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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1122 週刊TVガイド 12/1호 + 번역 (도모토 쿄다이 SP)

by 자오딩 2017. 11. 22.

 

 

 

 

 

 

 

 

 

 

 

 

 

 

 

 

 

 

 

 

 

 

게스트 1 : 사카가미 시노부

 

게스트로 등장한 사카가미와는 우선은 그리운 「도모토 일문일답」 2017년판부터 스태트. 「편하지 않은 사회자」 「타입의 여성 유명인」 「도모토 쿄다이 멤버를 자택에 초대한다면 누구?」등의 질문에 대한 사카가미의 직구 대답에 코이치도 쯔요시도 흥미진진. 타입으로 거론한 여성의 이유로서 「코가 중요」라고 하는 사카가미는 「요점은, 코이치군의 코야」라며 한 순간 남성끼리 바라보는 장면도. 「바이킹」에서 평일 매일 생방송 사회를 맡고 있는 사카가미는 "텔레비전의 생방송"에 대해서 킨키 키즈와 깊~은 이야기도 전개. 그런가 하면 "감의 씨를 먹을 때의 감과 피넛의 황금비율"의 이야기로 신이 나거나 코이치와 쯔요시에게 「텔레비전인데 너무 무뚝뚝하다ㅎㅎ」고 지적질을 하거나. 두 사람은 사카마미의 리퀘스트로 입장부터 밝게 다시 하는 것으로. 코이치의 너무 무리한 하이텐션은 필견! 도모토 브라더스 밴드와의 노래에서 사카가미가 선곡한 것은 토키토 사부로의 「강의 흐름을 끌어안고 잠들고 싶어」. 거기서부터 가라오케 이야기가 되자 쯔요시가 "가라오케에서 흔히 있는 일"의 작은 연기로 웃음을 일으키고 쟈니즈곡 특유의 "흔히있는 일"을 열연. 멤버의 폭소를 휩쓸었다.

 

 

 

 

어떤 질문도 숨김없이 대답하는 사카가미에게 미소인 두 사람

 

 

 

 

 

"사카가미가 집에 불러도 좋은 멤버" 의 대답에 술렁이는

 

 

 

 

 

 

 

 

킨키에게 「너무 붙임성이 없다ㅎㅎ」 라는 사카가미

 

 

 

 

 

「조금 입장부터 다시해보면?」

 

 

 

 

재입장 제안에 대환호성!
그런 관객을 코이치가 힐끗 둘러보는

 

 

 

 

 

재입장 스탠바이 중

 

 

 

 

고개를 숙이기 십상인 코이치가 이 다음 폭주?!

 

 

 

 

 

재입장에 쯔요시는 조금 부끄러워 보이는.

코이치는 기세 좋게.

 

 

 

만면의 미소를 마구 뿌려대는 두 사람!

손도 무릎 위에

 

 

 

가라오케의 "쟈니즈곡 영상에 흔히 있는 일"에 멤버 폭소

 

 

 

 

가라오케 영상 모노마네가 멈추질 않는 쯔요시

 

 

 

 

코 토크에 무심코 바라보는?!

 

 

 

 

 

사카가미의 어느 지적에 코이치 대폭소!

 

 

 

 

MC 체인지?

사카마기도 멍멍이를 꼬옥♡

 

 

 

 

 

우연한 순간에 뮤지션의 얼굴로...

 

 

 

 

쯔요시는 중간에 오리지널 멜로디를♪

 

 

 

 

쯔요시는 리허설 중간에도 그루브감 충만한 재즈스러운 멜로디를

 

 

 

노래를 마친 사카가미에게 코이치가 무언가 귓속말?!

 

 

 

사진 촬영을 기다리는 사이에도 방긋방긋 담소하고 있던 사카가미와 코이치

 

 

 

 

노래는 잘못한다고 하면서도 사카가미는 「강의 흐름을 끌어안고 잠들고 싶어」를 분위기 충만히 노래했다

 

 

 

 

게스트 2 : 후카다 쿄코 

 

수록 전에는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타카하시 미나미가 바람잡이를 맡아 「도모토 쿄다이」다운 엣홈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코이치가 쯔요시의 머리 모양을 「오늘 쯔요시군, SAM상 같아」라고 하자 쯔요시가 일어서 「EZ DO DANCE」풍으로 춤추는 콤비 개그로 둘 다 관객을 웃긴다. 그런 가운데 도모토 브라더스 밴드의 피아노 담당이었던 후카다 쿄고가 게스트로 등장. 코이치가 절절히 「몇 살이 됐어?」라고 묻는 등 후카다의 친우 시노하라 토모에도 난입하여 동세대만의 결혼관 등도 토크. 멤버 유일한 기혼자인 DAIGO의 야이기에 「좋네~」라고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지만... 「도모토 쿄다이」가 그것으로 끝날리가 없는. 파자마를 좋아한다고 하는 후카다와 코이치가 몰랐던 "파자마 파티"의 이야기가 되어 왠지 화제는 킨키의 합숙소 시대의 이야기로. 후배에게 가르침을 말하는 선배의 어느 모습을 두 사람이 실연하자 멤버는 배를 잡고 웃을 정도로 대폭소! 분위기는 바뀌어 노래 파트에서는 킨키 키즈가 신곡을 피로. 두 사람이 주고받으며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울려 퍼트렸다.

