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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11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1. 20.

 

 

 

 

2016年1月19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愛知県のめぐめぐ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아이치현의 메구메구상

 

 

『私はお酒が苦手なのですが、美味しくなればいいなとずっと思っています。テレビで光ちゃんがすごく美味しそうにビールを飲んでいるのを見ると飲んでみたいと思うのですが私にはビールの美味しさがまだわかりません。光ちゃんは一番好きな楽しく飲めるお酒ってなんですか』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만, 맛있어 지면 좋을텐데라고 계속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에서 코짱이 매우 맛있게 맥주를 마지고 있는 걸 보면 마셔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맥주가 맛있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코짱은 가장 좋아하는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술은 무엇인가요?

 

僕基本的にはなんでも飲むタイプなんですよね、でも一番美味しく楽しく飲めるお酒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その時に食べている料理にあうお酒を飲むのが一番美味しいです。だから、これも前も話したかもしれませんけど、やっぱり日本・・和食を食べている時はやっぱり日本酒をちょっと頂きたくなる、イタリアンとかそういうの食べてる時はワインを頂きたくなる、うん・・でもやっぱり一番最初にはビールは飲みたいよね、ってやつ、ですねえ。うん、感覚的にはそんな感じかなあ。
기본적으로는 뭐든지 마시는 타입이네요, 하지만 가장 맛있는,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술이라는 것은, 역시 먹고 있는 음식에 맞는 술을 마시는 것이 제일 맛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전에도 말했는지도 모르지만, 역시 일본... 일식 먹고 있을 때는 역시 일본주를 먹고 싶고 이탈리안이라든지 그런 거고 있을 때는 와인을 먹고 싶고 .. 그래도 역시 처음에는 맥주는 마시고 싶네.. 라는 녀석이네요. 응 감각적으로는 그런 느낌일까.

 

意外とこれ使えるのが、飲む席、もう食事の席じゃなくて、今日は飲むぜー的な席にいる時は、意外とウィスキーをロックでもらうんですよ。ウィスキーをロックでもらうと強そうやん、よぉそんなん飲むなあみたいな。ウィスキーも意外と好きなので、それが飲めるタイプなんですけど、そんな強いのよぉ飲めんな、そやろ、だからちびちびいっとんねん、っていけんねん。量飲まなくて済むんですよ。ほんとに。ほんとに、口・・・舐める程度で。だんだん溶けながらさ、氷が。だからこう・・全然飲んでへんやんけって言われても、ウィスキーロックやもん・・って言えば、これが一番ラクな飲む方法。ふふふふ(笑)ええ、そうなんですよ、それが一番ラクです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의외로 이거 써먹을 수 있는게, 마시는 자리,식사 자리가 아니라 오늘은 마실 거야~ 적인 자리에 있을 때는 의외로 위스키 록으로 거든요. 위스키 록으로 받으면 강할 것 같잖아. "잘도 그런거 마시네" 같은. 위스키도 의외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걸 마실 수 있는 타입입니다만, "그런 쎈거 잘도 마시네" "그렇지? 그러니까 홀짝홀짝 마시는거야" 라고 할 수 있잖아. 양을 다 마시지않고 멈춰요. 정말로. 정말로. 뭔가 입술로 핥는 정도로. 점점 녹으면서 얼음이. 그러니까 이렇게 "전혀 안 마셨잖아~" 라는 말을 들어도 "위스키 록인걸!!" 이라고 하면 이게 가장 편히 마시는 방법. ㅎㅎㅎ 에에 그렇다구요. 그게 가장 편하네요.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저런 꼼수 ㅋㅋㅋ 현명하다 ㅇㅇㅇㅇ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奈良県ひっころ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나라현 힛코로상.

 

 

『今日海外のニュースで野球のセレモニーで代表して国歌斉唱する男の子がしゃっくりが止まらないまま歌っていました。光一君は本番で歌っている時やしゃべっている時にそんな感じでしゃっくりが出て止まらなくなった経験ってありますか?』

오늘 해외 뉴스에서 야구 행사를 대표하여 국가 제창하는 남자 아이가 딸꾹질이 멈추지 않은 채 부르고 있었습니다. 코이치은 본방에서 노래하고 있을 때나 말하고 있을 때 그런 느낌으로 딸꾹질이 나와 멈출 수가 없게 된 경험이 있나요?

