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0月24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あかねぶるーさん、多いね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의 아카네부루상, 많네.
『以前キンキのお二人にメンバーの名前を教えて頂いたジャニーズWEST、その紹介の時に遠藤くんがメンバーの中に2人いましたがデビューしているジャニーズで同じ苗字の人って何組いるんかなと気になって調べました。SMAP兄さんからジャニーズWESTまで14グループ72人の中で堂本以外には、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くんとHey! Say! JUMPの中島裕翔くんの一組だけです。意外に少ないですね。お二人は後輩の顔と名前、どこまでならちゃんと把握していますか』」
『이전 킨키의 두 분께서 멤버의 이름을 알려주신 쟈니스 WEST, 그 소개 때 엔도군이 멤버 중에 두 명 있었습니다만 데뷔한 쟈니스 중에 같은 성인 사람이 몇 쌍 있을까 궁금해서 조사했습니다. SMAP형님부터 쟈니스 WEST까지 14그룹 72명 중에서 도모토 이외에는 섹시존의 나카지마 켄토군과 Hey!Say!JUMP의 나카지마 유토군의 한 쌍 뿐입니다. 의외로 적네요. 두 사람은 후배의 얼굴과 이름, 어디까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나요』
光「うん・・・」
웅
剛「だからウェンズデイくんとかね、あの・・タニシくんとか・・全然覚えてますよ、ジャニーズWEST」
그러니까 웬즈데이군이라든지, 아노... 타니시군이라든지... 완전 기억하고 있어요. 쟈니즈 WEST
光「うん・・・やっぱりこのジャニーズWESTのWESTからの、ウェンズデイくん」
웅.... 역시 이 쟈니즈 WEST의 이 WEST로부터의 Wednesday 군.
剛「ウェンズデイくんが、僕が一番期待の星かなと思ってます」
웬즈데이군이 제가 가장 기대의 별이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光「S・・Sは?なんて、誰ですか?Sくん」
S.... S는? 같은 건 누군인가요? S군
剛「Sですか?タニシくんのS,シですね」
S말인가? 타니시군의 S, "시"네요
光「タニシくん1人でまかなってるんですね」
타니시군 혼자서 맡고 있네요
剛「そうですそうです」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光「へぇ~・・そうですか」
헤에... 그렇습니까
剛「うん」
응
光「・・・・適当にもほどがあるけどね(笑)」
............ 대충에도 정도가 있지만 ㅎㅎ
剛「ふふふふふ(笑)いやもう、そんなんだってさあ」
ㅎㅎㅎㅎ 이야 뭐 그런거 말야
光「12人なんだね、SMAPのみなさんから、セクシー・・ジャニーズWESTまで数えると、72人」
12명이네요. SMAP 여러분으로 부터, Sexy.... 쟈니즈 WEST 까지 세어보면, 72명
剛「うん」
응
光「へぇ~~~」
헤에
剛「72人・・」
72명
光「そんなにいるんだ」
그렇게나 있구나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うん」
응
剛「ん~・・・」
응
光「ね、まあ、その中でかぶってるのがほとんどいないっていうのも」
네, 뭐 그 가운데 겹치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하는 것
剛「意外ですね」
의외네요
光「意外やねえ」
의외네
剛「かぶってないのは、すごいよね、逆に言えば。72人いたらだいたいかぶるやんなあ?」
겹치지 않는 건 굉장하네. 반대로 말하자면. 72명 있으면 거의 겹치잖아?
光「かぶりそうやけんけどな。クラスが例えば40人クラスがいたら、何人かかぶってる」
겹칠법 한데 말야. 반이 예를 들어 40명인 반이 있다면 몇 명인가 겹치는
剛「けどねえ」
데 말이지
光「ね、佐藤が意外にも少ないってことでしょ、うちには」
그치. 사토가 의외로 적다는 거잖아. 우리는.
剛「ですね」
그렇네요
光「さ・・佐藤勝利くんぐらいか、この中では」
사.. 사토 쇼리군 정도인가? 이 안에는.
剛「ああ~~」
아아
光「ま、アツヒロくんもいるけど」
뭐, 아츠히로군도 있지만
剛「アツヒロくん入れて・・」
아츠히로군 넣어서
光「言うてるこの中では、佐藤勝利くんだけと。佐藤が少ない」
말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는 사토 쇼리군뿐이라고. 사토가 적은
剛「まあ・・後輩くんはわかんないです」
뭐 후배군은 모르겠네요
光「僕も、ごめんなさい、わかんないです」
저도 미안해요. 모르겠습니다.
