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
하이,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剛「はいどうも、堂本剛です」
네,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えー、動物の話からです。農作物を荒らすイノシシを畑に
近づけないため、回りの草むらにヤギを放牧する試みが先月
群馬県前橋市の赤城山麓で始まったそうですね」
네―, 동물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농작물을 망치는 멧돼지를 밭에
접근하지 않게 하기 위해, 주변 풀숲에 염소를 방목하는 시도가 지난 달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아카기산 산기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剛「へぇ~」
헤에~
光「農家の高齢化が進む赤城山麓では遊休農地が増えまして
その草むらに潜んだイノシシが畑に出没する、じゃがいもなどの
被害が相次いでいるそうなんですねえ。そこで隠れ家となる
草むらを減らそうと前橋市が雑草を食べるヤギの放牧作戦に
乗り出して最初に放たれた雌3匹はさっそく元気に草を
食べ始めたと。いうことですね」
농가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아카기산 산기슭에서는 유휴 농지가 증가해서
그 풀숲에 잠복한 멧돼지가 밭에 출몰하는,
감자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서 은둔지가 되는 풀숲을 줄이려고 마에바시시가 잡초를 먹는
염소의 방목 작전에 나서 최초로 풀어놓은 암컷 3마리는 즉시 건강하게 풀을
먹기 시작했다고.하는 것이군요
剛「ふぅ~~~ん」
후웅~~~~
光「まあ、高齢化が進んでお年寄りの方が草を抜いていくのも
大変でしょうし、ね、食いっぷりに期待しましょう」
뭐, 고령화가 진행되어 노인이 풀을 뽑아 가는 것도
큰 일일것이고, 네에, 잘 먹는 녀석들에게 기대합시다.
剛「ええ、じゃ我々も期待しましょう!」
에에, 자, 우리들도 기대하죠!
光「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福岡県のみいみいさんですね
쯔요시의 피싱 천국 후쿠오카현만 미이미이상이네요
『私は魚を飼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魚は犬やネコのように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とれないんじゃな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
でも魚を飼ったことのある友達に聞くと全然そんなことないよと
言っていました。剛さんは魚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れますか』
저는 물고기를 길렀던 적이 없습니다. 물고기는 개나 고양이와 같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지 않는 것인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하지만 물고기를 기른 적이 있는 친구에게 들으면 전혀 그렇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쯔요시상은 물고기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까」
ということなんです
라고 하는 것입니다.
光「とれへんよぉ~」
못해요~~
剛「これ以前も言ってますけど、オスカーって魚とハイギョ、
あとアロワナ、この辺は全然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れます。
ガーパイクとかも大丈夫ですね」
이거 이전에도 말하고 있습니다만, 오스카라고 하는 물고기와 하이교,
그리고 어로와나, 이 근처는 완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가파이크라든지도 괜찮네요.
光「とれへんって」
못한다니까~
剛「いや、だって・・手であげれるんですよ、オスカーなんて」
아니, 그게... 손으로 줄 수 있어요. 오스카 같은건
光「いや、それはこう・・えさや~~」
아니.. 그건 이렇게..."먹이다~~~"
剛「それでも来ないヤツは来ないですもん」
그래도 오지 않는 녀석은 안 오는걸.
光「それはこーへんだけや」
그건 안 오는 것 뿐이잖아.
剛「キンギョとかは、ばーって泳いでるだけですけど、逃げたり
隠れたりしますけど、オスカーとかは全然逃げてこないですね」
금붕어 같은건, 바--앗하고 헤엄치고 있을 뿐이지만,
도망치거나 숨거나 합니다만 , 오스카라든지는 전혀 도망쳐서 오지 않네요」
光「オスカーいうのにこの子はメスでな、はっはっはっ・・とかあるわけ?」
"오스카..라고 하는데 이 애는 암놈인거야 하하하··" 같은게 있는거?」
剛「なんやそれ・・あっはっはっは・・それ誰の談ですか、
そんなこと言った魚好きの人はいなかった」
뭐야 그거... "아하하하..." 그 누구 이야기입니까.
그런 얘기를 하는 물고기 좋아하는 사람 없었어.
