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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101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10. 12.






2016年10月10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愛知県のぽっぷろさんから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아이치현의 폿푸로상으로부터

『最近マツコデラックスさんが出かけるのが都内4区から都内5区に1区増えたそうです。以前光一くんが出かけるのは都内3区くらいかなあと言っていましたがその後変化はありましたか。マツコさんに負けず新エリアを開拓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최근 마츠코 데랏쿠스상이 외출하는 곳이 도내 4구에서 도내 5구로 1구 늘었대요. 이전 코이치군이 외출하는 것은 도내 3구 정도 라고 하셨습니다만 그 후 변화는 있었습니까? 마츠코상에 지지않고 새 지역을 개척해보면 어떻겠습니까』

え~、何区・・ここ何区?・・ああ、港区かぁ。港区以外・・・以外行くことないなあ(笑)1区やん。番組で色んなとこ行くけどアレも、あれぐらいかなあ。うーん、まあ、それも自分今どこにいるか把握してへんからね。お台場は?・・・港区、やっぱ。港区広いね。テレビ局関係ほとんど港区ってことでしょ。だから、1区です。んふふふふ(笑)えー、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에~~~?? 몇 구..... 여기 무슨구? 아아~ 미나토구인가. 미나토구 이외.... 이외 가는 곳이 없네! ㅎㅎ 1구잖아. 방송에서 여러 곳에 가지만 그것도 저 정도려나. 음....뭐 그것도 자신 지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오다이바는?? 미나토구 역시. 미나토구 넓네. 텔레비전국 관계 거의 미나토구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1구입니다~ㅎㅎㅎ 에..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 하겠습니다.




▶ 헤에.... 미나토구가 꽤 크구나..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おかつらなつ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오카츠라나츠코상.

『私は今日光一さんが亡くなってしまう夢を見てしまいました。いつもはあまりに変な夢は夢の中で夢と気づくのですが、何故か今回は気づかずめちゃくちゃ恐かったです。調べてみると人が亡くなる夢はどうやらいい夢らしく、環境の変化や金運アップを表してるそうですが光一さんは最近夢は見ましたか。印象に残ってる夢ってありましたか』
『저는 오늘 코이치상이 죽어 버리는 꿈을 꾸고 말았어요. 평소엔 너무 이상한 꿈은 꿈 속에서 꿈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만 왠지 이번에는 깨닫지 못해 너무나 무서웠어요. 알고 보니 사람이 죽은 꿈은 아무래도 좋은 꿈인 듯해서, 환경의 변화나 금전운 업을 나타낸다고 합니다만 코이치상은 요즘 꿈은 꾸었나요? 인상에 남는 꿈이 있나요?』

