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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101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6. 10. 18.





2016年10月17日(月)


光「はーい、光一さんですよー」

네, 코이치상이에요~

剛「私だ。えー、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紅茶とパンさんからです」

와타시다! 에... 우선은 말이죠 도모쿄의 홍차와 빵상으로부터입니다.

光「私だ!」
와타시다!


剛「『先日Tシャツの脱ぎ方が男女で違うというネットのニュースサイトで見たと。女性はクロスして裾を持ち上げてひっぱりあげる。男性は衿をつまんで、右手で右の衿、左手で左の衿をつかむ、そのままひっぱりあげるという内容でしたが、え?男性ってそんな脱ぎ方してんの?衿が伸びちゃうんじゃない?とびっくりしてしまいました。お二人はどうやってTシャツを脱いでいますか』」

얼마전 티셔츠를 벗는 방법이 남녀가 다르다고 하는 것을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서 봤다고. 여성은 크로스해서 옷 소매를 들어 올려 잡아 올리는. 남성은 목덜미를 잡아 오른손으로 오른쪽 목, 왼손으로 왼쪽 목을 잡아 그대로 당겨 올린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에? 남성이란 그렇게 벗는거? 목둘레가 늘어나지 않아? 라고 놀라버렸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티셔츠를 벗으시나요.


光「僕はこうですね」

저는 이렇게네요.

剛「えっ?!・・・女っぽ」

엣?! .......... 여자 같.......!
光「え?」

에?
剛「女っぽ~~」

여자 같아~~~~
光「イヤでも違うやん、女っぽくないやん」

이야 하지만 아니라구 여자 같지 않잖아.
剛「いや、オレ典型のコレですよ」

이야, 저 전형적인 이거에요.
光「衿、えりもってこうやる?」

목덜미, 목덜미 잡아서 이렇게 하는거?
剛「うん」


光「ほぉ~、そうするとさ、ここがこう、脱いだときに中入りやがるやん・・・この腕んところが」

호오~ 그렇게 하면 말야, 여기가 이렇게... 벗엇을 때 안으로 들어가잖아. 이 팔 부분이

剛「いや・・」

이야...
光「いやいや」

이야이야
剛「こう・・こんなんもう・・・女子やん、体操着着替える」

이렇게... 이런거 뭐... 여자잖아. 체조복 갈아입는
光「いや、違うんっすよ、僕こうです、こうです、こうです」

이야, 아니라구요. 저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剛「え、引っかかるやん、その方が」

에, 걸리잖아 그러는 쪽이.
光「なんで・・KinKi Kidsでちょっと半裸になってる。ラジオで半裸になるっていう」

어째서... KinKi Kids로 조금 반라가 되어있는. 라디오에서 반라가 되어있다고 하는.
剛「こうやって・・ちゃう、見ててよ、これで・・1回」

이렇게 해서.... 아냐, 보라구. 이걸로.... 한 번....
光「いや、違う、だから、こういったら、ここで引っかかるでしょ、この、この時点で。で、しかもこういった時に、この腕が中はいるでしょ」

이야, 아니라구. 그러니까 이렇게 했다간, 여기서 걸리잖아요! 이... 이 시점에서. 그래서 게다가 이럴 때에 이 팔이 안으로 들어가잖아요
剛「・・・うん」

........응.
光「この腕が、で、脱いだときにあとで腕をなおさなアカン、こうやって。なんで半裸になってんねん」

이 팔이, 그래서 벗었을 때 나중에 팔을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구 이렇게. 어째서 반라가 되어있는거야.
剛「いや、これで終わるやん(笑)もう、ほら、なあ?」

이야, 이걸로 끝이잖아. ㅎㅎ 뭐, 호라, 그치?
光「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僕は、片方の、右手の・・」

