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1月1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岩手県のね、ぱやもっちさんです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이와테현의 파야못치상입니다만
『アリーナツアーの宮城公演に参戦しました。公演のMC中にいずいが話題に上がっていて、一生懸命考える姿が可愛く面白かったです。私も地元でいずいは使いますがとても表現が難しいものです。ちなみに同じくらい表現が難しい方言に、ささらないがあります。何々出来ないという意味で、メールが送らさらない、ペンが書かさらない、などと使うので上手く説明出来ない方言です。また相づちで、だからさあというのも通じないです。ツアー中方言やそれ以外のことで、何か地方らしさを感じたことありましたか』
『아리나 투어 미야기 공연에 참전했습니다. 공연 MC 중에 "이즈이" 가 화제에 올라가서 열심히 생각하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고향에서 "이즈이"는 사용합니다만 매우 표현이 어려운 말입니다. 참고로 같은 정도로 표현이 어려운 방언에 "사사라나이"가 있습니다. "무엇무엇 할 수 없다" 라는 의미로 "메일이 발송되지 않는다(오쿠라사라나이)" "펜이 안써진다(카카라사라나이)" 등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잘 설명할 수 없는 방언입니다. 또 맞장구로 "그러니까 말야~" 라는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투어 중 방언이나 그 이외의 것으로 뭔가 지방다움을 느낀 것 있나요』
まあ、方言ね、ちょっとそのいずいというものが話題に上がってね、色々意味がいずいだけど、さっぱりわからなくて色々考えたんですけど、みんなが思い思いにしゃべるんで、結果何しゃべってるかがわからなくなって、途中でやめたんですけど。
뭐 방언 말이죠. 조금 그 "이즈이"라는 것이 화제에 올라서요. 여러 가지 의미가 "이즈이" 하지만 전혀 모르겠어서 여러 가지 생각했습니다만. 모두가 제각각 말을 하기 때문에 결과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되어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만.
旅行行った時も僕そうなんですけど、海外行ってもそうですが、そこで海外でここに行ったらこれ食べといた方がいいやろ、もちろんそれもあるんですけど、その街並みを歩くことだったり電車乗ったり、色々することで、そこの土地の話がもうちょっとわかるじゃないですか。で、来た感が増すんですよ。ということは、ツアー感だったり旅行感だったり、土地をちょっと学んだり体感するということが出来たなという感じがするんで、いいですよね。なんかせっかく地方に行ったんやから、その地方を感じたいなというのがやっぱりあるんですよね。だから移動も単なる移動とかっていうことじゃないほうがホントは僕は良くて、ま、寝台列車があったら寝台列車で行きたかったな、くらい。わざわざここまで来た感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こう、時間かかったなーみたいな。なんかやっぱり地方に行くということの醍醐味を忘れながらやってるツアーがイヤですねー、なんて思って。だからそういうことも含めてね、色々なことを感じた久々に、うん、楽しかったなっていう、そういう印象ですかね。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여행 갔을 때도 저 그렇습니다만. 해외 가도 그렇습니다만, 거기서 "여기 가면 이거 먹어두는게 좋겠지...." 물론 그것도 있지만. 그 거리를 걷는 것이거나 전차 타거나 여러 가지 하는 것으로 그 지역의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왔다는 느낌이 느는거에요. 그렇다는 것은 그 투어감이거나 여행감이거나 그 지역을 조금 공부하거나 체감한는 것이 뭐 가능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좋네요. 뭔가 모처럼 지방에 간거니까 그 지방을 느끼고 싶다고 하는 것이 역시 있는거네요. 그러니까 이동도 "단순한 이동" 같은게 아닌 편이 사실 저는 좋아서. 뭐 침대 열차가 있다면 침대 열차로 가고 싶었네 정도. 일부러 여기까지 온 느낌 있지 않습니까 뭔가 이렇게 "시간 걸렸네~~" 같은. 뭔가 역시 지방에 간다고 하는 것의 묘미를 잊으면서 하는 투어가 싫네.. 같이 생각해서. 그러니까 그런 것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것을 느낀 오랜만에 응. 즐거웠다고 하는. 그런 인상이려나요.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ですけどね、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のふるやいなやさんですね、長い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입니다만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 슈퍼뉴뉴의 후루야이나야상이네요. 기네요.
