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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103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11. 7.





2016年10月31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さきこ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사키코상


『関ジャニ∞の番組制限時間79秒なくにかけて、泣きの演技ではありえないセリフ、例えば、おはぎなんてそんなに何個も食べられないよ、なんでトランポリンを3個も買ってきたんだよ、などを言いながら涙を流せるかというコーナーをやっていて、安田くんが1回目は19秒、そして2回目ではなんと6秒という記録をたたき出しあまりにも早すぎメンバーやゲストがドン引きをしました。剛くんは泣く演技は得意ですか、79秒以内に泣く自信はありますか』

『칸자니∞ 방송 제한 시간 79초 울기에 걸쳐서 우는 연기에 있을 수 없는 대사, 예를 들면, "인절미같은 건 그렇게 몇 개나 못먹는다고" "어째서 덤블링을 3개나 사서 온거야" 등을 말하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지 라고 하는 코너를 하고 있어서 야스다군이 1번째는 19초, 그리고 2차에서는 무려 6초라는 기록을 얻어 너무나도 빨라 멤버나 게스트가 놀랐습니다. 쯔요시군은 우는 연기는 잘하나요, 79초 이내에 울 자신은 있나요 』


僕は・・目薬は使わないですからね、芝居の時。まあでもそこまで芝居に、なんていうんですか、オレは役者だと思って生きてきたおぼえがないから、とりあえずもう・・悲しいことばっかり思い出すっていう。簡単な方法をやりますけどね。あとは家で練習っていうか、本読みやってる時に、この言葉で泣くっていうスイッチを作っておくんですよね。なんか、この言葉を例えばお母さんに言ったら、すごい切ないやろなとか、なんかそんなことを入れとくんですよ、スイッチを。そうすると泣けたりする、不思議と。ただバラエティの空気で、急に6秒で泣かれたら、まあ・・どした、オマエってなりますよね、バラエティ的にはそっちの方がおもろいしね。ろ・・6秒?!ってなるから、おもろいけどな。まあね、色々みんな大変なんですね、泣く仕事とかバラエティでさせられてね。ええ、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さあ、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저는 안약은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연기 때. 뭐 하지만 그렇게까지 연기에.. 뭐라고 할까요 "나는 배우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기억이 없기 때문에. 우선 뭐.. 슬픈 일들만 생각해낸다고 하는, 간단한 방법을 하지만요. 그리고는 집에서 연습이라고 할까 대본 읽는 걸 할 때 "이 말에서 운다" 라고 하는 스위치를 만들어 두네요. 뭔가 이 말을, 예를 들어 엄마에게 말하면 엄청 안타깝겠네 라든가 뭔가 그런 것을 넣어두는거에요 스위치를. 그러면 울 수 있거나 하는. 신기하게. 다만 버라이어티의 분위기에서 갑자기 6초만에 운다면 뭐... "어떻게 된거야 너"라고 되겠네요. 버라이어티적으로는 그 쪽이 재미있구요. 육.. 육.....6초?!라 고 되니까 재미있겠지만. 뭐 네 여러 가지 모두 힘들겠네요. 우는 일이라든지 버라이어티에서 시키고 에에... 편히 쉬어주세요. 자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が、東京都裏起毛さん、ハタチの方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도쿄도 우라키모상, 20세분입니다. 


『黒歴史メール、私の黒歴史は家の階段を下りるときに毎回母を呼び、きよしのずんどこ節を歌いながら1階に降りるという、氷川きよしディナーショーごっこをしていたことです。母はとても喜んでくれるので、割と最近までやっていましたがネタとして友人に話したら軽く引かれたので、黒歴史として封印しました。ちなみに母はストッキングをはくとき、私を呼んでなぜか屈伸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くれます』

『흑역사 메일, 저의 흑역사는 집 계단을 내려올 때마다 어머니를 불러, 키요시의 즌도코부시를 부르며 1층으로 내려간다고 하는, 히카와 키요시 디너 쇼 놀이를 했던 것입니다. 엄마는 아주 기뻐해주시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까지 하고 있었지만 네타로써 친구에게 말했더니 가볍게 뜨악했기 때문에 흑역사로 봉인했습니다. 참고로 엄마는 스타킹을 신으실 때, 저를 부르시고 왠지 굽혔다 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십니다