이야이야이야. 이야. 저는 한 쪽의, 왼손의....
剛「もう、これ、これがイヤ、もうなんか。今日も元気で行ってらっしゃい~、みたいな」

뭐 이거. 이게 싫다구. 정말 뭔가. 오늘도 힘내서 다녀오세요~ 같은.
光「いや、こうちゃうな、こうではないな、こっちや。こう」

이야, 이거 아니네. 이렇게는 아니네. 이쪽이라고. 이렇게.
剛「言ってくれへん?こうってわからへんから。腕伸ばした状態で、上にあげて、右で」

말해주지 않을래? "이렇게" 라고 하면 모르니까. 팔 뻗은 상태에서 위로 올려서 오른쪽에서
光「そうそうそう。右手あげて、ひっぱるわけですよ」

맞아 맞아 맞아. 왼손 올려서 당기는 거에요.
剛「でも、女の人はさ、おっぱいがあるからこの脱ぎ方になってると思わへん?」

하지만 여자는 말야, 가슴이 있으니까 이렇게 벗도록 되었다고 생각안해?
光「や~らしいこと言うよね~~」

수상한 말 하네요~~~~
剛「だって、こうやった方が、おっぱいを・・こえれるやん」

왜냐면 이렇게 하는 편이 가슴을.... 넘을 수 있잖아.
光「おっぱい・・おっぱいとか、ラジオで言わんといてくれる?」

가슴.... 가슴이라든지 라디오에서 말하지 말아주지 않을래?
剛「どの口が言うてんの、ほんまに」

어느 입이 말하고 있는거야 정말로.
光「おっぱいやで」

가슴이라구
剛「今ここ、もうほんま、なんやろ鈍器あったらどついてるけどね」

지금 여지 뭐 정말 뭔가 "돈키(둔기)"있다면 때렸겠지만
光「なんでドンキかってよくわからんけど」

어째서 "돈키"인지 잘 모르겠지만
剛「すぐ・・すぐいったるけどね。どの口が言うてるねん」

바로... 바로 날라갔겠지만. 어느 입이 말하고 있는거야. 
光「なぜドンキなのか、わからない。それはビックリの方か・・どっちかわからへん」

어째서 "돈키"인지 모르겠어. 그건 "빅쿠리" 쪽이.... 어느 쪽인지 모르겠네
剛「いや(笑)ビックリなわけないでしょ。ビックリでもいいけど。鉄板やろから。まあ、色々あるなというね。これむしろおっぱいですって言うてるよね。なんかこの脱ぎ方、わかる?こう、出てくる感あるよね、なんか、クロスにした、大魔神とかもそうやけど、なんかクロスして手が空いたら、顔恐なってるみたいなやつあったやんか」

이야 ㅎㅎ "빅쿠리"한 것이 아니잖아요. "빅쿠리"여도 좋지만 철판이니까. 뭐 여러가지 있다고 하는. 이거 오히려 "가슴입니다" 라고 하고 있네. 뭔가 이 벗는 방법 알겠어? 이렇게 나오는 느낌있네 뭔가. 크로스로 한 다이마진(특촬물) 같은 것도 그렇지만, 뭔가 크로스해서 손이 비면 얼굴 무서워지는 것 같은 거 있었지
光「ふふふふ(笑)これやったら絶対すそが逆に伸びちゃう・・」

ㅎㅎㅎ 이거 했다간 절대 옷자락 반대로 늘어나버릴거야...
剛「そう、そこ入るもんな?ひじを1回収納するタイプやもんね」

맞아. 거기 안으로 들어가지. 팔꿈치를 한 번 움츠리는 타입이네.
光「これ伸びちゃうよね、ここが・・」

이거 늘어나네. 여기가.
剛「首んとこ」

목 부분.
光「これやったら絶対腕の袖口が中はいるやないですか、脱いだときに」

이거 했다간 절대 팔의 소매 입구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벗었을 때.
剛「入らへん・・」

안들어가......
光「これ殴り合いするで、もうすぐ」

이거 치고 박게 된다고 곧 바로.
剛「なんでぇ(笑)」

어째서ㅎㅎㅎ
光「ふふふふふ(笑)ほんま、ドンキの前に」

ㅎㅎㅎ 정말. 돈키 앞에서.
剛「Tシャツの話で?」

티셔츠 이야기로??
光「ドンキの前やったら殴り合いになってるで。なんでドンキかがわからんけど、もういこか」

돈키 앞이라면 치고박고가 되기 때문에. 어째서 돈키인지 모르겠지만 뭐 갈까.
剛「いきましょか」

갈까요.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 쯔요시가 "둔기(돈키)"라고 한걸 코이치 잡화점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로 알아들은 듯ㅎㅎㅎ 짱 텐넨 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 "빅쿠리"라고 한 것은 "빅쿠리 동키びっくりドンキー)"라고 햄버그 스테이크 집.

그래서 쯔요시 거기도 "철판" 즉, 일종의 둔기가 있는거니까....라고 역시 바로 알아들음.....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剛「さ、ラジオネームえねごりさんです、えねごりくんです」

자, 라디오 네임 에네고리상입니다. 에네고리군입니다.
光「えねごりくん」

에네고리군.


剛「『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佐藤栞里さんのゲストの際のロケ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た、かき氷屋のものです』

킨키키즈의 붕부붕. 사토 시오리상 게스트 때 로케에 참가했던 빙수집의 사람입니다.


きました、あの人

왔네요 그 사람.


『放送から1ヶ月以上経ちました。お二人が食べてくれた白州のかき氷を食べにお二人のファンの方々がひたすら訪れてくださってる』」

방송으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났습니다. 두 분이 드셔주신 백주 빙수를 먹으러 두 분의 팬 분들이 계속해서 방문해주시고 있는.


光「へぇ~」

헤에~


剛「『ファンの人の熱量ってすごいなと思う毎日です。改めてあの時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お二人の光りを借り、これからも生き延びていきます』」

팬 사람의 열기란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하는 매일입니다. 다시 한 번 그 때는 감사했습니다. 두 분의 빛을 빌어 앞으로도 오래 살아남도록 하겠습니다.


