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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5.25) 剛

by 자오딩 2009. 5. 26.
 
5月25日(月)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今日はですね海外のコンサートの
お話です。ポルトガルのリスボン郊外で乳幼児のためのコンサートが
開かれましたと。主催したのは地元の演奏家グループ。この
演奏家グループは乳幼児に自由な環境で生の音楽に触れてもらうと
いうことを目的に1998年からこうしたコンサートを続けている
とのことです。コンサートでは歌手が乳幼児を抱いたまま歌ったり、
幼児がクラリネットやアコーディオンなどの楽器にふれ合ったり
していたと。ほお・・どんな人を限定にしたキンキのコンサートを
してみたいですかって質問がありますね。去年とかね、男の子すごい
多かったですけど、んー、どんな人を限定に・・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
の人を限定に。つよしー、つよしって何?ぐらいの、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で
来る人かな、んふふ(笑)を限定に。僕らもだから♪君を愛してる~・・
愛してるってなにー?みたいなのちょっとずついれていきますよね。
♪悲しみに・・悲しみってなに~ってあいつが言うて、唇寄せて~、
みたいなこととかなあ。うん・・さ、それではですね、今日のこの
ラジオがたくさんのベイビー達を救うように、頑張っていきたいと
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은이요 해외의 콘서트의 이야기입니다.
포르투갈의 Lisbon 교외에서 유아를 위한 콘서트가 열렸다고. 주최한 것은 현지의 연주가 그룹.
이 연주가 그룹은 유아에게 자유로운 환경에서 라이브 음악을 접해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1998년부터 이러한 콘서트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콘서트에서는 가수가 유아를 안은 채로 노래하거나
유아들이 클라리넷이나 아코디언등의 악기를 만지거나 하고 있었다고.
호오.... "어떤 사람을 한정으로 한 킨키의 콘서트를 해 보고 싶습니까?"는 질문이 있군요.
작년이라든지, 남자 아이가 굉장히 많았습니다만, 응... 어떤 사람을 한정으로....
뉴욕 스타일.....의 사람을 한정으로.
"쯔요시~ 쯔요싯떼 나니~? (쯔요시라는게 뭐야?)" 정도의, 뉴욕 스타일로 오는 사람일까.(아ㅠㅠ완전 귀여워>.<<)
응후후 (웃음) 그런 사람을 한정으로. 우리들도 그러니까
"君を愛してる~키미오아이시떼루.................아이시떼룻떼 나니?(사랑한다는게 뭐야?)" 같은 걸...조금 빗나가가는군요.
"♪悲しみに 카나시미니~~  카나시밋떼나니? (슬픔이라는 건 뭐야?)"라고 그 녀석이 말하고,
唇寄せて~쿠치비루요세떼~ 같은거 라든지 일까나.
웅....자, 그러면요, 오늘의 이 라디오가 많은 베이비들을 구하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えーーーっとですね、これちょっとアレなんですが、神奈川県のあやこさんが
에...... 그러면요. 이것 조금 그렇습니다만, 카나가와현의 아야코씨가
 
『私はコンビニでバイトをしているんですが300円ぐらいの
買い物で1万円を出す際に大半の人がちょっと大きいんですけど
大丈夫ですかと聞いてきますが、あの質問はいらない気がします。
あれでダメですとか無理ですって言ったらどうするんでしょうか。
1万円でお願いしますでいいのになあと思いながら働いています』
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만 300엔 정도의 물건을 사고 1만엔을 낼 때에
대부분의 사람이 "조금 액수가 큰데 괜찮습니까?"라고 묻습니다만, 그 질문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시서 "안됩니다."라든지 "무리입니다."라고 말하면 어 걸까요.
그냥 "1만엔으로 부탁합니다."로 말하면 될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うん。ま、でもトラウマですよね、これは。
なかった経験ありということですよ。1万円でお願いします、あ、
ちょっと1万円は・・・・という、この。ちょっと1万円は・・というところの
パリスタイルですよね。これがやっぱりちょっとこうあるんですよね。
これでも300円を1万円出す時ってちょっとやっぱり勇気いりますよね。
でも礼儀かなと思ってしまったりする部分もあるわけですよ。こっちは
客やねん、っていうことではなくてね。ちょっと1万円なんですけど
いいですか、っていう・・だってレジの中にね、なんぼあってとか、
細かいお金がどんだけあってってわからへんわけでしょ。
..... 라고 하는 것이에요. 응. 뭐, 그래도 트라우마군요, 이것은.
없었던 경험이 있다고 하는 거에요.
"1만엔으로 부탁합니다."
"아, 조금 1만엔은......"이라고 하는, 이거.
"조금 1만엔은........."이라고하는 것은 파리 스타일이군요.
이것이 역시 조금 이런게 있습니다.
이거 그래도 300엔을 1만엔으로 낼 때는 조금 역시 용기 필요한거네요.
하지만 예의일까...라고 생각해 버리거나 하는 부분도 있는 것이에요.
"여기는 손님이잖아." 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조금 1만엔입니다만 괜찮겠습니까?" 라고 하는....
그게 계산대 안에 말야, 얼마나 있어...라든지,
세세하게 돈이 얼마나 있다는 것은 모르는거잖아요.
 
