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光一でーす」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
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光「え~、世界一の犬のお話からです。世界最高齢の犬として
ギネスブックに登録されているニューヨークのダックスフンドのオス、
これ何のギネス?あ、最高齢・・先月21才の誕生日を迎えて
自身の記録を更新したということですね」
네, 세계 제일의 개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세계 최고령의 개로서
기네스 북에 등록되어 있는 뉴욕의 닥스훈드의 수컷,
이것 무슨 기네스? 아, 최고령··
지난 달 21세의 생일을 맞이해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는 것이군요
剛「うん~」
웅~
光「ギネスの広報担当者によると審査員が獣医師の証明書や
写真などを確認し記録の更新が認められたそうなんですね」
기네스의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심사원이 수의사의 증명서나
사진등을 확인해 기록의 갱신이 인정되었다고 하네요」
剛「うん~」
웅~
光「このダックスフンドは生後6週の時に保護施設から
引き取られた犬で飼い主の話によると人間のように大切に
世話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も」
이 닥스훈트는 생후 6주때에 보호 시설로부터 거두어 진 개로
주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인간과 같이 소중히 돌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こういう犬の方が寿命長い・・の?犬にもよるのか」
이런류의 개가 수명이 긴.... 거야? 개에 따라 다른 건가
剛「犬にもよるし、まあ、ほんとに・・」
개에 따라서도 다르고, 뭐... 정말로...
光「そういう風に聞いたことあるけど」
그런 식으로 들은 적이 있지만
剛「15年・・とか言われてても、結果23年生きましたとか
いますからね、日本の中でもね」
(수명이) 15년 정도 될거라는 말을 들어도
결과적으로 23년 산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일본 내에서도.
光「ダックスフンドの中では21才がギネスと」
닥스훈트 중에서느 21세가 기세스라고
剛「っていうことでしょうね、うん」
....이라는 것이네요, 웅.
光「ふうん。ケンシロウ何才ですか?」
후웅. 켄시로는 몇살입니까?
剛「もう、僕がハタチの時ですから10年ぐらいですね、今ね」
뭐... 제가 20살 때부터니까 10년정도네요. 지금이요.
光「そっか・・もう・・結構お年寄りの方になるわけや」
그런가... 이젠 꽤 늙은 쪽이 되는거구나
剛「全然年寄りですね、もう。だからあんまり遊ばないです」
완전 늙었네요. 이미. 그러니까 그다지 놀지 않아요.
光「あのケンシロウが」
그 켄시로가?
剛「おいでーって言っても、なんかゆーっくり来て、ぼーっと
寝ころんだりとか。あんまりおもちゃとかも全然興味ないですもんね、今」
"이리와-"-라고 말해도, 뭔가 느릿느릿 와서, 폿// 하고 아무렇게나 드러눕는다든지.
그다지 장난감이라든지도 전혀 흥미없지요, 지금
光「あ、そう?!あのケンシロウが」
아 그래?! 그 켄시로가?
剛「たまーにスイッチ入ります。スイッチ入った時だけお相手して」
가끔 스위치가 켜지는데, 스위치가 켜질 때만 상대해줘서
光「なんかあのころのケンシロウしかイメージないからなあ」
뭔가 그 시절의 켄시로밖에 이미지가 없으니까
剛「うん、まあ大人になりますからね」
웅.. 뭐. 어른이 되었으니까요
光「そやなあ。なるほどね、まあ、みなさん生き物は大切に
という話でした?ひゃっはっは(笑)」
소야나아~ 나루호도네. 뭐... 여러분 살아 있는 것은 소중히... 라고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햣하하하~~
剛「そうでした?」
그랬습니다?
光「はい、どんなもんヤ」
네 돈나몬야
剛「はい、はじめます」
네,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난데모코이야노후츠오타미인!
光「はい」
하이
剛「えーっとですね、福岡県のさわこさんですね
엣...또데스네... 후쿠오카켄의 사와코상이네요.
『剛くんに質問です。
関ジャニ∞の横山君と仲が良い剛くんですが5月9日はタテ山くんの
誕生日でした。何かプレゼントあげたんですか。とても興味があります』
쯔요시군에게 질문입니다.