剛「全然わからん、だってもう会わへんし、場所としても」
전혀 모르겠어. 왜냐면 뭐 안만나고. 장소로서도.
光「そうね」
그렇네
剛「このまま行くでしょうね、僕は」
이대로 가겠죠 저는
光「すいません」
스이마셍
剛「すいません」
스이마셍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ね、えー・・」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에...
光「今週喉がかゆい」
이번 주 목이 가려워
剛「うん、いいよ」
응 괜찮아
光「喉かゆい」
목 가려워
剛「大阪のすーさん
오사카의 스상
『最近桃太郎の話が変わってきているメールが多いと、そもそも桃太郎は桃から生まれていないという話をご存じですか。川に桃が流れてきたのは同じなんですけど、流れてきた桃を食べて若返った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がハッスルして出来た子供が桃太郎だと』」
『최근 모모타로 이야기가 바뀌고 있다는 메일 많다고. 원래 모모타로는 복숭아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시나요? 강에 복숭아가 흘러온 것은 똑같은데, 츨러내려온 복숭아를 먹고 젊어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분발해서 생긴 아이가 모모타로라고』
光「えっ?!」
엣?
剛「『これを子供に見せるのはという理由で変えていると言う話しですがそこまで問題のあることなんでしょうか。ちなみに浦島太郎の元々の話は官能小説のような内容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이걸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이유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렇게까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우라시마 타로의 원래 이야기는 관능 소설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光「うん・・まあまあ」
웅... 뭐뭐
剛「おもしろいね」
재미있네
光「まあまあ、そういうのはいっぱいあるよね。グリム童話も、そうだし」
뭐뭐 그런 건 잔뜩 있네. 그림 동화도 그렇고
剛「うん・・」
응
光「本当はコワイピーターパンとかね。あと・・・白雪姫?7人の小人のね。7人の小人は、実は白雪姫を・・はちゃめちゃなことしてた、みたいなことだったりね」
사실은 무서운 피터팬이라든가. 그리고 백설 공주? 7명의 난쟁이 말야. 7명의 난쟁이는 사실은 백설공주를.... 엄망진창인 짓을 했다 같은 것이라든지
剛「なんかいろいろね」
뭔가 여러 가지 말이지
光「ありますね。でも日本のこういうのもそうなんですね。でもこの前なんか言ってたじゃないですか、お団子問題?召使い?的な表現をやめてるみたいな、うん・・どうなのかなーって思いますけどね」
있네요. 하지만 일본의 이런 것도 그런거네요. 하지만 얼마 전 뭔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경단 문제? 하인? 적인 표현을 중지하고 있는 것 같은. 웅... 어떨까나~ 라고 생각하지만요.
剛「京都府のななころさんがね
교토부의 나나코로상이요
『この前のラジオでお二人が秘密基地の話をしてた、女子ですが秘密基地を作って遊んでいたと。そしてパリパリのエッチな本ももちろんあった』」
얼마 전 라디오에서 두 사람이 비밀기지 이야기를 했었던. 여자이지만 비밀기지를 만들어 놀았다고. 그리고 혈기왕성한 야한 책도 물론 있었던.
光「へぇ~~」
헤에~
剛「『女子なので隠すという考えはなかったですがいつの間にか秘密基地にあって、それを見てきゃっきゃしてたなあと、2人の話を聞いて懐かしくなりました。ところがそのエッチな本が日に日に増えていくのが恐くなり、犯人がわからないまま秘密基地を閉鎖するということに至ったのはほろ苦い思い出だと、もし今秘密基地を作るとしたらどんなモノを置きますか』」
『여자라고 해서 숨긴다고 하는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새 비밀 기지에 있어서 그걸 보면서 꺄꺄 했었지라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워졌습니다. 그런데 그 야한 책이 날로 늘어나는 것이 무서워져 범인을 모르는 채 비밀 기지를 폐쇄하기에 것에 이른 것은 씁쓸한 추억이라고, 만약 지금 비밀 기지를 만든다면 어떤 물건을 놓겠습니까』
光「女子でしょ?女子でそんな本を見てきゃっきゃするって、どういうことやろ」
여자잖아요? 여자가 그런 책을 보면서 꺄꺄 한다니 어떤 걸까.
剛「女の子の方が、オレ見てるってイメージですけどね」
여자 쪽이 저는 본다는 이미지이지만요
光「でも何を見るの?女子・・女子が」
하지만 뭘 보는거야? 여자.... 어자가..