(笑)うん、いいご家庭ですね。わざわざ呼ぶんですもん。あの・・はく時のクインってやつを見せるわけでしょ、いいですねえ。東京の方にしては、そのレベルが・・西のニオイがちょっとしてるっていうか。うん・・ずん、ずんずん、ずんどこ・・きよし!っておりていくんですね、階段を。階段の気持ちも考えるとなかなかのものですよね。うん・・なんでオレを降りる時毎回コレやねやろ、みたいな。普通でええのに、みたいなね。階段の方も、ちょっとやっぱり・・のっていかんとアカンとか、色々使命感が出てくると思いますけど、そこでそれを100回やったことによって、花が咲くとかね。地味に(笑)地味ーに家の前のアサガオが咲くとかね。ちょっとおもろいですけどね(笑)100回やったらそうなるみたいな。うん・・お母さんの屈伸パフォーマンスも1回で、1回で花咲く・・ね、

ㅎㅎ 음. 좋은 가정이네요. 일부러 부르는 걸요. 아노.. 신을 때 쿠잉~이라는 걸 보여주는거죠? 좋네요. 도쿄 분 치고는 그 레벨이, 서쪽의 냄새가 조금 난다고 할까 응ㅎㅎㅎ 즌~ 즌즌~ 즌~도코 키요시! 라며 내려오는거네요? 계단을. 계단의 기분도 생각하면 상당한 거네요. 응. 어째서 나를 내려올 때 매번 이걸 하는거야 같은. 평범한 걸로 좋을텐데 같은. 계단 쪽도 조금 역시 같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든가 여러 가지 사명감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서 그걸 100번 했던 것에 의해서 꽃이 핀다든지. 수수하게 ㅎㅎ 수수하게 집 앞의 나팔꽃이 핀다든가. 조금 재미있지만 말이죠 ㅎㅎ 100번 하면 그렇게 된다 같은. 응.. 엄마의 굴신 퍼포먼스도 한 번에, 한 번에 꽃 피는 네.


そして愛知県のけいこさん

그리고 아이치현의 케이코상.


『黒歴史ですが、私は中学校時代に好きなアイドルが主人公のオリジナル小説を書き、それを友だちに見せていた。その小説のヒロインは私の名前でアイドルと恋する内容のものが多く、とても見れたものではないと高校生になったころ全てをゴミ箱に捨てた。ところが10年以上経ったつい先日のこと、なんと母親がゴミ箱からその恥ずかしい小説を拾い、大切に保管していたことが判明。母親のいないすきにシュレッダー処分しましたが、あまりの衝撃に震え上がりました』

『흑역사입니다만 저는 중학교 시절 좋아하는 아이돌이 주인공인 오리지널 소설을 쓰고 그것을 친구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 소설 여주인공은 제 이름이고 아이돌과 사랑하는 내용이 많아 매우 볼만한 것이 아니어서고등 학생이 되었을 무렵 모든 것을 쓰레기 통에 버렸다. 그런데 10년 이상 된 바로 엊그제, 무려 어머니가 쓰레기 통에서 그 부끄러운 소설을 주워 소중히 보관한 것이 판명. 어머니가 없는 틈을 타 분쇄 처리했습니다만, 너무나의 충격에 떨었습니다』


もったいないねえ。うわあ、ネット小説にすれば良かったのに。なんじゃこれっていうヤツを、え~、これみんな見たで・・で、これをみなさんの好きなアイドルと重ね合わせて読んでみてください、興奮すること間違いなし・・っていう。で、時代感もちょっと出るやろ、たぶん。その時流行ってるものとか、私たちはどこどこに行きみたいな、そのどこどこってどこやねん、みたいなやつとか。これ西の・・人だけかな?ドムドム・・・♪ドムドム~のハンバーガーって歌知らん?ふふふふふ(笑)あ、そう?いやなんか、西の人やったらそういうのが入ってくるやん、私たちはドムドムのハンバーガーショップに行った・・ごめんごめん、ここ気になるねんけど、ドムドム?ドムドムってなあに?みたいなこと・・ちょっと混乱があると、ちょっと面白いのになって、そうするとそこの店舗の何かとか、そこのものが急に検索されてヒットしてって、とかさ、ちょっと面白いやんか。シュレッダーせえへんかったらよかったのになあ。まあ、シュレッダーから取り出して、もっかいつけて・・つける根性あったら、つけてみてね。

