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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fmosaka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vol.42 (2010.04.16)

by 자오딩 2010. 4. 16.
 



どうもこんばんは 堂本剛です
さぁ え~本日もはじまりました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ですが
え~今日はですね え 第42回 「若さとは素晴らしい輝き」 とゆうね~
え~まぁ テーマが ありますね ん~ まあ
若さ~ の中にある  ん~ま エネルギーとゆうかね~ 色んなものって
ほんと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ま 僕思うんですけどね 
あの 若い世代の方 あるいは 年齢を重ねた方 これはあの 
役目が変わる とゆう~ だけなんですよね なんかその~
輝き とゆう風に ゆってしまうと こう 何てゆうんですかね ん~
若いからいいとかってゆうね 発想に もう寄ってしまいがちですが
そうゆう訳ではなくて なんかこう 若い世代の人が~ あの~
例えば日本の為とか 世界の為とかね に 動かなければいけない事
ってゆうのがあって~ で それをフォローするのがね
また 年重ねた方であったりとかってゆう いわゆるその 役目とゆうものが
お役目が 変わっていくんだ とゆう風にね ん~
思ったりする訳でございますが (鼻をすする)
아무래도 안녕하세요 도모토 츠요시입니다
네오늘도 시작했던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 & Music Hall」입니다만
네 오늘은이군요 제42회 「젊음과는 훌륭한 빛」이라고 하는군
네아무튼 테마가 있군요 뭐
젊음의 안에 있는 에너지와 하는 거야 여러 가지 것은
정말 있습니다 차도 나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그 젊은 세대의 분 혹은 연령을 거듭한 (분)편 이것은 그 
역할이 바뀌면 하고 있을 뿐 입니다군요무슨 그
빛과 하는 바람으로 해 이럭저럭은 합니까 자지 않아
젊기 때문에 좋다든가는 하는군 발상에 벌써 모여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무슨 이렇게 젊은 세대의 사람이 그
예를 들면 일본이기 때문에라든지 세계이기 때문에라든지에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라고 하는 것이 있어로 그것을 보충하는 것이
또 해 거듭한 (분)편에서 만나는 일 같은 것 하는 이른바 그 역할과 하는 것이
역할이 변해간다고 하는 바람에 말이야
생각하거나 하는 것입니다만 (코를 훌쩍거린다)

え~ 本日はね~ え~ 少年よ大志を抱け とゆう事で~
BOYS BE AMBITIOUS DAY とゆう事なんですね~
え~ まぁあの 明治の10年ですね~ の この日に 現在の北海道大学
農学部の え 基礎を築いた え クラーク博士 が  この言葉を残して
北海道を去ったと あれですよね 北海道の その 大学の農学部
ん~ の 基礎を日本人ではなくて  このクラークさんが き まぁ 
基礎を築いた 教頭さんだとゆうね で あの~
このね~あの~クラークさんがですね~少年よ大志を抱け とゆう言葉を
残した とゆう風に 言われてるんですけど この 言葉の後に~
あの なんか 続きがあるようでね~ え~ 少年よ大志を抱け と 
え~ただし金を求める大志であってはならない え 己の利己心のみを
望む大志であってはならない と 名声とゆう浮ついた 束の間のものを
求める大志であってはならない ま 人間として あるべき全てのものを
求める大志を抱きたまえ とゆう事なんですね ん~ 
 네오늘은요 소년이야 큰 뜻을 안으라고 하는 일로
BOYS BE AMBITIOUS DAY (와)과 하는 일이군요
네아무튼 그 메이지의 10년이군요의 이 날에 현재의 홋카이도 대학
농학부의 기초를 쌓아 올린 클럭 박사가 이 말을 남겨
홋카이도를 떠났다고 저것이군요 홋카이도의 그 대학의 농학부
응의 기초를 일본인이 아니라 이 클럭씨가 와 아무튼 
기초를 쌓아 올린 교감씨라고 하는군으로 그
이군요 그 클럭씨가군요 소년이야 큰 뜻을 안으라고 하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 바람으로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이 말의 뒤에
그무슨 다음이 있는 것 같고 응 소년이야 큰 뜻을 안으라고 
천민이고 돈을 요구하는 큰 뜻이어서는 안 되는 당신의 이기심만을
바라는 큰 뜻이어서는 안 되면 명성과 하는 들뜬 순간의 것을
요구하는 큰 뜻이고는 되어지금 인간으로서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요구하는 큰 뜻을 안게와 하는 일이군요 

だから まぁ その 僕もよく ね~ あの~ お話さしてもらいますけれども~
まぁ 与える とゆう事でしょうね ん~ その自分自身がこう 求め~
はじめてはいかん と ま 確かにこの 名声とゆうね ん~
この浮ついた束の間のものを 求めるな と おっきな話ですよ これ
ん~ ま 名声はみんな求めたがったりしますからね 
でもね 名声ってね~ 何なんやろな とゆう風にも思いますね
ま でもね そうゆう風に なってしまう人はなってしまうんでしょうし~
ん~ これはもう 自分がそう思ってなくてもね あいつはすごい とかって
言われちゃう時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 ん~
でも そうなったとしても の 話ですからね お~俺ってすごいんや
って 思うな とゆう事ですよね ん~ そうゆう風に人々が自分をこう~
あがめはじめたりとかね 崇拝しはじめて わ~すごいみたいに
なったとしても みんなに与えていきなさいと ゆう事なんでしょうね~
まぁ あの このね~ クラーク博士なんですけどね~
実はね 日本にカレーを広め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んですね~
この方がいなかったら 僕 カレー食べてないんですよ~
그러니까 아무튼 그 나도 자주(잘)그 이야기 별로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튼 주면 하는 일이군요 그 자기 자신이 이렇게 구해라
처음은 가지 않는 확실히 이 명성과 하는군
이 들뜬 순간의 것을 요구하지 말아라 라고 나무인 이야기예요 이것
명성은 모두 요구했지만 충분하니까요 
그런데 명성은무엇인 인과 하는 바람에도 생각하는군요
까지도그렇게 하는 바람이 되어 버리는 사람은 되어 버리겠지요 해
응이것은 더이상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저녀석은 대단히라든지는
말해져버리는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의 이야기니까요나는 대단한 응이나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일이군요 그렇게 하는 바람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이렇게
우러러보기 시작하거나 든지숭배해 처음원 대단히 같이
되었다고 해도 모두에게 주어서 가세요와 하는 일이지요
아무튼 그 아이 의 것클럭 박사입니다만
실은일본에 카레를 넓은 연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분이 없었으면 나카레 먹고 있지 않습니다