光「魚好きサークルみたいな」
물고기 좋아하는 서클 같은.
剛「魚ボケ?アクアリストあるある?」
사카나 보케? 아쿠아리스토 아루아루? 있어있어?
光「そうそう」
소우소우~ 그래그래
剛「ないないない」
나이나이나이~ 없어 없어 없어
光「そう。オスカーやのに、ウチのオスカーはメスでな、あーはーはーはー」
그래. 오스카...인데 우리 오스카는 암컷이야. 아-하-하-하-
剛「あーはーはーはないですね」
"아-하-하-하-" 는 없네요.
光「あ、ないんだ」
아, 없구나.
剛「ないですね」
없네요.
光「ふぅん~」
후웅~
剛「でもね、噛まれたいという人が中には何人かいますので、
手を突っ込んでわざと噛んでもらったりしてる人はいますね。
これ見てください、ウチの子の歯形なんですよってすごい
店先で見せられたことがあります。あ、すごい勢いなんですねえ
って言っときました、ふふふふふ(笑)」
그런데, 물리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개중에는 여러명 있기 때문에,
손을 찔러넣어서 일부러 씹히거나 하고 있는 사람은 있군요.
"이것 봐 주세요, 우리 애의 잇자국이랍니다"...라고
엄청 가게 앞에서 보여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 대단한 기세군요"....라고 라고 말해 놓았습니다, 후후후 후후 (웃음)
光「おかしい・・おかしい」
이상해....이상해....
剛「ま、その人の言ってるのは、こいつの噛む力がどれだけの
勢いがあるのか体感しとかんとアカンって言ってました」
뭐, 그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이 녀석이 씹는 힘이 얼마나의
기세가 있는지 체감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光「は・・ぁ」
하아...
剛「どんだけ強いかって。いてぇえっ・・・ってなったあとに、
血めっちゃ出んねんけど、いってぇ~・・ってめっちゃ強いって笑うんですよ」
얼마나 강한지.. "아파아!!!!".......라고 된 뒤에,
피 엄청 나왔는데 "아파...!!"라며 "엄청 강해"라고 웃는거에요
光「うん、すごいね」
응. 굉장하네.
剛「コミュニケーション、最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かまれて血出て」
커뮤니케이션.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물려서 피나오는...
光「自由ですけどね」
자유지만요.
剛「自由やな。でもその噛まれたいっていうのちょっとわかるね、
指だけでいいけど」
자유지. 하지만 그 물리고 싶다고 하는 거... 좀 알겠어.
손가락만으로 좋지만.
光「まあな」
뭐.. 그렇지.
剛「実際噛まれてるけどね」
실제 물리고 있지만요.
光「うん・・わかるけどなぁ」
응.. 알겠지만~~
剛「気ぃ抜いてる時に噛まれるのと、構えてる時に噛まれるの
違うからさ。気ぃ抜いてる時めっちゃびっくりするからね」
맥이 빠져있을 때 물리는 거랑, 마음의 준비를 하고 물리는 거랑 다르니까.
기운 없을 때는 굉장히 놀라니까요
光「へえ。コミュニケーションなんてとってくれないと思ってる魚が
そういう風にし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ってくれると確かに嬉しいけどな」
헤에. "커뮤니케이션은 취해 주지 않으면.." 생각하고 있는 물고기가
그러한 식으로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주면 확실히 기쁘지만~
剛「嬉しいよ、ぱくぱく・・つんつんつんとかしてくるからね、
うん、寄ってけーへん子は寄ってけーへんから、隅の方に
逃げるから、掃除してる時」
기뻐요, 파쿠파쿠~.. 쯩쯩쯩 같은거 해주니까요.
웅.... 다가오지 않는 애는 다가오지 않으니까...
구석에 도망치기 때문에, 청소하고 있을 때
光「そらそやろな。普通はそやろな」
그거야 그렇지. 보통은 그렇지.
剛「普通はそう」
보통은 그래.
光「そういうイメージや、魚は」
그런 이미지잖아. 물고기는.
