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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30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게스트: Hey!Say!JUMP 나카지마 유토 & 아리오카 다이키)

by 자오딩 2016. 3. 2.

 

 

 

 

 

 

2016年3月1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京都府のね、ほり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교토부의 호리코상입니다.

 

 

『私は毎日音楽を聴きながら通勤しています。最近は特にロックが好きです。剛くんは、ジ・オーラルシガレッツというバンドをご存じですか。私が最近好きなバンドなんですが奈良県出身でとても地元を大切にされています。過去のインタビューを読んでいると剛くんといつか何かを一緒にやりたいという夢があると話していましたよ。実現したらおもしろそうですよね』

『저 매일 음악을 며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 락을 좋아합니다. 쯔요시군은 "THE ORAL CIGARETTES" 이라는 밴드를 아시나요? 제가 요즘 좋아하는 밴드인데 나라 출신으로 매우 고향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 인터뷰를 읽었더니 쯔요시군와 언젠가 함께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현되면 재미있겠네

 

2010年に結成された、ドラム以外の人が全員奈良出身の方だということですね。僕は一向に構わないですけどね、色んな人とやるのは。まあ、音楽人なんだったら、いずれかどっかで出会う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うん。。ま、そんな日が来たらい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くれているのなら、ま、このラジオを今直接は聞いていないでしょうけどね、回り回って、彼らに伝わればい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が、是非頑張ってください。さ、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2010년 결성됐고, 드럼 이외의 사람이 전원 나라 출신인 분이라는 거네요. 저는 전혀 상관 없지만요, 여러 사람과 하는 것. 뭐, 음악인인거니까 언젠가 어딘가에서 만날지도 모르겠지만요. 응 뭐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해준다면, 뭐 이 라디오를 지금 직접 듣고 있진 않겠지만, 돌고 돌아서 그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부디 힘내주세요. 자,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静岡県のゆーり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시즈오카현의 유리상입니다.

 

 

『前々から関西地方はゆるキャラが熱いなと思っていて、京都にも気になるキャラを発見したと。2体で1人は宇治市のゆるキャラですね、名前は抹茶とかけて、抹茶ョ』

오래 전부터사이 지방은 유루캬라가 열성적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토에도 유루캬라 발견했습니다. 2개인데 한명은 우지시 캐릭터네요, 이름은 마차에 연관하여 맛쵸

 

抹茶ョヤバイで、これ。なに?大丈夫?

"맛쵸" 위험하네 이거. 뭐야? 괜찮은거?

 

 

 

『もう1人は嵐山のゆるキャラで、わたるくん』

또 한 명은 아라시야마의 유루캬라로 와타루군

 

わたるくん、ヤバイねえ・・んふふふふふ(笑)大丈夫?わたるくん、これ

와타루군. 야바이네... ㅎㅎㅎ 괜찮은거? 와타루군 이거

 

 

 

『彼は逆に見た目脱力系のゆるキャラなんですが、着ぐるみ化するとシュールさが増していて、是非彼らのことも覚えてあげてください』

그는 반대로 외관은 탈진계의 유루캬라이지만 인형화하면 묘한 감이 증대되어 부디 그들에 대해 기억해 주세요

 

 

 

これは・・やってしまってますねえ・・・誰か来ましたよ?どうぞ?・・」

이건... 저질러 버렸네요. 누가 왔네요. 도조~


>「失礼します、なんか・・Hey!Say!JUMPの」

실례합니다. 뭔가... 헤이세이점프의
>「Hey!Say!JUMPの中島裕翔です」

헤이세이점프의 나카지마 유토입니다.
>「有岡大貴です」

아리오카 타이기입니다.
剛「何やってんの?今は」

뭐하는거야? 지금은
>「僕らのラジオで・・・収録で、今日は」

저희들 라디오에서... 수록으로 오늘은
剛「収録で、ラジオで?」

수록으로 라디오에서?
>「はい、そうです」

네 그렇습니다.
剛「思てもないことを、ちょっとしゃべったり」

생각하지도 않는 것을 조금 말하거나
>「いやいやいや(笑)」

이야이야이야
>「どういうことですか、それ」

어떤 건가요 그건
剛「まだまだやっぱり、その、なんていうの?人に好かれたいとか、ちょっとモテたいとか」

아직 아직 역시, 그 뭐라고 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할까, 조금 인기있고 싶다고 할까
>「そんなの気にしてると(笑)」

