 붙여 들었던 일 그 때의 충격은 절대로 잊지 못합니다.
맘대로 흘러나오는 눈물의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시대에 던지는 마음, 쯔요시군에게 던지는 마음, 자신에게 던지는 마음 여러가지입니다만
지금 나는 여기에 있어. 라고 웃으면서 손을 흔들자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쯔요시군도 웃는 얼굴로 손을 되흔들어 줄 것 같아서.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받은 충격으로 이 1곡으로 결정했어요
 
剛くん
『とゆう いや これは ほんとにあの 本気でファンの人を 守ろう とか
愛そう とゆう 気持ちが~生じたから 出てきた曲だったりしますね
なんかその 様々な 邪魔な力 みたいなもんとかを~
なんてゆうのかな 本気で? うん 盾となって え~ 守ろう みたいな
うん だってこんなにも 目の前には~ ね~ 素晴らしい愛が広がっている
訳ですし ってゆう なんか自分の中で ほんとにあの
もう この人達と生きていこう と思って  え~ 決めた曲なんですね
で 音楽を終らせよう ってゆうのは この人達の このピュアな気持ちに
対して 応えれるような 体勢で 音楽を作る とゆう事が 非常に
なんか 難しい気がしたから なんですよ だからほんとに
この人達には 申し訳ない ね 音楽を終らせる事は 申し訳ないけど
こんな状況で 音楽を作ってることが 更に 申し訳ない みたいな うん
だから 音楽を終らせよう と 思ったってゆう 

라고하는. 이야 이건 정말 그 진심으로 팬분들을 지켜야지라든가
사랑이라고 하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에 나온 곡이기도 하네요
뭔가 그 여러가지 방해스러운 힘같은 것같은 것을 뭐라고 할까요 진심으로 
방패가 되어 지키자...같은.
응 그게 이렇게나 눈 앞에는 훌륭한 사랑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고
라는 뭔가 제 자신 속에서 정말로 그 이 사람들과 살아가자고 생각해서 결정한 곡이군요
그리고 음악을 끝내자라고 하는 것은
이 사람들의 이 순수한 마음에 대해 대답하는 것 같은 자세로 음악을 만든다고 하는 것이
상당히 뭔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랍니다이.
그러니까 정말 이 사람들에게는 미안하다. 음악을 끝내는 것은 미안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음악을 만들고 있는 일이 더욱 미안한 것 같은 응
그러니까 음악을 끝내려고 생각했다고 하는. 
 
いわゆる そこから 自分の中でもまた 成長してですね~ 様々な え~
問題点を まぁ 解決する とゆうか ま 解決してる してない部分も
多いですけど~ 自分が 1人で成長すれば そこを まかなえる とかね
自分で もっと自分が やっていけばいい みたいな部分もあったんでね
ま そんな事を 色々しながらあの ま 今日に至る とゆう
ま 今も音楽制作は 続けてはおりますが まぁ どのような形で
リリースしようか あ~しようか こうしようか ってゆうのは ちょっと
考えている とゆう ま 状況~ では ありますね
でも ほんと だから そうゆう意味で 今 応えてくれますか?って
おっしゃってくれてますけれども もう すでに 応える気 まんまんで
歌ってる(笑い声) とゆうような んふ あの 曲でございますんでね
え~ ま この曲が ここに 上がってきた ってゆうのは 
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ね え~ みなさん ほんと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ほんとにね 沢山の投票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른바 거기로부터 자신 안에서도 또한 성장해서요 여러가지 네
문제점을 아무튼 해결한다고 할까 뭐 해결하고 있는, 하지 않고 있는 부분도 많지만
자신이 혼자서 성장하면 거기를 처리할 수 있다든가
스스로 더 자신이 해나가면 되는 것 같은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여러가지 하면서 오늘에 이른다고 하는.
지금도 음악 제작은 계속하고는 있습니다만 뭐 어떤 형태로 릴리스 할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라고 하는 것은 조금 생각 있다고 하는 상황인군요 
하지만 정말 그러니까 그런 의미로 지금 "(제 마음에) 대답해 주시습니까?"라고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만
뭐 이미 대답할 맘 가득으로 노래하고 있는 (웃음소리) 이런 그 곡이기 때문에
이 곡이 여기에 올라왔다고 하는 것은 몹시 기뻤지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투표 감사합니다
 
さ そして ここでね え~ ちょっと1曲 ま 惜しくもベスト10入りを
逃した曲 まぁ 数々ありますんで~ ま~ いっぱいあるから
何がいいんやろ ってゆう気もしますけれどもね~
なんか この曲を聞くと~ すごく 悲しくなる ってゆう曲が~
あるんですけど~ そのね~悲しさが半端ないんですよ もう 悲しくて
仕方がないぐらい で 作ったものの~ なんか 辛いんですよね
何でこんなに辛いんやろ みたいな ん~ きもちにさせられる曲 が
ありましてね~ この 雨の弓 ってゆう曲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これがね 何かしらんけどね~ 自分の現実が 寂しいとか もう
通り越して~ なんかこう すごく変わった感覚でゆうと~  もう
先祖のレベルまでいく みたいな~(笑い声) もう ちょっと 遥か昔に~
すっごい 悲しいことがあった みたいなね~(イントロが流れはじめました)
なんか 変な気持ちになるんですよ この曲 なんかわからへんねんけど
ま これをね 聞いてもらおうかな じゃあね ん~
これもほんとに 色々な あの 葛藤の中作ったなぁ とゆう曲でも
ありますからね 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 雨の弓 どうぞ 