아깝네 우와~ 인터넷 소설로 하면 좋았을텐데. 뭐야 이거?!! 라는 걸 에~ 이거 모두 봤지? 그래서 이걸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돌과 겹쳐서 읽어주세요. 흥분하는 것은 틀림없음...이라고 하는. 그래서 시대감도 조금 나오잖아. 아마. 그 때 유행하는 거라든가 "우리들은 어디 어디 가서" 같은. 그 "어디 어디"란 어디인거야?! 같은 거라든가. 이거 서쪽의 사람들 뿐이려나? 아노 도무도무... 도무도무~노 햄버거 라는 노래 몰라? ㅎㅎㅎ 아, 그래? 이야 뭔가 서쪽의 사람이라면 그런 것이 들어오잖아. "우리들은 도무도무노 햄버거 숍에 갔다." 미안 미안 여기 신경쓰이는데 도무도무? 도무도무란 뭐야? 같은 걸..조금 혼란이 있으면 조금 재미있을텐데~싶어서. 그러면 거기 점포의 뭔가라든가 거기의 것이 갑자기 검색되어 히트 되어서 라든가 조금 재미있잖아. 분쇄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뭐 분쇄기에서 꺼내와서 다시 한 번 붙여서... 붙일 근성이 있다면 붙여봐주세요.


大阪府あかねぶるーさん

오사카부 아카네부루상


『剛くんにジャッジお願いしたい。それは妹と話をしていて出てきた黒歴史のこと、2人の共通の黒歴史。小学生の時、赤白帽のゴムを舐め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塩味がして妙に美味しかったと2人でだいぶ盛りあがった。しかし2人がしていたこれは黒歴史ではなく、小学生あるあ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話になってでも友だちにテンション高めに共感を求めて否定されると恐いんでひとまず剛くんの反応を見たい。ジャッジお願いします』

『쯔요시군에게 판단을 부탁하고 싶은. 그건 동생과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흑역사의 일. 두 사람의 공통의 흑역사. 초등 학생 때 홍백모의 (턱에 거는) 고무를 핥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짠맛이 나서 묘하게 맛있었다고 둘이서 꽤 닳아오른. 그러나 두 사람이 하고 있던 이건 흑역사가 아니라 초등 학생의 흔히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되어 하지만 친구에게 텐션 높게 공감을 요구하다 부정당하면 무섭기 때문에 우선 쯔요시군의 반응을 보고 싶은. 판단 부탁 드립니다 』


やっぱり小学生あるあるの域じゃないかなあ。ちゃうねん、あれ、わざわざ舐めるというところから始まってないっていう・・・気が付けば舐めてたっていう。だから帽子のゴムをこうやったときに・・えー、なんか一瞬あごぐらいまで来たときないですか?それが下唇を超えて、なんか口んとこにポンと入ってきた時ですよ。なんかそれで、んやねん・・って思うねんけど、それが1回あるだけで、次は自動的に自分でちょっとなんか口んとこに運んで、なんていうのかな、ワルぶってるわけでも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ダラダラしてるオレ、みたいな。気取りたい時の・・うん、ちょっとくわえてるみたいな。大人でいう、シガーみたいな。そういう(笑)そういうちょっとこう、たしなんでるなーっというのをね、小学校なりの・・・はい、残念ながら。でもこれは、黒歴史、投票とってみてもいいと思うよ。ずいぶんみんなたぶん、たしなんでると思う、ゴム・・塩味の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역시 초등학생 흔히 있는 경지가 아닐까나. 아니다... 저거 일부러 핥는다는 부분부터 시작하지 않았다고 하는... 깨달아보니 핥고 있었다고 하는. 그러니까 모자의 고무를 이렇게 했을 때.... 에... 뭔가 한 순간 턱 정도까지 왔을 때 없나요. 그게 뭔가 이렇게 아랫 입술을 넘어 뭔가 입근처에 퐁하고 들어왔을 때라구요. 뭔가 그래서 뭐야;;;; 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한 번 있을 뿐으로 다음은 자동적으로 스스로 조금 뭔가 입쪽으로 옮겨서... 뭐라고 할까나 조금 이렇게 나쁘게 구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막 나가고 있어 나" 같은. 관심 끌고 싶을 때의 응... 조금 물어보는 것 같은. 어른에서 말하는 조금 시가같은. 그런 ㅎㅎ 그런 조금 이렇게 즐기고 있구나~ 라고 하는 것을 뭔가 초등학생 나름의... 네. 아쉽지만. 이건 뭐 흑역사...이거 정말 투표해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상당히 모두 아마 즐길거라고 생각해. 고무... 짠맛의...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ですけど大阪府のチララさんね

이어서 쯔요시의 피슁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입니다만.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이요


『北極海で推定年齢400歳のサメが見つかった。約150歳でやっと成年になるサメと・・やはり400歳になるとあまりキレイではなく、泳ぎもゆっくりだ。水の中で400年も生きるなんて生命の神秘を感じますよね。剛くんこのサメ見ましたか』