うん、言いますよね、人が亡くなる夢は悪い夢ではないみたいな。最近ね、ラジオで言えるかなあ、これ・・言ってええかな。結構ヤバい夢見ました。なぜか、NHKの西口玄関のところで、持ち物検査みたいな感じやってるんですよ。目的はなんやったか全然忘れたけど、とにかく武器を持ってるから、その武器・・武器っていうか、とにかく潜入せなアカンねん。その中に潜入するためには、持ち物検査のやつがいたから、武器を全部渡して、何食わぬ顔をして中に潜入は成功するんですよ。潜入して、曲がったところに人がわーっと座ってるんですね。で、なんやこれと思ってたら、奥から男の人が1人出てくるんですよ、その座って・・避難してるみたいな人なんですよ、その人が。はい、コレ持って!みたいな感じでボウガン渡されるんですよ。え?って。早くあの男を撃て、みたいな。で、撃とうとしたらボウガン壊れんねん、なんか崩れさるねん、ボウガン、いやいやいや・・みたいな。その男がどんどん近寄ってくるから、これはヤバイと思って、持ってたペンで、その男の胸のところを思いっきり突き刺すっていう夢。ヤバくね?これ大丈夫?オンエア的に、だいじょぶ?で、突き刺しても全然、平気、無敵やねん、相手は。でも夢ってそういうのあるやん、殴り合いしてても、全然きかへんとか。オレ前も言ったかな。カメハメ波が出るはずなのに、でーへん夢とかね。出るはずなのにでーへん、なんででーへんねん!みたいな。ふふふふ(笑)夢はよくみてたかな、昔。最近見たのは、その・・で、刺しても全然襲いかかってくるから、うわ、もうアカンわ、もう死ぬわ、オレと思ったところで目覚ましました。起きた時もなんか気持ち悪かったですね、何を示してるの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
응, 그리들 말하죠, 사람이 죽는 꿈은 나쁜 꿈이 아닌 것 같은. 최근 말이죠. 라디오에서 말할 수 있으려나 이거... 말해도 되려나. 꽤 엄한 꿈을 꿨습니다. 뭔가 NHK의 서쪽 현관의 곳에서 소지품 검사 같은 느낌 하고 있었어요. 목적은 뭐였는지 전혀 까먹었지만, 어쨌든 무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 무기... 무기라고 할까, 아무튼 잠입하면 안되잖아. 그 안으로 잠입하기 위해서는 소지품 검사가 있었으나까. 무기를 다 내주고, 시치미를 떼고 안으로 잠입은 성공하는 거에요. 잠입해서 꺾은 곳에 사람이 와앗 하고 앉아 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야 이거 싶었더니 안에서 남자가 한 명 나오더라구요. 그 앉아서 피난하는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하이, 이거 들어!" 같은 느낌으로 보건(bowgun) 을 건내주는거에요. "에???" 라고. "빨리 저 남자를 쏴-" 같은. 그래서 쏘려고 했더니 보건 망가진거야. 뭔가 고장난거야 보건. 이야이야이야;;; 같은. 그 남자가 점점 다가오니까 이건 큰일이다 싶어서 들고 있던 펜으로 그 남자 가슴을 힘껏 찔렀다고 하는 꿈. 장난 아니지 않아? 이거 괜찮아? 온에어적으로. 괜찮아? 그래서 찔러도 전혀 아무렇지 않.... 무적이잖아 상대는. 하지만 꿈이란 그런 거 있잖아. 서로 때려도 전혀 안먹힌다든지. 나 전에도 얘기했으려나. 카메하메파가 나와야 하는데 안나오는 꿈같은거 말이죠. 나와야하는데 안나와. 어째서 안나오는거야?!!! 같은 ㅎㅎㅎㅎ 꿈은 자주 꿨으려나 옛날. 최근 꾼 건 그거... 그... 그래서 찔러도 완전 덮쳐오니까 '우와 이제 안되겠어 이제 죽을거야 나' 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꿈에서 꺴습니다. 일어 났을 때도 뭔가 기분 나빴네요. 뭘 나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はい、神奈川県やまでぃーさん、16歳の方
네, 카나가와현 야마디상 16세분.

『ポイントカードを貯めるか貯めないかというアンケートを100人行ったところ、66対34で貯める派の方が少しですが多いことがわかったそう。ただポイントを貯めようとしてかえってお金を使いすぎてしまう人が結構いるそうです。光一くんはあまりイメージないですが、ポイントカードを貯めたりする派ですか』
『포인트 카드를 모으는지, 모으지 않는지 라고 하는 설문 조사를 100명 실시하여 66-34에 모으는 파 쪽이 약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만 포인트를 모으려고 해서 오히려 돈을 너무 많이 쓰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은 그다지 이미지가 없습니다만 포인트 카드를 모으거나 하는파인가요 』

ポイントカード、例えば何がある?例えば電器屋さんのやつとか?ないです、持ってないです。貯めません。あとオレ飛行機のやつ、あれ・・あのカード前のマネージャー持ってるかな?オレの。マイレージ作ったのは、自腹でベルギー行った時ですよ。自腹でベルギー行った時に、マイレージ絶対作った方が得だよって言われて作ったんですよね。それから、1回も何にも替えたことがない。結果そのベルギー行ったの10年以上ぐらい前なんで、それはもう失効してるよね?たぶんね。あれめっちゃもったいないやん。
포인트 카드, 예를 들면 뭐가 있어? 예를 들면 전기상의 것이라든가? 없습니다. 갖고 있지 않아요. 모으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 비행기 그거, 그거... 그 카드 이전 매니저 갖고 있으려나? 내꺼. 마일리지 만든 건 그.... 자비로 벨기에 갔을 때에요. 자비로 벨기에 갔을 때, 마일리지 절대 만든 쪽이 득이라고 하길래 만들었네요. 그로부터 한 번도 아무 것으로도 (포인트) 교환 한 적이 없는. 결국 그 벨기에 갔던 것은 10년 이상 전쯤이니까 그것은 이제 실효 되었겠죠? 아마 말이죠. 엄청 아깝잖아~~