 
コンビニは、でも・・アレやねえ、便利になったよね、考えたら。だって今スーパー
寄らんかってもコンビニ寄ったら、まあまあええかっていう風に
なりがちじゃないですか。昔はコンビニなかったけど今ぎょうさん
あるね。だからフランスとか行くとさ、パリとか行くと、まあないからね。
まあないよ、だからほんまちょっと焦るよ、ど・・・どうしよう・・と思います。
ふふふ(笑)カタカナでいうとワナワナですね。うん・・ワナワナですよ、
あ、このことを言うてたんか、マンガはと思いましたよ。
편의점은.... 하지만 그거네.... 편리하게 되었네, 생각해보면.
그게... 지금 슈퍼를 못가도 편의점이 나오면 뭐뭐뭐 괜찮으려나....라는 식으로 되기 쉽지 않습니까.
옛날은 편의점 없었지만 요즘은 잔뜩 있군요.
그러니까 프랑스라든지 가면 , 파리라든지 가면, 뭐 없으니까요. 뭐 없다구요,
그러니까 진짜 조금 초조해진다구요. '어.... 어떻게 하지....... ;ㅁ;' 라고 생각합니다.(짱 귀여워!!! >ㅁ<)
후후후 (웃음) 카타카나로 말하면 "와나와나~ 후들후들 오들오들~" 이군요 웅.. "와나와나"이에요.
아, "(바로) 이런 걸 말한 건가... 만화는...' 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만화에 가타카나로 '와나와나' 써있던 걸 직접 몸소 체험했다는거?ㅋㅋㅋㅋㅋ)

まあでも、1万円を出す時はちょっと抵抗あるなあ。今1万円の人どなたでしたっけ?
今1万円の・・・諭吉さんか、が言ってくれるといいんですけどね。
いいって、僕でいい?とか言うてくれると、こっちも楽なんですけど、
出しやすいんですけど、自分で言わなアカンってのはちょっと
あるなあという、感じありますよね。諭吉さんもね、なんかちょっと
オマエ言えやみたいな感じもありますからね。
뭐 하지만 1만엔을 낼 때는 조금 저항이 있구나. 지금 1만엔의 사람 어떤 분이었지?
지금 1만엔의..... 유키치상인가....? 이 분이 말해 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괜찮아?"라고 .... "나로 괜찮아?"라든지 말해주면, 이쪽도 편합니다만요,
내기 쉬운데, 스스로 말하면 안돼...라는 것은 조금 있구나라고 하는, 느낌이 있지요.
유키치상도, 뭔가 좀 "너 말하라고!"...같은 느낌도 있으니까요.
 