『북극해에 추정 연령 400세의 상어가 발견됐다. 약 150세에 드디어 성년이 된 상어라고....역시 400살이 되면 그다지 예쁘지 않고 수영도 천천히인. 물 속에서 400년이나 살다니 생명의 신비를 느끼네요. 쯔요시군 이 상어 보셨나요』


ニシオンデンザメ・・すごいね、グリーンランド近海の北極海などに生息・・っていうことは、アレですか、プランクトン食べてるタイプですかね?だって・・肉食ならば400生きるの難しないかな。か、もう人が乗ってて、途中で乗り換えて、みたいな(笑)代々受け継がれてきてる400年前の車と考えたとしたら。いや、でもすごいねえ、ニシオンデンザメ・・もうちょっとカッコイイ名前にしてあげたかったな。400年生きるねんで。しゅっとしたなんかこう・・あとはありがたい感じっていうか、長寿の・・このサメを見たら長寿になるとか、このサメを待ち受けにすると健康になる・・でもニシオンデンザメをね、待ち受けにしてもかわらないですからね。

니시온덴자메.. 대단하네, 그린랜드 근해의 북극해 등에서 서식..이라는 것은 그건가요 플랑크톤 먹는 타입인가요? 왜냐면.. 육식이라면 400 사는거 어렵지 않으려나. 아니면 뭐 사람이 타서 도중에서 갈아타서.... 같은ㅎㅎ 대대로 물려받아오고 있는 400년 전의 차라고 생각한다면. 이야, 하지만 굉장하네. 니시온덴자메...좀 더 멋진 이름으로 해주고 싶었네. 400년 산다는거라구. 근사한 뭔가 이렇게.... 그리고 고마운 느낌이라고 할까 장수의...이 상어를 보면 장수가 된다든가 이 상어를 대기화면으로 하면 건강해진다... 근데 니시온덴자메를 말이죠, 대기화면으로 해도 바뀌지 않으니까요.


東京都のみほさん、18歳

도쿄도의 미호상 18세


『先日嵐の大野くんがラジオでプロフィッシャーマンってどこからだろうと。お金もらえるようになったら、わからないなあと言ってました。私も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剛くんなら知っていそうなので思わずメールしました。釣りのプロとアマチュアの違いってなんですか?』

『얼마 전 아라시의 오노군이 라디오에서 프로 피셔맨이란 어디서 부터일까 라고. 돈을 받게 되면.... 모르겠네... 라고 말했어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쯔요시군이라면 알 것 같아서 무심결에 메일 했습니다. 낚시의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는 무엇입니까?』


ま、簡単に・・結局お金ですよね。あの・・仕事になった時点でプロ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あとは、それは見栄えの話っていうか、システムの話ですね、自分が何かをやることで、例えばルアーだったり、リールだったり、竿だったり色んな所の、大手スポンサーがついて、自分が使ってその商品が売れる可能性を期待してくれてるということで、提供されるわけで、それで魚を釣れば、期待されてるなとか、まあなんか・・・でもまあ、お金を頂いたという時点でプロ。もっといえば、プロになり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かね、自分自身の気持ちがね、うん・・大野くんはプロフィッシャーマンになるんですかね。なるほどね・・まあ、なりたいのであれば、僕はなればいいと思いますよ。だって人生は1回ですからね。うん、あいつがやりたいことやるべきでしょ。やりたくないことずっとやってもしゃあないでしょ。だからやりたいことをやる、っていうことでね、大野くん、お腹が空いたよ、僕は・・というね。

뭐, 간단히.... 역시 결국 돈이네요. 아노.... 일이 된 시점에서 프로라고 말해도 되겠죠. 또 그건 보기 좋은 이야기라고 할까 시스템 이야기네요, 자신이 무언가를 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루어이거나 릴이거나 장대거나 여러 곳의 대형 스폰서가 붙어서 자신이 사용해서 그 상품이 팔릴 가능성을 기대해준다는 것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그걸로 물고기를 낚아 올리면 기대되고 있구나 라고, 뭐 뭔가.... 하지만 뭐... 돈을 받았다는 시점에서 프로. 좀 더 말하면 프로가 되세요 라고 하는 것이려나요. 자기 자신의 마음이 말이죠. 오노군은 프로 피셔맨이 되려나요. 그렇군요. 뭐 되고 싶다면 저는 되면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인생은 1번이니까요. 응, 그 녀석이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죠. 하고 싶지 않은 일 계속 해도 어쩔 수 없겠죠.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하는 것으로 오노군 배 고파 나는...., 이라고 하는


そして広島県のもんくみんさんですね

그리고 히로시마현의 몬쿠밍상이네요


『剛くんは釣りの専門学校があるのを知っていますか。日本初、ソルトウォーターと呼ばれる海釣りのプロを目指すコース、経営を学ぶコースなどがあり、私的にはルアーを作る』