光「わざわざラジオの方に・・」

일부러 라디오 쪽에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んなもんテレビ局の人にね、連絡して、お礼言うてはりました、そうですかーでも良かったのに、わざわざ」

감사합니다. 이런거 텔레비전국 사람에게 연락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렇습니까~ 로도 괜찮았을텐데 일부러
光「わざわざありがたいですね。美味しかったですよ、これ」

일부러 감사하네요. 맛있었어요 이거.
剛「美味しかったんですよ、あれ、ウィスキーが合うんだなという」

맛있었어요 이거. 위스키가 어울리는구나라고 하는.
光「ね、ウィスキーと練乳と。最初えーっと思いましたけど、でもあの場所でも剛くん言ってましたけど、ウィスキーはほら、チョコレートとも合うしみたいなの言ってたじゃないですか、それを考えると、あ、そっか!それを考えると合うもんなんやなあみたいな」

네, 위스키랑 연유랑. 처음에 엣-? 이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그 장소에서도 쯔요시군도 말했었지만 "위스키는 호라~ 쵸콜렛하고도 잘 맞고~" 같은 거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아, 그런가! 그걸 생각하면 맞네 같은.
剛「なんか、あっさりとしてて美味しかったですよね」

뭔가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光「そうなんですよ、大人の」

그렇다구요. 어른의
剛「で、これでね、白州のCMが来ないのがよく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

그래서 이걸로 백주 CM이 오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光「ふふふふ(笑)大人のウィスキーです」

ㅎㅎㅎ 어른의 위스키입니다
剛「僕は宣伝するわけじゃないですけど、昨日も、実際に白州飲んでますからね」

저는 선전하는 건 아니지만, 어제도 실제로 백주 마셨으니까요
光「ああ、そうですか」

아아 그렇습니까
剛「はい。寝る前に」

네, 자기 전에
光「へぇ~~」

헤에~
剛「ちょっと飲んで寝るとか、いいんですよね、ウィスキーって。そういう感覚でしかなかったけど、かき氷にかけて食べて、ああ!・・旨いみたいなね」

조금 마시고 잔다든지 좋네요. 위스키란. 그런 감각 밖에 없었습니다만 빙수에 뿌려서 먹고 아아! 맛있어... 같은.
光「アレはなかなか、しゃれてます」

그건 꽤 세련됐습니다.
剛「これは、絶妙でしたね」

이건 절묘했네요.
光「ありがたいですね」

감사하네요.


剛「東京都ゆかどりさん

도쿄도 유카도리상.


『少し前になりますがジャニーズウェブでV6の三宅健くんが自身のブログのコーナーで薔薇と太陽について書いていました。光一君のダンス、剛くんのギターが旨く融合しててすごく好きだ。心がバッキューバンされちゃいましたと書い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最後に光一君、剛くんCD下さいと書いてました(笑)お二人にとって健くんはどんな人ですか、思い出とかあったら聞かせてください』」

조금 전이 됩니다만 쟈니즈 웹에서 V6 미야케 켄군이 자신의 블로그 코너에서 장미와 태양에 대해서 썼습니다. "코이치군의 댄스, 쯔요시군의 기타가 잘 융합하여 굉장히 좋다. 마음이 밧큐방 되어버렸습니다" 라고 써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코이치군 쯔요시군 CD 주세요"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ㅎㅎ 두 사람에게 있어 켄군은 어떤 사람입니까. 추억같은게 있다면 들려주세요.


光「事務所に言ったらくれるやろうが、そんなもん」

사무소에 말하면 주잖아~ 그런거~~
剛「そんなもん直接・・ね、それか買ってくれる?申し訳ないけど、逆に、もう・・」

그런거 직접... 그쵸. 아니면 사줄래? 미안하지만 반대로! 뭐...
光「健もね、YOSHIEさんのこと、ダンス好きで、それもあってたぶん聞いてくれてるんだと思いますけどね」

켄도요 YOSHIE상의 댄스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어 아마 들어준거구나라고 생각하지만요
剛「なのかな」

그러려나
光「まあ、なんやろな、合宿所時代色々ありましたけどね」

뭐 뭘까나. 합숙소 시대 여러 가지 있었지만요.
剛「ありましたけどもね」

있었지만요.
光「なっかなか風呂から出てこーへんとかね」

좀처럼 욕탕에서 안나오네 라든가
剛「うん、出てきたと思ったら風呂びっしゃびしゃ」

응 나왔다 싶었더니 욕탕 물바다
光「びっしゃびしゃだったね」

완전 젖어있었네
剛「どんだけびっしゃびしゃやねん、言うて」

얼마나 젖은거야 라며
光「ふははは(笑)おい!みたいな、びしゃびしゃやないかーいみたいなことが」

ㅎㅎㅎ "오이!" 같은. "완전 물바다잖아!!!" 같은 거라든가
剛「風呂で何してたんやろなあ、みたいなね」

욕실에서 뭐한거야 같은.
光「ありましたけど」

있었지만요.
剛「ありましたけど。まあなんかこう、年齢一緒なんですけどね、なんかちょっと弟みたいなとこもあるしね、不思議なもんですけど」

있었지만. 뭐 뭔가 이렇게 연령 같지만요. 뭔가 조금 동생 같은 점도 있구요 신기하지만.
光「この前、なんか、歌う曲がぺん・・健、ペンだって、健と一緒だったんですよ」

얼마 전 뭔가 부른 곡이 펜.... 켄;;; 펜이라니 켄와 함께였습니다만
剛「んふふふ(笑)ペン・・ペンて」

ㅎㅎㅎ 펜... 펜이라니
光「あははは(笑)

아하하하
剛「誰よ、ペンて」

누구야. 펜은.