 

しゃっくりはないなあ・・うん、くしゃみは、めっちゃ耐えることあるけど。舞台中に、でも歌ってる時はないなあ。なんかセリフ・・やっぱセリフ言ってる時とかっていうのはあんまないなあ。セリフ相手が言ってる時にそれを待ってる瞬間に、やっべ、めっちゃくしゃみ出そうやんっていう時とか。耐えるね、その時は。とにかく。うん・・しゃっくりはないわ~。ね、まあでも可愛いですね、男の子がしゃっくり止まらないまま歌ってる。ある意味やめないで歌い続けてるねんからプロやんなあ。子どももな。素晴らしい。

딸꾹질 없네~! 음...... 재채기는 엄청 견디는 거 있지만 무대 에서도.. 하지만 노래할 때 없네. 뭔가 대사... 역시 대사 할 때든가 라든지는 별로 없네. 대사 상대가 말할 때 그걸 기다리는 순간에 "위험해 엄청 재채기 나올 것 같아ㄷㄷ" 라는 때라든지. 참 때는. 어쨌든. 웅. 딸꾹질 없어~. 그래도 귀엽네요, 그런 남자 아이가 딸꾹질 그치지 않은 채 노래하는. 어떤 의미에서 멈추지 않고 노래를 계속하니까 프로인거네. 어린이도. 훌륭해.

はい、静岡県ちゃこさん

네, 시즈오카현 찻코상.

 

 

『先日テレビ番組で最近の男性は洋式トイレで小をすませる時に座るか、または立ってすませるかという調査をしていました。すると、約6割の男性が座ってすませ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理由はエチケット、家族に言われてなど色々ありました。光一さんはこの結果を見てどう思いましたか?』

얼마 전 텔레비전 방송에서 최근 남성은 양변기에서 소변을 볼 때 앉는지, 아니면 서서 하는지라는 하는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6할 남자가 앉아서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에티켓, 가족에게 들어서 등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코이치상은 결과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うん、どっちでもいいんちゃいますか。まあ、座ってした方が、トイレ汚れないですからね。それはそう思いますよ。どっちでも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家族に言われて・・とか、あるんですねえ。まあ、座った方が汚れないんでいいんちゃいますかっていうところはあると思いますね。これルールとして、男便器は立ってする、便器あるじゃないですか。アレはもう立ってする。そうじゃない個室のトイレで普通の様式便所があった場合は座ってするって、これもうルールにしちゃえばね、いいんちゃいますかって思っちゃうんですけどね。その方が、衛生的にもいいような気がしますけど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응,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 않을까요. 뭐 앉아서 하는 편이 화장실 더러워 지지 않으니까요. 그것은 그렇게 생각해요. 어느 쪽이든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가족에게 들어서...라든지 있는거네요. 하지만 는 것이 안 더러워져서 좋지 않을까요? 라는 점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이거 규칙으로서 남자 변기는 서서 하는 변기 있잖아요. 그건 뭐 서서 하는. 그렇지 않는 독실 화장실에서 보통의 양식 변소가 있는 경우는 앉아서 한다는, 이것도 규칙으로로 해버린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요. 그 쪽이 위생적으로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앉아서가 6할이라니.... 의외로 많아서 놀랬네... 호오...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神奈川県のん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카나가와현 논상.

 

 

『私はここ1年くらいで何人かに肌がきれいねと褒められるんですが自分では自覚が全くありません。確かにシミやシワはあまりないのですが、そこで思ってしまったんです。若いわね、いや、キレイね、いや、可愛いねが言えない場合の褒め言葉が肌キレイね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こんな風に考えてしまう私はひねく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男性の光ちゃんは肌がきれいな女性に目がいったりしますか』

『저는 최근 1년 정도에 몇명인가 한테 피부가 예쁘네~라고 칭찬 받았지만 스스로는 자각이 전혀 없습니다. 확실히 기미나 주름살은 별로 없지만 거기에서 생각했어요. "젊네" 아니 "예쁘, 아니, "귀엽네" 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경우의 칭찬이 "피부가 좋네" 인 것은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생각해버리는 저는 비뚤어진 걸까요. 남성인 코짱은 피부가 고운 여자에게 눈이가거나 합니까

あまりわからへんなあ、肌キレイねって、思ったことないな。オレ年間・・年間で、うわあ、頭ちっちゃいっすねってたぶん100回くらい言われてると思う。もうね・・もう、ほんま言われる。頭ちっさいっすねえ、って。自分ではわからないんですよね、頭、自分の頭、この頭の大きさと37年間付き合ってるわけやから、自分で自分の頭ちっちゃいと思ったことないんですけど、うん・・ね、肌がきれいな女性に目がいくことは・・まあ、これはオレ的にはいつもの毒舌なことを言わせてもらうと、いっくら肌がキレイでも、ブスはブスやからね。ふふふふ(笑)だから、そもそもそこすら見てへんってとこあるよね。って思いませんか?・・ほら、みんなうなずいてる。ふふ(笑)みんな言わへんだけで、そうやねん。うん・・ま、僕が言ってるっていうのは内面からにじみ出てくるブスですよ?そんなブスには、顔すら見たくないわっていうことですよ。勘違いしないでくださいね。

