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曼荼羅ですけど ま 曼荼羅 って 僕が単なる 大好きなんですよ
あの~~ 奈良で生まれてますんで~ そうゆう まぁ アートと言いますか~
その 思いの象徴ですよね 曼荼羅 とゆう あの左右対称な美しい感じとか
で どこの~あれやったか忘れましたけど その 砂でね 曼荼羅を こう
色のある砂で ぶわ~って 書いて お坊さんが お経上げながら
何日間もかけて 5・6人で 作って~ 最後にそれを~ 全部
失くすんですって~しゅわ~って全部ぐっしゃぐしゃにするんですて
で それで 終わりなんですって だから
なんかそうゆうのも あるんですよ
なんて 知人に教えてもらった事あるんですけど
僕 やっぱりその お寺とか神社とかもそうですけど ま奈良なんでね
すぐ近くにあって~で だから非常にその~
すごくナチュラルに捉えているメッセージなんですよ
で その 自分が 単純にね 見てね カッコいいな~
きれいやな~ って思うお寺があったり 神社があったり
とゆうような 感覚なんですけれども ま そうゆう感じで?
曼荼羅とゆうものの そのアートとしてのメッセージとしての
この 強さってゆうのが そこに惹かれていてね
後 発色ね もう カッコいいんですよ すごくまとにかく あの なんか
ぐいぐいきちゃったんで~で 僕
薬師寺さんでねライブさして頂きましたし
なんかもう 寺やな みたいな ぐいぐい きてしまいまして
그 만다라 말입니다만 뭐.. 만다라라는건 제가 단순히 정말 좋아합니다
그....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뭐.. 아트라고 할까요.
그... 생각의 상징이군요 만다라와 하는 그 좌우 대칭인 아름다운 느낌이라든지
그리고 어딘가의... 그거였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만 그 모래로 말이에요 만다라를 이렇게
색이 있는 모래로 부왓~~라고 써서 스님이 경을 올리면서
몇 일간이나 걸쳐 5, 6명이서 만들어 마지막에 그것을 전부 없애버리는거에요.
스읏~하고 슈왓~하고 전부 엉망진창으로 하는거라고.
그리고 그래서 끝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뭔가 그렇게 하는 것도 있어요. 라고 지인이 가르쳐 준 것이 있습니다만
저 역시 그 절이라든지 신사라든지도 뭐 그렇습니다만 뭐.. 나라이니까
바로 가까이 있어서 그러니싸 상당히 그... 매우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있는 메세지에요
그리고 그 자신이 단순이말이죠, 보고서요,
멋있네~ 예쁘네~ 라고 생각하는 절이 있거나 신사가 있거나...라는 감각입니다만 뭐 그런 느낌으로?
만다라라고 하는 것의 그 아트로서의 메세지로서의 이 강인함이라고 하는 것이 거기에 매료되어서요
그리고 발색이말이죠, 뭐 멋있어요. 엄청 뭐 어쨌든 그 뭔가 팍팍해버려서요
그래서 저 야쿠시지상에서 라이브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뭔가 뭐 "절"이네 같은. (감이) 팍팍 와버려서
で お寺ってゆうのは 昔 その~
鐘の音で時刻を知らせていたんですよ
みたいな お話があって で 時間の時 ってゆう字には~
寺って あるでしょ ってゆう 日に寺で 時間 の時でしょ
って ゆう風に教えて頂いたんですよ あ そうなんや と
で 鐘の音は 仏様の声なんです あ そうなんや そうゆうね
クリエイションがあ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 ね てゆう事を
教えてもらえるような メッセージなんですよ
やっぱ お寺さんとか神社さんとかゆうのはね うん だから
その 中で こう繰り広げられていったような
文化であったり アートってゆうものは~
メッセージがあって カッコいいな って ただただ 僕はもう
思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그리고 절이라고 하는 것은 옛날 그...종의 소리로 시각을 알리고 있었어요...같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서 시간의 "時"라고 하는 글자에는 "寺"이라는게 있잖아요? 라고 하는
日에 寺로, 시간의 "時"잖아요...라고 하는 식으로 알려주셨어요.
아, 그렇구나...라고.
그리고 종 소리는 부처님의 소리에요.
아, 그렇구나, 그런 크리에이션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듯한 메세지에요.
역시 절이라든지 신사라든지 하는 것은 응 그러니까
그 안에 이렇게 펼쳐져있는 듯한 문화이기도 하고 아트이기도 하는 것은 메레지가 있어서 멋있구나...라고
그저 단지 저는 뭐 생각한 것입니다만
この MANDARA△ T.D.は もう とにかく ま TD て Tsuyoshi Domoto
でもありますし トラックダウンの意味もありますんで~この
曼荼羅的な Tsuyoshi Domotoであり 曼荼羅的なトラックダウン
ん~ なんか そんなとっから 出していきますよ! みたいな
今回 だって 殆ど自分でやってますし で~~ その ま ライブのね 音源を
オーディエンスと共に 繰り広げた空間をそのまま 詰め込んでるんで~
そうゆう意味では なんかその 頭で作ってないんってゆう もう
心で作ったってゆうところで この MANDARA T.D.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ゆう
で この~ レーベルマークは 自分で PHOTO SHOP で 作ったやつなんですよ
うん これ 惑星 寺 ってゆうんですけど まぁ 僕が今 仮タイトルでつけてる
惑星 寺 ですけどね こうゆうの 作ったんですけど これはまぁ
おもろいですよね~ うん もう こんな細かいことまで やり始めるとね~(笑い声)
きりないけど おもろいですよ こうゆうの作るとね~非常に楽しいです
이 MANDARA△T.D. 는 뭐 어쨌든 TD라는건 Tsuyoshi Domoto 이기도 하고
Track Down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이 만다라적인 Tsuyoshi Domoto이면서
만다라적인 트랙다운.