光「ペンと一緒だったんですよ」

펜과 함께였었어요.
剛「国籍もわからへん、ペン・・ペンてどこの人やろな」

국적도 모르겠네. 펜... 펜... 이란 어디 사람일까나
光「ペンと一緒だったんで、で、一緒にモニターを見ながらイノッチがリハーサルから全力で踊ってるのを」

펜과 함께였기 때문에. 그래서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이놋치가 리허설부터 전력으로 춤추는 것을
剛「ああ、踊ってたなあ、はいはい」

아아 춤췄었네. 네네
光「それね、アレは健の仕込みだったらしいんですよね」

그거 말야, 그건 켄의 꿍꿍이였던 듯 하네.
剛「あ、そうなんや」

아, 그렇구나.
光「イノッチリハから本気で行った方がいいよって、やっぱり後輩にもそういう姿見せつけるべきだよ、つったら。やっぱ、やっぱそうかな・・つってイノッチ頑張ってたみたい」

"이놋치 리허설부터 진심으로 가는 편이 좋아-" 라고, "역시 후배에게도 그런 모습 보여줘야만 하는거라구" 라고 했더니 역시 "역시 그러려나" 라면서 이놋치 열심히했던 듯 한
剛「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えらいね、イノッチ」

훌륭하네 이놋치

剛「アレ見てて、ちょっとおもろかったわあ」

그거보면서 조금 재밌었네~
光「リハから全力で踊ってたでしょ」

리허설부터 전력으로 춤췄었지
剛「めっちゃ踊ってるやんと思って、あの人(笑)」

엄청 춤추잖아- 싶어서. 저 사람 ㅎㅎㅎ
光「健がさ、ずっとイノッチ、リハから全力でいくから見てて、みたいな感じで言ってて」

켄가 말야, 계속 "이놋치 리허설부터 전력으로 갈테니까 봐" 같은 느낌으로 말을 해서
剛「うん、うん」

응응
光「そしたら全力やったんでね」

그랬더니 전력으로 해서요
剛「なかなかの、面白かったですね」

상당히 재밌었네요.
光「この世代はね、そのよく話しますけど、J-FRIENDS世代というか。なんかいて落ち着く連中ですよね」

이 세대는 말이죠 그 자주 얘기하지만 J-FRIENDS 세대라고 할까. 뭔가 있으면 안심감이 드는 무리네요.
剛「それはあるよね、うん、よぉしゃべってたしね、グループ同士でね、あーだーこーだ言うてやってましたから」

그건 있네. 응. 자주 얘기했었고. 그룹 끼리.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했었으니까.
光「はい」

네.
剛「さあ、愛知県のゆっこさん

자, 아이치현의 윳코상.


『最近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させる大人の趣味がブームになってると。例えばカセットテープでの音楽鑑賞』

최근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어른의 취미가 붐이 되어있다고. 예를 들면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 감상


これ僕やってますけどね

이거 저 하고 있지만 말이죠.


『ミニ四駆』

미니카


コレもちょっと前にやりましたね

이것도 좀 전에 했었지만요. (붕부붕 하네다 로케 때 말하는 듯)


『数学、あと塗り絵、ジャンルは様々。年齢を重ねた大人だからこそ、今になって昔の趣味を楽しむという大人が増えています。お二人も昔を思いだして今になってやりたい趣味、集めたいモノありますか』

수학, 그리고 그림 색칠, 장르는 다양. 나이를 먹은 어른이기 때문이야말로 지금이 되어 옛날의 취미를 즐긴다고 하는 어른이 늘었습니다. 두 사람도 옛날을 떠올려 지금이 되어 하고 싶은 취미, 수집하고 싶은 것 있습니까?


僕はカセットテープやってますよ。デッキも買って。ナショナルのやつ」

저는 카세트 테이프 하고 있어요. 덱도 사서. National(Panasonic 초기에 국내 상품에는 National이라는 상표 사용) 꺼.

光「カセットテープの良さはなんですか」

카세트 테이프의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剛「音がやっぱ太いですね」

음이 역시 두껍네요.
光「あぁ~~・・ま、太いわな、確かになあ」

아아~ 뭐 두껍네 확실히 말야.
剛「僕が好きなジャンルとかを聞くにはもってこいかなって。エレクトロとかそうういうやつを聞いても楽しい」

제가 좋아하는 장르같은 걸 듣기에는 딱 맞으려나 싶어서. 일렉트로 라든가 그런 걸 들어도 즐거운
光「あの・・なんやろ、味・・味なんかな、やっぱなあ」

아노... 뭐지 맛.. 맛 같은 것이려나 역시.
剛「あとは、その時代のそれこそマイケルとか、色々テープも残ってるし、この間プリンス亡くなったから、プリンスのテープ買いに行って、プリンス聞いてみたりとか。なんかそのわざわざそれしてる感じも楽しいけどね」

그리고 그 시대의 그거야말로 마이클이라든가 여러 테이프도 남아있고, 얼마전 프린스 죽었기 때문에 프린스 테이프 사러 가서 프린스 들어보거나. 뭔가 그 일부러 조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느낌이 즐겁지만 말이지
光「なるほど」

나루호도네~
剛「ダウンロードするよりもね。さ、兵庫県のたまさんですね

다운로드 하는 것 보다도요. 자, 효고현의 타마상이네요.