非常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すよね~ん~ カレー大好きですから~
カレーなんて 僕 米粒なくてもね~ ルーがもう 大好きなんでね~
全然 ルーだけでいけるんですよ だからレコーディングで もう
あったま 働かへん時ね 辛さ3倍ぐらいにしてね ふふ一 あるじゃないですか
ん~(笑い声) そこ一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こ一 ん~
そこ一の そこ ん~ ここ二のね まぁカレーとかをね ちょっとこう
マネージャーさんに 買ってきて ってゆって~ ん~
辛さ3倍くらいにして食べると~ あの ちょっと目覚めるんですよ
で 頭す~っとして~うん で ちょっと クリエイションも ちょっと持続力が出る
みたいな うん  も 寝てへんと もうね~ しゃあないじゃないですかね
ん~ ま そうゆうものも ちょっとほりこみながらやっていくんですけどね~
(鼻をすする音)ま そこから~ ま この 北海道大学ではね
カレーとの歴史が始まった とも 言われてるんですよ 
で その 北海道大学の近くで 考案されたのが この今は有名な
スープカレーですよね~今はもう 名物として 全国に もう 
知られている訳ですけれども ん~ まぁ ほんとに このクラークさんは
北海道に2つもね~ 大きな名物を残したとゆう ん~ 事に
な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매우 감사합니다군요 카레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카레는 나미립 없어도루가 이제(벌써) 정말 좋아해서
전혀 루만으로 쓸 만합니다이니까 레코딩으로 이제(벌써)
앗 동카변시군요 괴로움 3배 정도로 해후후1있지 않습니까
응(웃음소리) 거기1있지 않습니까 거기1응
거기1의 거기응최근2의 것아무튼 카레라든지를조금 이렇게
매니저씨에게 사 와는 해
괴로움 3배정도 해 먹으면 그 조금 눈을 뜹니다
그리고 머리 후련해 낳아 조금 크리에이션도 조금 지속력이 나온다
같은 응도 자않았어와 더이상사아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것 떡넣으면서 해 나가기는 하지만요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거기이 홋카이도 대학에서는
카레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도 말해지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그 홋카이도 대학의 근처에서 고안 된 것이 이 지금은 유명한
스프 카레군요 지금은 이제(벌써) 명물로서 전국에 이제(벌써)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응아무튼 정말 이 클럭씨는
홋카이도에 2개나큰 명물을 남겼다고 하는 일에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お~ 剛さんが 今後 奈良に残してみたいもの 何かありますか?
と 言われてもね~ 奈良に何か残したいと思って生きてなかったんでね~
ん~ まぁ 形~にならないもの とゆうか なんか 意識とか あの~ 
心みたいなもの? が なんかちょっと残ったらいいな と思いますよね
ん~ 一番難しいテーマですけどもね ん~ 
ま それか もう 何か9センチぐらいの 塔を建てるとかね んふふふふふ
(笑いながら)ちっちゃいな~ みたいなやつ ん~ を なんか
ふわっと 建てるとかね~ いや なん・・ん~ なんか 残すってゆう事に~
もしかしたら僕は あんま執着心がな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ま 残っていくもんなんやけどね 物事ってゆうのはね 
まぁでも こういった日でございますから~ なんかこう 自分のね え~
今の生活の中で ちょっと 足りすぎているものと~
足りなさ過ぎているものとかをね~ ちょっとこう 考えながら過ごす ん~
考えながら眠る ってゆうのも いいんじゃないかな とゆう
え~ そんな日でございますね
츠요시씨가 향후 나라에 남겨 보고 싶은 것 무엇인가 있습니까?
이렇게 말해져도나라에 무엇인가 남기고 싶어서 살지 않아서
응아무튼형이 되지 않는 것과 할까 나 의식이라든지 그 
마음같은 것? 하지만무슨 조금 남으면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응 제일 어려운 테마이지만도 자지 않아 
그것인가 이제(벌써) 무엇인가 9센치 정도의 탑을 짓는다든가 자지 않는 후후후 후후
(웃으면서) 작다 같은 녀석응을무슨
가볍게 세운다든가싫은 응··응은 남긴다고 하는 일에
혹시 나는 안마 집착심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네요
남아 가는 것나지만사물은 하는 것은 
아무튼에서도 이러한 날이기 때문에무슨 이렇게 자신의 응
지금의 생활속에서 너무 조금 충분해서 와
너무 부족해서 있는 것이라든지를조금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내는
생각하면서 잔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와 한다
네 그런 날인군요

さぁ え この番組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アーティスト 兼 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
堂本剛の セルフプロデュース による レディオプログラムです
愛する関西 そして 愛する故郷奈良の事を 考えていきながらですね
音楽やファッションの事などを ざっくり話す 穏やかなゆるいラジオ番組で
ございますんで え~ 愛すべき関西のみなさんと 共に作っていきたいと
思っとります 最後まで どうぞ みなさん 聞いて頂ければ 幸いで 
ございます
さ それでは ま 今日は ま~ 何も求めるなと 与え続けるんだと
ゆうような 話でしたけれどもね 
久しぶりに この Say Anything  うん こちらの曲 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불공평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아티스트켄 프로듀서이다
도모토 츠요시의 셀프 프로듀스에 의한 레디오프로그람입니다
사랑하는 칸사이 그리고 사랑하는 고향 나라의 일을 생각해서 가면서군요
음악이나 패션의 일등을 자리밤 이야기하는 온화한 느슨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있기 때문에 사랑해야 할 칸사이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으면
사취합니다 끝까지 아무쪼록 여러분 (들)물어 받을 수 있으면 다행히로 
있습니다
그것에서는 오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아라 라고 계속 준다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오랫만에 이 Say Anything  응 이쪽의 곡 (들)물어 받세요 아무쪼록


Say Anything  




さて え~ こちらではですね 番組に届いているメールを紹介していきますが 
ま わたくし堂本剛がFM大阪さんから え~今日も お届けさして頂きます 
그런데 네이쪽에서는이군요 프로그램에 도착해 있는 메일을 소개해 갈 것입니다가
나 도모토 츠요시가 FM오사카씨로부터 오늘도 신고 별로 받습니다

えり・・・ えりちょょんさん とゆうね この ちっちゃい よ の後にもう一個
ちっちゃい よ があるんでね~ ん~ 読み方がちょっと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
ま えりちょょん さん だったと思うんですが 
옷깃··· 응씨와 하는군 이 작아의 후에 더 한 개
작아가 있기 때문에 자지 않는 읽는 법이 조금 모르는데
응씨였다고 생각합니다만

え~ この前のエイプリルフールに 剛くんが 奈良にいるとゆうのを
(笑いながら)友達から聞きましたけど 友達はその友達からゆわれたらしく
私は半信半疑でした もちろん それは嘘で お互い笑うしかなかったです
剛くんが 今までで 一番疲れた嘘で 一番腹が立った事って何ですか? 
불공평의 전의 4월 풀에게 강훈이 나라에 있으면 하는 것을
(웃으면서) 친구로부터 들었습니다만 친구는 그 친구로부터 해진 것 같아서
나는 반신반의였습니다 물론 그것은 거짓말로 서로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훈이 지금까지로 제일 지친 거짓말로 제일 화가 난 일은 무엇입니까?

剛くん
『んふ エイプリルフールに僕 使わんといてもらって(笑い声)(笑いながら)
いいですかね んふ んふふ エイプリルフール仕様になった事
なかったんでね~ ちょっと  ん~ でもこれでさ~ な~
混乱招いたな~ こないだ あいつ行ったやろ?多分 
なんか エイプリルフールの日にさ 原宿の中ごたったやろ? ん~
だれだれがいる みたいな事に 何かなったんやろ? ん~ ようないな 
そうゆうのはな~  ま~僕 エイプリルフール ん~やから 嘘ついていい
みたいな 発想がちょっと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ね~
ほな なんでもありでしょ?ね~ じゃ この日はこれしていいですよ
みたいな日が制定されたら そうなるわけでしょ? ん~
それは良くないね   
4월 풀에게 나 사용하지 않아 물어 받아(웃음소리)(웃으면서)
좋습니까 응후후 4월 풀 사양이 된 일
없어서조금 그리고도 이것으로 인
혼란 불렀군 지난번 저녀석 갔지?아마 
어쩐지 4월 풀의 날에 하라쥬쿠안 끊었지? 응
누구 누가 있는 것 같은 일에 무엇이지? 응나름 없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날것나4월 풀응이나로부터 거짓말 해도 좋다
같은 발상이 조금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없는 응에서도 겠지?그런데 잡어의 날은 이것 해도 좋아요
같은 날이 제정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겠지? 응
그것은 좋지 않다  

