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812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65 그래서 무대연극은 그만둘 수 없다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65


だから舞台演劇はやめられない
그래서 무대연극은 그만둘 수 없다



7월부터 계속된 뮤지컬 『나이츠 테일』이 10월 15일에 폐막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한 번 태풍 때문에 대체 공연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어쨌든 센슈락을 맞이할 수 있어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나이츠 테일』로스를 느끼고도 있습니다. 알기 어려울 지 모르겠지만, 저는 꽤 로스가 심한 편이에요ㅎㅎ

이 작품은, 자신에게 있어서 큰 도전이었던 것과 동시에, 매우 의미가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호평 속에서 마칠 수 있었던 이유말인가요? 그렇네요... 예를 들어 캐스트라면 메인부터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모두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들인데 누구 하나 오만하지 않고, 고락을 함께 하고 모든 것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다 ── 라고 하는 것이 컸을 지도 모릅니다.

『나이츠 테일』은 세계 초연. 제로부터 만든 것이기 때문에 연습장에서는 그거야 여러 가지 있습니다.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평소라면 화가나거나 동요할만한 일이. 불평 또한 분출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전부 모두 함께 공유하려고 하는 자세가 전원 내에 있었습니다.

스탠드 플레이로 도는 사람이 어쨌든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곤란할 때마다 약 40명의 캐스트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인간성의 분들이 모인 연극 조직이란 그렇게 당연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작품이 전원에게 있어 도전이었기 때문, 이라는 것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초연의 신작이라는 것으로 본보기도 힌트도 없는 가운데 모두가 모색해서 자신나름의 『나이츠 테일』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베테랑/젊은이 막론하고.

막이 오르 까지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버리려나」같은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반대로 두근두근하는 요소였으려나, 하고. 역시 제로부터 작품을 만들어올리는 것은 무섭기도 합니다만 매우 즐거운 일이네요.

존(연출 존 케어드)이 이전 「마지막까지 정답은 찾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것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긴 공연 기간이었습니다만 매일 발견이 있었습니다.



대사에 숨어 있는 속 의미


이「매일 발견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일반분 입장에서 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매일 똑같은 것을 합니다만, 무대는 연기자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죽어버립니다. 대사도 노래도 단순한 소리와 리듬으로 되어버려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이번 작품은 발견 투성이인 작품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이란「이 대사가 쓰여진 진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쩌면 이쪽의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너무 깊게 읽은 걸지도...」같이 생각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생각할 보람이 있는 대사의 연속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연기하는 아사이트와 이노우에 요시오군이 연기하는 파라몬이 유폐당한 장면. 「우리들의 검은 녹슬어 버리겠지」「두 번 다시 없을, 두 사람의 손이 번개의 속도로 검을 뽑아 적을 베는 일도」...라는 대화가 있습니다만, 이거 성적인 것을 암유하고 있어요.

다른 대화에서도 간파할 수 있습니다만, 두 사람은 과거 나름대로 여자 놀이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그런 혈기왕성인 젊은 남자 두 명이 감옥에 넣어진다면... 그거야, 그런 대화로도 되겠지요ㅎㅎ 이야, 맞을지 어떨지 모르는 거에요. 하지만 거의 그런 해석임이 틀림 없겠지, 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의외인 곳에 대사의 대비가 꾸며져 있거나... 연기자의 감성에 따라, 좀 더 세세한 부분도 포함해서 매일 뭔가의 발견이 있습니다.

다만 연기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포함해서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듣는 말입니다만, "연기한다"가 아니라 "그 역을 산다"인 것이니까. 예를 들어 아까의「이거, 시모네타 아닌가!」라고 하는 대화도ㅎㅎ 시모네타같이 들리도록 하면 쓸모없는. 말하자 마자 분위기가 깨져버립니다. 노려서 간다, 이꼴 역을 확실히 살고 있지 않다고 하는 거이니까. 그런 부분의 연극의 재미는 하면서 매일 느끼고있습니다.