응 뭔가 그런 것에서 부터 내가는거에요! 같은
이번 그게..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고 그래서 그 뭐 라이브의 음원을 ,
청중과 함께 펼친 공간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의미로는 뭔가 그 머리로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뭐
마음으로 만든다고 하는 것으로 이 MANDARA T.D. 좋지 않을까하는
그리고 이 라벨 마크는 스스로 포토샵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응 이것 혹성, 절, 이라고 합니다만 뭐, 제가 지금 가타이틀로 붙이고 있는
혹성, 절이지만요. 이런 것을 만들었습니다만 이것은 뭐 재미있지요
응 뭐 이런 세세한 일까지 하기 시작하자면 말이지요 (웃음소리)
끝이 없지만 재미있어요 이런거 만든다고 하는게 말이에요 상당히 즐겁습니다
T.D.가 단순히 Tsuyoshi Domoto의 뜻만 있는게 아니었어! ㅎㅎㅎ
Track Down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고 라벨 마크는 포로샵으로 직접 만들었다고ㅎㅎ
그리고 그 라벨 마크에 붙여준 가칭은 "혹성, 절" ㅋㅋㅋㅋㅋ
※ Track Down = Mix Down
ミックスダウンって何?
믹스다운이라는게 뭐얌?
マスタリングの前には、ミックスダウンという作業を行います。ミックスダウンとは、楽器ごとにバラバラに録音したトラックの音量・音質バランスを取る作業です。
마스터링의 전에는, 믹스 다운이라고 하는 작업을 실시합니다.믹스 다운이란, 악기 마다 각각 따로따로 녹음한 트랙의 음량·음질 밸런스를 잡는 작업입니다.
例えば、ミックスジュースを想像してみましょう。
예를 들면, 믹스 쥬스를 상상해 봅시다.
一つ一つの果物、例えばりんご・バナナ・グレープフルーツ・・など様々な果物をミキサーで砕いて出来たものがミックスジュースですね。りんごの味を強くしたければ、少しりんごを多めに入れたり、グレープフルーツの酸味を利かせたければ、すこしグレープフルーツを多めにしたり、自分が飲みたいと思う味に近づけるには、その果物を多めにいれたり、あるいは少なめにいれたりといろんな加減が出来、その加減によって味も全く別物になります。
하나 하나의 과일, 예를 들면 사과·바나나·그레이프 후르츠··등 여러가지 과일을 믹서로 분쇄해 내놓은 것이 믹스 쥬스지요. 사과의 맛을 강하게 하고 싶으면, 조금 사과를 많게 넣거나 그레이프 후르츠의 산미의 특징을 살리고 싶으면, 조금 그레이프 후르츠를 많게 하거나 자신이 마시고 싶은 맛에 접근하려면 그 과일을 많게 널거나 혹은 적은 듯하게 넣거나 처럼 여러가지 가감을 할 수 있어 그 가감에 의해서 맛도 완전히 다른 것이 됩니다.
これら、一つ一つの果物を、「楽器のパート」と置き換えてみましょう。
通常CDのレコーディングをする時は楽器を一つ一つ別のトラックで録音します。スタジオにメンバーが全員集まって、せーの!で一気にステレオの2トラックに録音する場合もありますが、これだと後で調整ができなくなるので、普通はバラバラのトラックに録音します。これをマルチトラックレコーディング(多重録音)といいます。
이것들 하나 하나의 과일을「악기의 파트」라고 옮겨놓아 봅시다.
통상 CD의 레코딩을 할 때는 악기를 하나하나 다른 트랙으로 녹음합니다. 스튜디오에 멤버가 전원 모이고, 하나~둘!!! 이라며 단번에 스테레오의 2 트랙에 녹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다면 다음에 조정을 할 수 없게 되므로, 보통은 각각의 트랙에 녹음합니다. 이것을 멀티트랙 레코딩(다중 녹음)이라고 합니다.
バラバラに録音した沢山のトラックの音量や音質のバランスをとったり、エコーなどをかけて、最終的に2トラックにまとめる作業がミックスダウンです。
각각 따로 녹음한 많은 트랙의 음량이나 음질의 밸런스를 잡거나 에코등을 걸고, 최종적으로 2 트랙에 정리하는 작업이 믹스 다운(트랙다운) 입니다.
출처: http://www.utaren.com
전... 레코딩용어 잘 모르니까여!!!! ㅎㅎ
트랙수를 줄이는거라 트랙다운인거구나...
그래도 저렇게 과일 쥬스와 같은 비유로까지 설명받다니.....ㅋㅋㅋ 나 뭔가 유치원 온 것 같아ㅎㅎ 귀엽다 왠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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