当然自分はファーストクラスなんて別にいい、そんなんいらんって思ってたから、そしたら僕ちょっとベルギー行ってくるんでって事務所に言ったら、ファーストクラスにしなさいって言われて。ええっ?・・いや、ファーストクラスだったら何があっても絶対安心だから、全部やってくれるからファーストクラスにしなさいって言われて、ああ・・はい、と思って出してくれるんかなと思ったら出してくれへんねん、自腹やってん。ふはははは(笑)おいおいおーーい!みたいな。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びっくり金額ですよ。あの・・フランクフルトまで行って、そこから車で行く感じにしたんですけど、確か。いや、すごい金額ですよ。だからマイレージとったら、変な話そのマイルだけで、また違う海外に行けるくらいのマイルになるからっていうふうに言われて。それも失効してるよね、たぶんね。もったいないなあ。なんであの時自腹払わされたんか、まあまあ・・自腹旅行だったんですけど、そんなファーストじゃなくたっていいじゃんってオレは思ってたんですけど、まあ、いい思いはしましたけどね(笑)ステキでしたけど。だって全然、なんでそんな高いん?ってくらい高いもんね。びっくりしますよ、ほんと。まあでもポイントそんな貯めてないですね。クレジットカードの方はそれなりに溜まってますね。たまーに、何に替えられるんやろーってネットで見たりする、替えたことはないんですけどね。なんかあんまりポイントに興味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もしかしたらね。
당연히 나는 그 퍼스트 클래스 같은 건 딱히 상관 없는, 그런거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랬더니 "나 조금 벨기에 갔다올게" 라고 사무소에 말했더니 "퍼스트 클패스로 하세요" 라고 들어서 "에엣?" "이야... 퍼스트 클래스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안심이니까. 전부 해주니까 퍼스트 클래스로 하세요" 라고 해서 "아아.. 네..." 라고 생각해서 돈 내주려나 싶었더니 안내주잖아. 자비였다고ㅎㅎㅎㅎ 오이오이!!!!! 같은. 이야이야이야이야. 깜놀한 금액이에요 .아노... 프랑크프루트 까지 가서. 거기서 타서, 차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만 확실히. 이야, 상당한 금액이에요. 그러니까 마일리지 따면, 이상한 이야기지만, 마일리지만으로도 또 다른 해외에 갈 수 있을 정도의 마일이 되니까 라는 식으로 들어서. 하지만 그것도 실효 되었곘네 아마. 아깝네~ 어째서 그 때 자비로 내게 당한건지. 뭐뭐 자비 여행이었습니다만  그런 퍼스트가 아니어도 상관 없잖아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만. 뭐 좋은 생각은 했지만요. 훌륭했습니다만. 왜냐면 완전 어째서 그렇게 비싸? 라고 할 정도 비싸니까요. 놀랬어요 정말. 뭐 하지만 포인트 그렇게 모으지 않네요. 신용카드 쪽은 나름 쌓여있네요 가끔 뭘로 바꿀 수 있으려나 라며 인터넷에서 보거나 하는. 바꾼 적은 없지만. 뭔가 그다지 포인트에 흥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はい、静岡県ちはるさん
네, 시즈오카현 치하루상.

『先日インターネットでデートのお会計で、女性に財布を出すふりくらいしてほしいと思っている男性は50%、半々だという記事を見つけました。フリをして欲しいと思う意見として、当たり前だと思われたくない、それがマナーだからなどがあるそうです。光一さんは女性に財布を出すふりぐらい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か』
『얼마 전 인터넷에서 데이트의 계산에서 여성이 지갑을 꺼내는 척이라고 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남성은 50%, 반이라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척을 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 "그것이 예절이니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코이치상은 여자가 지갑을 꺼내는 척 정도라도 했으면 하나요?』

思いません。あたしは全然思いませんね。うん。なんか普通に、あ、すいません、ごちそうさまでしたぐらい言ってくれれば、それで全然OKかな。もはやなんやろな?払うのは、当たり前と思ってるでしょ?ふはははは(笑)思われてるよね?だからそれでいいやん、みたいな。別に、全然。逆になんか、なんかあえて財布だされて、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みたいな、その方がイヤ!全然お財布係でいいんです。ええ、お財布係全然しますよ。なんかワリカン・・多いらしいね、今ね。もちろん経済的な理由も色々あると思うけど、基本的にはあんまり女の人に出させたくないな。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혀 생각하지 않네요. 응. 왠지 평범히. "아, 실례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정도 말해준다면. 그걸로 전혀 OK 려나. 이미 뭘까나? 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잖아요?? ㅎㅎㅎ 생각되어지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걸로 됐잖아 같은. 딱히. 전혀. 반대로 뭔가 뭔가 굳이 지갑을 꺼내서 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 같은 그쪽이 싫어! 완전 지갑 담당으로 괜찮습니다. ㅎㅎㅎ 에에.. 지갑 담당 완전 합니다. 뭔가 더치페이.... 많은 것 같네. 지금.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다지 여자가 내게 하고 싶지 않네.

