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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817 週刊ザテレビジョン

by 자오딩 2016. 8. 17.

 

 

20주년 Year 돌입! 카드에 고뇌의 연속

20주년 Year돌입 제 1탄 싱글이되는 「장미와 태양」의 발매 타이밍에 등장해 준 KinKi Kids. 7/20 발매호에서는 "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을 테마로 촬영. 셀카와 탁구 외에 카드를 사용해서 끝말잇기를 하는 게임 「워드 바스켓」에도 도전해주었다. 바스켓에 들어있는 문자로 시작하여, 자신이 들고 있는 카드로 끝나는 말을 생각하는 게임. 「우선 해보자」라는 쯔요시에게 코이치는 「몰겠엉」이라고 하면서도 이래저래 끝말잇기를 즐기고 있었다.

 

 

 

@minami51244

 


 

 

 

 

 

 

미공개 ▶ TALK

 

최근 두 사람의 흥미는...?

 

최근, 두 사람이 흥미를 갖고 있는 것이나, 해보고 싶은 것을 묻자,

쯔요시는 "농구를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하고 싶네~"라고 대답.

한편 코이치는 "(이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어. 지금도 옛날도 F1입니다!"라고. 역시 F1이 다이스키!

 

 

 

 

 

 

「たい」 (코) → 「いす」 (쯔) → 「すな」 (코) → 「なは」(쯔)... 로 이어지며

결국 타임아웃으로 승부는 내지 못하고

 

 

 

 

 

 

 

 

 

 

 

 

셀카 스타트!

 

 

 

 

 

 

코이치: 무심
쯔요시: ?!

 

 

 

 

 

쯔요시: 셔터 누르는거 너무 빨라

 

 

 

 


REPALY ▶ 사이좋은 셀카

 

이번 셔터를 누르느 것은 코이치.

「도조」라고 말씀드리고나서부터 셔터를 누르는 스피드의 빠름에 스태프도 아연을 뛰어넘어 폭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을지도?! ㅎㅎ

 

 

 

 

 

 

 

 


미공개 ▶ TALK

 

두 사람에게 있어서의 "금과 은"

「The Television COLORS」 의 테마 "금과 은"에 여쭈어 보았을 때

「악세사리는 기분 하지 않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라는 코이치.

앤틱 가구나 잡화를 집에 놓아두고 있다고 하는 쯔요시는

「조금 녹슨 색감으로 완전 금금이라든가 번쩍번쩍은 없어. 피곤해지니까.」

 

 

 

 

 

 

 

금은의 배경지 외에 천으로 움직임이 있는 촬영을.

천을 날리거나 여러 가지로 움직이는 쯔요시

 

 

 

 

 

붕붕 천을 돌리고 있던 인상의 코이치였지만,

아름다운 결과물로.

 

 

 

 

 

 

 

Replay ▶ 특수기재로의 촬영에


특수한 기구를 사용해 금과 은의 빛을 낸 촬영.

시간이 걸린 촬영이었는데, 사진의 결과를 본 코이치는 「합성하면 되잖아 ㅎㅎ」라고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