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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1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타케다 신지 & 오카베 마치 난입)

by 자오딩 2016. 1. 14.

 

 

 

 

 

2016年1月13日(水)


剛「どうも、堂本剛です。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사카부의 윳코상입니다.

 

『京都の方で、田中ツアーというものが開催されたと、なんでも主催者の田中さんが、佐藤さんや鈴木さんに負けたくなくてツアーを企画したと、田中という苗字の人が集まって田中にまつわるお寺名所を巡って、また参加者に1人だけ田中という苗字じゃない人が紛れその人が誰かをみんなで、田中あるあるを言い当てるという企画もあったと。堂本ツアーも是非一度や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교토에서나카 투어라는 개최됐다고 뭐든지 주최자인 다나카상이 사토상이나 스즈키상에게 지기 싫어서 투어를 기획했다고, "다나카"라는 성씨의 사람이 모여서 다나카에 얽힌 사찰 명소를 돌고, 참가자 혼자만 다나카라는 성씨가 아니라 사람이 섞여 그 사람이 누군지를 모두 "다나카에게 흔히 있는 일"을 말해 맞추는 기획도 있었다고. 도모토 투어 꼭 한번보면 어떨까요?

 

なるほどね、堂本さんを集めるのがちょっとなかなかの至難の業かもしれませんけど。兵庫県の方に堂本村っていう村があってね、そこのへんには堂本さんが多く住んでるはずなんですけども。言うたらその村の人とツアー開催することになっちゃうんで、変な村のツアーになっちゃいますけどね。ええ・・まあ、ちょっとみなさんね、苗字ツアー、意外と面白そうですね、これね。本当は誰が田中じゃないのかってこと、いいながら考えながら過ごすの結構面白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是非みなさんも、もしお暇があれば(笑)や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과연, 도모토상을 모으는 게 대단히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효고현 도모토 마을이란 마을이 있어서 주변에는 도모토상이 많이 산다고 합나다만. 말하자면 마을 사람과 투어 개최하게 되버리는 것이 되버리기 때문에 이상한 마을 투어가 되어버리겠지만요. 에에 뭐 조금 여러분 성씨 투어 의외로 재미 있겠네요 이거요. 사실 누가 다나카가 아닌지를 말하면서, 생각하면서 보내는 것 꽤 재밌지 않을까나 생각합니다만. 부디 여러분도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ㅎㅎ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정 여러 명 모집 하기 힘들면 바로 늘 "공기와 같은 존재"인 도모토상을 우선 모셔서.... 님이 해보고 싶다던 그 오프로드 드라이브...ㅇㅇㅇㅇ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広島県のもんくみ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히로시마현의 몬쿠밍상

 

『突然ですが剛くんはレモンラーメンって食べたことありますか?』

갑작스럽지만 쯔요시군은 레몬 라면 먹어 본 적 있으십니까?

 

食べたことないんですけど、聞いたことはありまして

이거 먹어본 적 없습니다만, 들어본 적은 있어서요

 

『最近食べたんですが私が出会ったお店のレモンラーメン、レモンイエローのスープで、レモンとパクチー、チャーシューがトッピングされ、ハワイの汁そば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ラーメンだと。剛くんもチャレンジ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최근 먹었습니다만 제가 만난 가게 레몬 라면, 레몬 옐로 스프에 레몬과 파쿠치, 챠슈를 토핑으로, 하와이의 시루 소바에서 영감을 얻은 라면이라고. 쯔요시군도 도전해 보면 어떤가요

 