 

 

 

 

오랜만에 만나는 코이치와 쯔요시에게 미소를 보이는 후카다

 

 

 

 

 

 

 

코이치의 「SAM상?」이라고 던지가 바로 댄스!

코이치도 「DJ한다구ㅎㅎ」

 

 

 

 

 

 

쯔요시가 내린 머리를 만지작 거리는가 하면, 코이치는 멍멍이를 꼼지락꼼지락

 

 

 

 

 

 

놀래키려고 등장한 시노하라 토모에게 「알고 있었어ㅎㅎ」

 

 

 

 

 

 

 

인스타 등 유행 화제에 코이치 「인스타란 뭐야?」라고

 

 

 

 

 

 

드라마 이야기에서 스태프상 놀이 개시

 

 

 

 

코이치도 조명상 역을 열연?!

 

 

 

 

 

세탁물의 덜마름을 열연....?!

 

 

 

 

 

어느 이야기에서 마주보게 되어... 부끄러운 웃음?!

 

 

 

 

행복한 듯이 웃는, 왠지 두 사람의 세계......

 

 

 

 

 

 

 

 

 

 

 

게스트 3 : 모리야마 나오타로

 

 

KinKi Kids의 희망으로 출연이 정해진 모리야마 나오타로와는 코이치와 쯔요시가 이벤트에서 공연했을 때, 마음에 들어 어쩔 수가 없었던 모리야마 나오타로의 곡 「어디나 다 주차장」에 대해서 격론을 나눈다. 하지만 곤란하게도 두 사람뿐만아니라 모리야마도 "보케"를 매우 좋아하는. 원래부터 사이가 좋았던 것도 있어 쯔요시가 「나오타로」를 「쵸쿠타로」라고 부른 것부터 보케의 연쇄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고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에게 「빨리 진행하라구ㅎㅎ」라고 듣는 결과로. 가사가 쓰여진 보드를 보면서하는 토크에서는 아티스트의 모임다운 자유롭고 유니크한 해석이 속출. 떠들썩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멤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곡피로 전에 「한 번 연습하자」라는 것이 되어 「어디나 다 주차장」의 원프레이즈를 아카펠라로 들려주는 등 사치스러운 즐거움도 듬뿍. 미소 만재의 보케 토크는 더욱 이어져 보케하려고 하는 코이치에게 모리야마가 「코이치군은 멈춰ㅎㅎ」라고 츳코미하는 등 누군가의 집 거실에 있는 듯한 토크 만재로 올해도 「도모토 쿄다이」는 음악과 웃음의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 틀림없다.

 

 

 

 

두 사람의 리퀘스트로 모리야마 나오타로 등장

 

 

 

 

내린 머리는 만지작거리는 쯔요시에게 모리야마로부터 바로 츳코미가

 

 

 

 

 

 

두 사람이 결탁한 모리야마 놀리기는 사이 좋음이 증거

 

 

 

 

코이치의 가사 해석에 「너무 깊게 들어갔는데~ㅎㅎ」 라고 모리야마 격침?!

 

 

 

 

쯔요시는 머리를 만지작만지막, 코이치는 「구내염이 아프다구...」라고.

 

 

 

 

혹시 화성인과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는거....?!

 

 

 

보케의 응수에 「코이치군은 (보케를) 멈춰ㅎㅎ」

 

 

 

 

모리야마, 쯔요시, 타카미나의 세 사람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도대체...?!

 

 

 

 

 

 

"신파이"를 모리야마가 "친파이"라고 씹자 모두 "침팬지"로

 

 

 

 

세 사람이 부르는 「어이든 다 주차장」

귀중한 하모니에 황홀

 

 

 

 

 

리허설 중간에 기타를 자율연습하는 코이치

 

 

 

 

쯔요시도 악보에 메모하면서 연습하고 있었다

 

 

 

 

중간에는 모리야마와 뭔가를 확인하는 쯔요시

 

 

 

 

 

객석이 손박자에 응하며 노래를 마친 뒤 인사.

멤버에게도 미소가 흘러넘친다

 

 

 

 

사진 촬영 중간도 모두와 담소!

 

 

 

 

수록 종료 후는 HAPPY BIRTHDAY

 

수록 후, 스튜디오를 나가자마자 노랫소리가.

요시다 켄 &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생일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