まあでもほんまに
この・・コンビニというものが出来てからずいぶん変わったなと
いうのがありますね、携帯電話、パソコンもそうですけど、コンビニって
結構大きいですね、ほんと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って言うてた
わけじゃないですか今までは。スーパースーパー言うてたわけでしょ。
それでスーパー特有の歌があったりとかしてね、コンビニが出来て、
でもやっぱりちょっとこう・・結婚とか例えば家族を持ってとかしたら、
スーパーに行くことが多くなるんでしょうね、お野菜とかね、食べさせて
あげようとかそういうの考えて、スーパーも高いスーパーもあれば、
ほんとにリーズナブルに提供してくれてるスーパーもあったりとか、
うん・・スーパーのドキュメンタリー見るの好きなんですよ。相当
闘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みんな。仕入れ値をどれだけいかに
押さえるか、うん、そうかー言うて、家で。スーパー営む気もないのに、
何をそんなに真剣に見てんねやとさえ思う時があります。まあでも
やっぱりね、色んなビジネスと生活があるんだなというふうに
テレビを通してもラジオを通しても知るわけですけどね。まああの、
確かにコンビニに行って、1万円でお願いします、これぐらい
吟じるぐらいの気持ちでね、1万円でお願いします、あると思います、
それぐらいの感じでね、行き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したね。
さあ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하지만 진짜로 이.... 편의점이라는 것이 생겨나고나서부터 상당히 바뀌었구나..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요.
휴대 전화, PC도 그렇지만, 편의점은 상당히 크네요, 정말.
"슈퍼마켓"이라고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까지는. 슈퍼~ 슈퍼~ 라고 말했던거잖아요.
그래서 슈퍼 특유의 노래가 있거나든지 해서요,
뭐 그런데 편의점이 생겨서.... 하지만 역시 조금 이렇게.... 결혼이라든지 예를 들면 가족을 갖게 된다고 하면,
슈퍼에 가는 것이 많아지겠지요, 야채라든지, 먹여줘야지.... 라든가 그러한 것 생각하고,
슈퍼도 비싼 슈퍼도 있다고 하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주고 있는 슈퍼도 있다든지,
응.... 슈퍼의 다큐멘터리 보는 것 좋아합니다. 상당히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모두.(ㅋㅋ이런 것도 봐?!!ㅋㅋㅋ)
매입가를 얼마나 억제해야 하는지, 응, "그런가~~."라고 말하고 집에서.
슈퍼 경영할 생각도 없는데, 무엇을 그렇게 진지하게 보고있는거냐...까지도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뭐 하지만 여기요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생활이 있는구나...라고 하는 식으로
텔레비전을 통해도 라디오를 통해도 아는 것이지만요.
뭐 그... 확실히 편의점에 가서, "1만엔으로 부탁합니다." 이 정도로, 읊조리는 정도의 기분으로요.
"1만엔으로 부탁합니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정도의 느낌으로 가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했어요.
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킨큐 후쿠오카(10/1)에서 쯔요시가 나라에 있는 슈퍼의 테마곡이라며
 "당신의 마을은 크군요~" 라는 가사를 노래했던
근데 그 순간아리나에서 어떤 팬이 쯔요시와 같이 그 노래를 불러서 코이치군 완전 대폭소했다고ㅋㅋㅋ

후쿠오카 콘인데 막 나라에 있는 슈퍼노래를 알어ㅋㅋㅋㅋㅋ

 

 

 

 

#.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続いてはこちら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さ、今日はね、じゃあ神奈川県のゆうこさんの
계속해서 이쪽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오늘은, 자카나가와현의 유코상의
 
