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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8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8. 9. 24.





2018年8月27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広島県のきよ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히로시마현의 키요상

  

『私のおばあちゃんは奈良に住んでいます。おじいちゃんは私が生まれてすぐ亡くなったのですがそのおじいちゃんが若いときに牛乳配達のトラックの助手席に剛くんを乗せていたとおばあちゃんから聞きました』

『저의 할머니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서 바로 돌아가셨습니다만 그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 우유 배달 트럭 조수석에 쯔요시군을 태우고 있었다고 할머니한테 들었습니다. 』


え?(笑)

에??? ㅎㅎㅎ 

 

『おじいちゃん本人からもう真相は聞けないのですが剛くんはそのことを覚えていますか』

『 할아버지 본인으로부터 이제 진상은 들을 수 없습니다만 쯔요시군은 그 일을 기억하시나요 』

 

・・・・・オレが乗ってた?牛乳配達のトラックに?牛乳は・・あの、瓶で普通の牛乳と、パックのコーヒー牛乳やったかな、か、なんかが定期的に配達されてたのは覚えてるんですよ。で、それをちょっと取ってきてって毎回言われて、ポストからそれを取って冷蔵庫いれる、みたいな・・のは覚えてるんですけど。ちょこれオカンに聞いてみるわ。オレが覚えてないもんな。えぇ?!ってことは僕何歳ぐらいの時乗ってんねやろね、これ。・・・・・・覚えてないねんから、ん~~、幼稚園・・・幼稚園か、保育園とかのぐらいかなあ?でも覚えてないから、そんなちっちゃかったとして、子供単体で乗らへんよね?そこやねんな。なんで、なんで乗ってたかやんね。えぇっ?!ちょ、1回聞いてみますね、オカンに。これでオカンが、え、そんなことなかったよって言ったら、おじいちゃんとうとう、どうしたんやろっていう、誰を乗せてたんやっていう・・うん・・ちょっとびっくりな話が飛んできましたけどもね。さ、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내가 타고 있었어? 우유 배달 트럭에? 우유는... 아노... 병으로, 보통 우유와 팩의 커피 우유였던가... 뭔가가 정기적으로 배달된 것은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좀 가져오렴" 이라고 매번 들어서 우편함에서 그걸 꺼내서 냉장고에 넣는다.. 같은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이거 엄마한테 물어볼게. 내가 기억하지 못하네. 에에??? 라는 것은 나 몇 살 정도에 탔던 걸까 이거..... 기억 못하니까 응... 유치원.. 유치원 아님 보육원 같은 정도일까나? 하지만 기억못하니까 그렇게 작다고 해도 어린이 단체로 타지 못하죠? 그거네. 어째서 어째서 탔던걸까이네. 에엣?? 조금 한 번 물어볼게요 엄마한테. 이걸로 엄마가 "이야, 그런 일 없었어" 라고 한다면 할아버지 결국... 어떻게 된거지 라고 하는... 누구를 태웠던 걸까 라고 하는. 응... 조금 놀라운 이야기가 날아들었습니다만. 자,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のらっぺさんですが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의 랏베상입니다만

 

『最近売れに売れてる千鳥さん、ノブさんがご自身の脇毛を大脇毛と言ったり、はけない固いジーンズを大ふとカチカチストレートとなど言うのを聞くと、以前剛さんが「お」をつけたら可愛くなる言葉の限界として、おジャンボ尾崎を思い出してしまいます。それとあわさって、大ジャンボ太尾崎が脳裏をよぎり、千鳥さんと最近お会いしてますか』

『요즘 너무 잘 나가는 치도리상, 노부상이 자신의 겨털을 "오오와키게" 라고 말하거나 입을 수 없는 딱딱한 바지를 "오오 후토 카치카치 스트레이트" 등 말하는 것을 들으니 이전 쯔요시상이 "오" 를 붙이면 귀엽게 되는 단어의 한계로서 "오 점보 오자키" 를 떠올려버립니다. 그것에 맞추어 오 점보 후토 오자키가 뇌리를 스치고, 치도리상과 최근 만나셨나요』

