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双子のお話からですけどもインドのケーララ州には
2000家族のうち220組もの双子がいるという村があるそうです」
쌍둥이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만 인도의 케이 라라주에는
2000 가족 중 220쌍의 쌍둥이가 있다고 하는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剛「すごいね」
굉장하네요
光「これ相当な確率ですね」
이거 상당한 확률이네요.
剛「ねえ」
네에.
光「2008年にこの村で生まれたのは300人でそのうち15組、
30人が双子。過去5年間で60組の双子が生まれているのですが
年々双子が生まれる確率が上がって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2008년에 이 마을에서 태어난 것은 300명이서 그 중 15쌍,
30명이 쌍둥이.과거 5년간에 60쌍의 쌍둥이가 태어나고 있습니다만
해마다 쌍둥이가 태어나는 확률이 올라 오고 있는 것이군요.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どういうことなんやろね、これね」
어떻게 된걸까요. 이거요.
剛「すごいよねえ」
굉장하네요.
光「この村では世界平均の約6倍のふたが・・双子が生まれている
ということで医師達は双子出生率の高さの謎を解き明かそうとしている。
解き明かしてる途中なんだ」
이 마을에서는 세계 평균의 약 6배의 쌍둥...가 쌍둥이가 태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의사들은 쌍둥이 출생률의 높이의 수수께끼를 밝혀내려 하고 있다.
밝혀내고 있는 도중이구나.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医師の話によるとこの現象は60年前から70年前の間から
始まっている、詳細な分析をする設備がない状態なので双子が多い
確かな理由は説明出来ないが、村人が食べたり飲んだりしているものが
原因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る」
의사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현상은 60년 전부터 70년전의 사이부터 시작된,
상세한 분석을 하는 설비가 없는 상태이므로 쌍둥이가 많은 확실한 이유는 설명 할 수 없지만,
마을사람이 먹거나 마시거나 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剛「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光「やはりそういった」
역시 그런...
剛「まあ、何か・・反応を起こす」
뭐, 뭔가 반응을 일으키는
光「影響している」
영향을 끼치고 있는,,,
剛「もの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것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光「双子そう会わないよ」
쌍둥이 그렇게 만날 수 없어요,
剛「会わないですよ、うん・・」
만날 수 없어요, 웅......
光「・・・・・ね」
.........네.
剛「うん、動きが止まりましたけど、びっくりしましたね、遠く見て」
웅, 움직임이 멈추었습니다만, 놀랐네요, 먼 곳을 바라보면서
光「はい、どんなもんヤ」
네,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今日はですね、埼玉県のうい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오늘은 말이죠, 사이타마현의 우이상이네요.
『先日堂本剛さんが可愛いと投稿してる13才の人が
いらっしゃいましたね。私もすごく共感します。私は今16才なのですが、
私は剛さんの目元や口元が可愛いと思っています。目元は笑ったときに
出来る目尻のしわが可愛くて、口元は時々つんつんしたくなる感じが
好きです。このことを友達に話すと変態っぽいと言われますが
それでも構わないくらい可愛いです』
이전에 도모토 쯔요시상이 귀엽다고 투고한 13세의 사람이 계셨지요.
저도 몹시 공감합니다. 저는 지금 16세입니다만,
저는 쯔요시상의 눈매나 입가가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눈매는 웃을 때 나오는 눈가의 주름이 귀엽고, 입가는 가끔 삐죽삐죽 토라져버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변태스럽다고 말해집니다만
그런데도 상관없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というね。温かいお便り頂きました」
라고하는 따뜻한 편지를 받았네요.
光「う・・・何?そんなハガキ?(笑)」
우.... 뭐? 그런 엽서?
剛「そんなハガキなんです」
그런 엽서에요.
光「そんなメール?」
그런 메일?
剛「ええ、前はだから13才の子が私は剛くんが可愛くて
仕方ないですってメールを頂いたんです」
에에. 전에는 그러니까 13세의 아이가
"나는 쯔요시군이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光「良かったね」
잘됐네.
剛「それでありがとうって話をしたら、また」
그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 했더니, 또...
光「あぁ~」
아아~
剛「16才の子が!私もなんですと」
16세의 아이가 "나도에요!!" 라고.
光「ああ、そう~、よかったなあ」
아아~ 그래~ 잘됐구먼~
剛「3ですから、次19才の子が送ってきますね。3,3,3で
上がっていくでしょうね、これ」
3이니까 (첫번째 애보다 3살 더 많으니까) 다음은 19세의 아이가 보내오겠네요.
3, 3, 3 으로 올라가고 있네요. 이거
光「そら良かったなあ」
그거야 잘되었네.
剛「・・もうちょっと広げないと、アナタが」
....... 좀 더 이야기를 넓히지 않으면... 당신이....