『方言ではないんですけども、私の地元のお店にチンチン鍋なる料理がある』」

방언은 아니지만 저희 고향의 가게에 친친 나베라고 하는 요리가 있습니다


光「おっ、チンチン」

옷 친친


剛「『中身はいたって普通で』」

내용물은 극히 평범해서


光「チンチン」

친친


剛「『出しのきいた寄せ鍋ふうのスープに」

다시 국물이 우러나온 요세나베식의 스프에


光「チンチン」

친친


剛「『団子の入った鍋だと。エノキ、シメジ、もやし、豆腐が入り栄養たっぷりです。可愛い女の子たちがこの鍋を頼む可能性を考えるとこの鍋を考案した方の下心が見える気がします。お二人はこのネーミングアウトだと思いますか、セーフだと思いますか』

경단이 든 냄비라. 팽이 버섯, 송이 버섯, 숙주, 두부가 들어가 영양이 가득합니다. 귀여운 여자애들이 이 냄비를 주문할 가능성을 생각하면 이 냄비를 고안한 쪽의 속셈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두 사람은 이 네이밍 아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이프라고 생각하십니까


珍しい、珍しい鍋、珍珍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え?これは郷土料理なんですか?例えば兵庫の」

"진귀한(珍) + 진귀한(珍) 나베" = "친친(珍珍) 나베"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에? 이건 향토 요리인가요? 예를 들면 효고의

光「中身を見ると全然珍しくないよね」

내용물을 보면 전혀 진귀하지 않네
剛「全然普通やね」

완전 평범하잖아.
光「普通の鍋よね」

평범한 나베네.
剛「ということは、まあ、言わせたい。兵庫と言えば珍珍鍋ってなっちゃいますけど」

그렇다는 것은 뭐, 말하게 하고 싶은. 효고라고 한다면!! 친친 나베!! 라고 되어버리겠습니다만
光「それは、聞いたことないですね」

그건 들어 본 적이 없네요
剛「ないよね」

없네
光「珍珍鍋」

친친 나베

剛「珍珍と言わせたい、あの子に言わせたい」

"친치" 이라고 말하게 하고 싶은. 저 아이에게 말하게 하고 싶은.

光「まあ・・(笑)それは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

뭐...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요.
剛「んふふふ(笑)それやったらもう、ちょっとレベルが低いからダメですね、それは、勝手に言わせてくださいって話やね。頑張ってください」

ㅎㅎ 그거였다면 뭐 조금 레벨이 낮으니까 안되네요 그건. 맘대로 말하게 해주세요 라는 이야기네. 힘내주세요.

光「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켄이 급 펜 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 엊그제 켄상을 "벤상"이라고 한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はい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皆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長崎県むーさん、15歳

네,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건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나가사키현 무상. 15게.


『私はクサイもののニオイをかいだときのリアクションフェチ。人が臭い物をかいだ時のクサイっという言い方と、あの一瞬にして体中に衝撃がはしったような顔がたまらない。クサイの言い方に関しては、特にクッサのように、小さいつが多い溜めるタイプが、あ、タイプか、くさっのように、勢いのあるタイプが好きです。ちなみに堂本兄弟でウニの一種であるスカシカシパンのニオイをかいだ時の剛さんのリアクションはドンピシャでした、アレを超えるリアクションはなかなか出逢って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냄새가 구린 것의 냄새를 맡았을 때의 리액션 펫치. 사람이 구린 냄새를 맡았을 때의 "구려!!!" 라고 하는 말투와 그 한순간에 온몸에 충격이 스쳐지나가는 듯한 얼굴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쿠사이!"의 말투에 관해서는 특히 "쿳사~"처럼 작은 촉음(っ)이 많이 담긴 타입이.... 아,  타입이나, "쿠삿!" 처럼 열세가 있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참고로 도모토 쿄다이에서 성게의 일종인 스카시카시팡의 냄새를 맡았을 때의 쯔요시상의 리액션은 완전 딱이었습니다. 그걸 뛰어넘은 리액션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光「そうね、剛くんのクサイリアクションは面白いね」

그렇네. 쯔요시군의 "쿠사이" 리액션은 재미있네

剛「スカシカ・・シパンってなんでしたっけ?」

스카시카... 시팡....이란게 뭐였었지?
光「あの、ヒトデの化石みたいなやつ」

아노... 불가사리의 화석 같은 거
剛「よぉ覚えてんな、オマエ(笑)」

잘도 기억하고 있네 너 ㅎㅎ
光「うん、あの、中川・・中川翔子さんがゲストの時のやつ」

응 그... 나카가와... 나카가와 쇼코상이 게스트였을 때의 것
剛「ああ~~~・・よぉ覚えてんなあ」

아아~~~ 잘도 기억하네~
光「それは覚えてる」

그건 기억하고 있엉///
剛「そのリアクションも、オレは覚えてないですけど」

그 리액션도... 조금 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光「ごめんなさい、そのリアクションは僕も覚えてないですけど、あなたがクサって言ってる時の、あの表現はおもしろいですよ、んふふふ(笑)」

