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1日(月)
光「はぁい、堂本光一です。今日はグルメのお話です。アメリカの
フードアンドワインマガジン誌が選ぶグルメのための都市に
2年連続で東京がトップに輝いたそうですね。へぇ~・・2位が
バルセロナでついでコペンハーゲン、ロンドン、ニューヨークと
なったそうです。この雑誌の旅行部門編集者ジェーン・マフィー氏は
東京は確固たる食の都市だとコメント、その上で東京はシェフ達が
革新を求めに行く場所であると共に伝統的な食の歴史を持ち合わせて
いるとのべ、東京の首位は圧倒的なものだと評価した、そう・・
なるほど、ねえ、色んな美味しいもの揃ってます。この前ちょっと
事務所に行って、事務所の人からもらったね、お菓子があるんですけど、
それめっちゃ旨かった。どんなのか内緒なんですけど。アレ美味しいよ、
ちょっとアナタ、これびっくりするから食べてみなさいって言われて
その場で食わされて。そんな別にさあ、たかがお菓子やろ思って
一口食ったらびっくりしたもん・・・・・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하이,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오늘은 구루메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푸드 앤드 와인 매거진 잡지가 선택하는 구루메를 위한 도시에
2년 연속으로 도쿄가 톱에 빛났다고 하네요. 으에~~(ㅋㅋㅋ)
2위가 바르셀로나이고, 그 다음에 코펜하겐, 런던, 뉴욕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이 잡지의 여행 부문 편집자 제인 마피~~씨는
도쿄는 확고한 음식의 도시다! 라고 코멘트, 게다가 도쿄는 세프들이
혁신을 요구하러 가는 장소임과 동시에 전통적인 음식의 역사를 갖고 조화시키고 있다고 말해
도쿄의 선두는 압도적인 것이라고 평가한, 그렇구나.... 과연,
응, 여러 가지 맛있는 것이 갖추어져 있지요.
얼마 전에 조금 사무소에 가서, 사무소의 사람으로부터 받았네요, 과자가 있습니다만,
그것 굉장히 맛있었어♡. 어떤 것인지 비밀입니다만ㅎㅎ 그거 맛있어요~!!!
"조금 당신, 이거 놀랄테니까 먹어 보세요."라고 말을 들어서
그 자리에서 먹임을 당해서.(ㅋㅋ 그냥 문법 그대로 해석ㅋㅋㅋ)
'그런... 별로.... 자, 겨우 과자잖아....'라고 생각하고 한입 먹었더니 놀란 걸.....;ㅁ; !!!!!
하이, 돈나몬야, 하지메마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え~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하이, 에~~
『いきなりですが飛行機はなんで空に浮かんでいられるんですか。光一君は
わかりますか。最近不思議で仕方ありません』
갑작스럽습니다만 비행기는 어째서 하늘에 떠올라 있을 수 있습니까.
코이치군은 알고 계십니까? 최근 신기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東京都みかこさんからです。え~・・これ、浮かんでるわけじゃなくて
推進力がないとやはり飛行機も空を飛べないわけです。そのために
ジェットエンジンっていうのがね、ついてるわけで。ちょっと
断面図で言うと、翼の断面でいうと、これちょっと湾曲してて
上の面積の方が大きくな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下の方が
面積っていうか、うーん・・距離ね、風が当たって切り裂かれた
ところからその翼の最後、ってことは上の方が距離が長く
な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うすると翼の断面の上と下でその
距離が変わっちゃうわけですよ、ということは翼の上、の空気の方が
速く流れるようになるんですね、切り裂かれた空気はここで最後
一緒になろうとするんで、こう速く流れるんです、そうすると圧力の
差が生まれて揚力が発生するわけなんですよ、というのが
まあ回答なんですけど(笑)わかったかな。
도쿄도 미카상으로부터입니다. 애... 이것, 떠올라있는게 아니고
추진력이 없으면 역시 비행기도 하늘을 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제트 엔진이라고 하는 것이, 붙어 있는 것으로.