一番今までで つかれた嘘で~腹立った事
なんかあるかな~ 基本的には ないかな 何かね どうでもええわ
と思っちゃうんですよね その 嘘に対して ん~ ふ~ん と思っちゃうんで~
いや まぁ 例えばやけど~ 長年連れ添った 妻がね(笑い声)
あの 宇宙人やねん とか 言い始めたら もう ちょっと腹立つけどね ん~
多分 本気で 本気でこられたら 信じてまうやん ん~
あなたと会うために~ 私は~ 何億光年も前から~ あの 月からやってきた
何とか星人ですみたいなな んふ 何ゆってんねんお前 とかってゆうねんけど~
けっこう 目 マジやったりとかすると あれ?ほんまかな~ って
思ってまうやん  だから ほんとは 水につかることも嫌なんです とかさ
なんか 急にな え?じゃ なんで 一緒に風呂入ってたん?
あなたの為です みたいな~ あな あなたが~ 私の領域までに
達するべく 作業でもあったんです みたいな ね みたいなさ 
なんかそんなん 例えばやで マジ顔で めっちゃ マジ顔で リビングとかで
ゆわれたら~(笑い声) ふ~ん そうなんかな~ って 絶対
思ってしまうやんか で その~ ま エイプリルフール 終わりました のところで
な~んてね~ って ゆわれたらもう な~ もう 信じられへんやん 一生
んふふふふ 腹立つ以前に 信じられへんやん そいつを 
そんなん なったらちょっと 嫌やけども~ ん~ まぁ
なる事はないと思うけどね  ま でも そんな嘘つかれたら ちょっとこう
嫌やなぁ  ゆうね 話ですわ』 
제일 지금까지로 지친 거짓말로 화가 난 일
어쩐지 걸어기본적으로는 없을까 무엇인가꼭 예원
(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그 거짓말에 대해라고 응이라고 생각해버린다 그리고
아니 아무튼 예를 들면 화상 오랜 세월 부부가 된 아내가(웃음소리)
그 우주인이나 자지 않아라든가 말하기 시작하면 좀 더 화가 나지만요
아마 진심으로 진심으로 올 수 있으면 신 글자응
당신과 만나기 위해서 나는 몇억 광년도 전부터 그 달부터 왔다
어떻게든 성인으로 해결되고 싶다 무엇 해 군요 너라든지는 하는군 지만
꽤 눈진짜 하거나 든지 한다고 어?진짜일까는
사그쳤기 때문에 사실은 물에 잠기는 것도 싫습니다라든지
어쩐지 갑자기 쇠약해져?그러면 어째서 함께 목욕탕 들어가고 있었던 응?
당신이기 때문에로 해결되고 싶다당신이 나의 영역까지
달할 수 있도록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같은같은 
어쩐지 그런 응 예를 들면이나로 진짜얼굴로 굉장히 진짜얼굴로 리빙등으로
해지면(웃음소리) 응 그런 응일까는 절대
생각해 버리는 나 4월 풀 끝났어요 곳에서
(이)라니는 해지면 이제(벌써)이제(벌써) 믿을 수 있는 거치지 않는 일생
응후후 후후 화가 나기 이전에 믿을 수 있는 거치지 않는 그 녀석을 
그런 응 되면 조금 혐화상도 아무튼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요까지도 그렇게 거짓말 해지면 조금 이렇게
혐이네하는군 이야기예요

さ 続きましてね~
え ゆかりかっちゃんですね
ゆかりかっちゃんさんですね 
 
ん~と いつも服は朝思い立ったものを 着替えますか? それとも
前日ですか? と 私は大体 当日考えますが ライブなどに行く日~は
あれ着たら 絶対かわいいわ と 想像して決めたりしています
それと 剛くんは 買い物するときに 悩みに悩んだら どうしますか?
私は 迷いすぎたら それまで 欲しくても 一気に物欲が無くなり
え~ 考えます と言って帰ると ま 衝動買いして タンスのこやしに
なるのが 一番困りますね と  
응 물어 개도 옷은 아침 생각난 것을 갈아 입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전날입니까? (와)과 나는 대개 당일 생각합니다만 라이브 등에 가는 날은
저것 입으면 절대나 원 좋아요와 상상해 결정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강훈은 쇼핑할 경우에 고민해에 고민하면 어떻게 합니까?
나는 너무 헤매면 그것까지 갖고 싶어도 단번에 물욕이 없어져
네 생각하면 말은 귀충동구매해 장의 거름에
되는 것이 제일 곤란하군요와  
 

剛くん
『昔は前日に決めてたんですよ 服を 寝る前に で ベッドの横に
たたんで 寝てたんですけど~ん~ まぁ もう最近は~ もう インスピレーション
で パンパンパン って 着てるだけですけどね 
ま わかりますよ ライブ行く日~ね 僕なんかもスライのライブ行く時とか 
ちょっと どんな 服 着ていこかな みたいな事 前日に考えてますよね
で ちょっと スライと被る感じになったらいいな みたいなんも ちょっと
考えながら 行くところはあったりするんでね~
まぁでも~~~ 洋服なんかはもう なんか ないなぁ と思ったら
帰るのが一番ですね どうせね~ 勢いで 買っちゃったやつは
残りませんからね そうかもう 潔く 帰ります ってゆうのがね~
ええと思いますよ』 
옛날은 전날에 결정했어요 옷을 자기 전에로 침대의 옆에
접어 자고 있었는데 아무튼 이제(벌써) 최근에는 이제(벌써) 인스피레이션
그리고 빵 빵 빵은 입고 있을 뿐이지만요 
알아요 라이브 가는 날이군요 나도 스라이의 라이브 갈 때라든지 
조금 어떤 옷 입고 있어 새겨 수준 싶다 사전일에 생각하고 있지요
그리고 조금 스라이와 입는 기분이 들면 좋겠다 같은 응도 조금
생각하면서 가는 곳은 있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튼에서도 양복은 더이상 어쩐지 없다라고 생각하면
돌아가는 것이이치반이군요 어차피기세에서 사 버렸다 녀석은
남지 않기 때문에그렇게인가 이제(벌써) 맑게 돌아갑니다는 하는 것이
음 생각해요
 
さ 続きまして
りこさん 

え 剛さん お元気ですか?
え~桜の季節も もう 終わってしまいますが お花見行きましたか?
とゆう事で~ で  同じお弁当なのに 桜の下で食べるのは
なんで あんなに美味しく感じるんでしょうね  
네 츠요시씨 안녕하십니까?
네 벚꽃의 계절도 벌써 끝나 버립니다만 꽃놀이 갔습니까?
(와)과 하는 일로로 같은 도시락인데 벚꽃아래에서 먹는 것은
어째서 그렇게 맛있게 느끼겠지요 

剛くん
『とゆう事ですね』   

で 最近では お弁当男子 とゆうのが 流行っています と
私の会社の男子は 殆ど 日の丸弁当の状態で 御飯だけ持ってきて
おかずはスープは あの安いやつを買ってきてます と ん~
男子も飲み代や デート代を 残しとくために 節約に必死だと
剛さん 何か節約していますか? あまりする必要もないと思いますが(笑) 
그리고 최근에는 도시락 남자와 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으면
나의 회사의 남자는 대부분 일장기 도시락 상태로 밥만 가져와
반찬은 스프는 그 싼 녀석을 사 오고 있습니다와
남자도 술값이나 데이트대를 잔재와 구 위해(때문에) 절약에 필사적이다면
츠요시씨 무엇인가 절약하고 있습니까? 별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웃음)