 

こないだちょっと番組でご一緒したんですけど、あの・・急にいただいたオファーがあって、芸人さんの中でただ1人っていう、あったんです、その時にお会いしまして。まあ、ね、千鳥のお二人も最初、ね、面白い言うてあーだこーだ言うてる時って、誰にも伝わらへんっていうか、こんなおもろいのに、なんやねやろと思ってたけど、だんだんだんだんとね、うん・・でもこれ千鳥もそうですけど、やっぱり若い世代の人達が面白いって言い出したことで、オジサン達が、だったら・・って起用するって流れっぽいですよね。オジサンの方から発掘してないですね。オジサンのあと乗っかりですね。うん・・もっと早く気づけるのになと思うけどね。若い世代の人達がそんなに騒がなくても?うん・・大ジャンボ太尾崎いいですねえ。うん・・すごいですねえ、大太カチカチストレートって・・名前もすごいけどね、やっぱり。面白いですね。

얼마 전 좀 방송에서 함께 했습니다만, 아노.. 갑자기 받은 오퍼가 있어서. 게닌상 중에서 단 한 명이라고 하는, 있었습니다만. 그 때 만나서. 뭐, 네, 치도리 두 분도 맨 처음 재미있는 말하며 이렇다 저렇다 말할 때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고 할까, 이렇게 재미있는데 뭐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점점 말이죠. 응.. 하지만 이거 치도리도 그렇습니다만 역시 젊은 세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으로, (방송계) 아저씨들이 "아, 그렇다면..." 이라며 기용한다는 흐름같네요. 아저씨쪽에서 발굴하지 않네요. 아저씨의 늦은 편승네요. 응.. 좀 더 빨리 깨달을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지만요. 젊은 세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술렁이지 않아도. 응.. "오오 점보 후토 오자키" 좋네요. 응.. 굉장하네요 "오오 후토 카치카치 스트레이트" 란 이름도 굉장하네. 역시. 재미있네요.

 

京都府のあーちゃん

교토부의 아짱

 

『先日関西ローカル番組で奈良県民は大阪の人よりもたこ焼きが好きという情報を検証する企画があり、その番組によるとタコの年間の購入数というのが1位が奈良で、大阪が2位だと。さらにたこ焼きに欠かせないソース、小麦粉、カツオ節の消費データも奈良が大阪を上回る。剛さん、奈良県民はたこ焼きお好きですか』

『 얼마전 칸사이 로컬 방송에서 나라현민은 오사카 사람들보다도 타코야키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검증하는 기획이 있어서 그 방송에 의하면 문어의 연간 구입 수라는 것이 1위가 나라고, 오사카가 2위라고. 더욱 타코야키에 필수적인 소스, 밀가루, 카츠오 부시의 소비 데이터도 나라가 오사카를 상회하는. 쯔요시상, 나라현민은 타코야키 좋아합니까』

 

ま、好きは好きですよ。もちろん。で、まあ一応、たこ焼き器みたいなんは家にあって、とか、なんかたこ焼き食べたなって印象はもちろんありますけど、あとは・・そうですね、お店もちらちらあったなあ、とか。お好み焼きもそうなんですけど、大阪より上回ってるんですねえ、知らなかったですねえ。っていうことは、そう言う意味ではソースのCMは僕がやった方がいいってことですよね。関西の人は、大阪の人がやるよりも、奈良が一番消費量が多いんですからね。うん、そういう僕はすごく使ってるわけではないですけどね。うん・・すごくは使わないです、あると、結局、例えばお好み焼き食べたいなあってなった時に、いやでもなあ、この時間にお好み焼きなぁってなった時には、トンペイ焼きに、要はね、アレ何食べたらいいんかってソース食べたらええんやと思うんですよ。ソースとマヨネーズ食べたいみたいなんですよ、結局は。だからそれが粉もんであろうがなかろうが、ソースとマヨネーズ食べたら美味しくて、胃が落ち着くっていう。だから夜中っていうか、夜帯にどうしても食べたいの時は、うん、トンペイ焼きとか、にしたら、うん、肉と卵っていうところで、粉もんよりかはヘルシーになるっていう。結果ほんとね、ソースとマヨネーズ食べたいんですよね、アレね。