미안. 그 리액션은 저도 기억 못합니다만, 하지만 아나따가 뭔가 "쿠삿!!!"이라고 말할 떄의 그 표현은 재미있어요 ㅎㅎㅎ
剛「だって、もう、その・・・臭くないのに、くさって言うてるのは、美味しくないのに、美味しいですね、って言ってるのと一緒やから、やっぱ全力でクサイと思ってるからですよね」

왜냐면.. 뭐... 그 구리지 않은데 "구려!"라고 하는 것은 맛있지 않은데 "맛있네요~"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거니까. 역시 전력으로 구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거에요.
光「そうね」

그렇네

剛「クサイねんもん、だって」

구린 걸 그게.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なんやねん、これ・・って」
뭐야 이거... 라며

光「なんやろな(笑)その、たぶん、僕はこのむうさん、とたぶん同じ感覚がちょっとあると思いますね。くせぇじゃダメなんですよ。やっぱちょっと関西よりなんかな?」

뭘까나. 그.. 아마 저는 이 무우상과 아마 같은 감각이 조금 있다고 생각하네요. "쿠세~~" 면 안되는거에요. 역시 조금 칸사이쪽이려나?

剛「関西よりなんかなあ?関西人はクサイものを、ほんとにクサイって言うもんね」

칸사이쪽이려나? 칸사이인은 구린 것을 정말 구리다고 말하지.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クサイからね」

구리니까요. 엉.....
光「ふふふふ(笑)今日なんか色んなことを連呼してるね。まあいいや。アウトかセーフか決めて下さい」

ㅎㅎㅎ 오늘 뭔가 여러 가지를 연호 하고 있네. 마아 이이야.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정해주세요.
剛「えー、ラジオネームゆきこちゃんね」

에? 라디오 네임 유키코짱이요.
光「決めへんのかい」

안정하는거냐
剛「ん?ああ、そっか」

응? 아아 그런가
光「アウトかセーフか」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剛「えーっとね・・どうなの?」

엣또네... 어떨까?
光「セーフじゃないですか、リアクションが好き」

세이프가 아닐까요. 리액션을 좋아하는
剛「友だちにクサイにおいをかがせてますやったら、ちょっとアウトですけどね。うん、じゃ、セーフで。ラジオネームゆきこちゃん

친구에게 구린 냄새를 맡게 하고 있습니다 였다면 조금 아웃이겠지만. 응. 자아 세이프로. 라디오네임 유키코짱.


『私は本のページをめくる音のフェチです』

저는 책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펫이입니다.


しゅわっ・・」

슈왓
光「ああ、ちょっとイヤかも、オレ・・」

아아 조금 싫을지도 나 >.<

剛「しょわってやつね

쇼왓~하는 거 말이지


『図書館やカフェなどでよく聞こえます、本をめくる音が微妙に違う、子供に絵本を読み聞かせる時に、たまに自分でめくってゾクゾクしてしまう時があります。人によってタイミングが早かったり遅かったりするのも気になって、私は早いほうがゾクゾクします(笑)あまり音に神経がいくと、本に集中できないからアウトですかね』

도서관이나 카페 등에서 자주 들리는 책을 넘기는 소리가 미묘하게 다른,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줄 때, 가끔 자신이 넘기다 오싹오싹 할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타이밍이 빠르거나 늦거나 하는 것도 신경이 쓰여서 저는 빠른 편이 오싹오싹 합니다ㅎㅎ 너무 소리에 신경이 가면 책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아웃인가요?


という」

라고 하는
光「いやオレ逆になんか、手切りそうな気がしてイヤ。紙で手切るのいったいじゃん」

이야 나는 반대로 뭔가 손 베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어. 종이에 손 베이는거 아프잖아~~~~


めくってる音がします

넘기는 소리


光「でかい・・あはははは(笑)でかい。意外となんてことないような音やねんけど、でかいねんなあ」

크네... 아하하하 크네. 의외로 뭔가 아무 것도 아닌 소리인데 크네.

剛「うん・・・そうかなあ」

응... 그러려나.
光「どっちでもいいよ」

뭐든 상관 없어!
剛「うん、どっちでもいいよ」

응. 뭐든 상관 없어!
光「いやいやいや(笑)だいたいこのコーナー君主導やねんから、決めて下さいよ」

이야이야 원래 이 코너 님 주도니까 정해주세요.
剛「どっちでもいいよ、もうオレ」

어느 쪽도 상관 없어 뭐 나는.
光「コーナー殺しじゃないですか(笑)」

코너 죽이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剛「んふふふふ(笑)だってもう・・じゃあね、アウト!」

ㅎㅎ 닷뗴 모우.... 자아, 아웃!
光「じゃあ、アウトにしとこうよ」

자아, 아웃으로 해두자구요.
剛「あの、なんか突き詰めていくと・・・アウト。コレが今本でとどまってるからいいけれども、本を超えていったら、なんかその、なんかちょっと違うモノにこえていった時の危険性があるから。早めに手うっておきましょ。ね、じゃ、お薬出しておきます。大阪府ゆかちゃん

아노.. 뭔가 추궁해가면... 아웃. 이게 지금 책으로 끝났으니까 괜찮지 책을 뛰어 넘으면 뭔가 그... 뭔가 조금 다른 것으로 넘어갔을 떄 위험성이 있으니까. 빨리 손 떼도록 하죠. 네. 자아 약드릴게요. 오사카부 유카짱.