조금 단면도로 말하면, 날개의 단면에서 말하면, 이것 조금 활처럼 굽어 있어서
위의 면적이 커지는 것이 아닙니까, 아래쪽이 면적이라고 할까, 응..... 거리군요,
바람이 닿아서 갈라진 부분에서 부터 그 날개의 최후, 라고 하는 것은
윗 부분이 거리가 길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 날개의 단면 위와 아래에
그 거리가 바뀌어버리는 거에요, 그렇다고 하는 것은 날개 위.....의 공기가 빠르게 흐르게 됩니다,
갈라진 공기는 여기서 최후 함께 되려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흐릅니다,
그렇게 하면 압력의 차이가 생겨 양력이 발생하는 것이에요....
라고 하는 것이 뭐 대답입니다만 (웃음) 알았으려나. ^^;;
아니요............................... ┐-;;; ㅋㅋㅋ
그래도 계속해요ㅋㅋ 이런 텐션의 당신 목소리 너무 좋아ㅎㅎ
えー、細かく言うとベルヌーイの法則とか。
その辺もあるんですけど、例えばコップ、
コップの底、底っていうかちょっと下の方の横に小さい穴開けます、
ストロー差します、ぴっと、そうすると水は減っていきますよね、
このストローの方に出てきますよね、そこに食紅をぴょって入れます、
そうするとその食紅はどうなるでしょう・・しーん・・その食紅は
ストローの真ん中を1本の筋になって通っていくんですね。
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圧力は真ん中に対して圧力が
か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え~、説明が難しいな、
なんて言えばいいんだろうな、ん~、要するに流体、その中での
圧力というものが生まれるわけなんですけど、え~・・(バンバン・・
机叩いてます)・・・ま、そういうことで!ふふふ(笑)ちなみに、
あの、飛行機はだいたい300キロくらいで空を飛ぶことが出来るんですね、
네―, 자세하게 말하면 베르누이의 법칙이라든지.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컵, 컵의 바닥, 바닥이라고 할까 조금 아래쪽의 옆에 작은 구멍을 뚫습니다.,
빨대 꼽습니다 삣~~하고. 그렇게하면 물은 줄어가지요,
이 빨대쪽으로 나오는거지요, 거기에 홍색 식용 물감는뿃~~하고 넣습니다,
그렇다면 그 홍색 식용 물감은 어떻게 될까요~~~?!!!! 싱~~~~
그 홍색 식용 물감은 빨대의 한가운데를 1개의 줄기가 되어서 다닙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라고 한다면, 압력은 한가운데에 대해서 압력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만,
에..... 설명이 어렵네,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응..... 요컨데 유체.
그 안에서의 압력이라는 것이 생겨나는 것이지만, 에.......(팡팡팡 책상 두드리고ㅋㅋㅋ)
뭐, 그런 것으로!!!! 후후후 (웃음)
덧붙여서, 그.... 비행기는 대체로 300킬로 정도로 하늘을 날 수 있지요.
その翼、翼のもちろん大きさとかそういうものに
よってね、何キロで飛べるかっていうのは、変わってくるわけなんですけど、
よく考えてくださいね、あんな巨体が300キロぐらいで飛ぶわけですよ、
ということはF1は直線で360キロとか出すことがあるわけですよ、
F1なんて簡単に飛んじゃうわけですよ、だけどジェットエンジン
ついてないから飛んだ瞬間簡単に落ちますよ。推進力がないから、
ジェットエンジン積んでないから、びょーんって飛んだあと、どんって
落ちますけど。だからF1はなんで地面を走っていられるかっていうと、
そのウィングってのがついてますよね、だからそのウィングっていうのは
飛行機の翼と逆の発想になっていて、逆に下に押しつける力、を、
生んでるわけですよ、車の構造自体が。で、下に車を押しつけて
コーナリングスピードとかを床に、地面に、路面に貼り付くようにして走る、
だからコーナリングも速く曲がれる、そういった構造になってますね、
え~、気になる方はベルヌーイの法則とか、そういうのでえ~、
ネットで検索してください。ふははは(笑)出てきます」
그 날개, 날개의 물론 크기라든지 그러한 것에 따라서,
몇 킬로로 날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은, 바뀌는 것이지만,
잘 생각해 주세요, 저런 거체가 300킬로 정도로 나는 거에요,
그렇다는 것은 F1는 직선으로 360킬로라든지 내는 일이 있다는거에요.
