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鳥取県のけけけけけみちゃんさんから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돗토리현의 케케케케케미짱상으로부터입니다.
『以前ブンブブーンでお勧めのスピーカーを光一君が語っていましたが光一君は骨伝導型ヘッドフォンが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したか。私は最近知ったのですが、カチューシャのようにつけて頭蓋骨を通じて鼓膜に届け音を聞くというもので全く音漏れもなく聞けるそうです。試してみたいような恐いような。もし使う機会があれば是非とも感想を聞かせてください』
『 이전 붕부붕서 추천의 스피커를 코이치군이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만 코이치군은 뼈 전도형 헤드폰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저는 최근에 알았습니다만 머리띠처럼 끼고 두개골을 통해서 고막에 도착하는 소리를 듣는 것으로, 전혀 음 손실 없이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시험해 보고 싶으면서도 무섭기도 한. 만약 사용할 기회가 있다면 꼭 감상을 들려주세요 』
いや、知ってますよ。なんか使ったことある・・・気がしますね。うん、頭蓋骨で振動で鼓膜に届けるってね、すごいよねえ。音というのも振動ですから。最近僕がはまってるのは、528ヘルツです。っていってもわからないと思いますけども。528ヘルツっていう音の周波数ですね、これがね、奇跡の周波数と言われていて、色々調べるとどこまでほんまやねんみたいなとこ、あんねんけど、結構SHOCKに出てる、ルーディメンタルドラマー石川直さんが結構そういうの、意外とね、好きで教え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528ヘルツの振動を聞いてると、あらゆる、要するに身体悪いところの細胞を修復してくれる。まあ、もちろん過信しすぎたりするのは良くないことなんですけど、でも修復してくれると言われているんですよね。これ色々調べると、どこまでほんまやねんみたいなことあるねんけど、528ヘルツの音っていうのは、音でいうところのFだっけな。そのFの音よりも、じゃぁあっかん低い音階やねんて。ごめんな、ちょっと嘘やったらごめんなさいやねんけど、若干低い音階やから、音楽的にはない音階やねん。若干低いから。
이야, 알고 있어요. 뭔가 써본적 있는 느낌이 드네요. 응 뭔가 두개골에서 진동으로 고막에 전달한다는. 굉장하네요. 소리라고 하는 것도 진동이니까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것은 "528 헤르츠"입니다. 라고 해도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528㎐" 라는 소리의 주파수입니다. 이것이. "기적의 주파수" 라고 말해지고 있어서, 여러가지 알아 보면 어디까지가 진짜인거야 같은 부분 있습니다만 꽤 SHOCK에 나오는, 루디 멘탈 드러머 이시카와 나오키상이 그런걸 의외로 좋아해서 알려주셨습니다만 528헤르츠의 진동을 듣고 있으면 모든, 즉 신체 나쁜 곳의 세포를 복구해준다는. 음, 물론 과신하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복구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여러가지 알아보면 어디까지가 진짜인거야 같은 부분이 있지만 528헤르츠의 소리라고 하는 것은 음으로 말하자면 F 였던가. 그 F의 소리보다도 약~~~간 낮은 음계래요. 미안, 조금 거짓이라면 미안합니다만 약간 낮은 음계니까, 음악적으로는 없는 음계인거야. 약~간 낮으니까.
だけどなんで昔、昔から音の、要するにドラミファソラシド、C,D,E,F,G・・っていう音階が528ヘルツをよけて音階を作ったかっていうのが結構謎とされていて、その音階で、音の規定を作ってしまうと医療がいらなくな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って言われてるぐらいの。そうすると社会的に困るでしょ、医療がなくなってしまうと。だからそれを避けて音階を作ったって話があるぐらい。の奇跡の音と言われていて、で、その528ヘルツになんかのヘルツを組み合わせると逆に悪魔の音と言われていて、聞いたらアカン音やねんて。なんかそういう都市伝説的な部分あるんですけどね。だから僕寝るときとか、最近528ヘルツを聴きながら寝たりしてますけど。だからあの、SHOCKで博多座なんかで、内なんかは、直さんがその音をなんていうのかな、直ラウンジって呼ばれている、たまり場があるねんけど、ソファがあって。そこに直さん、その音かけてて、内はそれを聴きながら1回目と2回目の昼夜間とか、ばこーんって寝ながらそれ聞いて癒やされたりしてましたけどね、内なんかも。なんかね、そういうのも藁にもすがる思いでね、なんかこうちょっとでもラクになるならみたいなとこがあるんですけどね。はい、オープニングからようさんしゃべってしまいました。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하지만 어째서 옛날부터, 음의, 요컨데 도레미파솔라시도 C, D, E, F, G...이라고는 음계가 528 헤르츠를 피해서 음계를 만들었나라는 것이 많이 의문으로 알려져 있어서, 그 음계에서 소리의 규정을 만들어 버리면 의료가 필요 없게 되어 버리지 않을까 라고 할 정도의. 그러면 사회적으로 곤란하잖아요, 의료가 없어지고 말면. 그래서 그것을 피해서 음계를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의 기적 소리라고 말해지고 있어서. 그 528 헤르츠에 뭔가의 헤르츠를 조합하면 반대로 악마의 소리라고 일컬어지고 있어서 들으면 안되는 음이라는거야. 뭔가 그런 조금 도시 전설적인 부분 있지만요. 그래서 나 잘 때라든지 최근 528헤르츠를 들으면서 자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 SHOCK에서 하카타자 같은데서 우치라든지는 나오키상이 그 음을 뭐라고 할까, "나오키 라운지" 라고 불리고 있는 모이는 장소가 있습니다만 소파가 있고. 거기에 나오키상 그 음을 틀고 우치는 그걸 들으면서 1회랑 2회 주야 간? 이든지 바콩~ 하고 자면서 듣고 치유받거나 했습니다만. 우치라든지도. 뭔가요 그런 것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요 뭔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편하게 된다면 같은게 있지만요. 네, 오프닝부터 잔뜩 말해버렸네요.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528Hz ............ㅋㅋㅋㅋㅋ 명상 타임이네 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はつき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하츠키상.