剛くん
『とゆう 僕でも~ あれですね~ 節約してる って 感じ自体はないですけど
基本的に僕 飲みにも行かないですからね~ そもそも
だからお金かかりませんよ 僕 あの えっと~ ご馳走させて頂くんでね~
あの~ 色々お世話になってる方と御飯行くと~
あ~ いいですよ僕 払いますから ってゆうのが 多いですから~
そういったお金の使い方はありますけど~でも 自分~~~が
なんか 家で~ がっつり何か食べるとかも ないからね~基本的には
(鼻をすする)ん~~~ ま パソコンとか その自分がなんかこう 楽器とかね
うん 作品になっていくものとかは ものすごくお金 費やしますけど~
まぁ 洋服もそんな めっちゃ バタバタ買わないんでね~
だから 節約ってゆう のは もしかしたら あの 心の 節約じゃないですけど
ちょっと やって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あの 人とそんなに会う~
わけでもないし 飲みに行くわけでもないし ってゆう  
(와)과 하는 나이기도 할 수 있는이군요 절약하고 있다고 느낌 자체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나마시기에도 가지 않으니까원래
그러니까 돈 들지 않아요 나 그 어와 맛있는 음식 하기 때문에
그 여러가지 신세를 지고 있는 분과 밥 가면
만나 있어예요 나 지불하기 때문에는 하는 것이 많으니까
그렇게 말한 돈의 사용법은 있습니다만에서도 자신이
어쩐지 집에서가 낚시 무엇인가 먹는다든가도 없으니까 기본적으로는
(코를 훌쩍거린다) PC라든지 그 자신이무슨 이렇게 악기라든지
응 작품이 되어 가는 것이라든지는 대단히 돈 소비합니다만
아무튼 양복도 그런 굉장히 푸드득푸드득 사지 않아서
그러니까 절약은 하는 것은 혹시 그 마음의 절약이 아니지만
조금 하고 있어도 모르네요 그 사람과 그렇게 만난다
 것도 아니고 마시러 가는 것도 아니고는 한다 
 
なんか あんまり求めてないみたいなんでね 色んな事 とゆう事は
イコール お金あんまりかからないんですよね だから 家でおる時も~
ヨーグルト食べて~ で また おなか減ったな と思ったら バナナ食べて~
あ おなか減ったな~ と思ったら チョコレート食べとく みたいな
ん~ なんかそんなんで 一日終わったみたいな日も 結構 ざらなんですよ
結構あるんで~ ん~  ま でも 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よね 
어쩐지 별로 요구하지 않은 것 같아서여러 가지 일과 하는 일은
이콜 돈 별로 걸리지 않지요이니까 집에서 있을 때도
요구르트 먹어로 또 배 고파졌군이라고 생각하면 바나나 먹어
푸른인가 줄어 들었군이라고 생각하면 초콜릿 먹어 푸는 것 같은
응은 그런 그리고 하루 끝난 것 같은 날도 상당히 흔합니다
상당히 있기 때문에 까지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やっぱこの デート代ね デート代ってゆう感覚がないもん まず僕
デート・・・ん~ デート デートって 何? みたいな いいなぁ でも
デート しようって いいなぁ 考えたら 明日デートやねん 
みたいな事でしょ?
めっちゃ 楽しいやん 前日とか 寝られへんやん 
ま そうゆうのがこう やっぱあると デート代 浮かす 的な話は ある~
か もう 1週間の予定の中に デート みたいな感覚 ないからな
ま いずれか僕がね デートの その達人になった時にはね ん~
節約がはじまると思いますから なんか なんか3日ぐらい 同じ服着てんな~
みたいなんとか~ ん~ 御飯もあんまり ほんと そこそこしか
食べなくなったりとかしたら ちょっとね~ あれ?できたんちゃうかな
ってゆう風に 思ってもらったらいいですけどもね』 
  역시 이 데이트대군요 데이트 대표하는 감각이 없는 걸 우선 나
데이트···응데이트 데이트는 뭐야? 같은 좋겠다에서도
데이트 하자고 좋겠다 생각하면 내일 데이트나 자지 않아 
같은 일이겠지?
굉장히 즐거워 응전날이라든지 잘 수 있는 거치지 않는 
그렇게 하는 것이 이렇게 역시 있으면 데이트대 띄우는적인 이야기는 있다
물자 1주간의 예정안에 데이트같은 감각 없기 때문에
매차이나 내가데이트의 그 달인이 되었을 때에게는
절약이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무슨무슨 3일 정도 같은 옷 입어 인
같은 응이라든지 밥도 너무 정말 안밖 밖에
먹지 않게 되거나 든지 하면 조금어?할 수 있던 아니야
라고 하는 바람으로 생각해 주면 좋지만도

え 続きましてね
パックうなぎ 弟さん とゆうね ん~ 
(笑いながら)どうゆう事なんでしょうね(笑い声) パックうなぎ弟 ってゆう事は
兄もいるってゆう事なんですけどもね それか 姉が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が 
네 계속 되어서요
팩 장어 동생과 하는군 
(웃으면서) 어떤 일이지요(웃음소리) 팩 장어남동생은 하는 일은
형(오빠)도 있다고 하는 일입니다만그것이나 언니(누나)가 있는지 모릅니다만
 
僕は最近 喉が痛くなる事が多いのですが 剛さんは 喉の管理は
(笑いながら)どんな事をしていますか? 
나는 최근목이 아파지는 것이 많습니다만 츠요시씨는 목의 관리는
(웃으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剛くん
『とゆうね お医者さんに聞いてほしい(爆笑)質問がきましたけれども~
僕ね~ 喉のケアってゆうのは そんなにしてないので~
まぁ これね~ ミュージシャンの人にこないだも 言われたんですけど~
なんで 声が枯れないんですか? ってゆう で 声が枯れてたとしても
声が出たりするんですよ 歌歌うときはね ライブの時とかは
で なんで? ってゆわれるから 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 と 
ただなんか こう 歌える気がして 歌えるんです と
ん~ だから やっぱ 何かに守られてる としか 言いようがないな
とかって みんなよく 言うんですけど~ 훈
「과 하는군 의사에 (들)물으면 좋은(폭소) 질문이 왔습니다만
나목의 케어는 하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이것이군요 뮤지션의 사람에게 지난번도 말해졌습니다만
어째서 소리가 시들지 않습니까? 라고 하는 것으로 소리가 시들고 있었던이라고 해도
소리가 나거나 합니다 노래 노래할 때는라이브때라든지는
그리고 어째서? 라고 해지기 때문에 조금 모릅니다와 
단지무슨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아 노래할 수 있습니다와
응이니까 역시 무언가에 지켜지고 있다고(면) 밖에 말할 수 없는데
라든가는 모두 잘 말합니다만
 
まぁ 一番喉痛めるのって やっぱこの 話するってゆうのが~ 人間一番
喉痛めるんですよね うん だから 雑誌 ラジオ なんやこれ どんどん
どんどん インタビューとか しゃべっていくと もう その日の夜は
喉 落ちてますからね もうね 夜になったら で~ 次の日 
バラエティとかやったら もう あさって~なんて もう絶対もう 喉なんかもう
使い物にならへん みたいな でも ライブとかやと なんか ボン!っと
出るんですよね ん~ ってゆう 不思議な喉なんですけど~
まぁ 一番いいのは~  乾燥とか 良くないって言いますよね
でも僕 家に加湿器 置いてませんからね だからね 余計な事せーへん
ってゆうのが 僕 結構あるんですよ あの 神経質になると
よけ 考えてまうタイプなんで~ とりあえず なんとかなるやろ って
思いながら なんとかならへんのは 恐いねんけど まぁま 
なんとかなるやろ って思いながら 生活するんですよ うん そうすると
良かったりする ってゆうの なんか ありますよね 
まぁ ほんとにね 喉って不思議なもんでね~ ちょっとストレス感じるとね~
パタッて 止まったりするってゆうのも なんか 癖ついちゃってて 
気~つけなあかんわ 思いますけれども』 
아무튼 제일 목 다치는 것은 역시 이 이야기한다고 하는 것이 인간 제일
목 다칩니다 낳았기 때문에 잡지 라디오나 이것 자꾸자꾸
자꾸자꾸 인터뷰라든지 말하고 있어 구와 이제(벌써) 그 날의 밤은
목 떨어지고 있으니까이제(벌써)밤이 되면으로 다음날 
버라이어티라든지 하면 이제(벌써) 모레는 이제(벌써) 절대 이제(벌써) 목은 이제(벌써)
소용에라면 거치지 않아 같은에서도 라이브라든지나와무슨 본!와
나옵니다 는 하는 이상한 목입니다만
아무튼 제일 좋은 것은 건조라든지 좋지 않다고 말하는군요
그렇지만 박가에 가습기 두지 않기 때문에 니까 불필요한 일키-거치지 않아
라고 하는 것이 나 상당히 있습니다 그 신경질적이 되면
피해 생각타입이니까 우선 무려일까 는
생각하면서 어떻게든이라면 거치지 않아 것은 무섭다 
무려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합니다 응 그렇다면
좋거나 한다고 하는 것무슨 있지요 
아무튼 정말목은 이상한 것으로조금 스트레스 느끼자면
파탁이라고 멈추거나 한다고 하는 것도무슨 버릇 붙어 버려서라고 
기분 청구서완화 생각합니다 그러나
 