剛「ん~~・・・何をっていうか、こういうことすんねんやー」
응... 무엇을... 이라고 할까 이런 것을 하는 구나...
光「あ、ナニを見るわけですか」
아... "무엇"을 보는 건가요?
剛「・・・・・・・・・・ま、うまいのかうまくないのか、コメントをさけたいところですけども」
............................뭐, 잘하든 잘못하든 코멘트를 피하고 싶은 부분입니다만
光「いやいや(笑)ナニを見るのか・・」
이야이야ㅎㅎㅎ "무엇을" 보는 것인지....
剛「えーっと、だから・・こういうことすんねんや・・へぇ、こんなんなんやという、なんかその教科書にちょっと近いんじゃないの?感覚としては」
엣또.... 그러니까 아, 이런 것을 하는 구나.... 헤에~ 이런거구나...라고 하는. 뭔가 그 교과서에 조금 가까운거 아냐? 감각으로서는
光「オレ的なエロ本の感覚って、そっちちゃうねんなあ、どっちかというと絡んでない感じ」
뭔가 나로서는 그 야한 책의 감각이란 그 쪽이 아니네. 어느 쪽인가 한다면 얽히지 않은 느낌.
剛「絡んでない感じ・・」
얽히지 않은 느낌....
光「女体だけが載ってるイメージなんですよね」
여자 몸만 실려 있는 이미지이네요
剛「あぁ~~・・女体だけのタイプと絡んでるタイプのやつありますからね」
아아~~~ 여자 몸만인 타입과 얽혀 있는 타입으로 있으니까요.
光「そうね、ま、本によってね」
그렇네. 뭐, 책에 따라서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女子の場合は絡んでるタイプのやつ」
여자의 경우는 얽혀있는 타입의 것...
剛「・・・・だって、女子・・オレらがやで?男の人の、マッチョの・・」
.............닷떼.... 여자... 우리가 말야, 남자의, 마쵸의....
光「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剛「写真載ってるだけのやつ見て、何を勉強すんの?」
사진 실려 있을 뿐인 것을 보면서 뭐를 공부하는거야?
光「いや、全然おもんないよね」
이야, 전혀 재미있지 않네
剛「何をしてんねやろ、オレ、ということではおもろいけど、その羅列をずーっと見て、ええ身体してんなあ、この人・・っていう時間いらんやん」
뭐 하고 있는거지 나? 라고 하는 것에서는 재미있지만, 그 나열을 계속 보면서 "좋은 몸 하고 있네 이 사람~" 이라고 하는 시간 필요 없어
光「いや、だから・・・僕的には女体タイプかな?なので、その、エロ本と言えば、子供の頃も。だから、何を見てきゃっきゃしてんのかなあってちょっと謎」
이야 그러니까... 나로서는 여자 몸 타입이려나? 그렇기 때문에 그... 야한 책이라고 한다면. 어린 시절도. 그러니까 무엇을 보면서 꺄꺄 하고 있는걸까나 라고 조금 수수께끼
剛「勉強の一環ですよね」
공부의 일환이네요
光「まあ、城島リーダーは、そういった映像を見る時も、見た時、男性側をしっかり見るって言ってましたけどね、なんか・・」
뭐, 죠시마 리더는 그런 뭔가 영상을 볼 때도, 봤을 때. 남성측을 착실히 본다고 했지만요 뭔가...
剛「え、なんで?!」
에, 어째서?!
光「んふふふふふ(笑)そっちのがおもろいって(笑)」
ㅎㅎㅎ 그 쪽이 재미있다고 ㅎㅎ
剛「うん、まあ、おもろいよね」
응 뭐 재미있네
光「そうそうそう(笑)」
맞아 맞아 맞아
剛「コメディとして見ると面白いですから」
코미디로서 보면 재미있으니까
光「なんか、言ってた」
뭔가 말했었어
剛「何を言うてんの?とか・・設定すごいなーーっとか。いやいや、こんなことないやろ!みたいなんとか、色々あ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の突っ込むものとしては面白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무슨 말을 하는거야? 라든가... 설정 굉장하네~~ 라든가. 이야이야 이런 거 아니잖아! 같은 거라든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츳코미하는 것으로서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えー、神奈川県の山Dさんがですね
에... 카나가와현의 야마D상이요
『私の通っていた小学校で掃除の時間にトイレの神様が必ず流れていた。毎日フルで流れていたので、掃除中にいきなり熱唱する人が続出するほど定着し、最近久しぶりに聞いてみて色々思いだしとても懐かしくなりました。お二人はこんな感じでコレ聞くと昔を思い出すなあと懐かしくなる曲ありますか?』」
『 내가 다니던 초등 학교에서 청소 시간에 화장실의 신이 반드시 흐르고 있었다. 매일 풀버전으로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청소 중 갑자기 열창하는 사람이 속출할 정도로 정착해서 최근 오랜만에 듣고서 여러가지 떠올라 매우 그리워졌습니다. 두 사람은 이런 느낌으로 이걸 들으면 옛날을 떠올리네 라고 그리워지는 노래 있나요?』
光「僕は以前にも言ったことあるけど、赤いスイートピーのインストがかかると、小学校の頃の掃除の時間を思い出すんです」
저는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빨간 스위트피의 인스트가 흐르면 초등학교 시절의 청소 시간을 떠올립니다.