『私の特技は瞬間記憶です。例えば数桁の数字を5秒間見せられてそのあとで何も見ないで正確に書き写すというものです。最近していないので今は何桁までいけるかわかりませんが、かなりいけます、光ちゃんは特技たくさん持っていそうですがその中でもこれはたぶん誰にも負けないというものどんなものでもいいので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 저의 특기는 순간 기억입니다. 예를 들면 몇 자리 숫자를 5초간 보여주고 그 다음에 아무것도 보지 않고 정확하게 옮긴다는 것입니다. 요즘 안해서 지금은 몇 자리 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꽤 갈 수 있습니다. 코짱은 특기 많이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이건 아마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것 어떤 것이든 좋으니 알려 주세요 』
いや、特技・・階段落ちることぐらいじゃないですか。ふふふ(笑)ええ、誰よりもキレイに落ちます、階段。はい、そんなとこじゃないですか。
이야, 특기?? 계단 떨어지는 것 정도가 아닐까요ㅎㅎㅎ 누구보다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계단. 네, 그런 부분 아닐까요~
ラジオネームのんさん
라디오네임 논상
『私の主人は風邪を引いたり体調が良くなくても、私に隠そうとします。私に気がつかれると実は2,3日前から喉が痛かったと告白。早いうちに薬を飲んだり安静にしたら早く治るのに、いつもこじれてから発覚するんです。その黙ってる間にウィルスをまき散らしてると思うととても困ります。ヤバイと思ったらすぐ対処するように主人を説得するにはどんな方法があるんでしょうか』
『 제 남편은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좋지 않더라도 저에게 숨기려고 합니다. 제가 깨달으면 사실은 2, 3일 전부터 목이 아팠다고 고백. 빨리 집에 약을 먹거나 안정하면 빨리 나을텐데 항상 무너지고 나서 발각하네요. 그 침묵하는 사이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곤란합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대처하도록 남편을 설득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 걸까요 』
うん・・言った方がいいよね、周りにね。風邪引いてるからごめん、近寄らんほうがいいでって。ただこれ、1つ勘違いしないでくださいね。早いうちに薬を飲んだり安静にしたら早く治るのに・・ここはすごく大きな誤解があるので、間違わないようにした方がいいんですけど、風邪は薬で治りませんから。抗生物質とかの病院行ったらもらうと思うんですけど、あの抗生物質も風邪を治すわけではないんですね。何かの違う感染があったら、良くないので一応、飲んどいてねっていうのが抗生物質なんですよ。風邪を治す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だから例えば熱が出ました、熱を下げましょう、解熱剤飲みますっていうのは、実は風邪とかの症状だった場合、アレ長引く可能性あるんですよね、解熱剤飲んじゃうと。熱が出るということは、身体がその菌と熱でたたかってるんですよ、身体が。それを下げちゃうと菌が活動しやすい状況になってしまうわけですよ。熱で菌が活動出来にくい状況を身体はしようとしてるんですよね。それは実は解熱剤を、あまりにも高い場合は飲んだ方がいいですけど、ちょっと微熱やなあみたいなときにあまり飲まない方が実は風邪は早くなおるんですねえ。この辺はちょっと、意外とね、誤解してる方多いと思うのでね、意外と薬はむずかしいですよ。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응... 말하는 편이 좋네요 주위에요. 감기 걸렸으니까 미안. 가까이 오지 마- 라고. 하지만 이거 한 가지 착각하지 말아주셔야 할게요. "빨리 집에서 약을 먹거나 안정하면 빨리 나을텐데." 여기는 엄청 큰 오해가 있기 때문에 착각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으니까. 항생 물질 같은 걸 병원 가면 받습니다만, 그 항생 물질도 감기를 치료하는게 아니네요, 뭔가 다른 감염이 있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일단 마셔둬- 라는 것이 그 항생 물질인거에요 감기를 치료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열이 났습니다, 아, 열을 내리죠, 해열제 먹습니다- 라는 것은 사실 감기 같은 증상이었을 경우, 이것 오래 갈 가능성이 있어요. 해열제 먹어버리면. 열이 난다는 것은 몸이 그 균과 열로 싸우고 있는거에요 몸이. 그것을 내리면 균이 활동하기 쉬운 상황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열로 균이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을 몸은 하려고 하겠지요. 그것은 사실은 해열제를, 너무 높다면 마시는 것이 좋지만, 조금 미열이네~ 같은 때에는 그다지 마시지 않는 편이 사실 감기는 빨리 낫네요. 