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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723 月刊TVガイド 9月 + 인터뷰 번역

by 자오딩 2016. 7. 25.

 

 

 

 

KOICHI SPECIAL INTERVIEW

 

처음에 들은 "장미와 태양"의 데모는 요시이상이 기타 하나로 라라라...로 부르고 계신 것이었습니다만, 그 때는 아직 요시이상의 악곡이라고 하는 것은 모른채 들었기 때문에 좋은 곡이네 라고 생각한 것과 동시에 상당히 특징이 강한 곡이구나 라고 하는 인상이었네요. 거기에 어레인지를 어느 분께 부탁할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되었을 때 요시이상이 계속 쥬리(사와다 켄지)상을 좋아하셨다는 듯 해서, 쥬리상의 악곡은 후나야마 모토키상이 맡으셨다고 하는 경위도 있어 부탁드렸습니다. 후나야마상이란 지금까지 킨키키즈의 악곡 어레인지도 몇 개인가 맡아주셨기 때문에 어느 의미 드라마틱한 전개였습니다. 노래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어레인지가 완성되고 가사도 만들어져 그 가이드곡도 요시이상 자신의 노래였기 때문에 요시이상이 자아내는 분위기가 당연히 있는 것으로. 독특한 좋은 의미에서의 "나른함"과 거기서부터 빚어나오는 어른의 섹시한 분위기가 이 악곡을 노래할 때 구성적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하지만 흉내내는 것만으로는 저다움이 망가져 버릴 것이고, 그런 부분은 어려웠네요. 얼마 전 「THE MUSIC DAY」에서 신곡을 피로한 후, 같이 출연하셨던 요시이상의 대기실에 방문하여 만나뵐 수 있어서.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괜찮으셨습니까?"라고 말할 수 밖에 없잖아? ㅎㅎ 그랬더니 "매우 좋았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연출은 쯔요시군이 기타, 제가 댄스라고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만 원래 저에겐 춤추는 이미지가 없는 곡이었습니다. 상당히 볼품 없는 것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무섭네 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스태프로부터 춤췄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할까 하고ㅎㅎ 그래서 안무가 YOSHIE상이라면 재미있는 그루브를 만들어주시려나 라고 생각해 부탁드렸습니다. 지금이 되어서는 자신적으로도 이 곡의 프레이즈에서는 이 그루브가 나오는구나라고 할 정도로 곡과 안무가 한 몸이 되어있네요. 뭔가 이번 이 곡에는 정말로 여러 에너지가 집약되어있다고 할까, 그런 느낌은 매우 들고 있습니다.


특전 DVD 「소와 마타도르」에 관해서는... 딱히 스토리도 없이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할까 가사에 투우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곡을 노래하는 데 있어 투우사의 마음을 모르면 부를 수 없겠네"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자아, 예를 들면 마더 목장에 가서 홀스타인을 향해서 천을 흔들며 착유한다고 하는 것은 어때?" 같은 그런 뭐 "까불면 되잖아라고 하는 잡담이 바뀌고 바뀌어서 자아, 쯔요시군이 소고 내가 투우사를 하고...라는게 되었습니다. 즐겨주세요 ㅎㅎ

 

20주년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의식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이 나이가 되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옛날 「후라와」로 춤췄었어요" 라든가 들어서 "우왓, 유치원?" 이라고 하는 것은 있네요 ㅎㅎ 자신들이 변했는지 변하지 않았는지라고 한다면... 이름이 바뀌지 않는. Kids인 채이고, Kid로도 되지 않고ㅎㅎ 뭐 20년간에 뭔가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 이상하겠죠? 하지만 아직 나는 사춘기에요. 이런 부분도 저런 부분도 ㅎㅎ 근저는 변하지 않았지만 말이죠. 굳이 말하자면 더욱 유연하게 되었으려나. 지금까지를 돌아보면 "KinKi Kids는 음악의 냄새가 내는 그룹"이라고 하는 계기가 된 방송 「LOVE LOVE 아이시떼루」나 도모토 쿄다이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상당히 컸었네 라고. 앞으로 20주년의 감사를 전하도록 여러 가지 예정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전부 하며 팬 여러분과 즐거운 20주년을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TSUYOSHI SPECIAL INTERVIEW

 