剛「あ~、言ってたな」
아 말했었지
光「そう、まあ・・」
맞아. 뭐...
剛「オレその時何か言ってたけど、忘れたわ、もう・・」
나 그 때 뭔가 말했었는데 까먹었네 뭐....
光「あの曲で掃除をずっとしてました、赤いスイートピーで・・ええ」
그 곡으로 청소를 계속 했었습니다. 빨간 스위트피로. 에에
剛「・・・うん、なんか歌がわからへんけど、流れてた、フルートの掃除の時間のやつあったな」
.... 웅 뭔가 노래는 모르겠지만 아노... 흘렀던 플룻의 청소 시간의 것 있었네
光「フルートのって(笑)全然わからんけどな(笑)」
플릇이라니 ㅎㅎ 전혀 모르겠는데 말이지
剛「んふふふ(笑)」
ㅎㅎㅎ
光「うん、広すぎやな、いっぱいある」
너무 넓네 ㅎㅎ 플룻 잔뜩 있네
剛「フルートバージョンのやつ・・♪てぃり~~たらったら~~たらら~~ってやつが流れてました」
플룻 버전.... 띠링~ 떼레떼렝~ ♪ 라는게 흘렀었습니다.
光「ごめん、ぜんっぜんわかりません(笑)」
고멘. 전혀 모르겠어 ㅎㅎ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
光「今のヤツsiriに聞かせても絶対わからないと思います」
지금 한거 siri한테 들려줘도 절대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剛「オレの知り合いはね、それこそ尻のポケットに、まあ、携帯入れてて、よいしょって座ったら、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ってsiriに言われるっていうね」
제 아는 사람은요 그거야 말로 시리(엉덩이) 포켓에 뭐.. 핸드폰 넣고 끙차 하고 앉았더니 "못 들었습니다" 라고 siri가 말했다고 하는
光「あ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剛「しょーもない話があるんですけどね(笑)その瞬間に僕立ち会ってたんで、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んですよ」
시시한 이야기가 있지만요 ㅎㅎ 그 순간에 제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엄청 재미있었어요
光「それ屁したってこと?(笑)」
그거 방귀 꼈다는거?
剛「いやいや」
아니아니
光「あ、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
아 그런게 아니구나
剛「ただ座っただけやねんけど、シリから、尻のポケット、尻からsiriが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ってちょっとこもった感じで言うてて(笑)」
그냥 앉았을 뿐인데 시리(siri)로부터, 시리(엉덩이) 포켓. 시리(엉덩이)로부터 시리(siri)가 "못 들었습니다" 라고 조금 웅웅 거리는 느낌으로 말을 해서 ㅎㅎ
光「あ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剛「それがちょっと面白かったですね」
그게 조금 재미있었네요
光「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剛「大阪府のチララさんですね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이네요.