はい、山口県ななさん
네, 야마구치현 나나상.

『先日とある番組で女性芸能人は1人の時もちゃんといただきますと言うのかというドッキリ企画があり、半分以上の方がちゃんと言っていてびっくりしました。光ちゃん1人の時ちゃんと頂きますやごちそうさまでした言っていますか。ちなみに私はなんか恥ずかしくて言えません』
『얼마 전 어떤 방송에서 여성 연예인은 혼자일 때도 제대로 "잘 먹겠습니다" 라고 말할지 몰카 기획이 있어 반 이상이 제대로 말하고 있어 놀랐습니다. 코짱 혼자일 떄도 제대로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합니까? 참고로 저는 뭔가 부끄러워져서 말할 수 없습니다.

1人の場合は言わへんなあ・・・あ、言うてるって言った方が好感度高かったかな。ふふふふふ(笑)うん、言いません。半分くらいの人言ってるんや。その半分くらいの人は、カメラ入ってるん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るんちゃう?ふははははは(笑)恐らくな・・恐らくそうやと思うでー。ふっははははは(笑)これ以上言うと怒られるわ、オレ。そんなことない・・・とは思いますけどね、そんなことないと思いますよ、どうなんですかね。ま、1人暮らし長い女の人はちょっと言いそうかもね、いただきまーす・・・頂きます、とはやらんやろ、たぶん。はい、いただきまー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ーーーぐらいの感じはありそうだよ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혼자일 떄는 말 안하네... 아;; 말한다고 하는 편이 호감도가 높았으려나ㅎㅎㅎㅎㅎㅎ 말하지 않습니다. 반 정도 사람 말하고 있구나. 헤에~ 그 반 정도의 사람은 카메라 들어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라고 들은거 아냐? 하하하하핳 아마 말이지.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하긔 ㄲㄲㄲㄲ 이거 이상 말하면 혼날테니까 나.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 3=~~ 어떠려나요. 뭐 자취가 긴 여자는 조금 말할지도. "잘 먹겠습니다~~" 같이. "잘 먹겠습니다!!" 라고는 안하겠지 아마. "네,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정도의 느낌은 있을 것 같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ㅋㅋㅋ 포인트로 뭐 살 수 있나 본대 ㅎㅎㅎㅎ 귀엽당 ㅎㅎㅎ
그러니까 여자가 돈내지 않게 하고 긁은 카드의 포인트가 쌓였다는 거잖아............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東京都さらだうどんさん、17歳
코이치의 포지티브 싱킹. 도쿄도 샐러드 우동상. 17세