칸쟈니∞의 요코야마 군과 사이가 좋은 쯔요시군입니다만 5월 9일은 타테야마군의
생일이었습니다.무엇인가 선물 주었습니까.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ということで。あげてないです!ということで。それだけ言っといて
あげなアカンなあと思ったんで選んだんですけど。まあ、あげる・・
気になるかならないかがまず問題じゃないですか。この人の誕生日だと
いうことで。この人何あげよっかなあ、どうしよっかなあと悩む、
その悩む以前の、もう問題ですもん。僕的には横山ってもう空気的な
ところありますからね。もう、おるよ、っておらへんみたいな。うん、
ところがあるんで。まあ・・そうですね、今コレを読んで、あ、
そうだったの?と。確かにそうだったなって思ったぐらいですね」
라고 하는 것으로. "주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그것 만큼은 말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만.
뭐, 준다.....신경이 쓰이는지 안쓰이는지가 우선 문제가 아닙니까.
이... 사람의 생일이라고 하는 것으로요.
이 사람 뭘 줄까나.... 어떻게 하지... 라고 고민하는...
그렇게 고민하지 이전의 문제인걸요. 저로서는 요코야마라는 건 이미 공기같은 점이 있으니까요.
뭐... 있어도 있지 않은 것 같은. 웅 그런 점이 있어서요.
뭐... 그렇네요 지금 이걸 읽고, 아... 그랬어? 라고. 확실이 그랬구나....라고 생각한 정도네요.
光「誕生日言うても事務所のいっぱい人おるし覚えきれないよね」
생일이라고 해도 사무실에 사람도 엄청 많고 다 기억을 못하네요.
剛「覚えきれないっていうか・・それ以前の問題なんですけどね」
다 기억을 못한다고 할까..... 그 이전의 문제이지만 말이죠.
光「あ、そうなん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剛「横山君に関しては」
요코야마군에 관해서는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しゃあないね」
어쩔 수 없네요
光「しゃあない、しゃあな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剛「まあ、あげてないよーっという」
뭐... 주지 않아요.....라고 하는
光「言うといたって」
말해두었다고...
剛「言うとかんとこれアカンかなあと思ったんでちょっと言いましたね、
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말해두지 않으면 이거 안되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조금 말했습니다.
자, 그런 것으로, 이상 난데모코이야노후츠오타 미인 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나는 이걸로 확 질렸다.
剛「うん、何をドン引きした」
웅. 무엇을 질렸나.
光「え~、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
紹介します。大阪府のりょうこさん
에....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오사카부의 료-코상.
『この前気になってる人と車で
出かけたのですがその男性はナビを使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道に迷っていてドン引きしました。車が好きで部品が海外にしかないとか
色々自慢していたわりには迷うなんて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얼마전 좀 관심있는 사람과 차로 외출을 했습니다만
그 남성은 네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 확 질렸습니다.
차를 좋아하고 부품이 해외 밖에 없다든가
여러가지 자랑하고 있던데에 비해 헤매다니....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剛「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光「『私的には何も見ずに目的地まで行ってくれるとポイント高いです』」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목적지까지 가주면 포인트 높습니다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どうでもええやんっ!」
어찌 됐든 상관 없잖아!!!
剛「いやいや、自慢してたくせに自分さあ、みたいな
ギャップがあ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
이야이야~ 자만했던 주제에 자기가 말야... 같은 갭이 있었던게 아닙니까.
光「うん・・」
웅...
剛「それが別に何にもなかったらですよ?」
그게 알고보니 벌거 아니었다는거 거잖아요?
光「意外とナビ嘘いうことあるからね」
의외로 네비 거짓말을 할 때가 있으니까요.
剛「いや、そうなんですけども、前フリがダメだったんです」
아니, 그렇기도 합니다만, 폼잡은게 잘 못됐던 거네요.
光「ああ・・」
아아...