じゃぁですね ま ちょっと先ほどのね ま 節約の話とかね
お弁当の話とかね 色々まぁ ありましたよ まぁ この ま 不景気とゆう~
事であったりとか 就職難 とゆう事であったりとかね~ 色んな事
ほんとに あるんですよね~ まぁでも ちょっと 考えたら
何とかなるはずなんですけどね 新しい党を 作ったりしてますけれどもね~
それが どうなっていくのかとか ちょっと~ 国民は不安が多いでしょうね~
大阪の人も思ってるでしょ 色々~ ん~ どやどやどやどや ゆうて
ん~ 思ったは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ま でも 僕達がまぁ希望を持てば?絶対大丈夫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
ん~ まぁ そんな色々な意味も込めましてね こちら NIPPON とゆう曲と
後 叶えKey こちらの2曲 続けて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どうぞ 
그러면군요 조금 방금전 절약의 이야기라든지
도시락의 이야기라든지여러가지 아무튼 있었어요 아무튼 나무와 나무 사이 불경기와 한다
일이거나 든지 취직난과 하는 일이거나 든지여러 가지 일
정말 있습니다 아무튼에서도 조금 생각하면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만새로운 당을 만들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인가 조금 국민은 불안이 많겠지요
오사카의 사람도 생각하고 있지 여러가지응 우르르 우르르 하는이라고
응 생각한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까지도 저희가 아무튼 희망을 가지면?절대 괜찮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응아무튼 그렇게 다양한 의미도 담아서요 이쪽 NIPPON (와)과 하는 곡과
후 실현되어 Key 이쪽의 2곡 계속해 들어 주세요 아무쪼록
 

NIPPON
叶えKey 
  
  
  
 


さ FM大阪さんから お送りしておりますよ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さぁ 続きましてもですね 番組に届いているメール 紹介していきますが
え~りかちゅんさんですね
 FM오사카씨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어요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 & Music Hall」
계속 되어도군요 프로그램에 도착해 있는 메일 소개해 갈 것입니다가
옷깃응씨군요

え~ 剛さんこんばんは 普段ラジオが聞けない地域なので こんなメール
送っていいのか 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 どうしても お礼を言いたくて
メール送らせて頂きました
え 私は今大学生なのですが レポート提出があり テーマが
アートマネジメントによる 地域活性 とゆうもので 何を題材に書こうか
迷っていました そんな時に 剛さんの巨大曼荼羅が 公開され え~
レポートの内容とピッタリでしたので 題材にさせて頂きました
そして つい先日結果が届き 評価も一番いいものが 頂けて え
無事進級する事が出来ました え~ 情報提供料とか お払い出来ませんが
本当に感謝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네강삼헌 번은 평상시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 지역이므로 이런 메일
보내도 좋은 것인지 몰랐습니다만 아무래도 인사를 하고 싶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네 나는 지금 대학생입니다만 리포트 제출이 있어 테마가
아트 매니지먼트에 의한 지역 활성과 하는 것으로 무엇을 소재에 쓸까
헤매고 있었던 그런 때에 츠요시씨의 거대만도라가 공개되어
리포트의 내용과 핏타리였으므로 소재에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요전날 결과가 닿아 평가도 제일 좋은 것이 받을 수 있어
무사히 진급할 수가 있었던 정보 제공료라든지 지불 할 수 없습니다만
정말로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剛くん
『とゆうね 頂きたかったですけれどもね(笑い声) ん~ 
ちょっとお金にはね こう見えてもうるさいタイプなんでね ま この
巨大曼荼羅ね~~ これもう ま これも独学でね まず パソコン
が~ っていじって作った曼荼羅なんですよ 
あれ なんかま~ 何を伝えたかったのかってゆうと~ まぁ 
そのテーマはね~あの タイトルは 「時空」ってゆう タイトルにしたんですけどね
なんかね やっぱね~こうみんな な~な~にしてる事って 結構あんな
と思って~ もうちょっと色んな事 気づいていいんちゃう? ってゆう
自分達がせなあかん事ってゆうね ん~ ま とにかく想像が もう
膨らむだけ 膨らむような ま 作品作ろうとゆう事で~
ま 作らしてもらってんですけれども ま またちょっと やりたいな~と
思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 ま 僕がね あの~~~ 世の中の方々に
こうまぁ パッと出させてもらった作品がね あ こういった結果を生む
とゆう事もありますからね ん~ ま こうちょっと真剣にね 今も作ってます
けれども  ま こういったところにも ね 流れていったりしますからね~
飛んでいきますからね~ まぁ そうゆうやっぱ お役目を貰ってるんだなぁ
と思ってね ん~ 頑張っていきますけれども 
(와)과 하는군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웃음소리) 
조금 돈에게는 이렇게 보여도 시끄러운 타입로이
거대만도라이것도 말이것도 독학으로우선 PC
하지만은 만져 만든 만도라랍니다 
저것가마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는 하면 아무튼 
그 테마는요 그 타이틀은 「시공」은 하는 타이틀로 했습니다만
어쩐지역시 고양이 바다응 없는 뭐 하고 있는 일은 상당히 저런
(이)라고 생각해 좀 더 여러 가지 일 눈치채 말해? 라고 한다
자신들이 등 열리지 않는 일라고 하는군 어쨌든 상상이 이제(벌써)
팽팽나름 날것 작품 만들려고 하는 일로
작등 받아 입니다 그러나 또 조금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도 내가그 세상의 분들에게
이렇게 아무튼 확 내게 해 준 작품이열리자 말한 결과를 낳는다
(와)과 하는 일도 있으니까요 뿌리자 조금 진지하게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뿌리자 말한 것에도흘러 가거나 하니까요
날아 가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하는 역시 역할을 받고 있어
(이)라고 생각해 자지 않아 열심히 갑니다 그러나 

まぁ なんでも使ってくださいよ別に んふふ インスピレーションですから
うん そこからもらうものが 何かあるとするならば それは素直な 
衝動ですからね ん~ ま これからもね 是非是非どうぞ 
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아무튼 뭐든지 사용해 주세요별로 응후후 인스피레이션이기 때문에
응 거기로부터 받는 것이 무엇인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솔직한 
충동이니까요 앞으로도부디 부디 받아 주세요 
아무쪼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さ 続きましてね
え~ひろこさんですね

 え~ はじめてパソコンを買って 剛さんのラジオに初リクエスト
なんか嬉しいです と 剛さんも今年何か 初体験ありますか?
네처음 PC를 사 츠요시씨 라디오에 첫리퀘스트
어쩐지 기쁩니다와 츠요시씨도 금년 무엇인가 첫체험 있습니까?

