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今日は奇跡的なお話からです。
アメリカのミシガン州デトロイトに住む57才の女性が身につけていた
ブラジャーのワイヤーが隣の家から撃たれた弾丸をそらし
大けがを免れたと、地元警察が明らかにしたそうです。
ブラジャーのワイヤーが?撃ってきた弾丸を・・どないやねん。
地元警察によるとデトロイト西部に住むこの女性は先月の朝、
隣の家に複数の男が侵入するのを目撃、侵入者の一人から
銃撃を受けたが着ていたブラジャーのアンダーワイヤーによって
ケガの程度が軽くなった、すごいね、ブラジャー様々ですね。
女性の身元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が近くの病院で手当を
受けていて、容疑者の男達は現場から車で逃走した。
ひゃ~~・・ブラジャーしていて良かったね。うん、家にいたらね、
しない人もいるでしょ。この人はしてて良かった。
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오늘은 기적적인 이야기부터입니다.
아메리카의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사는 57세의 여성이 몸에 차고 있던
브래지어의 와이어가 옆집에서 부터 날라온 탄환을 비껴서
큰 부상을 면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고 합니다.
브래지어의 와이어가? 날라온 탄환을...... 어떻게 된거야.
현지 경찰에 의하면 디트로이트 서부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달 아침
옆집에 여러명의 남자가 침입하는 것을 목격,
침입자 한명으로 부터 총격을 받았지만 입고 있던 브래지어의 언더 와이어에 의해
부상의 정도가 가볍게 되었다. 굉장하네. 브래지어 여러가지네요.
여성의 신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가까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용의자의 남자들은 현장으로부터 차로 도주했다.
히야~ 브래지어 하고 있어 다행이었네요. 응, 집에 있으면,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이 사람은 하고 있어 다행이었다♡(이런감상ㅋ 만약 당신이 여자였다면...당신은...무사하지 못했겠죠ㅋㅋ왜냐면....ㅋㅋ)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雑誌で読んだのですが光ちゃんは日本史に興味があるそうですね。
特に何時代に興味がありますか。好きな武将も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
잡지에서 읽었습니다만, 코짱은 일본역사에 흥미가 있다고 하셨네요.
특히 어느 시대에 흥미가 있습니까. 좋아하는 무장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うん~、そんなに興味あるってわけじゃないですけど、まあ
面白いなあとは思いますよね。うん、やっぱ戦国時代とかね、
面白いですよね、武将的には、まあ・・うん、そやなあ・・やっぱり
男の観点からいくと単純に信長とかね、面白いですよね。
でも上杉謙信のその・・なんて言うんやろなあ、も、好きですね。
あの私欲がなかったんですよね、謙信はね、その自分のためで
闘うことは一切なかった。まあ、信長とは正反対なんですよ。
だから正反対だからこそ、この2人に僕は惹かれる部分が
あるんですけどね。で、謙信は信長と、ね、闘った時に言った言葉で、
信長は闘ってみるとそんなに強くなかったって言ったんですよね。
응, 그렇게 흥미 있는 것이 아니지만, 뭐 재미있다고는 생각하네요.
응, 역시 전국시대라든지,
재미있지요, 무장적으로는, 뭐.....응, 그렇구나... 역시
남자의 관점으로부터 가면 단순하게 노부나가라든지, 재미있지요.
하지만 우에스기 켄신의 그..... 뭐라고 하지?... 그것도 좋아하네요.
그 사욕이 없었지요, 켄신은요, 그... 자신을 위해 싸우는 것은 일절 없었다.
뭐, 노부나가와는 정반대에요.
그렇기 때문에 정반대이기 때문에 더욱, 이 2명에게 나는 끌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켄신은 노부나가와, 싸웠을 때에 한 말로,
"노부나가는 싸워 보니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라고 했네요.
実際にその・・上杉謙信は、信長を一回撤退させてますからね。
すごいよね、上杉謙信、強ぇえな。その軍事的な部分が
天才だったんでしょうねえ。だからこの2人かなあ、オレ的には。
でもそんなにオレも詳しくは、詳しいわけじゃないし、なんとなく
テレビで見たり、本でちらっと見たり、とかっていうくらいの
認識ですけどね。そんな中でいうとこの2人が面白いかなあって
思うんですけどね。秀吉も秀吉で、こうなんか頭使ってやる・・
だからこの時代って各それぞれ、すっごい個性があるから
面白いと思うんでしょうね。だからほんとに、鳴かぬなら
鳴かしてやろうほととぎすとか、殺してしまえとか、鳴くまで待とうとか、
ほんとその性格を表した言葉ですよね。昔学生時代そんなん
大っ嫌いでしたけどね。どうでもええやん・・何を、何を歌に
してんねん、みたいな。ふふふ(笑)覚えられへんわとか思ってたけど、
今そういうのすごいなあ、性格表してんなあって今思えば
思い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실제로 그... 우에스기 켄신은 노부나가를 한번 철퇴시키고 있으니까요.
대단히군요, 우에스기 켄신, 강하네~. 그 군사적인 부분이 천재였던 것이겠지요.
그러니까 이 2명일까나, 나로써는.
하지만 그렇게 나도 자세한 것은, 자세한 것은 아니고 어딘지 모르게
텔레비전으로 보거나 책으로 힐끗 보거나라든지라고 할 정도로의 인식이지만요.
그런 가운에서 말해보자면 이 2명이 재미있지 않을까나...라는 것이 있어서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히데요시도 히데요시로, 이렇게 뭔가 머리를 사용해서 하는....
그러니까 이 시대는 각각 각자, 대단한 개성이 있으니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거겠지요.
