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이 선정한 7/28호의 그랑프리 대상
세계관을 순시에 찰지하는 높은 미의식을 느낀 한 장
꽃 세트가 자아내는 "특별감"이 중요한 사진이었습니다만 이 때는 코이치상이 스윽 하고 쯔요시상의 어깨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이 사진의 분위기를 순시에 찰지해주신 것이지요.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여서 이 그림을 표현해주셨던. 그 미의식이 역시이구나 하고 저릿했습니다. 두 사람은 촬영 중도 쓸데없는 움직임이 없는. 매우 프로의 일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이쪽도 프로의 일로 보답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그게 또 사진의 완성도를 한단계 올려주는 거겠죠.
카메라맨이 선정한 7/28호의 솔로컷 그랑프리 대상
상상보다 더욱 좋은 포즈로 사진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킨키 키즈의 이 솔로 사진, 코이치상의 쪽은 과거의 그라비아와 똑같은 포즈로 찍는다고 하는 기획이었습니다만 옛날보다도 지금 쪽이 완성도가 높은! 그 점이 선발한 이유입니다. 쯔요시상 쪽은 "여기에 앉아주세요" 라고 말한 것만으로도 계단에 좋은 느낌으로 앉아주셨어요. 두 분 다 이쪽에서 부탁드린 포즈보다 더욱 좋은 방식으로 해주신. 그것이 잘 나타난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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