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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1115 週刊TVガイド 11/24호 + 번역

by 자오딩 2017. 11. 15.



KinKi Kids의 붕부붕 방송 4년째 돌입 기념!


4년 째도 솔직.


KinKi Kids의 붕부붕이 이 11월로 방송 개시로부터 4년째에 돌입.
그것을 축하하여 방송 수록 직후의 두 사람을 직격해버렸습니다.
4년 째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토크와 방송 항례(?!)의 셀카도!




Domoto Koichi


이번 수록은 게스트 오오타케 시노부상과 배달 가능한 맛있는 고기를 대접받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케가 특기이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실내에서의 기획은 감사하구나 하고 ㅎㅎ 인기 구루메 블로거인 폴링데부 핫시상께서도 와주셔서 준비해주신 고기는 어느 것도 맛있었던! 다만 역시 맛있는 고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먹고 싶은거네요ㅎㅎ 특히 매우 좋아하는 돼지 고기는 역시 다시마 폰즈로 먹고 싶으려나ㅎㅎ


오오타케상은 무대 출연 중에 연출가인 니나가와 유키오상으로부터 「고기를 먹고있는 연기다!」라고 들을 정도로 고기를 먹고 계셨다고 합니다만 반대로 저는 「Endless SHOCK」 무대 중은 식사가 적어지는 타입. 하지만 확실히 고기의 붉은 살을 먹으면 목소리가 잘 나온다고 하는 것은 옛날부터 듣고 있는 것으로 나도 조심하며 먹고 있다고 하는 느낌. 수록에서 「카메라도 의식하지 않을 정도로 릴랙스할 수 있었다」고 말했지만 오오타케상께서 그런 공기감을 만들어 주셨던 것 만큼에는 우선 감사입니다. 저도 쯔요시도 게스트를 맞이하는 몸으로서는 게스트께서 카메라를 잊을 정도로 있어주었으면 하고. 무엇보다 게스트가 「즐거웠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LOVE LOVE 아이시떼루」 시절부터 그랬지만 게스트를 맞이하는데 있어서의 마음가짐은 호스트 역에 철저히 하는 것. 게닌이라면 물러서야 할 때는 물러서도록 하고 있고, 반대로 그다지 말하는 것을 잘 못하는 타입의 분이라면 이 쪽에서 솔선해서 조금 바보가 된다고 할까ㅎㅎ ...사무소의 후배? 오히려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네 ㅎㅎ 우리의 경우 방임 당하는 편이 모두 각자가 가진 맛을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나.


지금까지를 되돌아보며? 우웅. 니시카와군과 AKB48 극장의 타카미나를 보러갔을 때이려나. 저건 강렬했어. 여장은 일로 몇 번인가 하고 있지만 그 모습으로 AKB48 극장에 갔다고 하는 것이 정말 강렬해서ㅎㅎ 타카미나도 그랬지만 타카미자와상과 니시카와군이라든가 계속 함께 해온 사람이 와주면 역시 안심감이 있네. 자세를 갖출 일 없이 있는 그대로의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것이 나오는 느낌이 늘어. 그리고 또 어떻게든 해서 촬영 분량을 남기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 의식으로 항상 촬영에 임하고 있지만요ㅎㅎ


향후의 희망? 스튜디오에 돌아가서 게스트를 맞이해서 방송하는 것ㅎㅎ 나는 그게 가장 좋으려나. 지금은 순수하게 토크라는 건 아니지 않아? 로케 스타일은 기획이 있고, 그것에 따라 해가는 것이니까. 생각해보면 「LOVE LOVE」시절부터 계속 우리들은 맞이한 게스트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토크를 해온 것이어서... 로케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지만ㅎㅎ 앞으로도 즐겨주시도록 힘내겠습니다.




Domoto Tsuyoshi


오늘 수록의 감상은 「이렇게 먹으면 더욱 맛있어」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해준 분의 이야기를 우리의 아이카타는 정말로 듣지 않는구나 하고ㅎㅎ 마이 페이스라고 할까 그런 아이카타를 보며 언젠가 착실한 아내를 얻었으면 좋겠네 라고 이번 수록에서 다시 한 번 생각했어ㅎㅎ


이 방송은 다른 출연 방송에 비교해도 프리토크가 살려져 있기 때문에 그게 재미있구나 하고 생각해. KinKi Kids의 라이브 MC도 그렇지만 쓸데없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달까.ㅎㅎ 붕부붕은 그것의 텔레비전판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려나. 그렇기 때문에 게스트 분과 무엇을 할까 뿐만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면서도 어떤 토크를 할지는 방송 중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 게스트 분을 맞이하는 측의 우리들도 필요 이상의 신경을 쓰지는 않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게스트 여러분이 평소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우리들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로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인상에 남아있는 회는 많이 있지만 세키네 츠토무상이 게스트일 때 배달시킨 계란이 맛있었네, 라든가 레보레보인 타카노리짱의 코스프레도 즐겼었어. 모리야마 요코상 때도 즐거웠었네. 그 때는 카마야츠 히로시상과도 만날 수 있었고. 데가와 테츠로상 때나 코히나타 후미요상의 회도 즐거워서 인상에 남아있네요. 아, 맛치상 때는 정말로 긴장했지만ㅎㅎ 그리고 또 이 방송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함께 일하게 되거나 말이지. 모모이로클로버Z에게 곡을 쓰는 것이 되거나 사이토 타쿠미군이 킨키의 자켓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되거나도 해서. 나카지마 켄토와 칸 이치로군이 와서 카레이스를 했을 때 코이치가 랩수를 틀리게 들어왔을 때도 폭소했었네.