『こんばんは、お久しぶりドッグわんわん』
『곰방와. 오히사시부리 도그 왕왕 』
ということでね、ちょっと絡みにくいですけど
라는 것으로. 조금 반응하기 어렵습니다만
『剛くん大好きお笑いコンビ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のちはやふる、ちはやふる、ちはやふる、私はふるやいなやです』
『쯔요시군을 매우 좋아하는 오와라이 콤비 "슈퍼뉴뉴"의 치하야후루, 치하야후루, 치하야후루 저는 후루야이나야입니다』
ということでね、遠回りでどんどん来ますね
라는 것으로 멀리 돌아 점점 오네요.
『などと言っておりますが』
『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というね、もうステージ調できてますけど
이미 스테이지 말투로 왔습니다만
『以前メールを読んで頂きました。ネタ次第で今後会うかという判断をさせてもらうという、やんわり流されてしまいましたが、見て頂けましたでしょうか。もしまだでしたら、お笑い新人大賞とやらに選ばれまして、NHKで生放送されますので是非判断お願い頂きたい、告知、いや、判断をお願いします』
『이전 메일을 읽어주셨습니다. 네타에 따라 다음에 만날지를 판단 하자고 하는, 살짝 흘러버렸습니다만 봐주셨나요. 혹시 아직이시라면 오와라이 신인 대상 등에 뽑혀서 NHK에서 생방송되기 때문에 꼭 판단 부탁드리고 싶은.... 선전, 아니,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
と・・うん、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写真の右側のね・・ふるやいなやさんが私の大ファンだと、言ってくださってます。ちなみにお笑い新人大賞が10月の23日にもう放送されてましてね、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さん、惜しくも大賞受賞ならずということで、優勝はチョコレートプラネットさん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たけども。
그런 것으로 사진의 오른쪽의 "후루야이나야"상이 제 짱 팬이라고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참고로 오와라이 신인 대상이 10월 23일에 이미 방송되어서요 슈퍼뉴뉴상. 아쉽게도 대상 수상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우승은 초콜릿 플래닛상이라는 것입니다만
うん・・どういう人なのかは知りたいですよね。どういう人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見ましょうよ、この見てるところはオンエアのってなくていいですから・・・(ジングル流れましたw)・・はい、ということで、えー、まああの、そうですね、嫌いではないですね。き・・嫌いでは。ふるやいなやさんの方がお笑いワード満載で、やりくりしてるネタもあとでいっぱい調べて見てみようと思いますけど。相方さんの、間と、言葉のチョイス・・全然嫌いではないですけどね。相方さんにお会いしてからかな。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まずは。うん・・・まあでも、お笑い芸人さんになりたいというのが、昔以上にやっぱりなりたい職業になってるこの何年間でしょうからね。なったからには、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え。そしていつか、絡めるといいなあと。先日アレですよ・・トレンディエンジェル、お二人いらっしゃって、堂本剛軍団の話も、斉藤さんから聞いて。ただ、斉藤さんが、資料映像?そのイベントの堂本剛軍団の資料映像の映像来たんですけどね、もう引きの記録のやつなんで、全然わかんなかったんですよ。ちゃんと撮っといてよっていう感じの資料見せられたんですけど。まあ、でも堂本剛軍団と何か出来るね、時あったらいいですねみたいな話いろいろしてたんですけど。まあ、ふるやいなやさん、もうちょっと、うん・・もうちょっとかなあ、会うのは。うん、感じでしてね、
응..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싶네요. 어떤 사람일까요? 좀 봅시다, 이 보고 있는 부분은 온에어 안되도 되니까.... (~징글~) 네, 그런 것으로 에... 뭐 아노... 그렇네요 싫지는 않네요~ 싫....싫지는. 그 후루야이나야상의 쪽이 개그 워드 만재로 좀 더 변통하는 네타도 조금.... 나중에 잔뜩 알아보고 봐보고자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아이카타상의 틈과 단어 선택... 전혀 싫지는 않지만요. 아이카타분과 먼저 만나고 나서이려나...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응... 뭐 하지만 오와라이 게닌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옛날 이상으로 역시 되고 싶은 직업이 되고 있는 요 몇 년간이니까요. 된 다음에는 열심히 해 가고 싶네요. 그리고 언젠가 함께하면 좋겠네 라고. 얼마 전 그거에요... 트렌디 엔젤, 두 분 오셔서, 도모토 쯔요시 군단의 이야기도 사이토상으로부터 듣고. 다만 사이토상이 그.... 아노... 자료 영상? 그 이벤트의 도모토 쯔요시 군단의 자료 영상의 영상 왔습니다만. 뭐 멀리서 찍은 기록이라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제대로 찍어두라고;; 라고 하는 느낌의 자료 보여주셨습니다만. 뭐 하지만 도모토 군단과 뭔가 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좋겠네요~ 같은 이야기 여러 가지 했습니다만. 뭐.. 조금 후루야이나상은 좀 더.. 웅... 좀 더이려나. 만나는 건. 응... 느낌이어서요.