『久々のゴリラメール、ハリウッド映画のポスターにも載った東山動植物園のイケメンゴリラのシャバーニくんのお兄さんがなんと上野動物園にいると。その名もハオコ、ルックスはシャバーニくんに負けないくらいのイケメンだそうです。名古屋は無理でも上野でしたら見に行けますよね。是非見に行って感想聞かせてください』」
『 오랜만의 고릴라 메일, 할리우드 영화 포스터에도 실린 히가시야마 동식물원의 이케멘 고릴라 샤바ー니 군의 형이 무려 우에노 동물원에 있다고. 그 이름도 하오고, 외모는 샤바ー니 군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미남이래요. 나고야는 무리여도 우에노라면 보러 갈 수 있겠네요. 꼭 보러 가셔서 감상 들려주세요』
光「なんで行かな・・」
어째서 가지 않으면
剛「なんで行かなアカンねん」
어째서 가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光「ふふふふ(笑)そんな興味ないし」
ㅎㅎㅎ 그렇게 흥미 없고
剛「興味ないねんって、そんなに。ちょっと遠いし」
흥미 없다구 그렇게나. 조금 멀고 말이지
光「イケメンゴリラ、写真にどんと載ってますけど、この子が今何を言うてるのかっていうのを、剛くんが一言いって終わりましょ」
지금 이 이케멘 고릴라, 사진에 뙇 하고 실려있습니다만 이 애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하는 걸 쯔요시군이 한 마디 하고 끝내죠
剛「わかりました」
알겠습니다
光「はい・・こっちを見据えてますね、葉っぱごしにね、見据えてるゴリラの写真がここにあるんで」
네, 이 쪽을 응시하고 있네요., 잎사귀 넘어로 응시하고 있는 고릴라의 사진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剛「はい、じゃあ、いきますね」
네, 자아, 갈게요
光「はい」
네
剛「いいえ・・女ですけど?」
"아뇨. 여자인데요?"
光「あはは(笑)女やったんや、これ」
아하하하하 여자였구나 이거ㅎㅎ
剛「シンプルなやつですけどね」
심플한 것입니다만
光「女やったんか、これ。ま、男か女か知らん、わからんけど」
여자였던건가 이거. 뭐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 모르지만
剛「なんか、職質されてる感じも面白いなとか色々考えたんですけど」
뭔가 불신검문 받는 느낌도 재미있겠네 라든가 여러 가지 생각했습니다만
光「なるほどね・・いいえ、女ですけど」
그렇군요. "아뇨, 여자인데요?"
剛「君男だよね?・・・いいえ、女ですけど」
"너 남자지?" "아뇨 여자인데요?"
光「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ラジオでやることじゃないですね(笑)」
라디오에서 할 게 아니네요 ㅎㅎ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佐賀県まなみさん
보고 합니다. 가사현 마나미상
『セクシーゾーンの佐藤勝利くんが舞台の1幕と2幕の30分の間にジャニーさんから、You焼き肉行かない?と言われてびっくりしたという話をされていました。ちょっと本番があるのでと断ったら、じゃあいいやと言われたそうです。お二人も幕間中などにジャニーさんからご飯に誘われたことありますか』
『섹시존의 사토 쇼리군이 무대의 1막과 2막의 30분 사이에 쟈니상께 "You 야키니꾸 안갈래??" 라고 듣고서 깜짝 놀랐다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본방이 있어서..." 라고 거절했더니 "그럼 됐어" 라고 하셨대요. 두분도 막간 중 등에 쟈니상께 밥 먹으러 가자는 말 들은 적 있습니까』
幕間はないけど、だからコンサートの時とか、開演15分前ぐらいの時とかに、なんか・・出前頼むから食べる?みたいなことありますよね」
막간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콘서트 때라든가 개연 15분 전 정도 때라든지에 뭔가 "배달 시킬테니까 먹을래?" 같은 것 있네요.
剛「んふふふ(笑)それはあったな」
ㅎㅎㅎ 그건 있었네
光「いやいや、もう始まんねんけど、みたいな」
이야이야 곧 시작되는데;;; 같은.
剛「歌うからー」
노래하니까
光「まあ、あとは何度も話してますけど、僕はSHOCKの時に1幕終わって血糊だらだらつけながら、エレベーター、チンって開いた瞬間に、カレーうどん食べる?って言われたのは、死ぬかと思いましたね」
뭐 그리고 몇 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저는 SHOCK 때 1막 끝나고 피 다라다라 묻히고서 엘레베이터, 칭- 하고 열린 순간에 카레우동 먹을래? 라고 들은 것은 죽을까 싶었었네요.
剛「んふふふ(笑)」
ㅎㅎㅎㅎ
光「いや、今からオレシャワー浴びて2幕の用意せなアカンねん、しかもそんな、汗だらだらで死にそうな時に、そんな熱いもん食えるか!っていう」
이야 지금부터 나 샤워하고 2막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게다가 그런 땀 범벅에 죽을 것 같을 때 그런 뜨거운 걸 먹겠냐!! 라고 하는.
剛「いいですねえ、もうだから、ボケですよね、ジャニーさんの」
좋네요. 뭐 그러니까 보케네요 쟈니상의.