장미와 태양은 여러 악곡이 있던 가운데 들었던 한 곡. 임팩트가 있고, 어레인지도 멋있기 때문에 "싱글을 낸다면 이런 곡이 좋겠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싱글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은 요시이상 아니면 킨키가 노래하는 것으로 성립하는 곡이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라든지 마음으로 곡 만들기가 시작되어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그런 곡 쪽이 킨키에는 맞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어레인지로 노래하는 것은 킨키밖에 없어". 이런 기분으로 보컬을 담고 있습니다. 멋진 악곡을 제공해주신 요시이상께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MV의 코이치가 춤추고 제가 기타라고 하는 스타일에서는 춤추고 있는 자신보다 악기를 들고 노래하는 편이 네 일상에 가깝네 라는 것을 느낍니다. 코이치는 노래하면서 춤추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꽤 힘들겠지만 MV에서 제가 노란 트럼본 (방송내에서 코이치가 고른 선물을 여러 개 있는 가운데 쯔요시가 우연히 뽑아 당첨되었다)을 부는 컷에서는 스태프로부터 "그 트럼본 사용하자구요"라는 말을 들은게 시작이었으려나. "다음, 트럼본 컷 가겠습니다~" "아, 까먹었네" 라고 하면서 반복했습니다ㅎㅎ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체를 알 수없는 수수께끼의 트럼본이 들어가는 것으로 장소가 따뜻해지거나 하기 때문에 저는 좋은 요소이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옛날은 꽤 까불었던 것도 했었고, 최근은 뭔가 그런 것도 줄었네 싶어서. 라이브에서 조금 놀기 시작한 것이 이 계기가 되어있네요. 붕부붕에서 타쿠미군이 찍어준 사진이 자켓으로 된 것은 촬영한 사진관의 할머니가 매일밤 킨키를 들으며 주무신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그 사진이 자켓이 된다면 드라마틱하겠네라고 생각했어요. 특전 DVD 소와 마타도르는 제가 인형탈이고 코이치가 마타도르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ㅎㅎ 꽁트같은 것이기 때문에 시간 괜찮은 분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20주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두 사람이라고 하는 어려움과 재미있음이 어지럽게 빨리 돌아갔던 시간이었다 라는 것. 그 모든 것이 경험이되고 현재에 이어져 있습니다. 그것과, 선배가 계셨던 것으로 우리들의 폭이 넓어졌다고 하는 "감사"이네요. 예를 들면 작년 35주년을 맞이하신 맛치상은 혼자라고 하는 이게 또 우리에게 없는 경험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동경하고 있지만 아무리 해도 맛치상은 될  수 없는 존경의 끝의 "단념" 과 같은 감각을 껴안고 있습니다. 올해 25주년의 SMAP형님도 형님들께 5인에게 밖에 없는 것들 뿐만 갖고 계시는. 요점은, 개성이나 색은 흉내낼 수 없기 때문에 누구도 낼 수 없는 색으로 살아가세요 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자신다움"과 "자신들다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표현해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그 자신들다움이란 우선 두 사람이 자연체로 있는 것. 두 사람은 전혀 다르고, 좋은 의미에서서로 흥미가 없어요. 하지만 그것이 반대로 서로를 존중하는 흐름으로 이어져 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사이에서 유행했던 것은 예를 들면 그 트럼본. "그 때 불었었지" "아아, 그런게 있었지"라며 시시한 에피소드 하나 하나를, 앞으로도 소중히 쌓아간다면 즐겁겠네요. 여러분에게는 이 20주년을 따뜻하게 느껴주셨으면 하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또 KinKi Kids의 미래도 완성되어갈 것 같이 생각합니다. 이 20주년이 팬 분들과 저희들의 "인생의 만나기로 한 장소"가 된다면. 그리고 그 장소에서 저희들과 여러분이서 가족다운 축하를 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기 대문에 시간이 있으신 분은 부디 찬동을 부탁드립니다 ㅎㅎ

 

 

 

 

 

 

 코이치과 여름

여름이라고 하면 "여름이라고 하면?"이라고 취재에서 자주 질문 받고 있어요ㅎㅎ 저는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야외 라이브에 흥미가 있는가? 우웅... 여름이라면, 개연 시간은 밖이 밝아서 조명이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있지만... 지금의 킨키라면 그 나름대로 이미지가 솟아나는 부분은 있으려나.

 

 


 쯔요시와 여름

 

딱히 없습니다 ㅎㅎ 여름의 이벤트를 절대하고 싶다든가, 여름이니까 어떻다 저렇다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다지 생각하지 않기 때무에 ㅎㅎ 웅, 여름은 매년 헤이안진구에서 솔로 라이브를 하고 있네요. 저는 여러분과 제가 서로 줄 수 있는 멋진 관계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weibo@minami5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