『쯔요시군은 낚시 전문 학교가 있는 것을 아세요? 일본 최초, 솔트 워터로 불리는 바다 낚시의 프로를 목표로 하는 코스, 경영을 배우는 코스 등이 있으며, 사적으로는 루어를 만드는』 


いいですねえ

좋네요 


『ツアービルダーがとても興味深かった。剛くんがもし本格的に釣りを学ぶとしたらどんなことを勉強したいですか』

『 투어 빌더가 매우 흥미로웠던. 쯔요시군이 만약 본격적으로 낚시를 배운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습니까 』


ルアー作りたいですね、楽しそうですね、造形から作って。それは意外と楽しそうだなという気がしますね。実際自分が釣りして確かめるという。うん・・でもね、みんなね趣味をめっちゃこだわってやるやん、オレあんまりそれがよぉわからんタイプなんで。こだわりますよ?こだわるけど、突き詰めたら趣味じゃなくなるよね。オレプロになろかなって話になってくるでしょ。それはもうもはやいらんよね。趣味じゃないものが増えていくだけやから、忙しいよね。そんな人生まっぴらやと思ってるんで。うん・・まあでも、なんか、ルアー作るっていうのも、趣味程度で止めれたら楽しいかな。がっつり作れたら、もう・・オレルアー作って人生最後終わろかなと思ってまうから。でも日本初っていうのがすごいよな。釣り・・釣り師を育てるってことでしょ。楽しそうやけどな~。ちょっと行ってみたい気もし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루어 만들고 싶네요, 재미있겠네요, 조형부터 만들어서. 그건 의외로 즐거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실제 자신이 낚시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 응... 하지만, 모두 말이죠 취미를 엄청 고집해서 하잖아. 나 그다지 그걸 잘 모르겠는 타입이라서. 고집해요. 고집하지만, 파고들면 취미가 아니게 되네요. 나 프로가 될까 라는 이야기가 되어오잖아요. 그건 뭐 이미 필요없네요. 취미가 아닌게 늘어갈 뿐이니까. 바쁘네요. 그런 인생 딱질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웅 뭐 하지만 뭔가 루어 만든다는 것도 취미 정도로 멈춘다면 즐거우려나. 제대로 만든다면 뭐... 나 루어 만들며 인생 마지막 끝나려나 싶으니까. 하지만 일본 처음이라는 것이 굉장하네. 낚시... 낚시사를 양성한다는 거잖아요. 즐거워 보이는데 말이지~ 조금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요 (인포메이션)


 

剛「それでは、お歌です、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安藤祐子さんにご提供頂きましたミディアムバラードです。自分の人生をしっかり楽しもうという人生の道筋を夢の花に見立てたメッセージソングです。KinKi Kidsで明後日11月2日リリースです。道は手ずから 夢の花」

그럼 노래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안도 유코상께 제공 받은 미디엄 발라드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즐기자라는 인생의 길을 꿈의 꽃으로 묘사한 메시지 송입니다. KinKi Kids로 모레 11월 2일 릴리스입니다. 미치와 테즈카라 유메노 하나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번은 말이죠, 미야기현의 코지로우상


『うちの母はCDのことは、シーデーというが、ブランデーのことは、ブランディーという。母の中のDの使い分けの基準がよくわからない』

『 우리 엄마는 CD를 "씨데이" 라고 말하는데 블랜디는 "브란디" 라고 한다. 어머니 속의 D의 구분 기준을 잘 모르겠다』


これ、純喫茶とか行くと、ブランデーとブランディーのところがありますね。ブランディーアイスティー、ブランデーアイスティー、やっぱり昔のそ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ブランデーをブランディーという感じがちょっと良かったみたいな。私は嫌いではないですね。そしてお腹がすごい空きましたねえ・・ああ、お腹空いた。ということでね、ん~~・・だから堂本のことも、でぃーもと、でぃもと剛と呼んでいただいたら非常にありがたいかなという気がし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のでぃーもと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이거 순수 찻집 같은데 가면 "브란데"와 "브란디" 라는 데가 있네요. 브란디 아이스 티, 브란데 아이스 티, 역시 옛날의 그 뭐라고 할까요. 브란데를 브란디라고 하는 느낌이 조금 좋았던 것 같은. 저는 싫지는 않네요. 그리고 배가 매우 고파서요.. 아아, 배 고프다~~ 그런 것으로 음~~ 그러니까 도모토를 데이모토, 데이모토 쯔요시라고 불러주신다면 상당히 감사하려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의 데이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