『私は今年受験生です。第一志望がとても高いのですが私のお姉ちゃんもそこにとおっていて・・かよっていて、どうしても行きたいんです。でも春にはやる気がとてもあったのですが、だんだん集中出来なくなってきました。焦ってはいるんですがなかなか勉強に身が入らないんです。ストイックな光一さんはこんな時どうやって乗り切りますか?やる気が出るようなポジティブな言葉を頂きたい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저는 올해 수험생입니다. 제 1지망이 너무 높습니다만 언니도 거기에 통과해서(잘못 읽음)... 다니고 있어서, 아무래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봄엔 할마음이 매우 있었지만 점점 집중 못하게 되었습니다. 초조해는 하고 있지만 좀처럼 공부에 몸이 내키질 않아요. 스토익한 코이치상은 이런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할 마음이 생기는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あの・・17歳の時って、まだまだほんとに1日がすごく長く感じる時だと思うんですよね。で、今受験でしょ?その受験の期間、ほんとに長く感じると思うんですよ。その勉強してる時間だとか。だけどそのころの学生時代の時間って、いや短かったなって。思う時が来るんですよね。そしたらそのすごい短かったなあって思ってる時間をちゃんと勉強して悔いのないようにしたほうが絶対にあとあとこれから先まだまだ長い人生があるんで、得だと思うんですよね。とにかく僕は、あの・・常々思うんですけど、反省はすることはあっても後悔はしたくないって言う風に自分では、自分の人生では思ってるんですね。ああ、ああしとけば良かったって思うのは、一番つまらないと思うんですよ。とにかくやるべき事はやって、失敗したとか、ダメだったとかなった場合は、それに対して何がダメだったかっていうのを反省する、しっかり、それは大事だと思うんですけど。あ~~、ああしてればよかったんかなあ、ああしとけば良かった~って後悔するのだけは絶対に良くないと思います。
아노...17세 때란, 아직아직 정말 하루가 매우 길게 느껴질 때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지금 수험이죠? 그 수험 기간, 정말 길게 느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공부하는 시간이라든가. 하지만 그 당시의 학창 시절의 시간이란 이야 짧았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오네요. 그러면 그 매우 짧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제대로 공부해서 후회 없도록 하는 것이 절대로 나중에 앞으로 아직 아직 긴 인생이 있기 때문에 득이라고 생각하네요. 어쨌든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만 반성을 하는 것은 있어도 후회는 하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자신으로서는 자신의 인생에서는 생각하고 있어서요. "아아, 저렇게 해뒀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건 가장 별볼일 없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해야하는 것은 하고, 실패했다든가, 아 안됐다의 경우는 그것에 대해서 무엇이 안되었던 것일까라는 것을 반성하는 제대로. 그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 그렇게 하면 좋았으려나~~ 그렇게 해뒀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후회하는 것만큼은 절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ラジオネームぽんずさん、17歳
라디오 네임 폰즈상. 17세

『最近アイスクリーム屋のバイトを始めたんですが、アイスをすくう時に力を入れるので右腕だけムキムキになってしまって困ってます。やっぱり右腕だけムキムキなのは、女子としてヤバイですよね。光一君なにか励ましの言葉をください』
『최근 아이스 크림 가게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아이스크림을 뜰 때 힘을 넣기 때문에 오른팔만 울끈불끈로 되어 버려서 곤란하고 있습니다. 역시 오른 팔만 울끈불끈 것은 여자로서 위험하죠. 코이치군 뭔가 격려의 말을 주세요 』

いや、それムキムキにならへんやろ。そんぐらいで。ふふふ(笑)いや~~、そんぐらいでムキムキになったら、鍛えてる世の男子は、苦労しませんよ?ふふふ(笑)うん・・そんな簡単にムキムキになるもんじゃ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よく、これも何度も言ってますけど、ダイエットをいやがる女子が、一番手っ取り早いのは筋肉増やして、筋トレすることよって言うと、だって、だって太くなりたくないもん、ムキムキになりたくないもんみたいな・・いやいや、そんな簡単に太くなりませんから(笑)みたいな。ふふふふ(笑)ほんまに、絶対ならへんよ。そんなちょっとやそっとのトレーニングぐらいで太くなることはないですから。最初ちょっと太くなるのよ、その脂肪が無くなる前に筋肉がつくと、筋肉プラス脂肪になるから、若干太くなるのは当然ですよね。だけど筋肉量が増えると代謝が増えるので、そこから脂肪がどんどん無くなっていくので、細くなる、結果的に。遠回りなようで、これが一番近道です。たまに左腕使おう!ね、それはちゃんとバランスはとった方がいいとは思うんですけど、その分痩せやすい身体になるから、全然ハッピーじゃないです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이야, 그거 울끈불끈으로 안되잖아. 그 정도로. ㅎㅎㅎ 이야~~~ 그 정도로 울끈불끈 해진다면 단련하고 있는 세상의 남자는 고생하지 않는다구요. ㅎㅎㅎ 응 그렇게 간단히 울끈불끈하게 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자주, 이것도 그러니까 몇 번이나 말했지만 다이어트를 싫어하는 여자가 "가장 빠른 것은 정말로 근육 늘리고, 근육 운동을 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면 "굵어지기 싫은 걸~ 울끈불끈하게 되고 싶지 않은걸~" 같은. 이야이야 그렇게 간단히 두꺼워지지 않으니까;;;ㅎㅎ 같은. ㅎㅎ 정말로 절대 안되요. 그런 조금 살짝의 트레이닝 정도로 굵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처음엔 조금 굵어져요. 그 지방이 없어지기 전에 근육이 붙으면. 근육 + 지방이 되니까. 약간 굵어지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근육량이 늘면 대사가 늘기 때문에 거기서 지방이 점점 사라져 가기 때문에 얇아지는 결과적으로. 멀리 돌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이게 제일 지름길입니다. 가끔 왼팔 사용하도록 하죠! 네. 그건 제대로 밸런스는 잡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살빠지기 쉬운 몸이 되니까. 완전 해피하지 않습니까. (인포메이션)