뭐, 좋아하기는 좋아해요. 물론. 그래서, 뭐 일단 타코야키기 같은 건 집에 있어서, 라든가. 뭔가 타코야키 먹었었지 라는 인상은 물론 있습니다만, 다음은... 그렇네요. 가게도 이따금 있었구나, 라고. 오꼬노미야끼도 그렇습니다만 오사카보다 상회하는 거네요. 몰랐네요. 라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는 소스의 CM은 제가 하는 편이 좋다는 것이네요. 칸사이의 사람은 오사카의 사람이 하기 보다도 나라가 제일 소비량이 많으니까요. 응. 그런 저는 엄청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응, 엄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있으면, 결국 예를 들어 오코노미야키 먹고 싶네 라고 되었을 때 "이야 하지만 말야 조금 이 시간에 오코노미야키 말이지..." 라고 되었을 때는 톤베야키에, 요점은 말이죠, 저거 뭐가 먹고 싶은가라고 한다면 소스 먹고 싶은 거잖아, 라고 생각해요. 소스와 마요네스 먹고 싶어.. 같은 거에요 결국은. 그러니까 그게 밀가루 음식이든 뭐든 소스와 마요네즈 먹으면 맛있어서. 뭔가 위가 안정된다고 하는. 그러니까 한밤중이라고 할까, 야간에 아무래도 먹고 싶다고 할 때는 응, 톤베이야키라든가로 한다면 응, 고기와 계란이라는 것으로 밀가루 음식같은 것 보다는 헬씨하게 된다고 하는. 결국 정말 말이죠, 소스와 마요네스 먹고 싶은 거네요 저거요.

 

で、ラジオネームさちすけさんが

그리고 라디오 네임 사치스케상이

 

『最近アンパンマンネタが多いので私もアンパンマンのオススメの歌紹介します。それは、おいしいパンを作ろうという曲で、ジャムおじさんとバタコさんのデュエット曲、パン作りについて歌っている可愛い曲ですが、急に雰囲気が変わって、歌詞も死んでしまうというワードが出てきたりします。死んでしまうのは、イースト菌らしいです。ジャムおじさんとバタコさんの優しい声で、あの歌詞はなかなか衝撃的なので是非聞いてみてください』

『최근 앙팡맨 네타가 많기 때문에 저도 앙팡맨의 추천 노래 소개하겠습니다. 그건 맛있는 빵을 만들자 라는 곡으로, 잼 아저씨와 바타코씨의 듀엣 곡, 제빵 만들기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는 귀여운 곡이지만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어, 가사도 죽어 버리다는 워드가 나오거나 합니다. 죽어버리는 것은 이스트 균 같습니다. 잼 아저씨와 바타코씨의 상냥한 목소리에 그 가사는 상당히 충격적이기 때문에 꼭 들어 보세요 』

 

怖いですね。急に・・

무섭네요. 갑자기..

 

『おいしいパンを作ろうと、生きているパンを作ろう、赤ちゃんははだかで生まれてくる、どじょうもはだかで、かえるもはだかよ』

『 맛있는 빵을 만들자, 살아 있는 빵을 만들자, 아기는 알몸으로 태어나, 미꾸라지도 알몸이고 개구리도 알몸이야 』

 

と、すごいですね(笑)

라고, 굉장하네요 ㅎㅎ

 

 

『しかしたべずには生きられない』

『하지만 먹지 않고는 못 살아』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ひもじいことはがまんできない どんなちいさな虫だってたべずにいれば死んでしまう』

『배 고픈 것은 참을 수 없어. 어떤 작은 벌레라도 먹지 않고 있으면 죽어 버려』

 

よと。なるほど

이라고. 그렇군요

 

『おいしいパンをつくろう 生きてるパンをつくろう いのちがけでつくろう いのちのパンを ゴリラは毛だらけでパンツもしない』

『 맛있는 빵을 만들자, 살아 있는 빵을 만들자, 목숨을 걸고 만들자, 생명의 빵을. 고릴라는 털 투성이고 팬티도 안입어』

 

ん?!