剛「オレめっちゃ車好きやねん、こうでさああでさって車関係の話を
えらいして、道迷ってもうたもんやから、なんやねんってちょっと
引いただけで、別に車普通ぐらいの人が迷ったら、まあまあ
ナビあるよなあ、みたいなことで済んだんじゃないですか」
나 굉장히 차를 좋아해 이게말야, 저게 말야...라고 차에 관한 이야기를 엄청 하고서,
길을 헤매버린거니까, '뭐여....'라고 조금 질려버렸다는 정도로...
그다지 차..보통 정도의 사람이 헤맸다면 뭐뭐뭐 네비가 있지...같은 일로 끝났지 않습니까
光「たまにナビが海走ってたりさあ」
가끔 네비가 바다를 달리다든가 말야
剛「昔の・・昔のタイプになっちゃうと」
옛날의... 옛날 타입은
光「あれぇっ?」
어라?
剛「あれ、オレ山めっちゃ速い勢いで抜けてるなあとか、そう言うときありますよ」
어라, 나 산 굉장히 빠른 기세로 빠져 나가고 있네.....라든지, 그럴 때가 있어요」
光「最近のはね、精度が良くなりましたけど」
최근꺼는요, 정밀도가 좋아졌습니다만
剛「ええ、最近製も3Dですごいですよね」
에에, 최신품도 3D로 굉장하네요.
光「すごいよね、レインボーブリッジ走ってるはずやけど、海走ってるで~」
굉장하네요. 레인보우브릿지를 달리려고 했는데, 바다를 달리드만~~
剛「昔のヤツなんかそうやな、アクアラインとかもな」
옛 모델은 뭔가 그렇지, 아쿠아라인이라든지도 말야.
光「そうですよ」
소우데쓰요~
剛「そうなんですよ。びっくりしてるやろね・・・・ナビからしたら」
소우난데스요. 놀란다구요... 네비에서 그러면
光「うん」
웅
剛「え?なんで?なんで?みたいな」
에? 어째서? 어쨰서? 같은
光「おいおい、海、海、めっちゃ海」
오이오이!! 바다!! 바다!!! 완전 바다!!!
剛「車やったら速いやん思ってるでしょうねえ」
자동차였다면 빠르잖아...라고 생각하잖아요.
光「なるほど。ドン引きしてしまったわけですね」
나루호도. 확 질려버리셨다고 하는거네요.
剛「という話でした」
....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光「香川県のゆかりさん
카가와현의 유카리상
『弟の携帯電話のアドレスにドン引き
してしまいました。弟のアドレスは彼女の名前と一生一筋という
文字がローマ字で書いてあるものでした。これを友達に教えていると
思うと姉ながら恥ずかしいです』」
남동생의 핸드폰 어드레스에 확 질려버렸습니다.
남동생의 어드레스는 여자친구의 이름과 "평생 일편단심"이라고 하는
문자가 로마자로 써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친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누나로서 부끄럽습니다
剛「弟の携帯アドレスに・・でも、彼女の名前・・・・
まあ、そっか。。一生一筋・・」
동생의 핸드폰 어드레스에.... 하지만 여자친구의 이름....
뭐.. 그런가. "평생 일편단심"...
光「これ、だから何やろな、いちいち別れたりするとさ、
また変えなアカンわけやろ?」
이거 그러니까 뭐지... 하나하나 헤어지거나 그러면 말야
또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거잖아?
剛「それか、もう変えずにいくかです」
그건가. "뭐 바꾸지 않고 갈까..."입니다.
光「ああ、一生一筋やからな」
아아... 평생 일편단심이니까.
剛「言うたやんけ、オマエ、みたいな。自分に対してね」
"말했잖아, 너," 같은. 자기한테 향해서
光「このメールアドレスに一生一筋と」
이 메일 어드레스로 평생 갈꺼라고
剛「みたいな、ことで」
....같은. 것으로
光「そういうことですよね」
그렇다는 것이네요.
剛「でもまあ、アドレスもさ、ほんまはさ、迷惑メールとかさ、
そんなしょうもないもんなかったらさ、A@とかでもよくない?すごい思う」
그렇지만 뭐, 어드레스도말야 정말은 말야... 스팸 메일이라든지,
그렇게 쓸데없은게 없다면 말야, "A@"같은 걸로도 좋지 않아? 엄청 생각하네
光「番号通りでええんちゃうか」
번호대로 괜찮지 않을까
剛「思うよな」
생각하네
光「ほんとはね」
정말은
剛「あれでいいねんけどさ、それでやるとどうこうなるわけやん。
だからみんなあれこれやるわけやん」
그걸로 괜찮지만, 그걸로 하면 이래저래 되잖아.