光「愛情にあふれてるんですよ、ものっすご面白かったのが、この前あの・・ジャニーズワールド、今年やったかな?ま、出て、内が出てたので、見に行ったんですよね。んで、僕らは個室みたいなところで見させてもらってたんですよ、そしたら2幕が始まったぐらいの時にジャニーさんが、鰻を、鰻重を用意してくれたんですよ。食べながら見たらいいじゃないみたいな感じで、鰻重を、ふぉーゆーと一緒に見てたんだけど、ありがとう、ジャニーさんって、みんな食べ始めたんですよ。で、こっちがステージだとするじゃないですか、向こう側が、そしたらみんなこうですよ・・・誰も見てへん、ステージ」
애정이 넘쳐 흐른다구요.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것이 얼마 전 아노... 쟈니즈 월드. 올해 였던가? 뭐.. 나와서. 우치가 나왔기 때문에 보러 갔었네요. 그래서 우리들은 개인실 같은 곳에서 봤었어요. 그랬더니 2막이 시작된 정도 때에 쟈니상이 장어를, 우나쥬를 준비해주셨어요. 먹으면서 보면 좋잖아 같은 느낌으로 우나쥬를. 포유와 함께 봤었습니다만 고마워 쟈니상 이라며 모두 먹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쪽이 스테이지라고 하지 않습니까. 반대 쪽이. 그랬더니 모두 이런거에요. 아무도 안봐 스테이지.
剛「あーあー・・・」
아.... 아....
光「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剛「あーあー」
아아
光「で、内に送った感想が、鰻旨かった」
그래서 우치한테 보낸 감상이 "장어 맛있었어"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光「まあ、面白かったですね、あの光景は」
뭐 재밌엇네요. 그 광경은
剛「ひどいですね」
심하네요
光「みんな鰻に夢中でした」
모두 장어에 열심이었습니다
剛「まあ、でも鰻出てきちゃったらね」
뭐, 하지만 장어가 나온거니까요
光「しょうがないです」
어쩔 수 없습니다.
剛「しゃあない、それは」
어쩔 수 없는. 그건.
光「千葉県めぐさん
치바현 메구상.
『イカは犬よりも頭が良いんだそうです。鏡を置くと映った自分の姿に10本の足をすぼめて何度もつんつんしたりするそうです。これは自分の身体のことを認識してる証明なんだそう。ちなみに犬やネコは鏡を見ても、気になる生き物がいるなあとしか思わないんだそうですよ。へえと思ったので報告します』」
『오징어는 개보다 머리가 좋다고 합니다. 거울을 놔두면 비친 자신의 모습에 10개의 다리를 오므리며 몇번도 움찔움찔 하곤 한답니다. 이것은 자신의 신체를 인식하는 증명이라고. 참고로 개나 고양이는 거울을 보더라도 신경이 쓰이는 생물이 있구나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헤에..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고합니다』
剛「ってことは、イカが侵略してくる日も近いってことやな」
라는 것은, 오징어가 침략해 오는 날도 가깝다는 것이네
光「タコって言われてるけどね。タコはものすごい頭がいいって」
(바보한테) "문어" 라고 하지만 문어는 엄청 머리가 좋대
剛「へえ」
헤에
光「軟体くんは頭がいいんですかね」
연체군은 머리가 좋은 것을까요
剛「まあ、化けたり、色々出来る・・」
뭐 둔갑하거나 여러 가지 가능한
光「うちの犬は、鏡認識してそうやけどなあ?」
우리 개는 거울 인식 하는 것 같은데 말야?
剛「一瞬でってことじゃない?これは」
한 순간인 거 아냐? 이건
光「ああ・・」
아아
剛「ぱっと最初に見た時に、ん?っていうのが、人と同じくらいの自分を認識してる」
멍 하게 처음 봤을 떄 응? 이라고 하는 것이 사람과 같은 정도의 자신을 인식하고 있는
光「ああ~~」
아아
剛「犬とかネコとか結構見せても、最初なんか、うん?っていう感じで、自分じゃない話で始めるやん」
개나 고양이나 꽤 보여줘도 처음 뭔가 응? 이라는 느낌으로 자신이 아닌 이야기로 시작하잖아
光「まあねえ、自分犬と思ってへんからな」
뭐 그렇죠. 자기가 개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剛「だから、イカは、自分が映ってると思うんじゃない、なんか」
그러니까 오징어는 자기가 비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냐 뭔가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恐らくね。ま、ちょっと僕イカじゃないんで、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
아마. 뭐, 조금 저 오징어가 아니라 모르겠지만요
光「ふふふふ(笑)イカなんかな?ってちょっと思い始めてたところ・・」
ㅎㅎㅎ 오징어려나? 라고 조금 생각한 시점에서...