剛「ぶわーって寄ってきて、肘つついたりとか、するんですよ。
でもそれで、なぁんやねんって中入ったらびっくりするやろな。
どぉしてん、なぁんや言うて、どっぼーん入って、じゃっぼーん・・
だって180センチの水槽やったら入れるからさ、オレ」
부왓~~라고 모여와서, 팔꿈치 쿡쿡 찌르거나 든지,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뭐야~~"라고 안에 들어가면 놀라는구나.
어째서...뭐야....라며 풍덩...하고 들어가서 첨벙~~~
그게... 180센치의 수조라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나
光「一緒に入って泳いで」
같이 들어가서 헤엄치고
剛「なぁんやねん、ってどぼーん入ったらめっちゃビビりよるで、
おお、入ってきたやんけ」
뭐여... 라고 풍덩 들어가면 엄청 쫀다고.
오오... 들어왔잖아.
光「それやってみ」
그거 해봐
剛「なんでやねんっ言われるやろな」
어째서 안하는거야! 라는 말을 듣는구나.
光「それやって今度写真撮ってくれ、一緒に入って」
그거 해서, 다음에 사진 찍어와줘, 같이 들어가서
剛「それ見せたら、もう世間引くやろ」
그거 보여주면, 뭐... 세상 사람들 다 질릴 걸.
光「おもろいで~」
재밌겠구먼~~
剛「ここまで来たかと」
여기까지 온건가...라고
光「ここまで来たかー」
여기까지 온건가...
剛「泳いでんで、水槽で言うて。堂本剛魚になった。なんでやねん、
人間でええわ、言う話でね、ございま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
헤엄친다구요 수조에서~ 라고 하고. 도모토 쯔요시 물고기가 되었다.
난데야넹! 인간으로 됐다고.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光「夏やけどもな」
여름이지만
剛「夏か」
여름인가
光「夏やからこそ、SNOW!SNOW!SNOW!いっとこか」
여름이기에야 말로, SNOW!SNOW!SNOW!가볼까.
剛「そやな、そうしよ。じゃ、SNOW!SNOW!SNOW!どうぞ」
그렇지, 그러자. 자, SNOW!SNOW!SNOW!도-조.
《今日の1曲》『SNOW!SNOW!SNOW!』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新潟県の自称猫舌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니가타현의 자칭 네코지타상의 포엠입니다.
『テレビを見ていたら猫舌の人は熱いものを食べる時に
舌の先端を食べ物に触れないようにするといいですと言っていたのを
試みてみた。だが舌の先端を触れないようにすると食べ物を
こぼしそうになり上手く食べられなかった。結局諦めるしかなかった』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더니 네코지타(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뜨거운 것을 먹을 때에
혀 끝을 음식에 닿지 않게 하면 좋습니다...라고 한 것을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혀끝을 닿지 않도록 하면 음식을 흘릴 것 같이 되어 잘 먹을 수 없었다.
결국 단념할 수 밖에 없었다
もう、ふうふうして食い!」
뭐.. 후후~~ 해서 먹으쎄여!!
剛「そうですね、猫舌の人はふうふうして食べてください、という」
그렇네요. 네코지타인 사람은 후우후우해서 먹어주세요. 라고하는
光「お話でした」
이야기였습니다~
剛「言い伝えでした」
전해드렸습니다~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앙앙ㅠㅠㅠㅠㅠ 담주에도 둘이 같이 해줘요ㅠㅠㅠ
진짜 이번주 내내 들으면서 행복해가지구 ㅠㅠㅠㅠㅠ
이번주 반복은 무슨무슨 말 한다음에 다소곳하고 얌전하게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이거? ㅋㅋㅋ
글고 왠지 여름이니까 스노스노스노 트는건
저번 봄에 젯코스터 틀 때랑 뭔가 비슷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돈몽 4/22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ずっとかけすぎやろ、まだ夏でもないのに」
젯트코스터 로망스 계속 너무 틀고 있잖아. 아직 여름도 아니건만
剛「そや、かけすぎやからな」
그렇네 너무 틀고 있으니까말야.
光「夏ちゃうからね、というわけ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
여름이 아니니까말야. 그런 것으로 들려드리도록 하죠!
光・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젯트코스터 로망스(ㅋㅋ 둘이 동시에ㅋㅋ)
光「どうぞ」
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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