그런거 신경쓴다고
剛「モテたい精神が強いがゆえの、なんか思ってもないこと並べてー」

인기있고 싶은 정신이 강해서 뭔가 생각하지도 않은 말을 늘어놓고
>「いやいや(笑)」

이야이야 ㅎㅎ
剛「僕は今、毒舌ばっかり吐いて・・やってたけど」

저는 지금 독설만 내뱉으면서 하고 있었지만
>「ほんとですか?!」

정말입니까?
剛「うん!」

응!
>「何について・・」

뭐에 대해서...
>「それは今、手元の資料」

그건 지금 손에 든 자료
剛「京都のゆるキャラね」

교토의 마스코트야
>「いいですか?」

괜찮은건가요?
>「京都のゆるキャラですか・・ま・・まっちょ?」

교토의 마스코트인가요? 마... 맛쵸?
剛「抹茶ョとわたるくん」

맛쵸와 와타루군
>「あっ、ゆるいですねーーっ、わたるくん」

앗, 대충 만들었네요~ 와타루군
剛「これに対して、ちょっと僕は、ちょっと甘いんじゃないかって」

이거에 대해서 조금 저는 조금 무르지 않나 하고
>「堀越高校も最近ゆるキャラ出来たんですよ」

호리코시 고교도 최근 유루캬라 나왔어요

 

 


剛「ふふふふふ(笑)ちょっと待ってくれよ、びっくりした話がでてきたやん」

ㅎㅎㅎ 잠깐만 ㅋㅋ 놀라운 이야기가 나왔잖아.
>「ほんとに」

정말로
剛「え?なに?」

에? 뭔데?
>「僕ら卒業生なんです」

저희들 졸업생이에요.
>「卒業生なんです、堀越の」

졸업생이에요 호리코시의
剛「え?堀越になんでゆるキャラが出来んの?」

에? 호리코시에 어째서 유루캬라가 생긴거야?
>「わからないですね。でも今在学中の生徒が・・」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이..
剛「ちょっと待って、高校にゆるキャラが出来る時代になって来ちゃってるってこと?」

잠깐만, 고등학교에 유루캬라가 생기는 시대가 되어버렸다는 것?
>「そういうことになりますね」

그런 것이 되네요
>「そこまでゆるキャラが浸透してるんですね」

거기까지 유루캬라가 침투 된거네요
剛「これほんとにジャニーズ事務所が、ゆるキャラ作り始めたら・・」

이거 정말로 쟈니즈 사무소가 유루캬라 만들기 시작한다면
>「ちょっと」

조금
>「アウトです」

아웃입니다.
剛「1回話し合おう、みんなで」

한 번 같이 얘기해 보자 다 함께
>「そうですね、ちょっと集まんなきゃですね」

그렇네요. 조금 모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剛「ゆるキャラいる?って話やから、うん。それでもそろそろ作ろうと思う、みたいになってきたら、ちょっとこれ1回考えよ、危ないから」

유루캬라 필요 있어? 라는 이야기니까 응. 그래도 슬슬 만드려고 해.. 같이 되면 조금 이거 한 번 생각해보자 위험하니까.
>「どんなのが出てくるんですかね、ジャニーズで作るとしたら」

어떤게 나올까요 쟈니즈에서 만든다고 한다면
剛「まあ、まずはつよしくんですよね」

뭐, 우선은 "쯔요시군" 이네요
>「あはははははは(笑)まんまじゃないですか!」

아하하하하하 그대로지 않습니까!
剛「まずは、つよしくん・・・じゃないかなあ、やっぱりそこは。東山さんとかマッチさんとかいらっしゃるけど・・でもでも、つよしくんでしょうね」

우선은, 쯔요시군.... 이 아닐까나. 역시 거기는. 히가시야마상이라든가 맛치상이라든가 역시 계시지만, 하지만 하지만 쯔요시군이겠지요.
>「でもでもつよしくんなんですね」

데모 데모 쯔요시군인거네요.
剛「でもでもつよしくんかなあ」

데모 데모 쯔요시군이려나
>「あ、でもでもつよしくん・・でもでもから、名前なんですか」

아, 데모데모 쯔요시군.. "데모데모"부터 이름인건가요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でもでもつよしくん」

데모데모 쯔요시군

剛「でもでもつよしくん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あ」

데모데모 쯔요시군이 되지 않을까나
>「ああ・・そういう意味があるんだよってことですね」

아아 그런 의미가 있다구- 라는 것이네요.
剛「そうそう。で、色んな人いるけどぉでもでも」

맞아 맞아. 그래서 여러 사람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さしおいてなんですか(笑)」

