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80613 ザテレビジョン 6/22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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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키즈의 붕부붕으로부터 최신 로케 샷이 도착! 6/30 방송회에서는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쯔요시에게 설마의 밀착 씬이! 게스트인 무라카미 카나코와 카토 아야카와 함께 무라카미의 리퀘스트로 절품 빙수집을 순례하는 KinKi. 첫 번째 집에서는 "고-라" (빙수 마니아)를 자칭하는 무라카미의 빙수 사랑에 코이치 & 쯔요시는 "일도 프라이베이트도 딱 바로 빙수 투성이!" 라고 놀란다. 계속해서 방문한 두 번째 집은 얼음을 깎는 방법에 특징이 있는 까페. 하지만 미슐랭 게재의 라멘도 내놓고 있다고 들은 코이치 & 쯔요시는 "자아, 라멘 주세요" "절대 먹고 싶어!" 라고 기획 무시의 발언을. 무라카미가 추천하는 빙수를 먹어 치운 KinKi는 기다려마지 않던 라멘을 주문. 거기서 쯔요시가 코이치의 가까이에 있던 사기 숟가락 젓가락에 손을 뻗자 그것이 예상 외의 서비스 샷으로! 무심코 눈을 감은 코이치, 한편 쯔요시는 전혀 동요하지 않은 얼굴... 이라니 이건 혹시 확신범이 아닌지?!

오프닝 장소에서 팬더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 코이치의 곁에 다가오고 있었던 쯔요시 

"고-라" 무라카미의 빙수 전용 인스타에 "굉장하네!" 라고 압도당하는 킨키

라멘이 등장하자 쯔요시는 스마트폰으로 기념 촬영.
촬영 각도에도 고집을 보여준다!

빙수의 맛에 표정을 누그러뜨리는 코이치 & 쯔요시.
더욱이 킨키는 "피겨 사람들이란 어째서 저렇게 사이가 좋은거야?" "프로가 되고나서 변한게 있어?" 등 무라카미에게 소박한 질문을 던진다.

7/7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계속해서 카토와 무라카미가 등장하여 카토의 요망으로 "붕부붕적 와인 강좌"를 개강! 와인 연구가의 선생님과 함께 진행역을 맡은 쯔요시는 "와인은 내용이 깊기 때문에 30분으로 배우는 것은 불가능!" 이라고 단언. 코이치들은 한정된 시간에 와인 전문가 처럼 보일 수 있는 기초 지식을 배우고 소믈리에로의 오더에 도전. 1번으로 끝낸 코이치는 바로 쯔요시 곁으로. 계속해서 카토 & 무라카미의 도전을 모니터링 하는데 고전하는 모습에 두 사람 히죽!

가격이 다른 2종류의 와인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음미해가는 세 사람. 과연 정답은 어찌 될지..

진행역의 쯔요시도 선생님의 강촤를 받아 테이스팅에 도전

선생님께서 "다 각자 취향이니까요" 라고 보조해주지만, 정답을 맞혀두고 싶은 코이치는 진지!

"여름의 더운 날의 타이어"의 향기가 나는 와인을 맞추는 문제에서 코이치가 대고전?!

고민하는 코이치

와까랑~ 몰라~

1개는 2500엔, 또 한개는 3만엔의 와인입니다.
"화이트 와인 쪽이 차이를 알기 쉽다" 라고 하는 선생님의 말에 "그건 틀리면 부끄럽겠네요~!" 라고 코이치들에게 부담을 걸어가는 쯔요시

6/23 방송에서는 어른스러운 가게를 알고 싶다고 하는 이노우에 요시오와 함께 코이치 & 쯔요시가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에. 세 명은 세계 최고의 바텐더가 있는 바에서 칵테일을 즐긴다. 두 번째 집은 코이치와 이노우에에게 있어서 친숙한 제국극장 지하에 있는 가게에. 세계에서도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다고 하는 간장과 만난 일행은 그것에 어울리는 요리를 오더. 레몬을 손에 든 쯔요시가 아무렇지 않게 코이치의 접시에도 짜주는 모습에 두 사람의 사이좋음을 느낍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무대 "나이츠테일"에서 공연하는 이노우에의 등장에 기쁜 듯히 미소로 맞이하는 코이치

"다카라즈카가 좋아서 자주 보러간다" 라고 하는 이노우에가, 코이치 & 쯔요시에게 "다카라즈카 사랑"을 열변.
이노우에 개인 소장 다카라즈카 굿즈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숙독 중

"너무 좋아서 타카라즈카의 메이크까지 하고 있다"고 이노우에가 그 사진을 보여주자 쯔요시도 무심코 놀라운 표정으로!

요리의 맛있음이 표정근을 직격?!

식사를 하면서 무대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나 상연 기간의 식사법을 밝히는 이노우에의 이야기에 코이치도 흥미가 끊이질 않는 모습

"간장에 어울리는 요리를" 이라는 리퀘스트를 하고 등장한 요리에 이 표정

....맛있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