大阪府のウメ先生がね
오사카부의 우메선생이요
『初めてお手紙書きますと、このあいだね、やすとものどこいこに天竺鼠の川原くんが出てて、そこでやすよさんが川原さんが東京にいて、寂しいと、そこで週5で剛くんと飲みに行ってると言ってたんですが、ホントでしょうか。またどこいこにも是非出ていただきたいです。楽しみにしています』
『처음 편지 씁니다. 얼마 전 야스토모의 도코이코에 텐지쿠네즈미의 카와하라군이 나왔는데 거기서 야스요상이 카와하라상이 도쿄에 있으면 쓸쓸하다고. 거기서 주 5로 쯔요시군과 마시러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정말인가요. 또 도코이코에도 부디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これはもう・・最近ちょっとね、川原くんも忙しいからアレですけど、え~、頻繁に会ったりもしましたね。川原くんが僕のライブを見てくれてね、脳みその中では答えのでないことをやっている堂本剛にいい意味で腹が立ったと。オレも脳みその外で物事を考えなければいけないようなことをお笑いでやりたいと。それを音楽というね、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中でやってる堂本剛に嫉妬したということで。それでちょっと仲良くなったんですけど。うん、で、まあ川原くんが脳みその外で物事を考えるようなことをやりたいって発言をしていたのを、そのまままるまる引用させていただいて、あたかも僕が言ってるかのようにコメントした、なんか仕事もあります。うん。あ、いいフレーズやなと思って。それオレのやつやぞって言ってたけど。うん、確かにいい言葉やよね、なんかね、でも川原くんの普段のネタが好きで僕はファンだったんでね、そういうのもあって友だちになったけど、すごく同世代でいい刺激をくれる人だなと思って。ジャンルは別ですけど、ほんとだから川原くんとラジオとかやりたいですもん。堂本と川原の、堂本ラジオ!っていうのやりたいですね。うん、それやりたいですね。それぐらいアホな話も延々しますけど、意外と2人ではね。真面目な話ばっかりしてるんで。周りの人からすると、川原くんがそんなに人になつくなんて考えられないと。そんなマジモードの話を、胸の内を語るなんて、あまり信じられないって周りには言われますね。でもなんか、ちゃんと話してくれるから、すごいいい友だちを、また1人仲間を見つけたなというような感じでね、ほんとに川原くんね、もう二度と会いたくないです。
이건 뭐 최근 조금요 카와하라군도 바쁘니까 그렇지만 에~ 빈번히 만나기도 했네요. 카와하라군이 내 라이브를 봐줘서, 머리 속에서는 대답이 안나오는 것을 하고 있는 도모토 쯔요시에게 좋은 의미로 화가 났다고. 나도 머리 밖에서 사물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걸 오와라이에서 하고 싶다고. 그것을 음악이라고 하는 엔터테인먼트 속에서 하고 있는 도모토 쯔요시에게 질투했다고 하는 것으로. 그래서 조금 사이가 좋아졌습니다만. 응. 그래서 뭐 그 카와하라군이 "머릿속 밖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을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한 것을 그대로 통째로 인용해서 마치 제가 말하는 듯이 코멘트를 했던 뭔가 일도 있습니다. 응. "아, 좋은 프레이즈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거 내거라구!!"(카와하라) 라고 말했습니다만. 확실히 좋은 말이네 뭔가. 하지만 카와하라군의 평소의 네타를 좋아해서 저는 팬이었기 떄문에요, 그런 것도 있어서 친구가 되었습니다만. 매우 동세대로 좋은 의미 뭔가 자극을 주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장르는 다르지만. 정말 그러니까 카와하라군과 뭔가 라디오 같은거 하고 싶은 걸. "도모토와 카와하라의 도모토 라디오!" 라는 것 하고 싶네요. 응. 그거 하고 싶네요. 그 정도로 바보 같은 이야기도 끊임없이 합니다만. 의외로 두 사람이서는 진지한 이야기만 하고 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보면 카와하라군이 그렇게 따르다니 생각할 수 없다고. 그런 진지 모드의 이야기를, 속 터놓고 얘기한다니 그다지 믿을 수 없다고 주위에서는 듣네요. 하지만 뭔가 제대로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매우 좋은 친구를 또 한 명 동료를 발견했구나 라고 하는 느낌으로 정말로 카와하라군 말이죠. 이제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さあ、長野県のゆみさんですね
자, 나가노현의 유미상이네요.