조금 힘들었던 것을 우에토 아야짱의 바이크 엑서사이즈! 저건 힘들었었네. 그리고 게이바에는 이제 가고 싶지 않네요. 저기는 굉장한 칼로리를 사용해ㅎㅎ 하지만 가장 힘든 건 후지큐 하이랜드 로케! 왠지 비가 내리고, 비이기 때문에 춥고, 게다가 먼ㅎㅎ 나, 놀이기구도 좋아하지 않고 귀신의 집같은 것도 싫어하니까 가도 좋은 일이 없는ㅎㅎ 도중 휴게소에서 뭔가 사는 정도 ㅎㅎ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뭐든 좋습니다. 역시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구와 어떤 토크를 하는가가 이 방송의 재미라고 생각하니까. 와주시는 게스트 분도 어느 분이어도 좋습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모리야마 나오타로군과 타카미자와상. 이 두 탑이라면 무엇을 해도 재미있지 않을까나. 특히 타카미자와상의 회는 타카미자와상이 스님에게 혼나거나 뭔가가 일어나니까 ㅎㅎ




붕부붕에서 발각?!

카레에 대한 고집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 80 ('16년 9/25방송)의 게스트 모리야마 나오타로상 & 에모토 토키오상과 캠프에서 카레를 만들 때 두 사람의 카레에 대한 고집이 보일듯 말듯. 이 기회에 고집을 물어보자....



코이치의 고집

카레는 감자나 덩어리 재료가 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야채는 믹서에 갈거나 다지거나 하려나. 하지만 그렇게나 만드는 일도 없고 고집은 없어ㅎㅎ 거기에 돼지고기가 있다면 돼지고기를 넎고 소고기가 있다면 소고기를 넣어. 먹을 수 있음 괜찮아. 애초에 그렇게까지 카레에 자세하지 않은 걸 ㅎㅎ



쯔요시의 고집

그 때 먹고 싶은 것을 넣는다고 하는 느낌으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네. 고기는 대체로 소인 느낌이 들어. 블록으로 된 소스보다 분말 카레 쪽을 좋아하려나. 스파이스가 들어있는 느낌이. 중간 매운맛 아니면 매운맛을 많이 해서 달콤한 것을 넣고. 요쿠르트, 초콜릿, 벌꿀. 밀크맛 초코를 넣으면 맛있습니다. 사실은 나라의 쌀로 나라의 물로 먹고 싶지만 말이지. 백미도 맛있지만 의외로 현미도 맛있어요. 현미를 지을 수 있을 때는 현미로.





























촬영 MEMO


작은 목소리로 무언가를 이야기하며 셀카를. 코이치상이 발돋움을 하고 있길래 사진에 비치려고 해준 것일까나 라고 생각하자마자 사진을 확인했더니 코이치상의 얼굴에 절묘하게 빛이! 그것을 호소하자 "일부러"라고 히죽히죽. 쯔요시상은 "도중에 무비(동영상 모드)로 되어버렸어"라고.





11/19 방송은 맛있는 "배달 고기를 알려주었으면 해" 라는 오오타케 시노부와 고기를 감상! 우선 등장한 것은 마사시. "말에는 감정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라며 먹는 것을 주저하는 코이치였으나...?! 절품 돼지고기 시식에서는 쯔요시가 사장으로부터 "돼지는 불을 통하지 않으면 안되요~" 라고 들은 추억 이야기를 모노마네로 피로하고 코이치가 "하지만 그걸로 기다리면 '빨리 먹으라고!' 라고 듣지. 어느 쪽이냐구ㅎㅎ" 라고 동조하는 일막도. 오오타케의 만족도는..?


26일 방송은 킨키와는 동세대인 치도리와 신주쿠에 있는 VR 어트랙션 시설에. "카메하메파"를 체감할 수 있는 VR 등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크게 신이 난?!





"집에서 자주 1인 샤브샤브 한다" 라고 하는 코이치에게 "쓸쓸한 인생ㅎㅎ" 이라는 오오타케.

코이치의 너무나도 강한 폰즈사랑에 쯔요시가 쓴웃음을 짓는 장면도.


 






극상의 고기에 입맛을 다시며 "맥주가 먹고 싶어!"













코이치가 등 뒤에서? 쯔요시도 싫지만은 않은 듯 해보이는데...






11/26 에서는 킨키키즈가 게스트 치도리와 최신 VR을 사용한 "콤비 대결" 을 결행. "진지한 동세대 배틀을 하고 싶다" 고 의기를 담은 치도리에 대해 도모토 코이치가 도모토 쯔요시의 어깨를 만지작 만지막 하는 등 둘이서 콤비력 20년 이상의 여유를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