F1는 간단하게 날아버린다는 거에요
하지만 제트 엔진이 붙지 않기 때문에 난 순간 간단하게 떨어져요. 추진력이 없기 때문에,
제트 엔진을 탑재하지 않기 때문에, 뿅~~~~하고 난 뒤, 동~~~하고 떨어집니다만.
그러니까 F1는 어째서 지면을 달릴수 있을까라고 한다면,
그 윙이라는 것이 붙어 있지요,
그러니까 그 윙이라고 하는 것은 비행기의 날개와 반대의 발상이 되어 있어서,
반대로 아래에 억누르는 힘을 생성시키고 있다는 거에요 차의 구조 자체가.
그리고, 아래에 차를 억눌러 코너링 스피드라든지를 바닥에, 지면에, 노면에 붙도록 해서 달리는,
그러니까 코너링도 빠르게 돌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되네요,
네, 신경이 쓰이는 분은 베르누이의 법칙이라든지...
그런 것으로 에... 넷에서 검색해 주세요. 하하하 (웃음) 나옵니다~
#. 数字王への道
光「続いて、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
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リスナーのみな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
今日の数字は埼玉県のどんどんさんの数字です
하이, 계속 해서,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을지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취자의 여러분도 생각해 주세요.
오늘의 숫자는 사이타마현의 돈돈상의 숫자입니다
『3000m』
3000m
さあ、これは何の数字でしょうか、全くわかりません。
자, 이것은 무슨 숫자일까요, 전혀 모르겠네요.
ヒント1あるものを1グラムあたりにのばせる長さ・・えぇ~~?
ヒント2面積にすれば1平方メートルまで広げることが出来る金属・・
힌트 1 어떤 것을 1그램 정도 늘인 길이.... 에에~~~~?
힌트 2 면적으로 하면 1평방 미터까지 넓힐 수 있는 금속··
金?金1グラムで3000mにのばせるってこと?すごくね?!ほぉ~~~、
金は最も薄くのばすことが出来る金属、ということですね。
1グラムあれば1平方メートルまでのばすことが出来る。長さでは
3000mまでのばすことが出来る。たった1グラムで・・そんなのびんだ、
ああ・・要は密度高いってことだもんね、密度高ければ高いほど、
そりゃのばせるわな、、ほぉ・・あと金はね、耐熱性に優れてる。。んですよね、
"금?" 금 1그램으로 3000 m에 늘릴 수 있다는 것? 스고쿠네?!!!!! 호오~~~~
금은 가장 얇게 늘일 수 있는 금속이라고 하네요.
1그램이 있으면 1평방 미터까지 늘이는게 가능한.
길이로는 3000 m까지 늘일 수 있는.
단 1그램으로..... 그렇게 늘어나는구나.
아... 요점은 밀도가 높다는 거네요.
밀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러면 늘일 수가 있구나..... 호오..... ////
그리고 금은요, 내열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네요.
だからF1マシンのエンジンって後ろに積んでるでしょ?
エンジンはね、そのボディカウル・・ま、ボディ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のボディをぱこって開けて裏見てみると金箔で覆われてますからね、
熱で溶けないように。あと、例えば排熱させるところ、に排気管があって、
その後ろにタイヤをつないでる、え~、サスペンション部分?の
フレームとかあ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で、排管から出る排気ガスって
すごい高音なわけ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そのアームが熱にやられないように、
当たる部分っていうのは金箔で覆ったりとかしてるんですよね、うん。
そう、だから金ってすごいよ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やめないでPURE、どうぞ」
그러니까 F1머신의 엔진은 뒤에 달려 있짆이요?