剛くん
『とゆう なんかあったかな ま ベルリンぐらいか ドイツベルリン 初体験ですね
それぐらいかな~ まぁでも 海外 いっぱい行きたいね今年は
こうゆう仕事してるからやもんな こんだけ海外行ったりとか こう
出来るってゆうのはね ま 去年とかはね  薬師寺さんでね~ ライブ
させて頂いたり とかって そのお寺で 世界遺産の前で歌うってゆう事をね
させてもらいましたけれども ま 今年は飛鳥 石舞台のそばら(?)で
まぁ歌を歌う とゆうような体験も始まりますけれども
(와)과 한데 인가 있었는지 날것 베를린 정도나 독일 베를린 첫체험이군요
그것 정도일까 아무튼에서도 해외 가득 가고 싶다 금년은
교우 일하고 있으니나 것인 감색만 해외 가거나 든지 이렇게
성과라고 하는 것은작년이라든지 쳐 야쿠시지씨로라이브
하는 일 같은 것 그 절에서 세계 유산의 앞에서 노래한다고 하는 일을
찌를 수 있어 등 지금 혀 하지만도 금년은 아스카석 무대의 곁등(?)(으)로
아무튼 노래를 부르면 하는 체험도 시작됩니다 그러나

ま なんか 今年は そういったなんか あの~ 何てゆうんですかね
メッセージ とゆうものを 背中に こう 感じながら あの~ 歌うとか~
ゆう事が 多くなりそうな気がしますけれどもね~
まぁ パソコンはじめて~ あの~ 買われて~ え~ やられてるって事ですけど
まぁ 便利は便利ですけどね まぁ そこから 入ってくる~ ものを
まぁ うまく自分で 規制して 扱うのが一番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
全部が全部 あの 見ては信じては やったら もう 疲れる~ だけですからね
むしろ 僕も製作にしか 使ってないですからね パソコンなんて ん~ 
何か情報を得るためにみたいになんて 殆ど使ってないですからね~
는 금년은 그렇게 말했군 인가 그는 합니까
메세지와 하는 것을 등에 이렇게 느끼면서 그 노래한다든가
하는 것이 많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무튼 PC 처음 그 팔려 당하고 있다고 일이지만
아무튼 편리는 편리하지만아무튼 거기로부터 들어 오는 것을
아무튼 잘 스스로 규제해 취급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전부가 전부 그 보고는 믿고는 주면 이제(벌써) 지칠 뿐입니다로부터
오히려 나도 제작 밖에 사용하지 않으니까PC는 
무엇인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같이는 대부분 사용하지 않으니까

まぁま あの 楽しみながらね あの~ 色々 自分~~~~~ では
こう なんか 調べきれない事とかもまぁ 載ってたりはするんでね
まぁ 便利は便利ですけれども ま 自分を持ちながらね
楽しんで頂けたらと思いますよ』
아무튼 뭐가 즐기면서그 여러가지 스스로는
이러한 응인가 조사하지 못할 일이라든지도 아무튼 실리기도 하고는 하기 때문에
아무튼 편리는 편리합니다 차도 자신을 가지면서
즐겨 주시면이라고 생각해요

さぁ 続きまして
みほさんですね~

え~ 早速ですが いたどりさんが ほり込んできた 奈良の桜スポット
行ってきました と え 私は平城宮跡から 行ったんで 多分
逆方向から 歩いたと思いますが たどり着いたら 満開の淡いピンク色や
濃いピンク色の桜並木が 延々と続いていて ほんとに見事でした
剛くんも是非 一度行ってみて下さいね 夜はライトアップも
されてるみたいですよ 
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타도리상이 파고들었던 나라의 벚꽃 스포트 다녀 왔습니다
에, 저는 헤이죠큐세키부터 갔기 때문에
아마 역방향으로부터 걸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도착했더니 만개의 희미한 핑크 색이나
진한 핑크 색 벚꽃길이 끝없이 계속 되고 있어 정말 훌륭했습니다
쯔요시군 꼭 한번 가 봐 주세요 밤은 라이트 업도 되고 있는 것 같아요 

剛くん
『と お~ 一役買ったじゃないですか~ ま~僕は~~と
こないだ あの~ レコーディングしてましてね~ で テイクを3回ぐらい
つるっと 録って~ え~~ 何かちょっと 煮詰まったな~ ってゆって
で~ 桜の時期だったんでね~ ちょっと 1回外出て桜 みんなで
見に行こうゆうて みんなで見に行って 1時間ぐらい見て でまた
戻ったんですけどね~ ほいで 戻ったら  テンポちょっとあげて
やってみよか ゆうて テンポ上げてやったんですけど・・・・
ん~ なんかちょっと いまいち良くなくて で まぁ 最終的には その
花見行く前の テイク が オッケーやったから まぁ そっちにしましょうか
ゆうて そっちにしたんですけどね~

라고 도~ 한 몫한게 아닙니까~ 
뭐~ 저는 얼마전 그... 레코딩을 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테이크를 3회 정도 순조롭게 녹음하고
에...뭔가 조금 답답하구나~ 라고 하고
벚꽃의 시기였기 때문에 조금 한 번 밖에 나가서 벚꽃 모두서 보러 가자고 하고
모두서 보러 가서 1시간 정도 보도 그리고 또 다시 돌아왔습니다만요
그래서 돌아와서 템포 조금 올려서 해볼까 라고 하고 템포 올려서 했습니다만
응~ 뭔가 조금 어딘가 모르게 모자라서 그래서 뭐 최종적으로는
그 꽃구경을 가기 전의 테이크가 OK였으니까 뭐 그걸로 할까요 라고 하고 그걸로 했습니다만

ゆくゆく 考えたらもう スタッフからしたらね~
1時間待ったのにね~ 行く前のやつかってゆうね(笑い声) ん~
んふふ 行く前のやつを 結局使ったんですね とゆうね ん~
いや でも どうしても なんか 煮詰まっちゃってね ん~
解放すんのも 大事や とかゆうて 外出て 花見やってたんで~
まぁ お店いっぱい出て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すると だから
そこで ものを買おか ゆうて もの買って 食べて みたいなね?
で~ 最初ね あの ツナ ツナオニオン ピザ なんか 車で来てんねんけど
かまが 付いてて~ 結構 本格的 とゆうか 美味しいピザがね
食べれたんですよ ほんで 美味しいな~ ってゆって で まぁ
みんなあの kenken とか タケちゃんとか~ 後 豪太さん とかね
んで あと~柿崎さんとか 色々まぁ 色んな人が ちょっとこう
いやはってんけど  食べたそうやったから 食べる? とかってゆって~
で みんなに こう 分け与えながら 食べてたんですよ

가는 도중에 생각했더니 뭐 스탭입장에서 생각하면
1시간 시다렸더니 말이죠, 가기 전에 걸로 하는거냐! 라고 하는 (웃음소리)
응후후후 가기 전의 걸 결국 사용했네요 라고 하는 응.
하지만 아무리해도 뭔가 답답해서요 응..
해방하는 것 중요하지..같은 말을 하면서 밖에 나가서 꽃구경 했기 때문에
뭐 가게 잔뜩 나와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서 먹을거 살까? 라고 하고 먹을거 사서 먹고 같은
그래서 맨 처음에 저.. 참치, 참치 어니언 피자
뭔가 차로 왔는데 화로가 달려있어서
꽤 본격적이라고 할까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맛있네~ 라고 하고 그래서 뭐 모두 그 켄켄이라든지 타케짱이라든지 그리고 고타상이라든지요
그래서 그리고 가키자키상이라든지 여러가지 뭐 여러 사람이 조금 이렇게 있었는데 
먹을 것 같아보여서 먹을래? 같은 말을 하고
그래서 모두에게 이렇게 나눠 주면서 먹었어요.