응?!

 

『きんぎょははだかでみみずもはだか・・・・』

『 금붕어는 알몸이고 지렁이도 알몸...』

 

ん?!ゴリラは毛だらけの1行がすごい・・・急にカットインしますね

응?! "고릴라는 털 투성이"의 1줄이 굉장히... 갑자기 컷 인 하네요

 

『しかし へっちゃらで生きてるよと、ひもじいことはがまんできない どんなえらい人だって たべずにいれば死んでしまう 死んでしまう 死んでしまう』

『 하지만 아무렇지 안게 살고 있다고, 배고픈 건 참을 수 없어. 어떤 대단한 사람이어도 먹지 않으면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と、深い歌詞で・・・まあ、子供がこれを聞いたときに色んな気持ちになるという意味ではすごい、すごいメッセージソングですね、生きているパンを作ろう・・うん、ゴリラは毛だらけでパンツもしない、急にちょっとパッときましたけどね。うん、なるほどね、マンガとかアニメの曲って意外とこういうね、道徳倫理みたいなものががっつり入ってる曲多いですよね、うん・・こういうことやで、生きるって、みたいな。歌をね、普通にみんなが歌ってるともうちょっと、うん、世の中の治安は良く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りもするけどなあ。うん・・ゴリラは毛だらけでパンツもしないの、この1行は、ねえ?・・・唐突ですよね。ま、みんなハダカやけど、へっちゃらで生きてんねんと。ただ・・食べないと死んじゃうよねって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そこにゴリラを題材に・・毛だらけでパンツもしないっていうね(笑)毛だらけっていうか、面白いですね、そういう、ちょっとこう・・アニメならではの深さっていうんですかね、うん・・なんかちょっと夜寝る前に思い出してしまうね。なんかその、ゴリラ見るたびにこの曲を思い出すみたいな変な作用が出てきそうですけどね。まあ、みなさんね、健康に食べて長生きしましょうね!はい、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라고 깊은 가사로... 뭐, 어린이가 이거 들었을 때 여러 기분이 된다는 의미에서는 굉장한, 굉장한 메시지송이네요 살아 있는 빵을 만들자...응, 고릴라는 털 투성이고 팬티도 입지않아. 갑자기 좀 팟 하고 왔지만요. 응, 그렇군요. 만화나 애니의 곡은 의외로 이런. 도덕 윤리 같은 것이 제댜로 들어있는 곡 많네요. 응.. "이런 것이야 산다는 것은" 같은. 노래를, 아무렇지 않게 모두가 노래하고 있으면 좀 더 응... 세상의 치안은 좋아지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말이지. 응... "고릴라는 털 투성이고 팬티도 안입어"의 이 1줄은, 그쵸? 당돌하네요. 뭐, 모두 알몸이지만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고. 다만, 먹지 않으면 죽어버리지, 라는 것이겠습니다만. 거기에 고릴라를 제재로.... 털투성이고 팬티도 입지 않는다고 하는ㅎㅎ 털 투성이라고 할까 뭐, 재미있네요. 그런 조금 이런...애니메이션 특유의 깊이라고 할까요? 응, 왠지 좀 밤 자기 전에 생각해버리겠네요. 뭔가 그.. 고릴라 볼 때마다 이 곡을 떠올리는 것 같은 이상한 작용이 나올 것 같지만요. 뭐, 여러분 건강하게 먹고 장수합시다!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東京都ベルリンさんですが

이건 아웃일까나? 자아, 도쿄도 베를린상이 말이죠.