솔직히 연습장에서 누구도 깨닫지 못했던 것이 우리들에게는 많았어요. 막이 열리고 나서 「아, 어쩌면!」을 공유하는 즐거움. 그것이 아마 존의 노림수이지 않았을까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정답은 찾지 못할거야」라는 말대로.

캐스트 여러분은 싹싹하고 멋진 분들뿐이었습니다. 키시 (유지)상은 정의로운 사람. 이라고 하면 멋있지만 정의감이 너무 강해서 생각한 것을 뭐든 입밖으로 해버리기 때문에 손해보지 않을까나 하고 조금 걱정ㅎㅎ...이라고 저따위한테 듣고 싶지 않겠지만요.



아저씨 두 사람이 나의 위안


오오스미 (켄야)상은 안무가와 저희들 사이에 서서 조정을 하거나 정말로 여러 가지 좋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술에 취하면 똑같은 말만 하는게 재미있어서ㅎㅎ 키시상, 오오스미상 두 분이 저희 위안이었습니다ㅎㅎ

아사이트의 상대역이 된 오토즈키 (케이)상은 다카라즈카에서 남자역이었던 탓도 있는지 천진난만하고 시원시원한 분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어서 한 번 제가 직감적으로「지금 야한 거 생각했지」라고 물어봤더니「생각했어...! 내용은 말할 수 없어!」라고ㅎㅎ

(카미시라이시) 모네짱도 좋은 무드 메이커였습니다. 가장 연하인 그녀가 일본 뮤지컬계의 보물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 속에서 긴장하지 않고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나 자신을 낮춰도 그건 재미없지요. 그런 점에서, 모네짱은 이른 단계에서 선배들에게 스스럼없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로부터 귀여움 받고 있었습니다. (시마다) 카호상은 본방 전에 반드시 모네짱과 꽈악 하고 허그하고 있었어요. 긴장이나 흥분을 안정시키는 의미도 있어서. 그런 광경은 매우 멋진 것이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모두 함께 밥을 먹으러 갈 기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식사에 집착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실은 『SHOCK』오카 공연 때도 매일과 같이 저녁 식사는 밖으로 먹으로 갑니다. 그게, 방에 돌아올 무렵은 룸서비스가 야식 메뉴가 되어있고, 그렇다고 해서 편의점 밥이면 몸이 버티지 못하는. 모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요시오군이나 키시상이 「이렇게 밖에서 밥 먹는 일 지금까지 없었어」라고 해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여하튼, 센슈락이 다가오는 쓸쓸함은 물론 있어서, 마지막 즈음은「끝나버리네~」라고 제각각 말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망은 전혀 서지 않았습니다만, 또 언젠가 이 멤버로『나이츠 테일』의 재연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달 메모
도모토 쿄다이 SP 에서 왕자 두 사람의 토크 작렬

12월에 방송하는 『도모토 쿄다이 SP』에 『나이츠 테일』에서 공연한 이노우에 요시오와 뮤지컬 여배우로서도 활약하는 노키자카46의 이쿠타 에리카가 등장. 「이노우에 요시오라고 하면 뮤지컬에서 키스해대고 있어」라고 하는 코이치에게「키스씬이 없는 것은 거절하고 있으니까」라고 이노우에가 대답하는 등 프린스 두 사람의 진심 토크가 작렬. 노래 코너에서는 『아이노 카타마리』를. 이쿠타의 피아노 반주와 이노우에의 미성이 악곡의 새로운 표정을 이끌어낸다. 게스트는 그 외에 이치무라 마사치카, 타카하시 카츠미, 유리양 레트리버, 하시모토 나오(긴샤리), 세이코(아마코우인타)







『나이츠 테일』연습 개시전의 워밍업. 주연인 도모토와 이노우에 요시오 두 사람은 이 사진에서는 중앙에 있지만, 많은 경우는 후방에서 조용히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워밍업은 개막 후도 정시에 실시되었다. 커리어 불문하고 전원이 동열에서 이것 저것을 공유해가는 기쁨을 도모토는 이 1년『나이츠 테일』을 통해서 강하게 느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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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04 20:22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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