私は骨の音のフェチ。首の骨をぼきぼき鳴らす音、腰をひねってだす音が快感でたまらない。肩を回してボキっとならしながら痛い顔をしている人も好き。怒った時に指の骨を全部鳴らす人なんかみるとゾクゾクする』

저는 뼈 소리 펫치. 목의 뼈를 으드득 울리는 소리. 허리를 비틀어 내는 소리가 쾌감으로 참을 수 없는. 어깨를 돌려서 빠각- 하고 소리내며 아픈 얼굴을 하는 사람도 좋은. 화 났을 때 손가락 뼈를 전부 소리내는 사람같은 걸 보면 움찔움찔하는.


そんな人いんの?今(笑)

이런 사람 있어? 지금? ㅎㅎ


『これってアウトじゃないですよね』」

이거 아웃이지 않을까요.


光「これな(ボキボキ鳴らしてます)」

이거 말이지... (으드득 으드득)
剛「すごいな・・・オレあんま鳴らへんねんな・・あ、鳴った」

굉장하네. 나 그다지 소리 안나네. 아... 소리 났다.
光「鳴ってるやん。オレも指は鳴らすのクセな人・・」

났네. 나도 손가락은 소리 내는 버릇있는 사람..
剛「そんなに鳴らへん」

그렇게 소리 안내네.
光「これ骨の音ではないんですよね、実は」

이거 뼈의 소리는 아니네요. 사실은.
剛「なんでしたっけ?骨の間の?」

뭐였지? 뼈 사이의?
光「間接の、そう、中の空気が破裂する音っていいますよね」

간접의, 맞아 안에 공기가 파열하는 소리...라고 하지요.
剛「そう。だから骨の音フェチではなくて、間接の間の空気音フェチに」

맞아. 그러니까 뼈 소리 펫치가 아니라 간접의 틈의 공기 소리 펫치로..
光「そういうことですねー」

그런 것이네요~
剛「そこをただしていかないと」

그걸 정정하지 않으면
光「それがパンと破裂した時に、その間を、表面を傷つけるらしいです」

그게 팡- 하고 파열 했을 때의, 그 사이를 표면을 상처입힌다나봐요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それを修復していった時に、どんどん太くなって、節とかが太くなっていくっていう」

그걸 수복해갔을 때, 점점 점점 두꺼워져서 마디같은 게 두꺼워져 간다고 하는
剛「これを見てゾクゾクしちゃってるからね。うん・・ま、アウトにしましょう。そうすると早くコーナーも終わりますしね」

이걸 보고 움찔움찔해버린다는거니까요. 응.... 뭐 아웃으로 하죠. 그렇게 하면 빨리 코너도 끝나니까요.
光「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인포메이션)




▶ 쿠삿~~!!!!




ㅋㅋㅋㅋㅋ 이 분 너무 좋아하시는데열 ㅋㅋㅋㅋㅋㅋ 저러다 또 우실까봐 걱정 ㄲㄲㄲ

맞아..... 코이치 골판지 상자 뚜껑 스치는 소리 싫다고 했었지 ㄷㄷㄷ 종이에 손 베이는게 연상되서 그런가 ㄷㄷㄷ




光「はい、ここでお知らせです。音質が悪いかどうかはもう・・知らん!ということで、現在KinKi Kidsアリーナツアー中でございますけども、ドームコンサートも発表になったんですね。12月22日、12月23日東京ドーム、2017年の年こしてから、1月1日、1月2日は大阪ドームとなっております。是非来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ーす」

네, 여기서 공지입니다. 음질이 나쁘든 어떻든 같은 건 뭐... 몰라! 그런 것으로 현재 킨키키즈 아리나 투어 중입니다만 돔 콘서트도 발표가 되었네요. 12월 22일, 12월 23일 도쿄돔. 2017년 해를 넘기고 나서 1월 1일, 1월 2일 오사카 돔이 되어있습니다. 부디 와주셨으면 합니다.
剛「えぇ~~~」