이 부분은 조금 의외로 오해하고 계시는 사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외로 약은 어려워요~.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킨큐 시즈오카에서 코이치 막 감기걸려서 계속 기합으로 낫겠다며 기합으로 낫겠다며 오기부리다 결국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약먹었는데 항생 물질 먹으면 자기 눈 패인다면서 눈 패였다고 눈 패였다고 연연 반복 ㅋㅋㅋㅋㅋ 나도 약은 가능하면 안먹고 버티는 편인데 걍 먹을거면 제 때 빨리 먹고 맘 편하고 몸 편한게 최고인듯... 근데 감기는 뭐 약 먹으나 안 먹으나 일주일은 고생해야 - _- 인류가 이만큼 진보했는데 진짜 감기는 절대 못 잡는다는 ㅋㅋㅋ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はい、さちりんさん
이어서 보고합니다. 네, 사치링상
『来月引っ越すことになり部屋の片づけをしていたら、元カレとのプリクラやもらったプレゼントが出てきました。他にももう必要のない洋服や雑貨もたくさんあります。元カレとの思い出はきっぱりすてた方がいいでしょうか。光ちゃんはいらなくなったものや服はすぐに捨てるほうですか?』
『 다음 달 이사하게 되어 방을 정리하고 있었더니 전 남자 친구와의 스티커 사진이나 받았던 선물이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이제 필요 없는 옷과 잡화도 많이 있었습니다. 전 남자 친구와의 추억은 단호히 버리는 게 좋을까요? 코짱은 필요 없게 된 것이나 옷은 바로 버리십니까?』
まあ、捨てるのってなかなか難しいよね。オレも結構いらんもの家にばっさばさあったりしますよ。ただ元カレとのプリクラとか、なんかそういう・・例えば新しい彼が出来たらどうするんだい?って話じゃないですか。もちろんあってほしくないじゃないですか。例えばこのさちりんさんは、新しい彼氏が出来て、彼氏んち行って、ねえ、元彼女との写真とかプリクラとか出てきてそれ見た時にどう思うんだいって話ですからね。まあ、その辺はきっぱりとというか、しっかりけじめをつけ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のって思う部分ありますよね。はい、今日はいっぱいしゃべったんでね、報告は1つだけにし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Alright!どうぞ」
뭐 버린다는건 꽤 어렵지요~ 저도 꽤 쓸데없는 것 집에 수북수북 있거나 해요. 다만 전 남자 친구와의 스티커 사진같은 건 왠지 그런.. 예를 들면 새 남자 친구가 생기면 어쩌려는거? 라는 얘기잖아요. 물론 없길 바라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이 사치링상은 새 남자 친구 생겨서, 남자 친구 집 가서, 옛 여친의 사진이나 스티커 사진같은게 나와서 그걸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할건데?? 라는 이야기니까요. 음, 그 부분은 단호히랄까, 확실히 매듭짓는 것이 좋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는 부분 있네요. 네, 오늘은 잔뜩 말했기 때문에 보고 합니다만 1개만 하겠습니다 (인포메이션) 노래.. KinKi Kids의 Alright! 도조.
▶ 특히 인형 같은 건 맴이 아파서 못 버리겠쒀...... ; _ ;
《今日の1曲》『Alr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勇者なるお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토쿄의 용자 나루오상.
『上司が奥さんとケンカをしたらしく、その日の上司のお弁当の中身が全てブロッコリーで埋め尽くされていた。上司はその小さい森を食べながら家に帰ったら奥さんに謝ろうと言っていた』
『 상사가 아내와 싸움을 한 듯해서 그 날의 상사의 도시락의 내용이 모두 브로콜리로 차있었다. 상사는 그 작은 숲을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가면 부인에게 사과해야지- 라고 하던 』
もう可愛いやん、普通そんなんケンカしたらお弁当すらわたさへんよね。それをブロッコリーで埋め尽くされた、開けた瞬間なんでやねーんってなるやんな。ふふふ(笑)逆に可愛いって思ってしまいますね。うわ可愛いわ、こんなことすんの、可愛い・・って。うん、ま、なかなかほっこりするエピソードかな。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뭐 귀엽잖아. 보통 그렇게 싸우면 도시락조차도 안주죠. 그걸 브로콜리로 가득 채웠다. 연 순간 난데야넹-! 이라고 되잖아 ㅎㅎㅎ 반대로 귀엽다고 생각해버리네요. 우와 귀여워~ 이런거 하는거 귀여워~~ 뭐 꽤 따뜻한 에피소드려나.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나도 코이치랑 싸우면 브로콜리 도시락 싸줘야지 ^*^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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