그리고 여기서 조금 1곡. 아깝게도 베스트 10 진입을 놓친 곡
뭐 여러가지 있기 떄문에 뭐 잔뜩 있으니까 뭐가 좋을지 라는 마음도 들겠지만요
뭔가 이곡을 들으면 매우 슬퍼진다고 하는 곡이 있습니다만
그 슬품이 장난이 아닌거에요. 뭐 슬퍼서 어쩔 수가 없을 정도로
그래서 만든 것.
뭔가 괴롭네요. 어쨰서 이렇게 괴로운걸까...같은.
응. 마음이 들게 하는 곡이 있어서요. 이 雨の弓라고 하는 곡이 있습니다만 
이게됴 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현실이 외롭다든가 그런 걸 넘어서서
뭔가 이렇게 매우 특이한 감각이라고 하면 뭐 선조의 레벨까지 가는 것 같은(웃음소리)
좀 더 아득히 옛날에 대단한 슬픈 것이 있던 것 같은 (인트로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이상한 기분이 되요. 이 곡은 뭔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들어주실까하고. 자 이것도 정말 여러가지 그 갈등 속에서 만들었네..라고 하는 곡이기도 하니까요.
이 곡 들어주세요. 雨の弓 도조.
 
雨の弓   


さあ、『堂本剛とFashion&Music Hall』、
今夜もエンディングの時間になりましたけどもね。
今日はほんとにあのー、【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テン】、10位から、6位まで、
そして、惜しくもベストテン入りを逃した曲、『雨の弓 ~Ameno-yumi』。
1曲かけさして頂いておりますが。

자,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Hall」,
오늘 밤도 엔딩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오늘은 정말 그―,【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 10위부터, 6위까지,
그리고, 아깝게도 베스트 10  진입을 놓친 곡, 「雨の弓 ~Ameno-yumi」.
1곡 들어주시고 계십니다만.

えー、今日はねえ、あのー、4月の2日なんですよね。うーん。
で、あの、まあ、今、僕、読みますけれども、
基本的に、ちょっと頼んではいなかった事なんですけれどもねえ。
あのー、イタドリさんがねえ、あのー、「奈良の桜、穴場情報」っていうものを、
何かこうー、まあ、勝手に放りこんできた感じなんですねえ。
えー、ま、「奈良桜の見どころをご紹介いたします。とっておきの」というね。うん、
やかましわ、という(スタッフ・笑い声)この入口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네―, 오늘은 응, 그―, 4월의 2일이네요.응.
그리고, 저, 뭐, 지금, 저 읽긴 하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조금 부탁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만.
그.. 이타도리씨가 응, 그 「나라의 벚꽃, 명당 정보」라고 하는 것을,
무엇인가 이렇게 뭐, 마음대로 던져 넣어 놓은 느낌이군요 네.
에... 뭐, 「나라벚꽃의 볼 만한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비장의 장소」라고 하는것을요.,
성가시는구먼 이라고 하는(스탭·웃음소리) 이 도입부가 있습니다만

JR奈良駅からね、まっすぐ北へ5分ほど歩きますと、油坂舟橋商店街に着くと。
「あぶらさかふなはししょうてんがい」(平仮名しゃべりです)に着きますよ、と。ね。
で、その商店街を北へ向かって通り抜けますと、佐保川にぶつかります。
その川の両サイド、ここはかなり細い道路ですが、そこを西に向かって歩きますと、
見事な桜並木が現れます。で、中には樹齢150年以上の桜の木もあり、
晴れた日に桜の木の下を歩かれると、きっと心洗われ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という事ですね。
「ここはかなり細い道路ですが」という、何かこう、ちょっとした情報入りますね。
(スタッフ・笑い声)うーん。うん。

JR 나라역으로부터, 곧 바로 북쪽으로 5분 정도 걸어서 유판후나하시 상가에 도착하면.
「아부라사카후나하시쇼우텐가이 (유탕과 후나하시 상점가)」(히라가나로 말하고 있습니다)에 도착한다고
그리고, 그 상가를 북쪽을 향해 빠져 나가면 사호가와에 마주치게 됩니다.
그 강의 양 사이드, 여기는 꽤 가는 도로입니다만 거기를 서쪽을 향해 걸으면,
훌륭한 벚꽃길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수령 150년 이상의 벚꽃나무도 있고,
맑은 날에 벚꽃나무아래를 걸으면, 반드시 마음이 정화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것이군요.
「여기는 꽤 가는 도로입니다만」이라고 한다, 뭔가 이렇게, 약간의 정보가 들어가있군요.
(스탭·웃음소리) 응.응.