엔진은요, 그 바디카울··뭐, 바디가 있지 않습니까.
그 바디를 파콧~~하고 열어서 안을 보면 금박으로 덮여 있으니까, 열에 녹지 않게.
그리고, 예를 들면 배열 시키는 곳..... 에 배기관이 있고,
그 뒤에 타이어가 이어져 있는... 에.. 서스펜션 부분의 프레임이라든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배관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대단한 고음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암이 열에 당하지 않게, 닿는 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금박으로 가린다든지 하고 있는 거에요,
응. 그래, 그러니까 금은 대단히군요.
(인포메이션) 노래, 야메나이데 PURE, 도조~
마무리는 F1...
오늘.......... 오레팬 하는 날이었쪄?! ; ω; ㅋㅋㅋㅋㅋ
♪ やめないでPURE
#.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長野県のもも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나가노현의 모모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先日スーパーに買い物に行ったときのこと。野菜コーナーのところで、
一姫二太郎三なすびと言っている5才くらいの女の子がいた。この子が
わざと間違えているのか、本当に間違えて覚えてしまっているのかとても気になった』
얼마전 슈퍼에 쇼핑하러 갔을 때의 일.
야채 코너에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셋째는 가지" 라고 말하고 있는 5세정도의 여자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가 일부러 잘못 말하고 있는건지, 정말로 잘못 기억해 버리고 있는건지 매우 신경이 쓰였다.
ほんとなんだっけ?・・・一富士二鷹三なすびだ、
そうだそうだ。一姫二太郎・・なんでだろうね、こういうこと言われると、
ほんとなんだっけってわかんなくなっちゃうね(笑)はい、というわけで
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정말 뭐였지?
"一富士二鷹三なすび (꿈에) 첫번째로 후지산, 두번째로는 매, 세번째로는 가지를 보면 좋다."다.
그랬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뭘까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뭐였지....?;;;; 라고 모르게 되어버리네요 (웃음)
하이,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一富士二鷹三なすび (いちふじにたかさんなすび)
새해 첫날밤 꿈에 보면 좋은 것을 열거한 말로,
「(꿈에) 첫번째로 후지산, 두번째로는 매. 세번째로 가지를 보면 좋다」라는 의미.
후지(富士)는 별 탈없는 한해를 뜻하는 무사(無事)의 독음과 비슷하며
매(鷹)는 높다, 비싸다라는 의미의「高い」와 독음이 비슷하며
세번째 가지(なすび)는 어떤 일을 성취한다는 의미의「成す」와 독음이 비슷하여 유래된 말이라는 설이 유력.
코이치가 무시했다 놀라버린 과자.
과자를 준 사람도 물론이거니와,
도대체 무슨 과자이길래 단거 안좋아하는 인간이 저리도 맛있다그러는지 계속 신경쓰이는.......ㅋㅋ
알려주지도 않을거라면서 맛있다고 하는건.. 지금 누구 약올리는거여? 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었냐벼.... ; ω;//// ㅎㅎㅎ
진짜 코이치 저 의성어 뿅~~뿃~~ 삣~~너무 좋음ㅠㅠ 근데 오늘 최고는 "싱~~~~"이었던듯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설명이 왜케 달달하게 들리던지 - _-;;;ㅋㅋㅋ
쯔요시는 넷에다가 "카와이"검색하라 하더니 코이치는 베...베르누...이 법칙인가....;;ㅋㅋㅋ
그나저나..... 오프닝에서
"혁신을 요구하러 가는 장소임과동시에전통적인 음식의 역사를 갖고 조화시키고 있다"
"토모니...." 이 단어 나오는데 완전 나 움찔해서 ㅋㅋㅋㅋㅋㅋ
카운콘 때 쯔요시가 오프닝 엠씨에서 이 토모니를 완전 계속 연발해대서 진짜 장난 없이 웃겼는데ㅋㅋㅋ
자기 "Mr.토모니" 라고ㅋㅋㅋㅋㅋ 악ㅠㅠㅠ 막 목소리가 귓전에서 윙윙대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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