제쳐두고인건가요
>「さしおいていいんですか(笑)」

제쳐두고 인건가요
剛「うん。さしおいて、つよしくん」

웅. 제쳐두고 쯔요시군
>「という意味での、でもでもつよしくん」

그런 의미에서의 데모데모 쯔요시군
剛「年間・・半年1回ゆるキャラ出来ていくのもいいかもしれへんな」

연간... 반년에 1번 유루캬라 생겨가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あれ・・なんか(笑)さっきと話違うくないですか」

어라 뭔가 아까랑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으셨습니까
剛「へへへへへ(笑)」

헤헤헤헤헤헤
>「乗り気になってません?」

마음 내키신거 아니십니까?
>「乗り気にな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

마음 내키신거 아닌가요
剛「グッズ展開とか、おもしろそうやなって今ちょっと思い始めちゃった」

굿즈 전개라든가 재밌겠네 라고 지금 조금 생각하기 시작했어
>「剛くんデザイン描き始めるとか言い出しそうじゃないですか」

쯔요시군 디자인 그리기 시작한다든가 말씀 꺼낼 것 같지 않으신가요
剛「楽しそうやん、なんか・・ねえ。でもでもつよしくんから、はじまって」

즐거울 것 같잖아 뭔가 그치. 데모데모 쯔요시군부터 시작해서
>「でもでもつよしくん、結構気に入っちゃ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笑)」

데모데모 쯔요시군. 꽤 맘에 드신거 아닙니까.
剛「duetさんのカメラが入ってもいいですか?・・・なんら問題ないですよ"

"duet상의 카메라 들어와도 괜찮은가요?" (밖에서 싸인 보낸 듯) 아무 문제 없어요.
>「もうアレですか、duetにはしばらく出てないですか」

뭐 그거인가요. duet에는 당분간 안나오시나요?
剛「duet出てないねぇ~~、どんぐらい出てないねやろ・・・どうぞ、いいっすよ」

duet 안나오네 얼마나 안나왔지.... 도조 괜찮아요.
>「どうぞ、大丈夫って」

도조. 괜찮다네요
剛「もうこの・・・この入ってきた感じとかも、いつも普通にオンエアしてるんで」

뭐 이... 이 들어왔다는 느낌같은 것도 언제나 그대로 온에어 하고 있기 때문에

 

~셔터 소리~

 

剛「ちょっとだから、今この撮られてる時の、顔変わったで?」

조금 그러니까 지금 이거 찍을 때의 얼굴 바뀌었잖아?
>「変わってないですよ!」

안 바뀌었어요!
>「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

그런 거 아니에요!
>「カメラ入ったからって全然」

카메라 들어왔다고 해서 전혀
剛「いや、ちょっと、ちょっとなんかさあ、撮られてますみたいな雰囲気」

이야, 조금 조금 뭔가 말야, "찍히고 있습니다" 같은 분위기
>「いやいやいや」

이야이야이야
>「そんなこと言ったら剛くんも、ちょっと帽子替えましたけど」

그런 말씀하신다면 쯔요시군도 조금 모자 바꾸셨습니다만
>「duetの話しながら帽子かぶりなおしてましたよ、剛くん」

duet 이야기 하시면서 모자 다시 고쳐 쓰셨어요 쯔요시군.
剛「いや、ワタシそんなことしないでしょ」

이야, 저 그런거 안하지요.
>「いやいや(笑)」

이야이야
剛「全然せーへん、オレ」

전혀 안해 나.
>「キメキメじゃないですか」

키메키메 아니십니까.
>「アゴに・・アゴに手つけて」

턱에.. 턱에 손 붙이고
剛「え?・・オレだいたい・・」

에? 나 거의....
>「アゴクイしながら、帽子なおして、キメキメじゃないですか」

턱 괴면서 모자 고치고, 키메키메 아니십니까.
剛「だいたい、アゴにつけてるもん、右手」

거의 턱 괴는걸 오른 손
>「あ、ホームズみたいな、シャーロック・ホームズ」

아, 홈즈 같은, 셜록 홈즈
剛「そうそうそう、基本」

맞아 맞아 맞아 기본.
>「剛くん、後頭部・・」

쯔요시군 후두부...
剛「いやいや、背中もやっぱ」

이야이야 등도 역시
>「背中で、そうですよね!」

등에.. 그렇네요!
>「背中で語る」

등으로 말하는
剛「まだまだ背中で語るジャニーズにはなれてないのかなー」

아직 아직 등으로 말하는 쟈니즈에는 익숙해지지 않은걸까나
>「ほど遠いですね」

상당히 머네요
剛「背中で・・語ってナンボやからね」

등으로
>「そうですよね、真の男ですよね」

그렇네요. 상남자네요.
剛「そう。だから、今後はやっぱりコンサートで1曲も振り向かずに、きゃーーって言われるぐらいにならんと・・うん」

맞아. 그러니까 앞으로는 역시 콘서트에서 1곡도 돌아보지 않고 꺄~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되지 않으면... 응
>「ダメです、まだ僕たちはやっぱり手振ったり、ウィンクとかしないとどうしてもきゃーって」