그다지 모르겠네. "피부 좋네" 라고 생각한 적이 없네. 나 연간... 연간에 "우와- 머리 작네요" 라고 아마 100번 정도 듣는다고 생각해. 뭐 정말 들어. "머리 작네요~" 라고 스스로는 모르네요 머리.. 자신의 머리.. 이 머리의 크키와 37년을 함께 하고 있는거니까 스스로 자기 머리 작다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만 응.. 네.. 피부가 좋은 여성에게 눈이 가는 것은.. 뭐 이건 저로서는 평소의 독설을 말씀 드리자면. 아무리 피부가 좋아도 못난이는 못난이니까요. ㅎㅎㅎ 그러니까 애초에 그것조차 보지 않는다는게 있네요.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호라, 모두 끄덕이고 있잖아. ㅎㅎㅎ 모두 말은 안하지만 그렇잖아. 응. 뭐 저게 말하고 있는건 내면에서 베어나오는 못난이에요? 그런 못난이에게는 얼굴조차 보고 싶지 않아라는 것이에요.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はい、ラジオネームきらきらななしさん

네. 라디오 네임 키라키라나나시상.

 

 

『片づけられないと気が済まない私と母、けれど片づけても片づけても父親があとから汚していきます。キレイにしたソファの上には抜け殻のようにスウェットが。整理整頓した棚も開けっ放しにして、中身はぐちゃぐちゃ。掃除機をかけた床には脱ぎっぱなしの靴下や脱ぎっぱなしのねじれたスパッツや捨てられた包帯が散乱。ほんの一瞬でこれです。高血圧の母がどうにかなりそうです。父にわかってもらえるようにな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

『청소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 저와 엄마, 하지만 치워 치워 아버지가 나중에 어지럽히고 갑니다. 깨끗하게 한 소파 위에는 허물처럼 운동복. 정리 정돈한 선반 열어 둔 채 내용은 엉망 진창. 청소기를 돌린 바닥에 벗어 놓은 채 양말이나 벗은 채 꼬인 스판츠나 버려진 붕대가 산란. 아주 순식간에 이렇습니다. 고혈압인 어머니가 어떻게 되실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알아주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うん・・これはもうお説教ですね、説教ですよ。それか、もう片づけないと気が済まないのかもしれないけど、それか1回ほっとくですね。それで怒ったら、オマエがやれや!自分でやれやって・・言うとったらいいんですよ。ねえ、それをこう・・片づけてしまうと、甘えちゃうので。その甘えん坊をまずはどうにかすること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ーす。KinKi Kidsでココロがあったんだ、どうぞ」

..이건 이건 뭐 설교네요, 설교에요. 그게 아니면 뭐 치우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릴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한 번 냅두는거네요. 그래서 화를 내면 "네가 해! 스스로 하라고!" 라고 말해두면 좋아요. 네, 그걸 이렇게 치워버리면! 어리광 부려버리기 때문에. 그 어리광을 우선을 어떻게인가 하는 것이네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입니다. KinKi Kids의 코코로가 앗딴다. 도조.

 

 

 

▶ 응??? 자기 자랑 타임???? ㅋㅋㅋㅋㅋㅋ 뭐 비율적으로 작은 것도 있고, 그냥 님 자체가 작은 것도 있고.. 그게 합쳐져서 더 작은거고..

근데 끝에가서 내면 운운하지마. 이미 늦었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ココロがあったん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ひろよ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의 히로요상.

 

 

『電車でつり革をつかむのに3回もからぶりをしてる人を見た。さすがに距離感なさすぎでしょうと思った』

전차에서 손잡이를 잡는 데 3번이나 헛손질을는 사람을 보았다. 확실히 거리감각이 너무 없잖아 라고 생각한

 

うん、まあでもあるよね。ゴミ箱がこう、真横、数センチしか離れてへんのに、はずす時ない?あ、え?!・・ふふふ(笑)え?なんで?入らん方が難しいわ、っていうぐらいの時、ない?ティッシュとか捨てようと思った時、あるよね?なんなんでしょうね、あれもね。そこにある、ここにあると当たり前と思ってること、当たり前じゃない瞬間なんでしょうね。まあ、面白いですね、人間ってそういうところは。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 뭐 하지만 있네요. 쓰레기 통 이렇게 바로 옆, 몇 센치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데, 빗나갈 때. 에????? ㅎㅎ 에? 어째서?? 안들어가는게 어렵잖아- 라고 할 정도의 때 없어? 티슈라든가 버리려고 했을 때, 있지? 왜일까요 저것도요. 거기에 있는, 여기에 있을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당연하지 않는 순간인거네요. 뭐 재미있네요. 인간이란 그런 부분은.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여기 있을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순간........ 뭔가 가사 같다 ㅋㅋㅋㅋㅋㅋ 넘나 휴지통 얘기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