 

『私は自分の血を見ると興奮します』

『저는 자신의 피를 보면 흥분합니다 』

 

アウトですね。もう読まなくてもいいぐらいアウトですけど。他人の血は怖い。で、紙で切った指を見たり、ちょっとすりむいた小さい傷とかの出血を見ると、そのなんかよっしゃ、ちゃんと生きてるって嬉しくなるらしいですね

아웃이네요. 이제 읽지 않아도 될 만큼 아웃입니다만. 타인의 피는 두려운. 그래서 종이로 벤 손가락을 보거나 좀 까진 작은 상처 같은 출혈을 보면 그 뭔가 앗싸, 제대로 살아있어, 라며 기쁘게 되는 것 같네요.

 

『初めて採血した時は興奮しすぎて笑いそうになるのをこらえるのを必死だった』

『 처음 채혈했을 때는 너무 흥분해서 웃을 뻔 한 걸 참는 데 필사적이었다 』

 

というね、オレこんな状況ないよね。うわ、めっちゃ出てるやん!!みたいな。生きてるやん!・・・うん・・・言うてること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その・・セーフかアウトかどっちですかって言われたら完全なるアウトですよね。自分を痛めつけることで、生きているという確認をするわけですから。そんな確認せんでも生きてるからね。うん・・

이라고 하는. 나 이런 상황이 없네. "우와~ 엄청 나오잖아!!" 같은. "살아 있잖아!" 응... 말하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그...세이프인지 아웃인지 어느 쪽입니까? 라고 하면 완전한 아웃이지요.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것으로 살아 있다는 확인을 하는 셈이니까요. 그런 확인 안해도 살아있으니까요. 응.

 

そして愛知県のともさんですが

그리고 아이치현의 토모상이 말이죠

 

『ガリフェチですと。ガリ』

『가리(초생강) 펫치입니다. 가리』

 

・・・あ、ガリが好きってことね

아.. 가리를 좋아한다는 것이군요.

 

『お寿司屋さんに行くとお寿司も食べたいねんけど、なんやったらガリとお茶で充分』

『초밥 집에 가면 초밥도 먹고 싶지만 뭣하면 가리와 차로 충분』

 

っていう(笑)

라고 하는 ㅎㅎㅎ

 

『お店によってガリの味も違うんで辛味の強い、甘味の強いとか、色々あってガリ食べてると感じられるところなど、なんかほんとにガリは奥が深い。お寿司を食べる時以外でも、お口はさっぱりするしいいことばっかりです。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가게에 따라서 가리의 맛도 달라서 매운 맛이 강하거나, 단맛의 강하거나 여러 가지 있어서 가리 먹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등 뭔가 정말 가리는 속이 깊은. 초밥을 먹을 때 이외에도, 입맛은 시원하고 좋은 것 뿐입니다. 저는 아웃인가요?』

 

別にアウトではないですけどね、これはね。そやねんな、お寿司屋さんに行ってんねんから、ガリとお茶で充分って、すごいけどね。あ、もう大丈夫です・・え?!って話になるからね。どっち?って言われたら、先ほどのベルリンさんに比べたら、セーフですね。

딱히 아웃은 아니지만요 이건요. 그렇네. 초밥집에 간거니까 가리와 차로 충분이라니 굉장하지만 말이지. 아, 이제 됐습니다 에? 라는 이야기로 되니까 말이지. "어느 쪽?" 이라고 하면 아까의 베를린상에 비하면 세이프네요

 

北海道のなつまるさんがですね

홋카이도의 나츠마루상이 말이죠.