안됩니다. 아직 저희들은 역시 손 흔들거나, 윙크하거나 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꺄- 라고는...
剛「ああ・・僕らなんて、ウィンクなんて、もう・・ウィンクする筋肉がないもんね」

아아, 우리들은, 윙크같은 건... 뭐 윙크하는 근육이 없으니까
>「いやいやいや・・・(笑)ほんとですか、表情筋ですよ」

이야이야이야 정말입니까. 표정근이에요
剛「いやもう、ないね、ウィンクする筋肉が」

이야, 뭐 없네. 윙크하는 근육이.
>「どれぐらいしてないですか、ウィンク」

얼마나 안하신겁니까 윙크.
剛「え、ウィンクどんぐらいしてない?ジャニーズに入って、こんにちまでいますけど、みんなのようなウィンクしたりとか、手すごい振ったりとか、なんか歌詞にあわせてしてみたり、ジェスチャーしてみたりとか・・・なんか、そう言うのが上手く出来ないんですよねえ」

에, 윙크 얼마나 안했지? 쟈니즈 들어와서 오늘까지 있지만, 모두들 같은 윙크 하거나, 뭔가 손 엄청 흔든다든가 뭔가 가사에 맞춰서 해보거나, 제스쳐해보거나.. 뭔가 그런게 잘 안되네.
>「・・・・はい(笑)」

......네에...ㅎㅎ

>「僕らぐらいの年の頃はやってたとかじゃなくてですか?」

저희들 정도 나이 때는 하시거나 하지 않으셨습니까?
剛「ほんと前半だけやね。うん・・MCも長いしね」

정말 전반뿐이네. 응 MC도 길고 말야.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MC長いっていうのは、僕たちもすごく、知ってますね」

MC길다는 것은 저희들도 매우 알고 있네요.
剛「1時間ちょっととかしたときもあるし」

1시간 정도라든지 한 적도 있고
>「長いっすね」

기네요 ㄷㄷㄷㄷ
>「それってでも、スタッフさんからの、もうそろそろ・・みたいなの雰囲気・・」

그거 그래도 스태프상으로부터 "이제 슬슬" 같은 분위기...
剛「ああ、もう、プロンプターから出てくる。そろそろ終わりにしてください、みたいな。で、そろそろ終わりにしてくださいって出てるなあってマイクにのせます」

아아 뭐 프롬프터에서 나와. "슬슬 끝내주세요" 같은. 그래서 "슬슬 끝내주세요 라고 나오고 있네" 라고 마이크에 띄우고.
>「あ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言っちゃうパターンですね」

말해버리는 패턴이네요.
剛「でもファンの子は後輩くんとしゃべってる僕をほぼほぼ目の当たりにしないのと、えっとHey!Say!JUMPのファンの子も目の当たりにしないっていうか、組み合わせ的にさ、ないでしょ」

하지만 팬아이들은 후배군과 말하고 있는 나를 거의 접해본적 없다는 것과, 엣또.. 헤이세이점프 팬 아이들도 그닥 접해본적이 없다고 할까, 조합적으로 없지.
>「光栄ですね」

영광이네요.
剛「Hey!Say!JUMPと仕事をする感じってないもんね」

헤이세이점프와 일을 한다는 느낌이란 없네.
>「そうですね。年末の歌番組とかでちょっとすれ違う・・」

그렇네요. 연말 노래 방송같은데서 조금 스쳐 지나가는
剛「ぐらいでしょ?ま、でもなんか今後ね、仕事出来るなんかあったら、仕事したらいいね」

정도지? 뭐 하지만 뭔가 앞으로 일 할 수 있는 뭔가 있다면 일하면 좋겠네.
>「はい、是非」

네, 부디.
剛「どうすんねやろね、Hey!Say!JUMPとキンキで仕事する、なかなか難しいよね」

어떨까나 헤이세이점프와 킨키가 일하면. 꽤 어렵네.
>「バックもついたことないですしね」

백으로도 붙은 적이 없고 말이죠.
>「そうですね、ちゃんと・・あ、でも踊れますけどね、硝子の少年とか、キンキさんの曲たくさん踊れますけど、実際のね」

그렇네요. 제대로.. 아, 하지만 춤출 수 있지만요. 가라스노쇼넨이라든지. 킨키상의 곡 많이 출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剛「ライブでは