『先日SNSでハタチくらいの女の子とやりとりをした。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が通じなかった』
『얼마 전 SNS에서 스무살 정도의 여자와 대화를 주고받았다. "노스트라다무스 대 예언" 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
うん、そらそうでしょうね
응. 그건 그렇겠죠.
『1999年の7月に人類が滅亡するとハラハラして結局予言も何も当たらずに踊らされていたのだと気づいたものですが、もし誰しもが知ってると思っていた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は死語になりつつあるようです、剛さんは1999年の7月どういう心境でしたか、ノストラダムス信じていましたか』
『 1999년 7월에 인류가 멸망한다고 초조해하다 결국 예언도 뭣도 맞지 않아 놀아나고 있었다고 깨달았습니다만, 혹시, 누구나 알거라고 생각했던 "노스트라다무스 대 예언"은 사어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쯔요시상은 1999년 7월 어떤 심경이었나요? 노스트라다무스 믿고 있었습니까 』
僕は、to Heartしてたんですね。to Heart~恋して死にたい、フカキョンとドラマやってたんですね、ん~まあでも、ドラマ撮ってる最中に人類滅亡するを意識してる・・・ヒマはなかったですねえ。うん、かつ、ドラマ中にほんまに滅亡したら、今まで撮った意味ーーって叫んで、たぶん死ぬでしょうね。最終回までせめてーーって、言うて死んでるとこでしょうね。愛はパワーーだよーーっちゅーてね。これはでもね、20代ぐらいとかハタチの子としゃべって、普通にしゃべったらアカン言葉いっぱいあんねんから。え?なんですか、それ?みたいなやつあるから。僕はそこ覚悟でどんどんほりこんでるけどね。最近でもモーラで遊ばへんようになったなあ。え?モーラってなんですか?・・え?知らんの?モーラ・・はい、わかんないです。みたいな。いや、あの・・あんなブームになったモーラ知らんの?・・知らないです・・調べてみ、今・・・え?なんですかこれ、ブラシですか?なんですか?・・んふふふふ(笑)色々ね。これからどんどん時代が速いですからね、色々アップデートしていかないとっていうのは。選挙もね、思わぬ形になりましたからね。うん・・このラジオもどうなるのかなっというね、影響してくるんじゃないかな、やっぱトランプさんの影響がこのラジオにも、うん・・及んでくる可能性があるからねえ。うん、中身。トランプって絶対言うなみたいな。うん・・今のうちに言っとかんとアカンかもしれんね。トランプ占いは、でもいいです、みたいなね。うん・・・・・まあ、影響しないですね、しないです。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저는 to Heart 했네요. to Heart~사랑하다 죽고 싶어, 후카쿙과 드라마 했었네요. 응 뭐 하지만 그 드라마 찍는 와중에 인류 멸망을 의식하는...여유는 없었네요. 응, 또 드라마 중에 정말로 멸망하면 "그동안 찍은 의미.......!!!" 라고 외치며 아마 죽겠죠. "최종회까지 적어도........!!!!" 라고, 말하고 죽는 것이겠죠. "아이와 파와다요~~~" 라면서. 이거는 하지만 20대 정도나 스무살의 애와 말하면서 평범히 말하면 안되는 말 잔뜩 있으니까. "에? 뭔가요 그거?" 같은거 있으니까. 저는 그럴 각오로 더더 넣지만요. "최근 하지만 모라로 안놀게 되었네." "에? 모라 란 뭔가요?" "에? 몰라? 모라." "네 모릅니다." 같은. "이야... 아노.. 그렇게 붐이 되었던 모라를 몰르는거야?" "에;; 모릅니다." "찾아봐 지금." "에? 뭔가요? 이거 브러쉬입니까? 뭡니까?" ㅎㅎㅎ 여러가지 말이죠. 이야, 앞으로 점점 점점. 시대가 빠르니까요 여러 가지 업데이트 해가지 않으면 이라는 것은. 선거도 말이죠 생각치 못한 형태가 되었으니까요. 응... 이 라디오도 어떻게 될까나?! 라고 하는 영향받지 않을까나~~ 역시 트럼프상의 영향이 이 라디오에도.. 응 미쳐올 가능성 있으니까요. 응 내용. "「트럼프」 라고 절대 말하지마" 같은. 응 지금 사이에 말해두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트럼프(카드) 점괘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같은. 응. 뭐 영향없겠죠 없습니다.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올해 쯔요시가 주구장창 말했던 "머릿속(脳みそ) 밖에서 생각한다" 라는 프레이즈가 카와하라상꺼였다니ㅋㅋㅋㅋㅋ 그걸 홀랑 가져다 썼다며 ㅋㅋㅋ
