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5.12) 剛

by 자오딩 2009. 5. 13.

Download


5月12日(火)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今日はですね動物園のお話から
いきます。タイの首都バンコクの東約80キロのチョンブリーにある
動物園ではですね、豚に虎の子どもの世話をさせてですよ、
虎に子豚の世話をさせるという風変わりな試みを行っていると。
これ、なんで・・なんですか?元も・・子もない質問しちゃうけど。
なんでぇ?(笑)・・・やってみよう?・・あ、お客さんを?そういうこと
だったらこれはアレですけど、でもこぉれは風変わりなと書いてますけど
ホント風変わりですねえ。気ぃついたらめっちゃデカなってんねんで、
豚からしたら。なんやねん、こいつみたいな・・ふふふ(笑)こんなに
大きくなるのかしらっていう。ねえ・・そこで♪てってて~~って・・
ふふ、ふふふふ(笑)どっきりでしたぁ、言うことまでの、シナリオが
出来てるのか定かではないですけどもね。まあ、このラジオがね、
たくさんの女性達を救うことを願っとります。それでは今日も
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은요 동물원의 이야기로부터 갑니다.
타이의 수도 방콕의 동쪽 약 80킬로의 촌푸리에 있는 동물원에서는요,

돼지에게 호랑이의 새끼를 돌보게 시켜서요
호랑이게게 새끼 돼지를 돌보게 한다는 이색적인 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이것, 어째서.......입니까? 원래...... 어린애들도 안하는 질문을 해버립니다만....
"어째서?" (웃음)....... (한 번) 해 보자? 아, 손님을? 그런 것이라면 이것은 그렇지만,

하지만 이거는 이색적인이라고 쓰여 있습니다만 진짜 이색적이네요.

깨달아보니 (호랑이가 금새 자라서) "엄청 크잖아....!!" 여서 돼지로부터 보면.

"뭐야.... 이녀석" 같은··후후후 (웃음) "이렇게 커지는걸까나...." 라고 하는

네에..... 거기서 ♪뎃떼데~~~~라고

후후 후후 후후 (웃음) 돗키리(몰래카메라)였습니다, 라고 하는 것까지의, 시나리오가
되어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서도.

뭐, 이 라디오가 많은 여성들을 구원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
みなさんからのメールはがき紹介していきます。えーーっとですね、
福島県のふみえ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의 전반은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 엽서 소개해 갑니다.

에... 후쿠시마현 후미에상


『女の人は何歳になっても男の人から
甘い言葉をささやいて欲しいとテレビでやっていましたが剛さんは
いつまでも女性に甘い言葉をささやくことが出来ますか』

여자는 몇 살이 되어도 남자로부터
달콤한 말을 속삭여주었으면 한다고 텔레비전에서 나왔습니다만

쯔요시상은 언제까지나 여성에게 달콤한 말을 속삭일 수가 있습니까


という質問です・・・
(なんだか音楽が聞こえます)ん~、恋をしよう、せーへんよ、
自分のタイミングでするよ、何を仕事中に恋をしようよ、何を言うとんねん、
自分のタイミングでするっちゅーねん、なあ?ほんま、仕事中に
後輩に言われても知らん、先輩のタイミングで恋をするっちゅーねん、
何を言うとるねん、さ、ということでね、これ、でもね、相手によるでしょ。
甘い言葉をささやいてリアクション薄かったら絶対言わへんやん。
うん・・めっちゃ薄い、もう湯葉みたいな、ぺらっぺらな、ちょっと・・
ちょっときつめにボリュームあげていったらくだけてまうみたいなさ。
うん・・いやでもこの男女問題っていうのはね、難しいもんですよ、
一概にこうとも言えませんし、ええ、まあ、うん、僕のタイミングで恋をします。
さ、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라고 하는 질문입니다···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는) 응, "사랑을 하자~♪" 하지 않아요.
"자신의 타이밍으로 해요♪" 무슨 일하는 중에 "사랑을 하자"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자신의 타이밍으로 한다고. 그치?