 

『電車の車掌さんの会話フェチです。私は電車に乗るときなるべく一番前の方に立って、車掌さん同士の会話を盗み聞きします。会話の内容は特に面白くも何ともないんですが、自分と違う世代のオッサン同士の会話はなかなか聞く機会がないので、つい聞いてしまいます。電車の中でスマホをいじっているよりは健康的だからアウトじゃないですよね』

『전차 차장의 대화 도착증입니다. 저는 전철을 탈 때 가급적 맨 앞 쪽에 서서 차장님들의 대화를 도청합니다. 대화 내용은 딱히 재미도 아무 것도 없지만 자신과 다른 세대의 아저씨들끼리의 대화는 좀처럼 들을 기회가 없으니 그만 들어 버립니다. 전차 안에서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고 있기보다는 건강하니 아웃은 아니겠죠 』

 

と。ちょっとここのね、違う世代のオッサン同士の会話っていうのがね、ちょっとこれね(笑)あの~、なんでしょうね、ん~~、たいした話じゃないとか、軽くオッサンをバカにしてる感じがちょっとあるんで(笑)ちょっと概念というかね、心情をちょっとこう立て直してくれたら、セーフにしたかったなってとこなんですけど、この・・・違う世代のオッサン同士の会話はっていうね、特に面白くもなんともないというね。うん・・これちょっと・・ちょっとアウトにしておきましょう、今日は。これはもう(笑)かわいそすぎるから、車掌さん同士が。・・暑いね、今日もね・・・いや、そうですねえ・・・んふふふふ(笑)しょーもないこと話しとんなあ、違う世代のオッサン同士、いうて。何々駅のところで、あの、ビル、あれなんか違うの建ってたね・・・あ、そうですか、気付かなかったですね・・建ってる・・建ってるよあそこ、前工事してて・・あ、そうなんですね、スーパーかなんかじゃないかな、なんかね、赤い屋根のアレだったから、ホームセンターかもしれないけど、建ってたよ・・・あ、そうなんですね・・・じゃ、お疲れさまです・・お疲れです・・みたいな、しょーもない・・ふふふふふ(笑)話とかなんすかね。うん・・車掌さんが可哀想ですね(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っ、Topaz Love聞いて頂きましょう」

라고. 조금 여기의 "다른 세대의 아저씨끼리의 대화" 라는 것이요 조금 이거요ㅎㅎ 아노.. 뭐랄까요. 응.... "별거 아닌 얘기"라거나, 가볍게 아저씨 무시하는 느낌이 조금 있기 때문에 ㅎㅎ 조금 개념이라고 할까요, 심정을 좀 이렇게 바로잡아 주면 세이프로 하고 싶었다 라는 것입니다만, 이... "다른 세대의 아저씨끼리의 대화는" 이라고 하는 "딱히 재밌지도 뭣하지도 않다"고 하는. 응... 이거 조금... 조금 아웃으로 해두도록 하죠 오늘은. 이건 뭐ㅎㅎ 너무 불쌍하니까. 차장상 끼리가. "덥네, 오늘도" "이야, 그렇네요..."ㅎㅎㅎ "시시한 이야기 하고 있네 다른 세대의 아저씨들끼리" 라면서. "무슨 무슨 역에 아노.. 빌딩, 저거 뭔가 다른게 세워졌네요"  "아, 그렇습니까 눈치 못챘네요" "서있어.. 서있어 저기. 전에 공장 했었는데.." "아, 그렇네요. 슈퍼인지 뭔가이지 않을까나 뭔가요. 빨간 지붕의 저거였으니까. 홈센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섰다고." "아, 그렇네요.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시시한ㅎㅎ 이야기 같은 것이려나요. 응... 차장상이 불쌍하네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Topaz Love 들어 주세요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ラジオネームきききんきっ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 이번주는 라디오 네임 키키킨킷키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先日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に遊びに行った上司が、さだまさしのハイタッチ会をやっててすごく混んでいたと話してきた。さだまさしさんがハイタッチ会なんてイメージなかった』

『얼마 전 쇼핑 센터에 놀러 간 상사가 사다 마사시의 하이 터치회를 하고 있어서 엄청 혼잡했다고 말해왔다. 사다 마사시상이 하이 터치회라니 이미지 없었다』

 