ほいで 十川さんもなんか あの~ 頼んではったんですけど~
いっこうに 十川さんのが 来なくてね で 二組ぐらい 女の子が
こう 品を持っては行く 品を持っては行く 十川さん 相当ピザ
時間かかってんな~と思って んで やきあがったみたいで まぁ
ぱ~っと 歩いてきやはって で あ やっと出来たんですね~ なんて
ゆって で あ 僕と趣味一緒ですね~ ツナオニオンで って
ゆったら いや 何か待っただけ 待ったんやけど~なんか 間違えて
焼かれちゃって て ~ (笑いながら)みたいな すごい可哀想な
んふふふ あの 花見 花見しに行って~ ね~
ピザ間違えられて ちょっと落ちる ってゆうね~
切なそうな顔して いやちょっと 間違えられて ってゆうたはったけど

그리고 소가와상도 뭔가 그 주문을 했는데
전혀 소가와상꺼가 나오질 않아서 그래서 2팀 정도의 여자 아이가
이렇게 물건을 가지고선 가버리고, 물건을 가지고선 가버리고
소가와상은 상당히 피자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네~ 라고 생각해서
응 다 구워진 것 같아서 뭐 바앗~ 하고 갔다오세요~
그래서 아, 드디어 다 됐네요~ 같은 말을 하고
그래서 아, 저와 취향이 같네요~ 튜너 어니언으로~ 라고 했더니
이야, 뭔가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뭔가 착각해서 딴게 구워져서 라고 (웃으면서) 같은
엄청 불쌍한 응후후후 그.. 꽃놀이, 꽃놀이 하러 가서...네에
피자 잘못 나와서 조금 풀이 죽는 다고 하는
안타까운 얼굴을 하고 이야 조금 잘못나와서...라고 말했습니다만

みんなで パクパクパクパク 食べてね~ ん~桜見て
やっぱ いいな~ 奇麗やな~とかね ん~
なんかこう 日本の国花じゃないですか ん~四季を感じるっていいな~
とかね みんなで そんな話しながらね あの~過ごしてたんですよ
んで よっしゃ~ って言って~ スタジオ入って ちょっとテンポあげて
やろうぜ~ ゆうて テンポ上げてやったらなんか
開放的すぎちゃってね なんか あの あの んふふ 単なるセッションに
なっちゃって 音楽ではな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よ なんか ん~
もっかい冷静になろう って クールダウンして テンポ落としてやってた
色々やってみたんですけどね みんなね なんか ちょっと 疲れちゃった
みたいで~ ん~ で 結局 ん~ 花見行く前の? テイクが
絶対いいよな ゆうて んで 聞きなおしたら~ 全然(わらいながら)
そっちの方が良かったんで ま そっち使った とゆうね 話も
ありますが
모두서 파쿠파쿠파쿠 먹고서요 응 벚꽃 보고
역시 좋네~ 예쁘네~ 라든지
응 뭔가 이렇게 일본의 국화가 아닙니까 사계를 느낀다는건 좋구나~라고
모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서 욧샤- 하고 말하고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조금 템포 올려서 해보자구~라고 하고서 템포 올려서 했더니
뭔가 너무 개방적이 되버려서 뭔가 그...그... 응후후 단순한 세션이 되버려서
음악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뭔가 응
다시 한 번 냉정해져 보자 라고 쿨 다운해서 템포 떨어뜨리고 했던,
여러가지 해 보았습니다만 모두 뭔가 조금 지쳐버린 것 같아서
응 그래서 결국 응 꽃구경 가기 전의, 테이크가 절대 좋다고 해서
그래서 다시 들어봤더니 완전히 그 쪽이 좋았기 때문에 뭐 그걸 사용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まぁ ほんと~ そうやね~ 色々まぁ 物づくりとかもそうやけど
桜って なんか 力をくれますよね~ 
やっぱ 奇麗やもんな~普通に 嫌いな人 い~ひんやろね
やっぱ あれだけ 心奪われる 色合いとか ん~ すがったって
なかなか ないよな と思うんですよね 
ま そんな桜に魅せられた 内の 僕は1人なんですけれどもね~
ん~ どうしよっかな~  ま じゃ~
ま 桜の曲はいっぱい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じゃ~~ ソメイヨシノ と 後~kurikaesu春 ん~ こちら2曲続けて
聞いて頂きましょう どうぞ

뭐 정말 그렇네. 여러가지 뭐 만드는 것 같은 것도 그렇지만
벚꽃은 뭔가 힘을 주네요.
역시 아름다운 거네~ 평범하게. 싫어하는 사람 없지요
역시 그만큼 마음을 빼앗기는 색조합이라든지 응 모습이란건
좀처럼 없네라고 생각하네요
뭐 그런 벚꽃에 매혹당한 사람들 중 저는 하나 입니다만
응 어쩔까나~ 뭐 자, 뭐 벚꽃의 곡이 잔뜩 있습니다만요
자, 소메이요시노 하고, 그리고 쿠리카에스 하루 응. 이 2곡 이어서 들어주세요. 도조

ソメイヨシノ
kurikaesu春 
  

 

 


さぁ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今夜もエンディングの時間になりましたが
え お誕生日おめでとう とゆう事でね え~
たつろうさん 15歳 の 方ですね~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Hall」오늘 밤도 엔딩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네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것으로
타츠로상 15세의 분이군요

剛さん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と
僕も剛さんみたいに おしゃれで 賢い大人になりたいです と

쯔요시상 생일 축하합니다.
저도 츠요시씨같고 세련되고 현명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와

剛くん
『僕そんな賢くないんですけどね』

저 그렇게 현명하지 않습니다만

え~ だから 僕もまずは 音楽からはじめたいと思います と
色々やりくりして 何とか3万円たまりました 安いギターでも
ちゃんと練習できるでしょうか  剛さん 独学って 部屋で1人で
練習したんですか? どれぐらいで人前で弾けるぐらいになれたんですか?
これからもついていきます 

에 그래서 저도 우선은 음악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해서 어떻게든 3만엔을 모았습니다. 
싼 기타ㅗ도 제대로 연습할 수 있을까요
쯔요시씨 독학은 방에서 혼자서 연습했습니까? 
어느 정도로 남의 앞에서 연주할 정도가 될 수 있었습니까?
앞으로도 따라가겠습니다 

剛くん
『とゆう 15歳の少年が 30歳のおっさんに すごい熱い心で 今
しゃべってくれてますけれども え~ このたつろうさん 以外にもね~
ろこさん ふみさん そして えみこうさん? ふゆこさん どろさん
そして オールいけもとさん あやかさん あかりさん ロバさん
おなぎさん じゅりぱさん おっしーさん いなずまさん すえまつさん?
どうとんぼりさん むーらさん ゆうかさんね 他沢山の
ハッピーバースデーメッセージ 頂いたんです 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みなさんね ほんとにい~っぱい送って頂きましたけれども

이라고 하는 15세의 소년이 30세의 아저씨에게 대단히 뜨거운 마음으로 지금
말해 주고 있습니다만 타츠로군 이외에도
로코상 후미상 그리고 에미코우상 후유코상 도로상
그리고 오루이케모토상 아야카상 아카리상 오바상
오나기상 쥬리바상 옷시상 이나즈마상 스에마츠상
도톰보리상 무라상 유카상 외 많은 해피벌쓰데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가득 보내 주셨습니다만

ま この たつろうさん 15歳にして ま 何かこう おしゃれで いい感じに
なっていきたいと ん~ 目標がある とゆう事は すごくいい事で
その目標が 僕だとゆう事は 僕 もうちょっと 緊張していかんと
ダメだなぁ とゆう プレッシャーもありますけど ま ギターはね
別にね 3万円やから あかんってゆう事はないですから~ ん~
まずはもう 触ることですね で 後はもう 自分の 好きな人の曲を
1曲 真剣に練習するとか ん~ のもいいですし~ ん~~~
も 僕も 独学なんで~ なんとも言えませんけど~
ま なんか 聞いて~この音って どうやったら 出んにゃろな~とか
なんかこう やってたりとか とりあえず 弾きたおすですね ん~
1回 弾きたおして 冷静にまた知識を入れて また 弾きたおして
知識入れて 弾きたおして の 繰り返しが いいんじゃないかな と