라이브에서는
>「バックについたことはないので」

백으로 붙은 적이 없기 때문에
剛「まあ、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機会があるといいですね、せっかくなんですから」

뭐 뭔가 조금 그런 기회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모처럼이니까.
>「剛くんに1つ・・お願いが」

쯔요시군에게 한 가지 부탁이
剛「なに?」

나니?
>「僕、ムロツヨシさんが大好きなんです」

저 무로 쯔요시상 엄청 좋아해요.
剛「あ、ムロくん?」

아, 무로군?
>「ご飯とか行か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ど、連絡先交換するタイミングが何度かあったんですけど、僕好きすぎて、交換したくないんですよ。繋がりたくない」

식사라든지 데려가 주십니다만, 연락처 교환할 타이밍이 몇 번인가 있었지만 저 너무 좋아해서 교환하고 싶지 않아요. 이어지고 싶지 않은.
剛「ああ、ムロくんとね。わかるよ」

아아, 무로군과 말이지. 알아.
>「先日ムロさん、誕生日だったんで。伝えられてないので、仲いいじゃないですか、剛くん」

얼마전 무로상, 생일이셨는데 전달 할 수 없어서, 사이 좋으시지 않습니까 쯔요시군.
剛「ああ、いいよいいよ」

아아 이이요 이이요
>「伝えて・・いただいてもよろしいですか」

전해....주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剛「しゃあないなあ~~~~」

어쩔 수 없네~~~~ㅎㅎ
>「いいですか、有岡が・・言ってましたと」

괜찮으십니까. 아리오카가...말했습니다 라고.
剛「いいよ」

이이요
>「ほんとに2016年入って、それだけずっと引っかかってたんです」

정말로 2016년에 들어와서 그것만 엄청 계속 걸리고 있었어요.
剛「それはもう伝えておきますよ」

그건 뭐 전해둘게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剛「duetこれ、何月号ですか?出るの?4月号?いいですね、ちょっとオカンには連絡しておきます」

duet이거 몇 월호인가요 나오는거? 4월요? 아, 좋네요. 좀 엄마한테 연락해두겠습니다.
>「あはははは(笑)久々に出るよって」

아하하하하 "오랜만에 나와~" 라고.
剛「久々にduet出るよっていうのは、伝え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んで。じゃあまた、なんかのおりには、こうやって来てくれてもいいですし」

"오랜만에 duet 나와-" 라고 하는건 전해두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자아, 또 뭔가의 때에는 이렇게 와줘도 좋고.
>「ほんとですか」

정말인가요
剛「まあ、僕がぶっこんでもいいけど。もしやってる時重なったらね」

뭐, 제가 쳐들어가도 좋지만, 만약 하는 시간이 겹친다면 말이지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ね、お酒も入ってね、みんなでしゃべりすぎ・・・あ、お酒入ってない?」

자아, 그런 것으로 술도 들어갔기 때문에 다 같이 너무 떠들.......... 아 술 안들어갔어?
>「入ってないですよ(笑)」

안들어갔어요 ㅎㅎ
>「びっくりした」

놀랬네요
剛「あ、ごめんなさい、飲みものゼロですね、すいません。いやちょっと話がはずんじゃったんで、日本酒でもひっかけたか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全く水分飲んでなかったですね。ということでね、今日は後輩くんが来てくれましたんで、ちょっとしゃべってしまいましたから、ラジオネームるんさんとざらちゃんね、そして、兵庫県のたなきゃんさん、残念ながら読まれませんでした」

아, 고멘나사이. 마실게 zero네요. 스이마셍. 이야 조금 이야기가 빗나갔기 때문에 일본주라도 마신거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수분 마시지 않았네요. 그런것으로 오늘은 후배군이 와주어서 조금 떠들어버렸기 때문에 라디오 네임 룬상과 자라짱 그리고 효고현의 타나컁상 안타깝지만 읽을 수 없었네요.
>爆笑

ㅋㅋㅋㅋㅋㅋ
剛「また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と」

또 열심히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와
>「Hey!Say!JUMPの中島裕翔と」

헤이세이점프의 나카지마 유토와
>「有岡大貴でした」

알리오카 타이키였습니다
剛「じゃ、さよなら~~~~~」

자아~ 사요나라.

 

 

 

 

 

 

 

오우~ 이런 조합 신선해 ㅋㅋ

쯔요시의 후두부와 등으로 말하는 건...옷에 뭔가 있는건가?? ㅎㅎ 

과연 이것도 duet 4월호(3/7 발매) 에서 확인 할 수 있을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