정말 일하는 중에 후배에게 들어도... 모른다고. 선배의 타이밍에 '사랑을 한다'고.
무슨 말을 하는거야. 자, 그런 것으로 이것, 하지만 말이죠, 상대에 따라 다른거겠죠.
달콤한 말을 속삭였는데 리액션이 별로면 절대 말하지 않잖아.
응.... 굉장히 반응이 엷으면, 뭐.... 유바 (두유를 끓일 때 생기는 얇은 막)같이, 부들부들하게 조금...
조금 꽈악 볼륨 올려버리면 부서져버리고 마는 것 같이
응.... 이야... 하지만 이 남녀 문제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에요.
일률적으로 "이렇다"라고 말 할수없고, 에에... 뭐... 웅 "나의 타이밍에 사랑을 합니다."
자,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さあ、男性限定のですね、
恋愛相談コーナーです。こちらたくやさん、栃木県

역시 제가 나쁠까요? 자, 남성 한정의 것이군요,
연애 상담 코너입니다. 이쪽 타쿠야상 토치기현


『僕は写真を
撮られるのが嫌いで昔から旅行とかに行っても記念写真を
撮らなかったりしたんですが彼女は僕とは反対に写真を撮るのが
好きでどうでもいいような時でも思い出とか言って僕の姿や2人の
姿を携帯のカメラで撮ったり、遊びに行った先でもプリクラがあれば
撮ったりします。別に悪いことを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
断るわけにもいかずいつも我慢をしてるんですが、はっきりと
言った方がいいんでしょうか』

저는 사진 찍히는 것이 싫어서 옛부터 여행이라든지에 가도 기념 사진을
찍지 않거나 했습니다만 그녀는 나와는 반대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해서 별 거 아닐 때라도 '추억'이라든지 말하면서 저의 모습이나 2명의
모습을 휴대폰의 카메라로 찍거나 놀러 간 곳에서도 스티커 사진이 있으면 찍거나 합니다.
별로 나쁜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절할 수도 없고 언제나 참고 있습니다만

분명히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ま、度合いとか回数によるよね。
だって、わからへん、なんかちょっと醤油取って、ぱっしゃ~、は、
ないよ、やっぱり。いやいや、違うやん、みたいな。思い出思い出(笑)
いやいや、飯・・飯食うてるからさみたいな、自分醤油とって・・
ぱっしゃ~・・だからさあ、んふふ(笑)違うやん・・あ、ごめんね、
ご飯ゆっくり食べれないもんね・・うん、ごめんごめん、醤油取って・・
ピロ~~ン・・音変えてんねん。いや、違うねん違うねん、ご飯
食べてんねん今、みたいなんあるでしょ、そんなタイミングで来られたら、
はっきり言った方がいい。うん・・・もぉ~~~っ!って言った方がいいよ。
んふふ(笑)うん、なんかあの、やめろやとかじゃなくて、もぉ~~~っ!
て言うた方が伝わるよね。あ、めっちゃ怒ってんなっていうのが。

뭐, 정도라든지 회수에 의한거겠지요.
그게 모르겠지만 뭔가 조금 간장을 들고 찰칵~~ 은 없지요. 역시.

"男 : 아니아니 이건 아니잖아;;;" 같은.

"女 : 추억추억"  (웃음)
"男 : 아니아니, 밥...... 밥 먹고 나서...." 같은 자기 간장을 집어서.... 찰칵~~

그러니까....응후후 (웃음) 그건 좀 아니잖아.

"男 : 아, 미안, 밥 천천히 먹을 수가 없잖아..."

"女 :응, 미안 미안" 간장 잡아들고....
피롱~~~~~(카메라) 소리 바꾸어서요.

"男 : 아니, 그게 아니고. 아니고, 밥 먹고 있잖아 지금" 같은게 있겠죠,

그런 타이밍이 온다면 분명히 말하는 것이 좋아.

