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いつでもどこへでも

いつでもどこへでも


作曲 : マシコタツロウ
作詞 : マシコタツロウ
編曲：十川知司

1. 04. いつでもどこへでも.mp3

君に逢うために　君を抱くために
(키미니 아우타메니 키미오 다쿠타메니)
널 만나기 위해서 널 안기위해서
僕はいつでもどこへでも
(보쿠와 이츠데모 도코에데모)
난 언제라도 어디라도 갈꺼야
僕のまなざしも冷たい手のひらも
(보쿠노 마나자시모 츠메타이 테노 히라모)
내 눈빛이나 차가운 손에
君の涙はいらない
(키미노 나미다와 이라나이)
너의 슬픈 눈물(까지)는 필요치않아

僕の中に愛しさ隅に咲いた小さな想い
(보쿠노나카니 이토시사 스미니 사이타 치이사나 오모이)
내 안에 있던 사랑스런 마음 틈에 핀 작은 사랑
君のそばで笑うだけで思わず揺れる花びら
(키미노소바데 와라우다케데 오모와즈 유레루 하나비라)
너의 곁에서 웃는것만으로도 어느샌가 흔들리는 꽃잎들

 

口ぐせを先にいわれてその続きに伝えられない
(쿠치구세오 사키니 이와레테 소노 츠즈키니 츠타에라레나이)
네가 내 말투를 먼저 말해버리면 얘기가 이어나갈 수 없어
情けない気持ちでまた振り出しに戻る
(나사케나이 키모치데 마타 후리다시니 모도루)
그럼 한심한 기분으로 다시 흔들리고 말아

君に会うために　君を抱くために
(키미니 아우타메니 키미오 다쿠타메니)
널 만나기 위해서 널 안기위해서
僕はいつでもどこへでも
(보쿠와 이츠데모 도코에데모)
난 언제라도 어디라도 갈께
今の一秒もそして未来でも
(이마노 이치뵤모 소시테 미라이데모)
지금의 짧은 순간에도 앞으로의 펼쳐질 미래에도
君の笑顔が全てさ
(키미노 에가오가 스베테사)
너의 미소가 전부일꺼야

 

君の中に寂しさ頬を伝う大きなしずく
(키미노나카니 사미시사 호호오 츠타우 오오키나 시즈쿠)
네 안에 자라는 외로움이 커다란 눈물이 되서 뺨을 적시고있어
始めてみる君の涙　想わず震える大地
(하지메테미루 키미노 나미다 오모와즈 후루에루 다이지)
처음 보는 너의 눈물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흔들리는 대지

君が空に願う何かの少しずつを僕が探そう
(키미가 소라니 네가우 나니카노 스코시즈츠오 보쿠가 사가소-)
네가 하늘에 비는 바램을 내가 조금씩 찾을께..
「せめて」の気持ちで君の名前を呼んだ
(세메테노 키모치데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이런 보잘것 없는 마음으로 네 이름을 불렀어...

君に会うために　君を抱くために
(키미니 아우타메니 키미오 다쿠타메니)
널 만나기 위해서 널 안기위해서
僕はいつでもどこへでも
(보쿠와 이츠데모 도코에데모)
난 언제라도 어디라도 갈꺼야
僕のまなざしも冷たい手のひらも
(보쿠노 마나자시모 츠메타이 테노 히라모)
내 눈빛이나 차가운 손에
君の涙はいらない
(키미노 나미다와 이라나이)
너의 슬픈 눈물(까지)는 필요치않아

君に会うために　君を抱くために
(키미니 아우타메니 키미오 다쿠타메니)
널 만나기 위해서 널 안기위해서
僕はいつでもどこででも
(보쿠와 이츠데모 도코데데모)
난 언제라도 어느곳라도 갈께
今の一秒もそして未来でも
(이마노 이치뵤모 소시테 미라이데모)
지금 흘러가는 짧은 순간에도 앞으로의 펼쳐질 미래에도
君の笑顔が全てさ
(키미노 에가오가 스베테사)
너의 미소가 전부일꺼야

君に会うために　君を抱くために
(키미니 아우타메니 키미오 다쿠타메니)
널 만나기 위해서 널 안기위해서
僕はいつでもどこへでも
(보쿠와 이츠데모 도코에데모)
난 언제라도 어디라도 갈꺼야
僕のまなざしも冷たい手のひらも
(보쿠노 마나자시모 츠메타이 테노 히라모)
내 눈빛이나 차가운 손에
君の涙はいらない
(키미노 나미다와 이라나이)
너의 슬픈 눈물(까지)는 필요치않아

La la la… La la la… La la la…

 

[KinKi Kids] the 23rd Single
「夏模様」 (2006.07.26)
Regular Edition

 가사출처: 지음아이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ㅎㅎ
사실 삼일절이 공휴일이다 보니 뭔가 3월의 시작은 늘 2일 부터인 느낌이 있는데
자아, 나의 이번 '작심'은 '삼일'을 채우려면 오늘부터 카운트해서 어디보자... 목요일이겠구나....ㅋㅋ 어디 한 번 두고 봅쉬다???ㅋㅋㅋ
약간 의욕 반, 두려움 반인 새 시작과 봄 맞이의 순간인데 올해도 정말 좋은 기억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