『非常口のマークの人にあだ名をつけるとしたら』
 「비상구 마크에 나와있는 사람에게 별명을 붙인다고 하면」
 
これ僕直感で、サムですね。サム・・TRFの。サムさん、
サム・・みんな知ってるやん、だって。国民的スターじゃないですか。
サムさん・・ま、英語にすると、エグザイルな感じの方が無難っぽいですけど、
EXITなんでね。なんか、サムさんが、こっちって言うたら、そっち・・
っぽいっていうかね。そっち逃げると行ける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
で、EZ DO DANCE ですよ、んふふふ(笑)うん・・出来るのかなという、
その、期待もあるしね。僕はサムがいいかなという、あえて呼び捨てでね、
サム、がいいと思います。だって非常口こちらですよりも、サム
こっちですの方が・・極端に言えばサムですの方が早いし、うん・・
非常口こちらです!って従業員の人が、ホテル従業員の人が
言うより、サムです!って言ったら、ぱって見るよね。え?サムさん?
って思うよね。うん、だいたいみんな逃げれますよ、サムさん
会いたいから。どこどこ?言うて。まあね、このラジオがたくさんの
ベイビー達を救う・・(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
KinKi KidsでやめないでPURE、どうぞ」
이거 제 직감으로으로, "사무(SAM)"이군요. 사무··TRF의.
사무상....모두 알고 있잖아, 그게. 국민적 스타가 아닙니까. 사무상...
뭐, 영어로 하면, EXILE 느낌이 무난스럽지만.. EXIT 같은거요.
뭔가, 사무상이, "이쪽!"이라고 말하면 "그쪽...." 같다고 할까요.
그쪽으로 도망가면 뭔가 되지 않을까? 라고 하는....
그리고 EZ DO DANCE 에요, 응후후후 (웃음)
응.... 할 수 있을까나...라고 하는 그, 기대도 있기도 하고.
나는 "사무"가 좋을까라고 하는, 굳이 경칭 생략으로, "사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상구 이쪽입니다"보다, "사무 여기예요."쪽이.....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무"쪽이 빠르고, 응....
"비상구 이쪽입니다!"라고 종업원이, 호텔 종업원이 말하는 것보다,
"사무 입니다!" 라고 말하면, 팟///하고 보겠지요. "에? 사무상?" 라고 생각하겠지요.
응, 대체로 모두 (무사히)도망갈 수 있을거에요, 사무상 만나고 싶으니까.
"어디 어디?" 라고 말하면서.
뭐어..네에... 이 라디오가 많은 베이비들을 구하는...........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의 やめないでPURE, 도~조.
 
 
 
♪ やめないでPURE
 
 
#.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愛知県のゆう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아이치현의 유코상으로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大学の授業で先生が黒板に座学と書こうとしたのに
大きな字で座薬と書いてしまった。きっと薬学部の授業だから
薬という字をかなり意識していたんだと思う』
대학의 수업에서 선생님이 흑판에 "座学좌학"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큰 글자로 "座薬좌약"이라고 써 버렸다. 분명 약학부의 수업이기에
"薬약"이라고 하는 글자를 꽤 의식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まあ・・黒板に、んふふふ(笑)
座薬って、でっかく書かれても、自然と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ですね、
これ。座薬って何?みんな言うでしょ、これ。いやいや、なんやねんって
言うでしょ。自然と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に導かれし者たちよですね、
これ、んふふふ(笑)でっかい字で、後にも先にもないでしょうな、
座薬と書く人は。うん・・いや、これはすごいですねえ。ま、先生もね、
疲れてはったりするからさ、色々あるよ、うん・・座薬って書いて
しまうときもある、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明日はね、
なんとね、ブラジリアンスタイルでお送りするという・・ええ・・へへへ(笑)
ということですのでみなさんこうご期待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お相手はニューヨーカー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뭐··흑판에, 응후후후 (웃음)
"좌약"이라고.... 아주 크게 쓰여져도 말야... 자연스럽게 뉴욕 스타일이군요, 이거.
"좌약이라는건 뭐야?" 모두 말하겠죠, 이거.
"아니아니, 뭐라는거야;;;"라고 말하겠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뉴욕 스타일에 이끌려간 자들이여!.... 이군요. 이거.
응후후후 (웃음) 큰 글씨고, 이전에도 이후로도 없겠죠, "좌약"이라고 쓰는 사람은.
응..... 아니, 이것은 대단하네요. 뭐, 선생님도 지친다거나 하니까. 여러가지 있어요,
응..... "좌약"이라고 쓰며 끝낼 때도 있다고~
자, 그런 것으로, 내일은요, 무려, 브라질리언 스타일로 보내 드린다고 하는......에에....헤헤헤 (웃음)
그런 것으로 여러분 앞으로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대는 뉴요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어째 갈 수록 돈나몬야가 이 사람 놀이터가 되가고 있는 것 같은... - _-;;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뉴요커?ㅋㅋㅋ
이봐요, 쯔욧상. 당신은 나라인이잖어 !!!!!!!
왜, 이젠 뉴욕관광대사자리 따내려고?ㅋㅋㅋㅋㅋㅋ
내일 브라질리언도 기대하고 있겠어욤!!!ㅎㅎㅎ
근데 거참.... 이 사람 이제 해외 내보내면 안되겠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