<카와하라상 도쿄 오고 나서 쯔요시랑 자주 만난다는 얘기>
※ 9/10 카와하라상 라디오 「天竺鼠川原のすっぽんぽんラジオ」쯔요시 언급 (http://oding.tistory.com/7667)
※ 10/15 「やすとものどこいこっ!?SP」카와하라상 쯔요시 언급 (http://oding.tistory.com/8028)
▶ 슈퍼 뉴뉴 돈나몬야 사연.
2015年3月16日(月)
剛「堂本です。さあ・・と言うことでね、岡山県のね、カタクチイワシさんです。あ、メール送れるんですね、海からね
도모토 입니다. 자아... 그런 것으로 오카야마현의 카타쿠치이와시상입니다. 아, 메일 보내셨군요 바라에서
『お笑い大好きの剛くんに新しいお笑い情報です。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という芸人さんご存じですか?男女の2人組で、なんと女の方のふるやいなやさんという方がKinKi Kidsの大ファンみたいです。先日さんまさんの番組に出演されていて、お二人に会いたくて芸人をしていると言ってました。お二人が結婚したら芸人やめるとまでおっしゃっていたかなり攻撃力がある方です。いつか共演してるところ見たいです』
『오와라이 매우 좋아하는 쯔요시군에게 새로운 오와라이 정보입니다. 슈퍼뉴뉴라는 게닌 아시나요? 남녀 2인조로 무려 여자 분인 후루야이나야상이라고 하는 분이 KinKi Kids의 팬 같아요. 얼마 전 산마상의 방송에 출연해서 두 사람을 만나고 싶고 게닌을 하고 있따고 말했습니다. 두분이 결혼하면 게닌 그만둘거라고까지 말씀하셨던 꽤 공격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언젠가 공연 하시는 걸 보고 싶습니다』
あ、マセキ芸の所属の方ですね。いつ、でも共演する時あるんですかね、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さん、ね?ま、今後どっかで共演するか、あるいいは誰か芸人さん同士でつながってはるか、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も、いずれかね、共演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ますんで、ラジオも、おそらく聞いてくれてるでしょうね、ファンだと言うことなんですから。これで聞いてへんかったら、ほんまにね世界一鋭い、あのなんかヤツで、がーんいったりますけどね。世界一鋭いやつで、アレで、例のアレで、がーんいったりますけどね。是非また、お会いした時に色々ね、その熱を伝えてもらえればなと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아, 마세키 소속사 분이시군요. 언젠가, 하지만 공연 할 일이 있을까요. 슈퍼 뉴뉴상. 뭐 앞으로 어딘가에서 공연할지 아니면 누군가 게닌 동지로 이어질지 조금 모르겠지만 언젠간 공연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라디오도. 아마 들어주고 계시겠죠. 팬이라고 하시는거니까. 이걸로 듣지 않는다면 정말로 세계에서 제일 날카로운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날카로운 것으로. 그걸로. 항례의 그것으로. 강- 하고 가거나 하겠지만요. 부디 또 만났을 때는 여러가지 그 열기를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2015年4月13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が、あ、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のふるやいなやですということで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아. 슈퍼 뉴뉴의 후루야이나야입니다 라는 것으로
『先日リスナーさんからのメールで私の名前を出して頂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スーパーニュウニュウのあのふるやいなやです』