うん・・ちょっと作ってみよかな、家で。あの・・いわゆるタイラーメンじゃないけど、タイのね、それこそラーメンが、ざらめ入れて、ナンプラー入れて、で、ピーナッツの砕いたやついれて、パクチーめっちゃ入れて食べるみたいなあったんですよ。で、酸味と甘みと辛味とみたいなのが混ざった不思議なラーメンを、ケータリングで食べたんですよ、仕事で行ったときに、CMで行った時なんですけど。なんか、いわゆる酸味とか、ちょっとこう、コクみたいなものとかがうまくこうマッチングするんでしょうね。だからちょっと南国のほうの麺のご飯になるのかな、これは。ちょっと食べてみたいなあっていう気はしますけどね。ちょっと・・どこかに食べにいくか、作るかです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 좀 만들어 볼까나 집에서. 그 이른바 타이 라면은 아니지만 태국의, 그거야 말로 라면이, 그... 굵은 설탕 넣고, 남플라(타이 조미료) 넣고, 그래서 땅콩 부슨거 넣고, 파쿠치 엄청 넣고 먹는 것 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산미와 단맛과 짠맛 같은 섞인 이상한 라면 케이터링으로 먹었거든요, 일로 갔을 때, CM으로 갔을 때 입니다만. 뭔가 소위 산미라든지 조금 이런, 감칠맛 같은 것이 잘 이렇게 매칭되네요. 그러니까 조금 남국 쪽의 면의 음식이 되는 걸까나 이건. 조금 먹어보고 싶네 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만. 조금 어딘가로 먹으러 갈지, 만들지 이네요. 자아,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레몬...이라고 하니까 요의에 레몬이 좋다고 쯔요시에게 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를 줬던 사연이 생각난다....ㅋㅋ

근데 무슨 CM 때 일까?? 프로그레?? ㅎㅎ 그렇담 코이치 못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 코이치 뭔가 작년 솔로 뮤비 찍을 때도 케이터링이 파쿠치 들어간거였다고 했는데 그 때도 생각한거지만 스탭이 너무 탤런트 배려 안하는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 코이치 이미 너무 수십년간 일관되게 파쿠치 싫다고 입에 달고 사는데 말이지;;;ㅋㅋㅋㅋ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まいります。大阪府のイチゴカルビさんですね

쯔요시의 피싱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답합니다. 오사카부의 이치고카루피상이네요.

 

『私は魚屋さんで働いてるんですが少しは魚に詳しく週に1度はお寿司も作っています。お父さんやお母さんが苦手と言っているサバ寿司が私は大好きで仕事先の人には大人やなと言われます。あの酢がサバとマッチしてすごく美味しいんですけど、剛くんはサバ寿司好きですか』

저는 생선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조금은 생선을 잘 알아서 1번은 스시 만듭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별로라고 하는 고등어 스시를 저는 정말 좋아해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어른이구나~라는 말을 듣습니다. 식초가 고등어와 매치해서 엄청 맛있습니다만 쯔요시군은 고등어 스시 좋아합니까

 

サバ寿司僕好きですねえ、これ・・うん、急にって感じですけど。でもアレやよねえ、柿の葉寿司もさあ、奈良の、サバ寿司くらい切り身でかしたええねんな、あれ。薄いもんなあ。ちょっと切り身でかくした柿の葉寿司にすれば、もうちょっといいかもね。こないだの古代米のお寿司も美味しかってんけど。柿の葉寿司もうまかってんけど。サバ寿司は僕行ったときの時期とか、いろいろ含めて京都で食べること多いな。料亭行くとやっぱりサバ寿司つけて、寝かしてやってって、だいたいの料亭で作ってたりして、そこのサバ寿司を食べ分けたりするのも楽しいですけどね。こここんな味なんやとか、味結構つけてんなあとか、あ、結構浅い感じで、でもこれが美味しいなみたいなんもあって。あ~、なんかサバ寿司って聞いたらサバ寿司食べたなるしさあ、オレラーメンも今食べたなっててさあ、困ったもんだねえ、ほんとに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고등어 스시 저 좋아하네요. 이거 응... 갑자기.. 라는 느낌입니다만. 하지만 그거네요. 잎 스시도 말야, 나라의, 고등어 스시정도 토막으로 크게 하면 괜찮을텐데. 얇지. 조금 토막 크게 한 감잎 스시로 하면 좀 더 좋을지도요. 얼마 전 고대미 스시도 맛있었습니다만. 감잎 스시도 맛있었습니다만. 고등어 스시는 저 갔을 때의 시기라든지 여러가지 포함해서 교토에서 먹는 일이 많네. 요정에 가면 역시 고등어 스시 절여서, 재우고 해서 대체로 요정에서 만들거나 해서 거기의 고등어 스시를 나눠 먹거나 하는 것도 즐겁지만요. 여기 이런 맛있구나 라든지 맛이 꽤 배었구나 라든지 아, 꽤 옅은 느낌으로, 하지만 이게 맛있구나 같은게 있어서. 아~ 뭔가 고등어 스시라고 들었더니 고등어 스시 먹고 싶어지고 말야, 나 라면도 지금 먹고 싶어져서 곤란하네 정말로.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킨키키즈의 유메키즈 도조.

