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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723 TVnavi (関西版 & 中部版) + 인터뷰 번역

by 자오딩 2016. 7. 25.

 

 

<関西版 칸사이판 한정>

 

 

나의 고향의 기억

 

 

Koichi Domoto

 

"칸사이에 대해서"라고 물어봐도 효고현에 살았던 것은 중학생 시절까지이고... 지금 뭔가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게 없네. "지금도 칸사이벤은 나와요" 라는 걸로는 안돼? ㅎㅎ 닷떼 어쩔 수 없쟝! 어렸을 때부터 쟈니즈 사무소에 들어와서 이 한 길에서 계속 열심히 해왔으니까. 앗, 하지만 3년 전 정도려나. 무대 Endless SHOCK의 지방공 연 휴연일에 야마모토 료타라든지와 함께 "모두의 고향을 순회하자"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렌터카를 빌려서 내가 다녔던 중학교라든지 살았던 곳 같은데 간 적은 있어. 뭐 여러 가지 바뀌었었네~ 내가 살던 곳은 이미 없었고. 그리고 "이 길 좀 더 폭이 넓지 않았었나?"라든가 "이렇게나, 이 길 좁았던가"라고 생각하거나. 당시 어린이 시선이 그대로 기억이 남아있어서 위화감을 느꼈었네. 그러니까 발견은 꽤 있었지만 말야. 모교 중학교는 본 것 뿐으로 안에 들어가지 았았었어. 나의 초심자 마음이 나와버려서 ㅎㅎ "싫어 절대, 안에 안들어가!" 라고 하고 거기서 차로 돌아가버렸네. 하지만 나 혼자서라면 절대 안갈테니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해.

 

 

Tsuyoshi Domoto


나라의 쌀이라든가 물이라든가 그런 고향의 것을 먹고, 몸으로 느낄 때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째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라고 생각할 정도, 나라가 좋아서 어쩔 수가 없어요. 어째서 일까. 어렸을 때는 그렇게까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도쿄에 나와서 나라에서 멀어져보고, 역시 좋은 장소였다는 것을 강렬하게 느껴서. 30세 정도부터 그 마음은 매우 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전에도 좋았지만 역시 고향이구나...라고. 그렇게나 오래된 역사가 아직도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은 장소. 그곳이 고향이라고 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나라를 좋아합니까?"라고 물어보시지만 태어난 장소이기 때문이려나. 하지만 고향에 싫은 기억이 있는 사람은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고, 분명 나라에 좋은 기억이 있는 거겠네.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거기서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공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혼자서 도쿄에 있을 때에도 조금 고향의 것을 먹고, 즈케모노를 안주로 나라의 술을 마시고.. 그것만으로 좋습니다. 저의 생활은 아저씨같네요 ㅎㅎ 제 연령 플러스 30세 정도라고 생각해주신다면 알기 쉬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中部版 츄우부판 한정>


포유 연제 30회 돌파 기념 SP 기획

선배 KinKi Kids로부터 사랑이 있는 응원!!

 

■ 쯔요시: 우웅. 최근 전혀 못만나고 있네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일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ㅎㅎ... 힘내. 응원 하고 있어, 언제까지나. 정말로 저 아이들에게 신세를 졌고, 재미있고, 귀여운 후배입니다. 뭔가 정말로 바보이고, 그 바보스러운 점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바보로 있어줬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연재를 이어가주세요.

코이치: 30회인가. 뭐, 나같이 물어본 질문에 적당히 대답하지 않도록 ㅎㅎ

후쿠다: 코이치군으로부터 배운 것이 많아서. 이런 잡지의 코멘트라든지,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정말로 배웠네요.
■ 타츠미: 우리들은 맞장구 치기 어렵지 ㅎㅎ 라고 할까... 쯔요시군 만날 겁니다만 ㅎㅎㅎ
■ 마츠자키: 사랑이 있네! 평소라면 "몰라"라고 하는 걸.
■ 코시오카: 원래라면 킨키상의 20주년에 우리들이 축하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인데... 따뜻한 메세지를 받아서 영광입니다.
■ 타츠미: 저희들도 킨키키즈상의 20주년에 지지않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