응................ "모오오오!!!! 이제 정말.............!!!! "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아.
응후후 (웃음) 응, 뭔가 그.... "그만두라고"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오오오옷!!! (이제 정마알!!!!!!!!)"
이라고 말하는 쪽이 전해지지요 ."아, 엄청 화나게 되었구나;;"라고 하는 것이


牛もそうやん。もぉ~~~って言うたら、なんかめっちゃ怒ってんちゃうん
みたいなんあるでしょ。ヤギもめぇ~~~っとか、ああいう感じで
怒った方がいいのよ。ネコはしゃぁ~~って言うでしょ、犬はワンって
いうでしょ、ゾウはぱお~~んでしょ、で、教頭先生はコラッでしょ。
だから・・んふふふふ(笑)怒るときはそれぐらいで怒った方がいいと思うよ。
オマエさあ・・ってまわりくどい、もぉ~~~って言った方がいいと思う。
それか、フォトっ!とかな。ちょっとの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フォット!
みたいな。怒り方をすれば、結構やめんちゃうかな。うん、データフォルダから
消去すると思う。そこまで言ったら、うん・・でもこれ、ぱしゃぱしゃ撮られたら
疲れるね。うん・・ま、思い出はいいけど、撮りすぎはやっぱりな。

소牛도 그렇잖아. 모오오오오~~~ 라고 말하면 "뭔가 엄청 화났잖아?" 라고 하는 것 있죠.
염소도 "메에~~~~~"라든지 그런 느낌으로 화내는 것이 좋아요.

고양이는 "샤~~~~~"라고 말하겠죠,

개는 "왕~이라고 말하겠죠,

코끼리는 "파오옹~~"이겠죠. 그리고 교감 선생님은 "코랏!! 이녀석!!!" 이겠지.
그러니까 응후후 후후 (웃음) 화낼 때는 그것 정도로 화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너말야.... 라고 빙둘러서 "모오~~~~~~"라고 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아니면, "포토!!!!" 라든지. 좀 뉴욕 스타일, "포옷토!!! 같은 화내는 방법을 하면, 꽤 그만두지 않을까나.

웅.. 데이터 폴더로에서 지울거라고 생각해. 거기까지 말하면,

응.... 하지만 이거 찰칵찰칵 찍히면 지치네. 응.... 뭐, 추억은 좋지만, 너무 찍는건 역시.


まだでも写生じゃないからいいよね。また描いてるわみたいな、
ちょっと醤油取って・・さっさっさっさ・・ご飯食べようや・・さっさっさっさ
みたいなさ。紙芝居作られたりしてな、難儀な話やけど。まあでもコレは
アドバイスとしては、フォットォ~~、やな、うん。これ大きい声でずばっと。
言うタイミングとしては食事時とかじゃない方がいいね、お風呂一緒に
入ってる時ぐらいがいいかな、彼女が、ん~~・・シャンプーしてる時に
一回言おか、フォットォ~~って。響くから。あれ?な、なに?なんか言った?
・・別に・・みたいな。そこ一回流します、シャンプーと一緒に流します。

아직 그래도 스케치가 아니 때문에 다행이지요. 또 "그림 그릴게....".같은
조금 간장 집고서·삿삿사(스케치하는 소리)

"밥 먹자고..." 삿삿사~ 같은.

그림 (동화) 연극 만들거나 해서 말이야, 고생스러운 이야기지만.

뭐 하지만 이것은 어드바이스로서는, "폿토~~~~"네, 응.

이거 큰 목소리고 싹뚝...잘라 말하는 타이밍으로 한다면 식사시간이 아닐 때가 좋겠네.

욕실에 함께 들어가있을 때 정도가 좋을까, 그녀가, 응.... 샴푸 하고 있는 때에
한 번 말해볼까... "폿토...."라고. (욕실 안에) 소리가 울리니까.

"어라? 뭐... 뭐야? 뭔가 말했어?"
".아....별로" 같은.

거기 한 번 흘리는거에요 샴푸와 함께 흘립니다.