그러니까 정말, "울지 않는다면 울려주지! 두견새."라든가, "죽여버려!!" 라든가 "울때까지 기다리겠어!"라든지
정말 그 성격을 나타낸 말이네요. 옛날 학생시절 그런거 엄청 싫었습니다만요.
'어찌되도 상관없잖아..;;;' '무엇을... 뭘 노래로 하고 있는거야...;;!!'...같은.(ㅋㅋㅋ 그대답소이다ㅋㅋㅋ)
후후후 (웃음) '기억할 수 없잖아'....라든지 생각했지만,
지금 그러한 거 대단하네.... 성격을 나타내고 있구나...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하지만요.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数字王への道
光「続いて、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
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みな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今日の数字は
大阪府のえずかわかりほさんからの数字です
이어서,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는지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여러분도 생각해주세요.
오늘의 숫자는 오사카부의 에즈까와까리호상으로부터의 숫자입니다.
『秒速1.6メートル』
초속 1.6미터
何の数字でしょうね、秒速1秒に1.6メートル、たいした速さじゃないですね。
무슨 숫자일까요, 초속 1초에 1.6미터, 굉장한 속도는 아니네요.
うーん・・ヒント1、場所によって速さが違います。
うん・・・ヒント2大阪でのスピードです・・
응.... 힌트 1, 장소에 따라서 속도가 다릅니다.
응..... 힌트 2, 오사카에서의 스피드입니다.
なんだ?人の歩くスピード
・・・ふふふ(笑)当てちゃった。正解は大阪人が道を歩く速さ、
こんなの調べたんだ。このデータは国際交通安全学会が調べたもの、
都道府県別だと1位が大阪で1秒に1.6メートル、おー、大阪人は
速いってことか、2位が東京で1.56メートル。主要都市では
名古屋が1.48、広島とパリが1.46,高知が1.37,福岡が
1.35,鹿児島が1.33,フィリピンのマニラが1.24、という速さ。
オレはね、速いと思いますよ、ずいぶん。すたこらさっさ歩きます・・・
ふふふ(笑)ワタクシは。ええ、やっぱちょっと都会の人の方がぁ、
せかせかしてんのかな。じゃ、逆に沖縄とかどうなんだろう。
ゆっくりなのかなあ、だって沖縄タイムってよく言うじゃないですか。
集合時間の1時間後くらいに集まるみたいな、そう言う部分からして、
遅い・・ですからね。歩くのもどうなんでしょうね、沖縄の場合ね、
はい、今日は当ててしまいましたね。ぴしっと(インフォメーション)
歌です・・じゃ、since 1997どうぞ」
뭐지?사람이 걷는 스피드
···후후후 (웃음) 맞혀 버렸다~ 정답은 오사카인이 길을 걷는 속도.
이런거 조사했구나. 이 데이터는 국제 교통 안전 학회가 조사한 것,
도도부현 별로 조사한것으로 1위가 오사카로 1초에 1.6미터.
오~ 오사카인은 빠르다는 것인가? 2위가 도쿄로 1.56미터.
주요 도시에서는 나고야가 1.48, 히로시마와 파리가 1.46, 코치가 1.37
후쿠오카가 1.35, 카고시마가 1.33, 필리핀의 마닐라가 1.24, 라고 하는 속도.
저는요, 빠르다고 생각해요, 상당히.
후다닥~ 척척~ 걷습니다... 후후후 (웃음) 저는.(스고쿠 와까루~!!! 네네 알지요ㅎㅎ^^// 그 성큼성큼 걸음ㅎ 거기에 주머니에 손까지 꽂고 팔자로 걸으면 금상첨화(?!)ㅋ)
에에, 역시 조금 도시의 사람이 성급히 걷고 있는걸까나.
자, 그럼 반대로 오키나와같은데는 어떨까나. 천천히 걸을까나.
그게 '오키나와 타임'이라고 자주 말하지 않습니까.
집합 시간의 1시간 후 정도에 모이는 것 같은. 그런 부분 부터 '늦다'.....이니까요.
걷는 것도 어떨까요, 오키나와의 경우는요.
네, 오늘은 맞혀 버렸네요. 딱~하고.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자, since 1997 도-조
♪ since 1997
완전 사랑하는 since 1997 > _< ♡♡
#.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うい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우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先日父と母が言い争いをしていた。
原因は杏仁豆腐の原料は何かだった』
얼마 전 아버지와 어머니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원인은 안닝도-후(살구씨 두부)의 원료는 무엇인가였다.
・・・うん、どうでもええ・・
杏仁豆腐とはいえ、豆腐じゃないでしょ、あれ・・豆・・じゃないでしょ、
きっと。豆腐は大豆じゃない、だけど豆使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しょ、
杏仁豆腐は・・・何やろな、原料、杏仁豆腐の原料・・杏仁?
杏仁って何やねん、って聞くことになってきますけど。何やろな、
わからんな、確かに。ま、ケンカはしなくてもいいぐらいだと
思うんですけど。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 어찌됐든 상관없잖아...
살구씨 두부라고 해도, 두부가 아니지요, 그거 "豆 콩"이 아니잖아요 분명.
두부는 대두이지 않아? 하지만 콩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않아요? 살구씨 두부는?
뭐지... 원료, 살구씨 두부의 원료.
안닝(살구씨)? '안닝'이라는게 뭐야? 라고 묻는게 됩니다만. 뭐지.... 모르겠네. 확실히.(안닝안닝안닝 메들리ㅋㅋ안닝~ㅋ)
뭐, 싸움은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합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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