光「いやあ、そら人それぞれやろな、良かったな」
이야... 그거야 사람은 제각각인거잖아~ 잘 된거네~
剛「ラジオの向こうの人が言うコメントですよ。手さすりながら、
まあな、うん・・まあ、そらな、言うて」
라디오 듣고 있는 사람이 할만한 코멘트잖아요. 손 문지르면서.
"뭐.... 웅... 뭐... 그렇지.." 라면서
光「そやでー、よかったやないかー」
그렇잖아- 잘된거 아니야-
剛「この人一気に老けたね」
이 사람 단숨에 늙어버렸네.
光「うん、そやってな、愛されて・・・」
웅. 그렇게 해서 말야, 사랑받아서....
剛「あれ?実家に久々に帰ってきた32才ぐらいの・・」
어라? 고향집에 오랜만에 돌아온 32세 정도의...
光「愛されて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
사랑받아서 잘된거 아니야~?
剛「オマエなんや、これ(笑)」
너 뭐야.. 이거 ㅎㅎ
光「力がわき出るようなメールだ・・ね」
힘이 샘솟아 나올듯한 메일...이네.
剛「噛んだしな。だね、を噛んだもんな。だな、の、ね、のみたいな。
すごいことなってたからね」
말 씹었네. "다네(-이네)" 부분을 씹어부렸네. "다나" 의 "네" 같은.
굉장한게 되어버렸으니까말야.
光「がんばらなアカンよ」
힘내지 않으면 안되요~
剛「頑張りますよ、そらね、じゃ、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
힘낸다구요. 그거야. 자, 힘내서 가봅시다~
光「そうやって言ってくれる人がいるんだから」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剛「はい、そうし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그럽시다~ 라는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숫자왕으로의 길.
剛「はい~」
하이~
光「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のか推理します。
剛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ね」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추리합니다.
쯔요시상도 생각해주세요.
剛「は~い」
하~~이
光「今日の数字は京都府のまりっぺさんの数字です
오늘의 숫자는 교-토부의 마릿페상의 숫자입니다.
『30万7187台』
30만 7187대
はい、なんでしょう」
네, 무엇일까요?
剛「オレの車の数ですね」
내 자동차의 숫자네요.
光「あ~・・そんなに持ってる」
아~ 그렇게 갖고 있....
剛「持ってますね、冗談抜きで」
갖고 있네요. 농담아니고.
光「すごいですねえ」
굉장하네요.
剛「ふふふふ(笑)冗談抜きで持ってますね」
후후후후 진짜 농담 아니고, 갖고 있네요.
光「すごいですねえ」
굉장하네요.
剛「うん、大変ですよ、土地だけでも。うん、冗談抜きで」
웅. 큰일이에요. 땅만으로도. 웅. 농담아니고.
光「何の数字やろなあ。
무슨 숫자일까나.
昔は、二人もたくさんお世話になったと思います」
옛날엔 두사람도 많이 신세를 졌다고 생각합니다.
剛「昔は・・30万・・台やもんな、これ。台が・・」
옛날은... 30만 대였다는거지. 이거. "대"가...
光「1984年のピーク時には93万4903台だった。
1984년 피크 때는 93만 4903대였다.
タクシーの数・・違う?あれ?」
택시의 숫자? 아니야? 어라?
剛「79年やから・・えーと、5才の時やろ、5才の時やから・・」
79년이니까... 에....그러니까.... 5살 때지, 5살 때니까... (ㅋㅋㅋ좀 개그할라고 했는데 묻혔음ㅋㅋ)
光「なんやろな、ヒント2でもまだわからへんな、台やで、台。
でも車関係ちゃうん?違うか~。
뭘까...힌트 2로도 아직 모르겠네, "대"야 "대"
하지만 차랑 관련된거 아니야? 아닌가...
コレを使うために10円玉やカードを持ち歩きました・・あぁ~~~」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10엔 동전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녔습니다··아」
剛「ん?」
응?
光「公衆電話か」
공중전화인가.
剛「ああ、はっはっは~ん、そういうことか。携帯電話が普及すると、
そうやね、減ってきちゃうからね」
아아 하하하항~~ 그런건가. 휴대전화가 보급되면, 그렇지, 줄어버리니까요.
光「それがぁ、30万7187台だと、現在」
그게 30만 187대라고, 현재
剛「どんどん減ってきた」
점점 줄어왔다.
光「ああ、年々減ってますね。1985年には90万あった、もう半分以下ですね」
아아 매해 줄고 있네요. 1985년에는 90만이었다, 벌써 반 이하네요.
剛「うん~、まあでもそうなるわな、どうしても」
웅... 뭐 하지만 그렇게 되지, 어떻게 해서든.
光「テレフォンカードとかもう見ーへんもんな」
텔레폰카드라든지 이제 보기 힘드네.