剛「イカじゃないんでね、危ない危ない。みんな僕を今、イカだと思いこんでたんで」
오징어 아니니까 위험해 위험해. 모두 나를 지금 오징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은
光「埼玉県わかめさん
사이타마현 와카메상
『サイダー好きの光ちゃんに報告です。最近はご当地サイダーというものがあって宮城県の牛タンサイダーや佐賀県のドリアンサイダーなど、色んな味のものがあるそうです。ドリアンサイダーは蓋を開けただけで、ゆで卵を食べたあとのオナラのような香りが漂うそう。恐いけど飲んでみたいですよね。お二人はご当地サイダー何か飲んだことありますか』
『사이다를 좋아하는 코짱에게 보고입니다. 요즘은 현지 사이다 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미야기현의 규탄 사이다, 사가현의 두리안 사이다 등 여러가지 맛이 있다고 합니다. 두리안 사이다는 뚜껑을 연 것만으로 삶은 계란을 먹은 후의 방귀와 같은 향기를 풍긴다고. 무섭지만 마셔보고 싶네요. 두 사람은 현지 사이다 뭔가 마신 적 있나요 』
いや、そういうのいらん」
이야, 그런거 필요 없어
剛「僕は普通のサイダーでええのに」
나는 평범한 사이다로 괜찮은데
光「そうね」
그렇네
剛「ドリアンサイダーは、これは飛行機に入れんのかね。液体やからアカンか。ドリアンをね、かいだことないし、食べたことないんですよね」
두리안 사이다는 이건 비행기에 반입 되려나. 액체니까 안되나. 주리안을 말이죠 맡은 적 없고. 먹은 적 없네요.
光「オレもない!ちょっとコワイ」
나도 없어! 조금 무서워
剛「食べたら美味しいって言わはるやん?好きな人は」
하지만 먹으면 맛있다고 하잖아. 좋아하는 사람은.
光「はい」
ㅇㅇ
剛「いやでもわからへんな、クサイものはクサイやん」
이야 하지만 모르겠네 구린 건 구린거잖아
光「イヤですねえ」
싫으네요
剛「ずっとくっさーと思って食べるわけやから」
계속 구려~라고 생각하며 먹는거니까
光「うん、いいですよ、今のくっさー、いいですよ」
응 좋아요 지금의 "쿠삿-" 좋아요
剛「・・食べるわけやから」
... 먹는 거니까
光「ええ」
에에
剛「何を話しかけられても、あ?って言うてまいそう、ずっとクサイから、自分が。なんとかですよね・・あぁ?!何やオマエ・・」
무슨 말을 걸어도 "아? -_-" 라고 말해버릴 것 같은. 계속 구리니까 자신이. "뭐시기지요?" "아아? 뭐야 너...- _-"
光「機嫌がね(笑)」
기분이요 ㅎㅎ
剛「めっちゃ機嫌悪くなりそう。別になんも言ってないのに、なんやねんオマエ・・何見てんねん、オマエさっきから、クサイなーって。こっちが(笑)クサイのに、臭いなーってつけてしまったり(笑)」
엄청 기분 나빠질 것 같아. 딱히 암 말도 안했는데 "뭐야 너... 뭘 보는거야 너 아까부터 구리네" 라고. 이쪽이 구린건데 ㅎㅎ "구리네~" 라고 붙여버리거나 ㅎㅎ
光「違うから、オマエが食うたんやろうが(笑)」
아니니까. 네가 먹은거잖아 ㅎㅎ
剛「たぶん、それぐらい追い込まれるでしょうね(笑)うん」
아마 그 정도 몰아 붙이겠죠 ㅎㅎ ㅇㅇ
光「普通でいいです」
평범한걸로 괜찮습니다
剛「いやあ、これはちょっと普通でいいです、サイダーはね」
이야아 이건 조금 평범한 걸로 괜찮습니다. 사이다는요.