『얼마 전 청취자가 보낸 편지에서 저의 이름을 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슈퍼뉴뉴의 그 후루야이나야입니다』
2回きましたね
두 번 왔네요
『興奮がやみません。なんせ小学校3年生の時からずっとキンキさんとお会いしたくて、一緒に仕事してみたくて人生賭けていきてきたと。もし良かったらコントを見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아무튼 초등 학교 3학년 때부터 계속 킨키상과 만나고 싶어서, 함께 일래보고 싶어서 인생 걸어온. 만약 괜찮다면 콩트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ということで、これはもう是非ね、コント・・ネットの方とかで見れますからね。ちょっとそういうのを見て、うん・今後どうお付き合いするのかしないのかを考えようかなという風にちょっと思ってるわけですけどねえ。
でもこういう形でね、芸能界にも昔ファンだったんです、好きでした、今でも好きですが、この35,6になると、まあ多くなるんですね。これでも・・芸能界あるあるですよね。あのー、例えば嵐とかもそうですけど、うわー言われてて、みんながうわー行くでしょ、ほいで、その子らが小学生とか中学生みたいな感じで。んで、年取って、あいつらも年とって、なんか仕事する機会があって、とか。実はライブ行ったことあるんです、ほんとですか・・って普通の話っちゃ、普通の話やねんけど、35,6ぐらいになるとほんま増えるなあと思って。うん・・ありがたいことやね。ただちょっと気になるのは、ファンだったんですというね、だったんです。だっふんだのちょっと違うバージョンみたいな、だったんですみたいな。ちょっとそれが若干のハートブレイクなわけなんですけどね。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건 뭐 부디.. 꽁트... 인터넷 쪽같은데서 볼 수 있으니까요. 좀 그런 것을 보고, 응... 향후 어떻게 만날지 말지를 생각해볼까라는 식으로 조금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런 형태로. 연예계에 "옛날 팬이었습니다,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합니다만" 이 35, 6이 되면, 뭐 많아지네요. 이거 그래도 연예계 흔히 있는일이네요. 아노.. 를 들면 아라시도 그렇지만, "우와~~" 라는 말 듣고 모두가 "우와~~" 라고 가잖아요. 그래서 그 애들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나이 먹고 그녀석들도 나이 먹고 뭔가 일할 기회가 있어서 라든가. 사실은 라이브 간 적이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 라는 평범한 이야기라고 하면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만. 35, 6정도 되니 정말 늘어났구나 싶어서. 응 감사한 일이네요. 다만 조금 신경쓰이는 것은 "팬이었다"라고 하는 "닷딴데스(이었습니다)" "닷분다(시무라 켄상 개그)"의 조금 다른 버전 같은. "닷딴데스" 같은. 조금 그게 약간 하트 브레이크인 것이지만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11/4 「ナカイの窓 나카이의 창」 후루야이나야(ふるやいなや) 킨키 언급 (http://oding.tistory.com/4755)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ラジオネームライオネスぬまおさんです、あ、そういう方も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ね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건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라디오네임 라이오네스누마오상입니다. 아, 그런 분 계셨네요.
『私は埋没した毛を抜くフェチです、以前指毛を抜くフェチの方』
『저는 매몰된 털을 뽑는 펫치입니다, 이전 손가락 털을 뽑는 펫치의 분』
ね、いましたね
네, 그런 분 계셨지요.