まあ、あの、今年はねえ、あったかいですからー。
俺、ついこないだも、奈良行ってきたんですよ。
えーっと、3月のねえ、えーっと、まあ半ば過ぎくらいかなあ。
あの、奈良、ちょっと帰ったんですけれどもー。
もう、フツーに桜咲いてましたねえ。東大寺さんの当たりとか。
「今年は早いです」って言うてはりました、お坊さんも。うーん、
まあ、皆、もう、ほんとにこの、一週間から十日くらい早い、っていうてましたねえ。
去年でもそう感じたのに、今年はもっと早いですよ、っていうてはりましたね。うん、
だからあの、お水取りとかされてね、終わって出てきたら、
この花が咲いてる、という、何か、そういうのあるんですって。感覚として。
でも、その感覚がずれてるという。もう咲いてる、っていうかね。

뭐, 저, 금년은요 네, 따뜻하니까―.
저 바로 얼바 전에도 나라에 다녀 왔어요.
3월의 반 지나서 정도일까.
나라에 조금 돌아갔습니다만―.
이미 평범히 벚꽃 피었었어요. 도다이사의 근처라든지.
「금년은 빠릅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스님도.응,
뭐, 모두, 이제 정말 이 일주일 간부터 10일 정도 빠르다고 말씀하고 계셔쎈요.
작년도 그렇게 느꼈는데, 금년은 더 빨라요, 라고 하셨네요 응,
그러니까 저, 오미즈토리라든지 되어 끝나고 나왔떠니 이렇게 꽃이 피어있다고 하는
뭔가 그러한 것이 있다고. 감각으로서.
하지만 그 감각이 어긋나 있다고 하는. 이미 펴있다고 할까요.

あのー、本来は、出て、咲き始めるとかっていう、何かそういう自然のリズムをね、
その行事とともに、こう体感されてますからー。
その、あの、感覚がちょっとね、変わってきてるっていう風におっしゃってましたけれども。
まあまあ、色んな意味でね、環境が、ちょっと何か、まあ、進んできてるんだなあという、
いい事なのか、悪い事なのか、ほんとにねえ、真剣にかんがえなあかん、
事でもあるんでしょうけれども。まあまああのー、ほんとにねえ、
あのー、一度きりですから。人生はね。うん。
色んな事を本当に、貴重に考えてなければいけないなあ、という風に思ったりもしますね。
まあ、皆さんも、是非、あの、タイミングが合えば、奈良の桜をね、見にいくって、
非常にいい事だと思いますよ。物凄く素敵ですからね。
ベタなとこでいくとね、吉野の千本桜というものもありますから。
まあ、そちらも、ほんとに、あのー、見ごたえありますからね。
ちょっと、途中茶屋に寄って、甘味処よってね、ちょっと食べて、
また、見てとか、散歩して、っていうのも、非常に気持ちいいと思いますんでね。
ええ、是非是非、そんな風に過ごされるのも、いいかと思います。

그―, 원래, 나와서 피기 시작한다든가 하는 뭔가 그런 자연의 리듬을,
그 행사와 함께, 이렇게 체감 하고 있으니까.
그, 저, 감각이 조금, 바뀌어 오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만
그저, 여러 가지 의미로 환경이, 조금 무엇인가, 뭐, 진행되어 오고 있다고 하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정말 ,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도 합겠지만요
뭐뭐뭐 정말요 그 한 번 뿐이기 때문에 인생은요.응.
여러 가지 일을 정말로,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뭐, 여러분도, 부디, 저, 타이밍이 맞으면, 나라의 벚꽃을 보러 가신다면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멋지기 때문에.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면 요시노의 센본자쿠라 라는 것도 있을테니까.
뭐, 그 쪽도, 정말, 그 볼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좀, 도중에 찻집에 들러서 맛있는 곳 들어서 조금 먹고
또, 본다든지 산책하고, 라고 하는 것도, 매우 기분이 좋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 부디 부디, 그런 식으로 보내시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さあ、今週はね、6位まで発表しました。
皆が選ぶ【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テン】
次週は、5位から、とうとう1位までをね、発表しますんで、
【堂本剛サウンドベストテン】。
何が1位になるのかな、という事でございます。
皆さんも、そんな事も考えながら、
来週まで、お待ち頂ければなあ、という風に思います。
それでは、来週金曜、21時も聴いて下さい。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よい週末を!ほな!

자, 이번 주는요, 6위까지 발표했습니다.
모두가 선택하는【도모토 쯔요시 사운드 베스트 10】
다음 주는, 5위로부터, 드디어 1위까지를, 발표하기 때문에,
【도모토 츠요시 사운드 베스트 10】.
무엇이 1위가 되는 것일까, 라는 것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것도 생각하면서, 다음 주까지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음 주 금요일, 21시도 들어 주세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좋은 주말을! 호나!
음원: llstsuyo
레포: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