光「奈良県ひっころさん
나라현 힛코로상
『オナラは香水と同じ成分でその匂いは異性を引きつけるそうです。ただし香水は原液を何百倍も薄めているから良い香りになってるので、オナラをしたら即座にうちわなどでぱたぱたしたら、異性が引きつけられてモテるそうです。お二人もオナラをしてしまった時のため是非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방귀는 향수와 같은 성분으로 그 냄새는 이성을 끈다고 합니다. 다만 향수는 원액을 수백배 희석시키고 있기 때문에 좋은 향기가 되는 것이니 방귀를 뀌면 즉시 부채 등으로 탁탁 치면 이성이 끌려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두 분도 방귀를 꼈을 때를 위해 꼭 명심하세요』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薄めれば、逆に引きつけるニオイになるんだぜ的な。臭い物をかぎたくなる衝動が、ある人いるじゃないですか」
옅게 하면 반대로 끌리는 냄새가 된다구 같은. 냄새 나는 걸 맡고 싶어지는 충동이 있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剛「うんうん。アレの、すっごい薄いバージョンなわけで」
ㅇㅇ 그거의 엄청 옅은 버전인 것으로
光「なんか、そういう部分に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뭔가 그런 부분에 있지 않습니까
剛「人はあるんでしょうね。ジャニーズWESTのウェンズデイくんに1回聞いてみましょう」
사람은 있네요. 쟈니즈 WEST 웬즈데이군에게 한 번 물어보도록 하죠
光「うん。ウェンズデイくんに会ってみたいな、どんなヤツなんやろな」
응. 웬즈데이군 만나보고 싶네. 어떤 녀석일까나.
剛「ウェンズデイくんなら、たぶん知ってるでしょう」
웬즈데이군이라면 아마 알고 있겠죠.
光「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네 (인포메이션)
光「はい、お知らせです。ドームコンサートも発表になりました。12月22日23日が東京ドーム、2017年1月1日1月2日が大阪ドームとなっております。是非来て頂けたらと思います。そしてKinKi Kids37枚目となるシングル、道は手ずから夢の花、11月2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この曲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安藤祐子さんに提供していただいた曲で、おんとに素敵な曲、メッセージソングとなっておりますんで、是非聞い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では11月2日リリースです。道は手ずから夢の花、どうぞ」
네, 공지입니다. 돔 콘서트도 발표 되었습니다. 12월 22일 23일이 도쿄돔. 2017년 1월 1일, 1월 2일이 오사카돔으로 되어있습니다. 부디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킨키키즈 37번째가 되는 싱글, 미치와 테즈카라 유메노 하나. 11월 2일에 릴리즈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인 안도유코상에게 제공 받은 곡으로 정말로 멋진 곡, 메세지송이 되어있기 때문에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11월 2일 릴리즈입니다. 미치와 테즈카라 유메노 하나 도조.
剛「ひあうぃーごー!」
Here We Go!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大阪府の朝ご飯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오사카부의 아침밥상입니다.
『この前名古屋に行ったときのこと、杖をついた長い髪のおじいちゃんを見た。そのおじいちゃんは、尾張に来るのは久しぶりじゃとしみじみ言っていた。え?おじいちゃん、もしかしてタイムスリップ?』
『얼마 전 나고야에 갔을 때의 일. 지팡이를 짚은 긴 머리의 할아버지를 보았다. 그 할아버지는, "오와리(나고야의 옛이름)에 오는 것은 오랜만이구먼" 라고 절절히 말했다. 에? 할아버지 혹시 타임 슬립?』
ふはははははは(笑)」
ㅎㅎㅎㅎㅎ
光「いや、ただ単に尾張に普通に来ただけ」
이야, 그저 단순히 오와리에 평범히 왔을 뿐
剛「久しぶりに来ただけやねんけど、その風貌と杖の感じとか(笑)声の大きさ?スピード、全部含めて、え?昔の人?!っていう(笑)
오랜만에 왔을 뿐인데. 그러니까 그 풍모와 지팡이의 느낌이라든지 ㅎㅎ 목소리 크기, 스피드. 전부 포함해서 "에? 옛날 사람?" 이라고 하는 ㅎㅎ
光「風貌がね・・
풍모가 말이죠
剛「いつの時代から来ました?感がすごかったんでしょうね(笑)」
"어느 시대에서 오셨나요?" 감이 굉장했던 것이네요ㅎㅎ
光「久しぶりじゃぁ~~」
오랜만이구먼~~
剛「ここにいたかったっすねえ」
여기에 있고 싶었네요
光「ちょっと面白いなあ」
조금 재미있네
剛「聞きたかったし見たかったなあ、おもしろいな。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笑えました」
듣고 싶었고, 보고 싶었네. 재미있네. 감사합니다. 웃을 수 있었습니다.
光「はい、お相手は私でした」
네, 상대는 와타시데시타
剛「はい、私でした」
네, 와타시데시타
光「さよなら」
사요나라
剛「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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