그러니까 모두 이것저것 하는거잖아.
光「でもオレ、何年やろ・・めっちゃ変えてへんで、アドレス」
하지만 나, 몇년이지... 엄청 안바꾸네. 어드레스
剛「あ、そう?」
아 그래?
光「めっちゃ変えてへん、10年ぐらい」
엄청 안바꿔. 10년정도
剛「オマエの、変えどころがないやろ」
너꺼... 바꿀데가 없잖아.
光「変えどころないんです。一回も来たことないもん、迷惑メール」
바꿀데가 없어요. 한 번도 안온걸. 스팸메일
剛「そらないと思うよ。当たり前やんけ、オマエ」
그거야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하자너 너.
光「一回もない」
한 번도 없어.
剛「例えば光一@みたいにしてたら、あ、ほんまにぃって
言えるけど、えらいことになってるからな」
예를들어 "光一@" 같은 걸로 했다면, 아.. 정말로....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엄청난 메일주소니까.
光「うん。長いですから、そうそう、アドレスがね」
응. 기니까. 그래그래. 어드레스가요.
剛「そやねん、あれ変えるのめんどくさいでしょ」
그렇잖아. 그거 바꾸는거 귀찮지요?
光「めんどくさい、そのままでいいや、という話で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
귀찮아. 그대로가 좋아....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인포메이션) 노래!
剛「じゃ、ビロードの闇にしよかな」
자, 비로도노 야미로 할까나~
光「はい、ビロードの闇です」
하이, 비로도노 야미데쑤~~
剛「どうぞ」
도조~~~
《今日の1曲》『ビロードの闇』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 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母と回転寿司を食べに行った。レーンに注文の品と
書かれたカッパ巻きが流れて来たので右隣の母にカッパ巻きなんか
わざわざ注文する人がいるんだねえと話しかけていると私の左隣の人が
そのカッパ巻きをとった』」
어머니와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다 .레인에 "주문품"이라고 쓰여진 카파마키가 흘러 왔으므로
오른쪽 옆의 어머니에게 카파마키를 일부러 주문하는 사람이 있이 있네...라는 말을 건네고 있었더니
내 왼쪽옆의 사람이 그 카파마키를 가져갔다.
剛「うん」
웅
光「カッパ巻きなあ、食べたくなることもあるやろ」
캇파마키말야.. 먹고 싶어질 때도 있는거잖아!
剛「まあな、間に、間に挟んでいくみたいなな、うん」
뭐 그렇지. (다른 초밥 먹는) 사이에, 사이에 끼워서 가볼까.. 같은... 웅
光「挟も」
끼워서
剛「カッパ巻きは・・お寿司頼んだ時に先に行かへんねんなあ」
캇파마키는... 초밥 주문할 때 먼저 주문하게 안되지
光「まあな」
뭐.. 그렇지
剛「ついついな。ついついメインどころとか、サブキャラ的な
ところから行きたくなるよな」
그만말야...그만 메인이 나왔을 때라든지, 서브캐릭터적인 곳부터 가고 싶어지네
光「ほんとは味の薄いものから、濃いものにって方がいいって言うよね」
진짜 맛이 강하지 않은 것부터, 강한 것으로... 라고 하는 게 좋다고 말들하지.
剛「そやね。年を重ねていくとそっちのがよくなってきたり、
かんぴょう巻きええなみたいなね」
그렇네. 나이 먹어가면서 그쪽이 좋아진다거나
칸뵤-마키 좋네... 같은
光「ええ、何を隠そう私は寿司王子、ね」
에에... 뭘 감추겠어. 난 스시오지.....네.
剛「うーん・・・・・(スタッフ爆笑)・・・・うんうんうん・・・まあまあまあ」
웅...............(스탭 폭소).............웅웅웅........마마마~~
光「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と」
하이,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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