んふふふ(笑)適当やな、オレ、大丈夫かな(笑)流します、シャンプーと
一緒に、汚れと一緒に流しますそこは。流して、まあ、寝るまでの
どっかのタイミングだよね、冷蔵庫から氷出すぐらいの時とか、ぱっしゃ~
・・フォットォ~~や。その時天丼することに、時間差天丼することによって、
衝撃が大きいってこと。でも一発目はやっぱり響く場所でやりたい。
それか彼女がトイレ入ってる時に、ドアごしにフォットォ~~って。
うん・・で、そこで、え?何?って言われたら共に流します。また共に
流します、そこは。ちょっと下ネタにいっちゃったらまずい・・
さ、ということでね、ワタクシのアドバイス、きっとキミを救うと思います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Anniversary 、どうぞ」

응후후후 (웃음) 적당히 대충이네. 나, 괜찮을까나 웅후후후후. 흘립니다, 샴푸와 함께,

더러움과 함께 흘리는... 거기는. 흘리고, 뭐, 잘 때까지의 어딘가의 타이밍이지요,

냉장고로부터 얼음 꺼낼 정도의 때라든지,

"女 : 찰칵~"

"男 : 포옷토~" 잖아.

그 때 텐동하는 것으로 시간차 텐동하는 것에 의해서 충격이 크다는 것.

하지만 첫번째는 역시 소리가 울리는 곳에서 하고 싶은.
그게 아님 여자친구가 화장실 들어가있을 때에, 문 넘어로 "포옷토~~"라고.
응··그리고, 거기서, "에? 뭐?"라고 말을 들으면 함께 흘립니다.

또 함께 흘립니다, 거기는. 조금 시모네타가 되버리면 곤란해.
자, 그런 것으로, 나의 어드바이스, 반드시 당신을 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Anniversary  도조




♪ Anniversary



#.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宮城県の曲がったしっぽさんからの
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미야기현의 마와갓따싯뽀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犬の散歩をしていたら反対車線にいた高校生の集団が
可愛い~~と言って手を振ってきた。犬は手を振り返さないし
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かった』

개의 산책을 하고 있었더니 반대 차선에 있던 고교생의 집단이
"귀여워~~"라며 손을 흔들어 왔다. 개는 (원래) 손을 되돌려서 흔들지 않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몰랐다


うーん・・・まあまあ、それすらも
思ってないんじゃないの、犬は。自分の犬が可愛いって言われて、
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へん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よね、うん。
犬という人ではないですもんね。犬さんではないですもんね。うん・・
でも、あるよね、かわいぃ~~~、いうてね、歩道で。ちょっとかがんで、
犬がとんって上がってきて、可愛い~~っていう、私可愛い~~、の
パターン。この法則よくありますよ、可愛いの法則ね。その時は、
フォットォ~~・・んふふふ(笑)そんときは、フォットォ~~って言えば
まあま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ね、
今日のこのラジオがですね、たくさんの女性を救いますように。
さ、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
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뭐뭐 그런 것 조차도 생각하지 않은거 아냐? 개는.

자신의 개가 "귀워여~"라고 말해져서 어쩌면 좋을지를 몰랐다....라고 하는 것이네요. 웅.
개라고 하는... 사람은 아니지요. 이누상(멍멍이씨)는 아니걸요. 응··
하지만, 있지요, "귀여워~~~♡"라고 말하고는 보도에서.

조금 웅크려서 개가 통~하고 올라와서 "귀여워~~~♡라고 하는 내가 귀여워~~" 라고 하는 패턴.
이 법칙 자주 있어요, "귀여워의 법칙"이군요.

그 때는, "포옷토~~~~" 응후후후 (웃음) 그때는, "포옷토~~~~"라고 말하면
뭐뭐 좋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오늘의 이 라디오가군요, 많은 여성을 구하도록.
자,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아ㅠㅠㅠㅠㅠㅠㅠㅠ

배끊어지겠음ㅠㅠㅠㅠ 얘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쯔요시.... 너 라디오 이런식으로 할래?! 포옷토 ` 3'!!!!!!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