『私は足などの埋没した毛穴から毛をほじくり出すのが好き。10分くらい血が出るほどほじくって毛が抜けた時は最高の快感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ね』
『저는 발 등의 매몰된 모공에서 털을 끄집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10분 정도 피가 나도록 쑤시고 털이 빠졌을 때는 최고의 쾌감입니다, 이거 아웃인가요?』
うーん、まあ、アウトかなあ、これはやっぱり。埋まってるからね。発掘家とかになったらいいけどね、これ埋没やから。これはアウトでしょ。他の物に置き換えてったら、これアウトですよ。まだ自分の毛やからいいけど。うわ、あそこ遺跡やん、掘ってみよ・・ってなったら(笑)アウトですからね。アウトですよ。ほじってみようってなったらアウトですから。
웅.. 뭐 아웃이려나. 이건 역시 매몰된거니까요. 발굴가 같은게 되면 좋겠지만요. 이거 매몰이니까. 이건 아웃이겠죠. 다른 것으로 뭔가 바뀐다면 이건 아웃이에요. 아직 자신의 털이니까 괜찮지만. "우와 저기 유적이잖아 파보자~~♡" 라고 된다면 ㅎㅎ 아웃이니까요. 아웃이에요. "파보자~~♡" 고 되면 아웃이니까.
はい。東京都のあおさんです
네, 도쿄도의 아오상입니다.
『私は幼稚園児を自転車に乗せて走っているママフェチです。なんと言えばいいかわからない可愛さがにじみ出ていると。友人や職場の人と話している時も、自転車をこいでいるママを見ると思わず可愛いと言ってしまいます。さらに電気自転車だと、わくわくして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剛さんどんなママ好みですか』
『저는 유치원생을 자전거에 태우고 달리는 엄마 펫치입니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는 묻어나옵니다. 친구나 직장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자전거를 타고 있는 엄마를 보면 무심코 귀여워! 라고 말합니다. 더욱 전기 자전거라면 두근두근 해버립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쯔요시상 어떤 엄마 취향입니까 』
(笑)どんなママ好みですかって、あんまりその・・好きなママはですねえ・・はあんまりないですけど。シュールやな、と思います。子供が座ってる状態で結構な速さで移動してるっていう、あの感じがちょっとおもろいですよね。お母さんも姿勢のいいお母さんで、で、後ろに前に子供が足を出して乗ってて、の、その移動速度が、やけに速い時とか(笑)角度によってはシュールでおもろいんですよね、子供もなんか、ぼーっとした、一点を見つめてる(笑)時っていうんですかね、電柱当たるんちゃうかなあ・・とか、なんかたぶん、子供ながらに脳で考えてるんやろなあの顔で、口がちょっと開いてて、一点を見つめてる感じで、結構な速さで過ぎていくっていう。で。あれが角度によっては、おもしろいなあって時がありますけどね。まあでも、これは全然セーフじゃないかな、電気自転車だとわくわくするとか、ちょっとこう・・まだ楽しんでるかなみたいな感じあるんでね。
어떤 엄마 취향이라니 별로 그... "좋아하는 엄마는 말이죠~" 라고는 그다지 없습니다만. 기묘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상당한 속도로 이동한다는 그 느낌이 좀 재밌네요. 어머니도 자세가 좋은 어머니이고, 그래서 뒤에 앞으로 아이가 발을 뻗고 타고 있는, 그 이동 속도가 몹시 빠른 때라든지ㅎㅎㅎ 각도에 따라서는 기묘하고 재밌네요. 아이도 뭔가 멍 때리고 한 점을 을 바라보고 있을 때라고 할까요ㅎㅎ 전신주 부딪히는거 아닐까나... 라든가. 뭔가 아마 아이이지만 머리로 생각하고 있겠구나 저 얼굴로. 입이 조금 열려서 한 점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상당한 속도로 지나간다고 하는. 그래서 뭔가 각도에 따라서는 재미있네 라고 생각하는 때가 있지만요. 뭐 하지만 이건 아직 완전 세이프가 아닐까나. 전기 자전거라면 두근두근합니다...라든가. 조금 이렇게 아직 즐기고 있는걸까나 같은 느낌 있기 때문에요
で、千葉県のちぇるさん
그리고 치바현의 쳬루상.