剛「見ーへんなあ、ネコが3匹くらいにゃあ言うてるやつとか
あったなあ、かごの中入ってなあ、うん、シンプルなやつあったな、あとサクラな」
힘드네. 고양이가 3마리 정도 "니야~~" 라고 하고 있는 것이라든지 있었네. 상자 안에 들어있었지.
웅. 심플한 녀석도 있었네. 그리고 사쿠라말야.
光「だってほんと数年前まではさ、携帯に電話すると一回に
100円みたいなイメージやん、高かったよね、昔ね」
그게 정말 수년 전까지는 말야, 휴대전화로 전화하면 한번에 100엔 정도인 이미지였네, 비쌌네. 옛날말야.
剛「高かったな。安いか高いかで言うたら、高かったな」
비쌌지. 쌀지, 비쌀지로 말하자면 비쌌네.
光「ああ、そうかぁ」
아아, 그런가..
剛「高かったな」
비쌌네...
光「なるほど。というわけで、面白い数字」
나루호도. 그런 것으로, 재미있는 숫자
剛「でした!」
였습니다!!!!
光「それから・・でしたってなんやねん(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리고.... "였습니다!"라니 뭐야 ㅋㅋㅋ (인포메이션)
剛「どっとねっと~!」
돗토넷토~ (.net 닷넷)
光「では、歌」
그럼, 노래
剛「歌は・・・永遠のBLOODS、どうぞ」
노래는.. 永遠のBLOODS, 도-조~
光「はい」
하이~
《今日の1曲》『永遠のBLOODS』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상의 포엠입니다.
『ATMでお金を引き出した。するとお札が上下バラバラに
出てきたのでATMの上でお札の上下を揃えているとATMに
機械の上に物を置かないでくださいと注意された。なんとも腹の立つATMだった』」
ATM로 돈을 인출했다. 그러자 지폐가 위아래 뿔뿔이 흩어지게 나왔으므로
ATM 위에서 지폐의 위아래를 가지런히 하고 있었더니
ATM에 기계 위에 물건을 두지 말아 주세요..라고 주의받았다.
정말 화가 나는 ATM였다
剛「ATMが言ったんや?」
ATM이 말한거지?
光「言うんだ」
말하는구나.
剛「へぇ~~、すごい自分を客観視してるね、機械の。
アタシのウエに、じゃなくてさ、キカイのウエに・・相当自分を客観視してる」
헤에~~ 대단히 자신을 객관시 하고 있구나, 기계의.
"당신의 위에"가 아니고 , "기계의 위에..." 상당히 자신을 객관시 하고 있는.. (ㅋㅋㅋ 목소리ㅋㅋㅋ)
光「機械が機械言うてるからな」
"기계"가 "기계"라고 말했으니까.
剛「人間の上に、言うてるようなもんやん、オレらがな」
"인간 위에..."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거네, 우리들이 말야.
光「人間の上にものを置くなっ」
"인간 위에 물건을 두지 맛!!!!!!!!!!"
剛「って言うてるようなもんやからね。客観視出来る子だと、いうお便りでしたね」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거니까말야. '객관시 할 수 있는 아이'라고, 하는 편지였습니다.
光「そうか・・そういうこと、そう言う内容」
그런가... 그런 것... 그런 내용.
剛「そっちの内容を話したかったんでしょうな」
그 쪽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거겠지.
光「なるほど。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나루호도. 네. 그런 것을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 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ㅋㅋㅋ 쯔요시 귀엽다는 사연에 반응...아니 무반응(인 척?) 하는 코이치 웃기고ㅋㅋㅋ 사랑받아서 좋겠네~라자너ㅋㅋ
근데 ATM사연.... 그냥 화나서 이거 열받는다고 같이 열내달라고 보낸 것 같은데 "객관시" 얘기 나오고ㅋㅋㅋ
나 또 쯔요시의 저런 후레쉬~한 발상에 깜놀하고ㅎㅎ
근데 그런 내용이라고 바로 수긍해버리는 코이치...쯔요시 은근 일부러 몰고가고 있는 듯한데ㅋㅋㅋ
당신은 쯔요 앞에서는 이리 맨날 수동적이얌 > .<!!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두 사람 쌍둥이 낳으면 어떨까ㅠㅠㅠ 그 유전자가 둘씩이나ㅠㅠㅠㅠㅠ 인류구원에 힘쓰겠구먼...ㅎㅎ
두 사람 앙앙 거리는 목소리 넘 귀엽고 ^^ 코이치 날림 발음 넘 좋고ㅋㅋ 진짜 목소리 들으면서 (ㅋㅋㅋ) 붙이고 싶은데가 넘 많았음ㅋㅋㅋ
근데 나 왠지 사연보낸 사람들 중에 마릿페상...하고 클로버상.... 전에도 본 적이 있는것 같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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