 

 

 

▶ 무엇보다 저 이치고 카루피상이 생선 가게에서 일한다는 걸 드디어 알게 되었...........ㅋㅋㅋ

근데 교토 요정에서의 사바 스시는 얼마나 비쌀까 싶은 - _-;;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神奈川県のみさこ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카나가와현의 미사코상입니다.

 

『お香をたこうと思い立ち・・・・』

향을 피워야겠다고 마음먹고......

 

またぁ?なんなん?またやん~~・・・うわーーーっ、うわあ、もてへんで、これやったら、こういうことやるからモテへんねん・・」
또야?? 뭐야?? 또야~~~ 우왓- 우와~~~ 인기 없다고 이런거 하면. 이런 걸 하니까 인기가 없는거라고.

武「(サックスの音)カモン剛~~♪カモン剛~~♪・・剛くん、いる?今」

(색소폰 연주~~) 컴온 쯔요시~~♪ 컴온 쯔요시~~♪ 컴온 쯔요시~~♪ 쯔요시군, 있어 지금?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武「剛くん?」

쯔요시군~?
剛「そういうとこがあ、たぶんモテへんとこやと思うねんなあ」

그런게 아마 인기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네.
岡「そうですよねえ」

그렇지요.
剛「残念・・」

안타깝......
岡「残念ですよね」

안타깝네요.
剛「出し過ぎやもん、サックス・・」

너무 내놓잖아. 색소폰....
武「出すでしょ、そりゃ!出し過ぎって・・どれくらいのいい塩梅ってあるの?」

내놓지요 그거야! 너무 내놓는다니...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는게 있어??
剛「いや、この塩梅」

이야, 이 정도.(오카베양 정도)
武「あ、岡部磨知さんは・・」

아, 오카베 마치상은..
岡「大丈夫ですか」

괜찮겠습니까
剛「出さないっていう」

꺼내지 않는다고 하는
岡「しょってるだけで、ケース」

폼 잡는 것 뿐이라서, 케이스.
剛「この人弾く方なんだ~・・これぐらいが気になる」

이 사람 (바이올린) 켜는 사람이구나~ 이 정도가 신경 쓰이는
岡「あ、嬉しい」

아, 우레시이~ 얏따♡
剛「どんなフレーズを弾く人なんだろう、この人はどんな人なんだろう、みたいな感じでこういう感じの方が、モテると思う」

"어떤 프레이즈를 켜는 사람일까?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같은 느낌으로 이런 느낌 쪽이 인기 있다고 생각해.
武「武田真治の場合は?」

타케다 신지의 경우는?
剛「いや、もうがっつりケースから出して、♪パラパパラ~~ラ パラパパ~ララってやっちゃってるから、オレ吹けるんだぜってことなんで・・残念ですけど」

이야, 뭐 완전 케이스에서 꺼내서 파라파 파라~~라♪ 파라파 파~라라♪ 라고 해버리고 있으니까. "나 불 수 있지롱!" 이라는 것으로 안타깝습니다만..
武「残念ですね」

안타깝네요.
剛「もうね、しかもエンディングに入って、終わろうとしてたところなんで」

정말로, 게다가 엔딩에 들어와서 끝내려고 했던 참이기 때문에
武「そんな中(笑)」

그런 가운데 ㅎㅎ
剛「そんな中・・」

그런 가운데
武「来ちゃって」

와버려서
剛「岡部さんはいいですよ」

오카베상은 괜찮아요.
岡「すいません」

스이마셍
剛「全然いつ来てもらっても」

완전 언제 오셔도.
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武「剛くん、でもね、今僕がどうしてここに来たかというと」