『私は出前で持ってきてもらうラーメンのラップが、ピンとしていてパンパンに張っているのが大好きです(笑)』
『저는 배달해주는 라면의 랩이 팡~하고 팽팽하게 펼치고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ふふふふ(笑)
ㅎㅎㅎ
『まずフォルムがたまらない、これをぱぱっとラップ出来る所を思い浮かべると、プロの技だなあとしみます。そしてはがさずにずっと指でぽんぽんしたくなります。練習してもラーメンの熱さとラップの厚さ、ピンと貼る技術が揃わないと納得いくできばえにならない、最近は出前をしてくれるラーメン屋を見かける機会が減ってしまいましたが大好き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우선 모양이 참을 수 없는. 이걸 파팟 하고 랩 포장 할 수 있는 곳을 떠올리면 프로의 솜씨구나 라며 사무칩니다. 그리고 벗기지 않고 계속 손가락으로 퐁퐁 하고 싶어요. 연습을 해도 라면의 뜨거움과 랩의 두께, 착 붙는 기술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납득 가는 솜씨로는 안 되는. 최근은 배달을 하는 라면집을 발견하는 기회가 줄어 버렸습니다만 매우 좋아합니다. 이것은 아웃이려나요』
全然アウト・・(笑)アウトとかでもないです、議題に出る話でもなくて。美味しそうに見えるしね、なんかこう・・密封してますよ、みたいな。美味しさここに密封されてますよ感が。これはセーフでいいと思いますよ。これアウトや言うたら、もうキリないですから物事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新曲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道は手ずから夢の花、どうぞ」
전혀 아웃..... 아웃같은 것도 아닌걸요 의제에 나올 만한 이야기도 아니어서. 맛있게 보이고 말이죠. 뭔가 이렇게. 응.... "밀봉되어있어요" 같은. "맛이 여기에 밀봉되어 있어요" 느낌이. 이건 세이프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거 아웃이라고 말했다간 뭐 끝이 없으니까 세상 일은. (인포메이션) 그럼 신곡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길은 손수 꿈의 꽃, 도조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愛知県のさおりさん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말이죠. 아이치현의 사오리상.
『母がスマホデビューした。そのまま説明するとわからないので、タップは、ペッて押す、スライドはシャッとやる、ダブルタップは、ぺぺっ、ダブルクリックはカチカチってやると教えたら理解してもらえて良かった』
『어머니가 스마트폰 데뷔했다. 그대로 설명하면 모르시기 때문에 탑은 펫= 하고 누른다. 슬라이드는 샷=하고 한다. 더블 탭은 페펫! 더블 클릭은 딱딱!! 이라고 가르쳤더니 이해해주어서 다행이었다 』
というね(笑)うん、ま、この西の人には通じる・・うん、ペッていうので・・シャッ・・西の方の言葉やっぱ不思議やなと改めて思いますよね。何で通じてるのかがもうわかんないですもんね。もしかしたら古代の、宇宙人と共存していた時の名残なんじゃないかとさえ、シュッとしてるわ~~で通じてるって、結構おかしいんですよ。ぱっとアレしいや、みたいな。アレしいやとか、すごいからね、アレってなんやねんっていう。でもアレで通じてるから。宇宙人の言葉に近いからね、西の言葉は。うん・・そんなことさえ感じてしまいますがね、理解してもらえて良かったです。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응 뭐 이 서쪽 사람에는 통하는... 응, "펫" 이라고 하니까... 이렇게.... 펫~샤~ 같은 뭔가 그런... .. 서쪽의 말 역시 신기하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네요. 뭔가. 어쨰서 통하는지가 뭐 모르겠는걸요. 어쩌면 고대의 우주인과 공존했던 때의 흔적이 아닐까나 라고 조차. "슛토시테루와~" 로 통한다니 꽤 이상하다구요. "팟토 아레시이야~ (팟 하고 그거 해)" 같은. "아레시이야" 라든지 굉장하니까요. "아레" 란 뭐인거야 라고 하는 하지만 "아레"로 통하니까. 우주인의 말에 가까우니까요. 서쪽의 말은. 응 그런 것 조차 느껴버립니다만. 이해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킨키키즈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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