뭐 이 타르소상 15세로서 뭐 뭔가 이렇게 멋있고 좋은 느낌으로 되어 가고 싶다고
응 목표가 있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것으로
그 목표가 저라고 하는 것은 나 좀 더 긴장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하는 압력도 있습니다만
뭐 기타는요 별로 3만엔이라서 안된다는 것은 없으니까요 응
우성느 그 만지는 것이네요 그리고 그 다음은 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곡을
1곡 진지하게 연습한다든가 응 그런 것도 좋고 응
뭐 저도 독학이니까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뭐 뭔가 듣고서 이 소리는 어떻게 했더니 나오는 거구나 라든지
뭔가 이렇게 한다든지 우선 치다 넘어지고 응
한 번 쳐보다 넘어지고 냉정하게 또 지식을 넣어 또 쳐보다 넘어지고의 반복이 좋지 않을까나 하고

ん~ ただひとついえるのは ほんとに ギターテクが めちゃめちゃ
あるだけでは~ ダメですからね 音楽ってね ん~ 
そこが 難しいところですけれども  なんか こう自分が弾きたい方に
弾けるようになるといいですよね これを 弾かなあかん とゆうか
弾きたい方に 指が動いていく ってゆう感じがあると い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あの うまく 心で 楽しんだら も 簡単に あの~ 人~ が いいね
と 言ってくれるような 領域に ぽ~ん って 飛べるような 気~も
しますから ん~  まぁまぁ 独学がいいとも思わへんし
知識があかん とも思わないんですけど 多分 自分に用意される環境
ってゆうのが 勝手に出てきますからね~ その中で あ じゃ僕は
これやろ こうしていこ あ~していこ ってゆう 風に 音楽の事が
もう大好きすぎて進んでいけば~ 勝手に そうゆう 風になっていきますからね
え~ え~是非是非 楽しんで ん~ 音楽頑張って下さい』
하지만 단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기타 테크닉이 엄청 있는 것 만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음악이란건. 거기가 어려운 곳입니다만
뭔가 이렇게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쪽으로 췰 수 있도록 되면 좋지요
이것을 연주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할까
치고 싶은 쪽으로 손이 움직여간다고 하는 느낌이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능숙하게 마음으로 즐긴다면 뭐 간단하게 그... 다른 사람이 좋네~라고 말해줄만한 영역에
퐁-하고 날아들어갈 느낌도 드니까요.
뭐뭐 독학이 좋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지식이 안되겠다고도 생각하지만
아마 자신에게 준비된 환경이라고 하는 것이 멋대로 나오게 되니까요
그 안에서 아, 자 나는 이걸 하자 이렇게 해가자 아 해가자 라고 하는 식으로
음악을 더 많이 좋아하며 나아간다면 맘대로 그런 식으로 되가게 되니까요.
에에 부디부디 즐기며 응 음악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さぁ とゆう事でございましてね あなたからのメール 何でもかまいませんのでね
どんどん 送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あて先は fmosaka.net fmosaka.net から リクエストそして 番組名を選択し
メールフォームから 送って頂きたいとゆう風に思います
どうぞ 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그런 것으로 당신으로부터의 메일 뭐든지 괜찮기 때문에
자꾸자꾸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보내실 곳은 fmosaka.net fmosaka.net 에서부터 리퀘스트 그리고 프로그램명을 선택해
메일 폼으로부터 보내 받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さ そしてですね  え~ ま これから 様々あの~ お知らせが
ぼちぼち 飛んでいく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え~ その際にはですね~ え~ tsuyoshi.in こちらの tsuyoshi.in
の方で え~ チェックして頂ける事も可能でございますので え~
何かある際には またちょっとお話はしますけれどもね その時には
こちら チェック して頂ければなぁ とゆう風に思います

자 그리고 에.. 뭐 지금부터 여러가지 그 소식이
서서히 날아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네 그 때에는 말이죠 tsuyoshi.in 이쪽의 tsuyoshi.in 
쪽에서 체크 해 주실 수시는 것도 가능하므로
뭔가 있을 때  또 조금 이야기는 하겠습니다만요
그  때에는 이쪽 체크 해 주실 수 있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ま 着々と クリエイションはすすんでおりますんで ん~ 今この 世の中の中で
必要とされている 言葉や音楽 ま クリエイション ってゆうか ま
アートとゆうものは~理解は出来ているが~ それをやりたい訳ではなくて~
で かつ~ 時代とは違う事をやりたい訳でもなくて~
気づかせてあげられるような ちょっと 生意気な言い方すると
そんな~ 歌を 歌いたいんですよね そうやよな~ みたいな
それはまたね 共感とは違うんですよ 気づく とゆう事をね 
なんかこう 伝えられるような そんなおっきいふところの~ 
言葉が降りて来ないかなぁ と ん~ 今ほんとに 
うにゅうにゅうにゅうにゅ してるとこですね
ん~ まぁま あの~楽しみにしといて 欲しいなぁ とゆう風に
思いますけれども

뭐 순조롭게 크리에이션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세상안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말이나 음악 
뭐 크리에이션이라고 할까 뭐 아트라고 하는 것은 이해는 되고있지만
그것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또 시대와는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것도 아니어서
깨닫게 해줄 수 있는 듯한 조금 건방진 말투로 하자면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네요
그렇구나 같은 그건 또 공감과는 다른거에요. "깨닫는다"라고 하는 것을요 뭔가 이렇게 전할 수 있는 듯한
그런 커다란 속마음의 말이 내려오지 않을까나 하고 응 지금 정말 우뉴뉴뉴뉴 하고 있는 참이네요.
응 뭐 그 기대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さぁ とゆう事でね 今日はこの辺りで 来週 金曜21時も聞いて頂ければな
とゆう風に思います 
みなさん よい週末をね 送って頂けたらなぁ とゆう風に思いますが
ま 最後~に~は~です~ね~ まぁ そうですね~ あの~
いつか え~この たつろうさん いつか あの ギターね~ 
もっとぶわっと上手くなって ま こんな~ニュアンスな曲とか
歌えたらいいんちゃう みたいな この Raindrop Funky ってゆう曲ね~
ん~ このかなり~ あの 大人な サウンド感ってゆうかね
うん こうゆうのも 最初って 若い頃ってどうしても なんかこう
ディストーション バリバリのね~ ど~ん みたいなやつの方が こうなんか
すげー と思っちゃうねんけどね だんだん 年を重ねていくと
エフェクターが どんどん なくなっていく ってゆうか ま こうゆう音も
すごい カッコいいな色っぽいな みたいなね ん~
こうゆうの 若いうちから知ってると ん~ すごい人に(笑いながら)
な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え~それでは こちらね
Raindrop Funky 聞いて頂きながら お別れしましょう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ほな

자, 그런 것으로 오늘은 이 쯤에서 다음 주 금요일 21시도 들어주실 수 있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 좋은 주말을 보내 주시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에는요 뭐 그렇네요 그 언젠가 에 이 타츠로상 언젠가 그 기타요 좀더 후왓 하고 잘하게 되어서
뭐 이런 뉘앙스의 곡이라든지 노래다면 좋지 않을까 같은
이 Raindrop Funky 라고 하는 곡을요 이 상당히 그.. 어른스러운 사운드감이라고 할까요
응 이런것도 처음이란건 젊었을 때란건 아무리해도 뭔가 이렇게 왜곡된 소리가 파리파리 가득한 두둥~~같은 것쪽이
이렇게 뭔가 굉장해- 라고 생각해버리겠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 에펙터가 점점 없어져간다고 할까
뭐 그런 소리도 엄청 멋있네 섹시하네 같은 응
이런 젊었을 무렵부터 알고 있으면 응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웃으면서) 될지도 모르겠네요.
에 그러면 이 Raindrop Funky 들으면서 헤어집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호나!

Raindrop Funky  





뭔가 가사.... 지금 그 분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나ㄲㄲㄲ

음성출처: lItsuyo
레포출처: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