光「はい、お知らせです。現在KinKi Kids絶賛アリーナツアー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も、ドームコンサートも発表になりました。12月22日、23日が東京ドーム、2017年の1月1日、1月2日が大阪ドームとなっております。例年とはちょっと違うスケジュールとなっておりますけどね、是非来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そしてKinKi Kids37枚目となるシングル。道は手ずから夢の花、11月2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年に2枚出すのは、何年ぶりでしょうかね。かなりぶりですかね。はい、今回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安藤祐子さんに曲を提供いただきました。同世代の方と、安藤祐子さんね、自分の人生をしっかり楽しもうという、人生の道筋を夢の花に見立てたメッセージソングとなっております。では、KinKi Kidsで11月2日リリースでーす、道は手ずから夢の花、どうぞ」
네, 소식입니다. 현재 KinKi Kids는 절찬 아리나 투어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 돔 콘서트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12월 22일 23일이 도쿄 돔, 2017년 1월 1일, 1월 2일이 오사카돔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년과는 좀 다른 스케줄이 되어 있는데요, 꼭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KinKi Kids 37번쨰 싱글. 미치와 테즈카라 유메노 하나. 11월 2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1년에 2장 내는 게 몇년 만이려나요. 꽤 오랜만이려나요. 이번 싱어송 라이터 안도 유코상께 곡을 제공 받았습니다. 동세대분으로, 안도 유코상의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즐기자고 하는 인생의 길을 꿈의 꽃으로 묘사한 메시지 송으로 되어 있습니다. KinKi Kids로 11월 2일 릴리즈 입니다. 미치와 테즈카라 유메노 하나.



▶ 그래. 그러니까 원래 분량은 이거였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완전 두 배 됐잖아 ㅋㅋㅋㅋ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石川県のみき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시카와현의 미키상.

『4時間目の授業中とてもお腹が空いてきた。ちょっと日焼けをした先生の指を見ていたら、だんだん先生の指が粗挽きウィンナーに見えてきて食べたくなってしまった。自分が恐くなった』
『4교시 수업 중 너무 배가 고파왔다. 좀 그을린 선생의 손가락을 보고 있었더니 점점 선생님의 손가락이 구운 비엔나로 보여져서 먹고 싶어 버렸다. 내가 무서워졌다』

いやあ、この4時間目の授業中とてもお腹が空いたとか、学生時代思ったことない。マンガでもさ、あ~腹減った~~みたいなのあるやん。オレそういう感覚なったことないからなあ。そんだけ腹減ったんやったら、チョークもちょっと美味しそうに見えてくるんちゃう?ふふふふ(笑)あの白いチョーク旨そうやなあ、白いの・・ふふ(笑)黄色いチョーク、レモン味かなあ・・あの赤っつーか、ピンクっつーか、あのチョーク・・・アレなんや(笑)思い浮かばへんかったわ(笑)アレなんや、ま、終わるわ。はい、堂本光一でしたー。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이야, 이 4교시 수업 중 너무 배가 고프다든지, 학창 시절 생각한 적 없네. 만화에서도 말야 "아 배 고프다~~ㅠㅠㅠㅠ" 같은 게 있잖아. 나 그런 감각 된 적이 없으니까요. 그만큼 배 고프다면 분필도 좀 맛있게 보이는거 아냐?ㅎㅎㅎ 저 하얀 분필 맛있을 것 같네~~ 하얀 거~~~ 노란 분필, 레몬 맛이려나. 그 빨간건지 핑크인지 저 분필.... 저거 뭐지? 떠오르지 않았네. 저거 뭐야? 뭐, 끝낼랭!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요즘 분필도 안쓰는 시대겠지..... 붕부붕 학교 간거 보고 정말 격세지감 느낌......... 요즘 학교가 이렇구나.... 라며 ㄷㄷㄷㄷ 정말 쉬는 시간에 창문에서 분필 가루 먹으며 지우개 털던 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