うん、イメージにあわない・・さださんがね、ぱぁん!お客さんとハイタッチ会、パチンパチンやってらっしゃったんですね。すごいですね。さださんはやっぱ、意外とアクティブだなってイメージありますね。活動されている姿、お姿拝見しましても。うん・・なんかこう、一見ね、大人しいイメージだったりとか、インドアなイメージとかもたぶん持たれる方多いと思いますけど、すごいアクティブな活動されてるなっていう、うん・・ラジオとか、番組とか拝見したり、拝聴する時もおもしろいですもんね、話が。この世代の人達の話、めちゃめちゃ面白いよね、なんか話がお上手で、それこそさっきの車掌さんのね、会話じゃないですけど、こういう諸先輩方のね、面白い話を聞くのは、かなり貴重やと思うんですよね。うん、アルフィーさんも面白いから、もう。めちゃめちゃ面白いよね、話。フリートークやからね、あのフリートークが面白いもんな、すごいよなと思って。

응, 이미지에 맞지 않는... 사다상이 팡! 관객과 하이 터치회, 찰싹 찰싹 하신 거네요. 대단하네요. 사다씨는 역시 의외로 액티브하네 라는 이미지 있네요. 활동하시는  모습, 모습 봐도. 응, 왠지 이렇게 얼핏 어른스러운 이미지거나 인도어인 이미지도 아마 갖고 계신 분 많다고 생각하는데, 엄청 액티브한 활동 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하는. 응... 라디오라든가 방송이라든가 보거나 들을 때도 재미있네요 이야기가. 이 세대의 사람들의 이야기, 엄청나게 재미있네요. 뭔가 이야기를 잘하시고 그거야 말로 아까의 차장님 말, 대화는 아니지만 이런 여러 선배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상당히 귀중하다고 생각하네요. 응, ALFEE 상도 재미있으니까 정말. 엄청나게 재미있네요 이야기. 프리 토크니까. 그 프리 토크가 재미있는 건 대단하네 라고 생각해서. 


うん・・まあ、僕はハイタッチ会はやりませんけどね。ハイタッチって言いにくいみたいですね、僕さっきから。ハイ・・ハイタッチって、今、ハイタッチは言えるんですけど、ハイタッチ会になった時に、なんかイとタの間に変な、変な音符入りますね。ハイタッチはぱっといくんですけど、ハイタッチ会になると、ほら、イとタの間の時に、変ななんか、なんやろこれ。ちょっと前のめりになりますね、タが。ハイタッチっていうのと、ハイタッチ会のイとタの間の、タがちょっと前のめりに入ってくるから、ハイタッチ会はやらないほうがいいですね。言われへんから。今日はようこそって言われへんから、ハイタッチ会にようこそって言われへんから。ちょっとなんか噛んだ?みたいになるから。これ、やらなくていいですね、僕は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응, 뭐 저는 하이터치회는 하지 않겠지만요. "하이터치" 라고 말하기 힘든 거 같네요. 저 아까부터. 하이... 하이.. 뭔가 "하이 터치"란 지금 "하이 터치"는 말할 수 있습니다만 "하이 터치회"가 되었을 때 뭔가 "이"와 "타"의 사이에 이상한, 이상한 음표 들어가네요. "하이터치"는 팟 하고 갈 수 있습니다만 "하이터치회"가 돠면 봐봐, "이"와 "타" 사이의 때에 이상한 뭔가, 뭘까나 이거. 조금 한 발 앞서네요. "타"가. "하이터치"라고 하는 것과 "하이터치회"의 "이"와 "타"의"의 사이의 "타" 가 조금 한 발 앞서 들어오니까. "하이터치회"는 하지 않는 편이 좋겠네요. 말을 못하니까. "오늘은 어서오세요" 라고 말 못하니까. "하이터치회에 어서오십시오" 라고 말 못하니까. "조금 뭔가 씹었어?" 같이 될테니까. 이거, 하지 않는게 좋네요. 저는요. 자아, 그런 것으로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