에에~~
光「え~そして、KinKi Kids37枚目となるシングルがね、剛くん」

에~ 그리고 킨키키즈 37번째가 되는 싱글이요 쯔요시군!
剛「ほお~~」

호오~~~
光「ねえ、剛くん、37枚目の剛くん」

네에, 쯔요시군! 37번째의, 쯔요시군!
剛「剛くんー!」

쯔요시군!
光「いや、アナタや」

이야, 아나따잖아.
剛「はいっ、すいません、剛です。ごめんなさいね、今ガーデニングやってたんで、ごめんなさい、なんですか?」

하잇~ 스이마셍;; 쯔요시입니다! 미안합니다. 조금 지금 가드닝 하고 있어서, 미안합니다 뭔가요?
光「37枚目となる」

37번쨰가 되는
剛「37枚目となるシングルですね、道は手ずから夢の花、こちらはですね、11月の2日に、ガーデニングの合間をぬってリリースすることを決定しました

37번째가 되는 싱글이요 미치와 테즈까라 유메노하나, 이 쪽이요 11월 2일에 가드닝 하다 시간을 내서 릴리즈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光「そうですね。まあ、コンサートの中で歌ったりはしました」

그렇네요. 뭐 콘서트 중에 노래하거나는 했습니다
剛「歌ったりマジックしたりしてますけどね」

노래하거나, 마술 하거나 했지만요.
光「この曲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安藤祐子さんに、提供して頂いた曲でほんとに素敵な曲と、メッセージソングとなっておりますんで、是非聞い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そして7月にシングル、8月にDVD、ブルーレイ、9月にアルバムと、11月2日には道は手ずから夢の花、今話した曲がリリースとなりますので、ソチラの方も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はい、では11月2日リリースです、道は手ずから夢の花、どうぞ」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인 안도 유코상께 제공 받은 곡으로 정말로 멋진 곡과 메세지송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7월에 싱글, 8월에 DVD 블루레이, 9월에 앨범으로 11월 2일에는 미치와 테즈카라 유메노 하나, 지금 말한 곡이 릴리즈가 되기 때문에 그쪽들도 체크해주세요. 네 그러면 11월 2월 릴리즈입니다. 미치와 테즈까라 유메노 하나 도조.




▶마술........................ 어느 부분이었지................................ 그래.... 콘서트 자체가 일종의 환영.... 마보로시... 끝나면 삿빠리 헤어져야 하는 것 ㅠㅠㅠㅠㅠ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静岡県のゆーり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시즈오카현의 유리상으로부터입니다.


『幼稚園年少さんの娘、この間同じクラスの女の子が転んで泣いてしまったので、痛いの痛いのとんでけーと言って慰めてあげていた。そうしたら、その女の子に、そんなのじゃ痛いのなんかなくならないよと本気で言われてショックを受けていた。さすが女子は現実をとらえるのが早いなと思った』」

유치원 4살인 딸. 얼마 전 같은 반 여자 애가 넘어져 울고 있었기 때문에 "아픔아 아픔아 날아가라~" 라고 말하며 얼러주고 있었다. 그랬더니 그 여자 애에게 "그런 걸로 아픔 같은 게 없어지지 않는다구" 라고 진심으로 들어서 쇼크를 받았다. 역시 여자는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 빠르구나라고 생각했다.


剛「うん・・なるほどね。ま、女子というよりか、最近の、子供達はもう理解してるんでしょうね、色々。そんなのじゃ・・って情報がいっぱいあるからさ」

응 그렇군요. 뭐 여자라고 하기 보다 최근의 아이들은 정말 이해하고 있는거네요 여러 가지. 그런 거로는~! 이라고 정보가 잔뜩 있으니까.

光「情報量ハンパないっすよね」

정보량 장난 아니지요
剛「何を言うてるんだと。飛んでいくわけないじゃないかと」

무슨 말 하는 거야. 날아갈리가 없지 않은가 하고.
光「そんなもんで・・」

그런 것으로...
剛「塗り薬を持ってきなさい、早くって、子供はなんか思ってたりとか。なんか、そんな感じもするけど。ま、でも女の子の方がやっぱり僕の世代でも、ませてるってことありましたけど」

연고 가져오세요 빨리! 라고 아이는 뭔가 생각하거나. 뭔가 그런 느낌도 들지만. 하지만 여자 쪽이 역시 제 세대에서도 역시 성숙하다는 것 있지만요.
光「それはそうですよ」

그건 그렇다구요.
剛「すごいよね」

굉장하네
光「それは、もう当然ですね。やっぱり早熟というか、成長が男よりちょっと早い」

그건 뭐 당연하네요. 역시 조숙이라고 할까. 성장이 남자 보다 조금 빠른
剛「まあね、色々あると思いますけど、頑張ってください」

뭐 네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힘내주세요
光「ふふふふふ(笑)」

ㅎㅎ
剛「さ、えー、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ですね、来週も2人でお送りします。秋の夜長の2人どんなもんヤ!是非お楽しみ下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と」

자아, 에- 킨키키즈 돈나몬야 말이죠 다음 주도 둘이서 보내드립니다. 긴 가을밤의 두 사람 돈나몬야 부디 기대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킨키키즈의 도모토 쯔요시와///

光「はい、オレでした」
네, 저였습니다.

剛「さよなら」

사요나라




▶ 뭐니 이런 수미쌍관 스러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은,

 

(= ∀  =) 光一さんですよ 코이치상데스요~
( ● △●) ワタシだ! 와타시다!



엔딩은,


( ● △●) 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데시타~
(= ∀  =) 俺でした 오레데시타~



뭘해도 극강의 밸런스 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