쯔요시군 하지만 지금 왜 여기에 왔는가 하면
剛「うん、なに?」

응, 뭐야?
武「ちょうど生放送を終えたんです、毎週金曜夜10時」

딱 마침 생방송 끝냈어요. 매주 금요일 밤 10시
剛「また(笑)なんなん~」

또? (선전??) ㅋㅋㅋㅋ 뭐야 ㅋㅋㅋ
武「深夜0時まで楽器パラダイス、ガキパラ武田真治と」

심야 0시까지 가키파라다이스, 가키파라 타케다 신지와
岡「岡部磨知が」

오카베 마치가
武「お送りしてるんです」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剛「なんなん?ほんとに」

뭐야 정말
武「聞いてほしい、以前来てくれたじゃない」

들어주셨으면 해, 이전 와줬었잖아.
剛「行ったよ、だから、その話もしたし、前も(笑)」
갔었지. 그러니까 그 이야기도 했었고 저번(난입)에도ㅎㅎ

武「今日、そうだ!僕ね、芸能生活25周年でCD出して、最初に出してから20年経ってるの、だから今日はエンディングで、20周年なんでデビューという意味では、この曲を聴いて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武田真治でBlow up、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늘, 맞아! 나 말야, 연예계 생활 25주년으로 CD내고 나서, 처음 내고나서 20년 지난거야. 그러니까 오늘은 엔딩에서 사실 20주년이라, 데뷔라는 의미에서는, 이 곡을 들으며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타케다 신지의 Blow up 감사합니다.
剛「んふふふ(笑)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それじゃあ、また・・」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러면 또...
岡「すいません、お邪魔しましたー」

죄송합니다. 실례했습니다.
剛「いやいや、とんでもないです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야이야, 무슨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岡「いつも武田が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항상 타케다가 실례가 많습니다.
剛「いやもうほんとに、よぉ言うといてください」

이야, 뭐 정말로, 잘 좀 말해주세요.
岡「言っときます」

말 해놓겠습니다 정말.
剛「筋肉おじさんに言うといて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ぶろー・・ぶろーあっぷ?ですか?ね、今イントロだけ流したんですけどね、この文化放送でラジオ録ってると、結構あの二人が来る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ね。ちょ、今後気を付けておかないと、すぐ入ってきて、パラパパララ~~が始まりますから。ということは逆にですよ、ね?事務所さんがOKやったら、ゲスト・・ゲストの方もなあ、なんか僕がばっと入っていって、なんやねんあいつ急に入ってきて、オレのプロフィールの時間とりやがってボケってなっちゃった場合には、よくないから、なんかムロくんとか来る時とかないのかな?ね?ムロくんやったら、ツヨシツヨシやし、まあまた、それこそムロくんも来てもいいのにね、ラジオにね。今年も色んなゲストの方が乱入するっていう、色んなっていうか、ほぼあの二人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色んなゲストの方に来て頂けたらなと言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ね、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근육 아저씨에 말해놔주세요. 그런 것으로 네 부로 부로 압푸(Blow up)? 인가요? 네, 지금 인트로만 틀었습니다만, 이 문화 방송에서 라디오 녹음하면 꽤 이 두 사람이 온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조금 앞으로 조심하지 않으면 바로 들어와서 파라파 파라라~~♪ 가 시작되니까요. 그런 것으로 반대로 말이에요, 네? 사무소상이 OK 한다면 게스트.. 게스트 분도 말야, 뭔가 내가.. 팟 하고 들어와서 "뭐야 저녀석 갑자기 와서 내 프로필 시간 차지하고 바보" 라고 되어버린 경우는 좋지 않으니까 뭔가 무로(쯔요시)군이라든지 올 때라든지 없을까요? 네? 무로군이라면 「쯔요시 X 쯔요시」이고, 뭐 또 그거야 말로 무로군도 와도 좋을텐데요 라디오에. 올해도 여러 게스트분이 난입한다고 하는 여러가지라고 할까 거의 저 두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여러 게스트 분께서 오셨으면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결국 선전이냐며 ㅋㅋㅋ 게다가 인트로만 틀었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더 좀 더 듣고 싶긔??? 부로..부로..압푸???;;;ㅎㅎㅎㅎ  

그나저나 이거 0시 넘어서 녹음했나보네...; ω; 오츠카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