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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1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1. 5.

 

 

 

 

 

2016年1月4日(月)


光「はい、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堂本光一でーす。2016年最初の放送、どんなもんヤ!ああ、そうですか、へぇ~~・・はい、愛知県の人造人間ゆりこさん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2016년 첫 방송.. 돈나몬야~ 아아 그렇습니까~ 헤에~~ 하이. 아이치현의 인조인간 유리코상

 

『タモリさんが自分の番組が長続きする秘訣は?と聞かれ、頑張らない、反省しないと答えていました。コレを聞いてだからどんなもんヤ!はこんなにも長続きするんだ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これからも今のペースでどんなもんヤ!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타모리상이 자신 방송이 지속되는 비결은? 라는 질문을 받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 반성하지 않는다." 라고 답하고 계셨습니다. 이것을 듣고 그래서 돈나몬야! 는 이렇게 오래가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페이스로 돈나몬야! 잘 부탁 드립니다

 

まあ・・タモさんクラスになると、いいかもしれませんけども。いい意味での肩の力を抜いた感覚?っていうのは、こう、やっぱり安心できる、タモさん出てると安心出来るじゃないですか、テレビ、タモさん出てる、あ、タモさん出てる、安心して見れる部分ありますよね、それはだからある意味タモリさんが肩肘張って頑張らずにやってらっしゃる、だからあの姿を見てると、生放送とかにもタモさんやられてることが、いいとも終わったけど、Mステにしてもそうだけど、Mステでタモさんが例えばすげー頑張ってて、話を一生懸命、ゲスト引き出そうとしたりするとこっちが緊張するもんね。逆にその・・出演者も、タモさんがああやってどんと構えて、落ち着いてやってらっしゃるからこそ、こっちも安心してられるっていうのもありますしね。そこはタモさんの良さですよね。だからこの番組は、なんでしょうね、賛否両論あると思いますけども、なんとなくお経みたいなテンション、始まったな、また始まったな・・今日もやっとんのか、落ち着くなと思ってもらえると・・ふふ(笑)いいんですけど、あの、すいません、このテンションで、今年もやら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아~ 타모상 클라스가 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좋은 의미에서의 어 힘을 뺀 감각? 이라는 것은 이렇게 역시 안심할 수 있는, 뭔가 역시 타모상 나오면 안심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텔레비전. 타모상 나온다. 아, 타모상 나온다. 안심하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그건 그러니까 어떤 의미 타모상이 어깨를 펴고 힘내지 않고 하고 계시는. 그러니까 그 모습을 보면, 역시 생방송 같은 것도 타모상 하고 계시는 것이 "이이토모"는 끝났지만, M스테만 해도 그렇지만, M스테에서 타모상이 예를 들면 굉장히 열심히 열심히 게스트로부터 끌어내려 하거나 하면 이쪽이 긴장하네. 오히려 ·출연자도 타모상이 저렇게 가만히, 차분하게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쪽 안심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도있네요. 그건 타모상의 장점이죠.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뭘까요, 에... 뭐 찬반 양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이 불경 같은 텐션 아- 시작됐네. 또시작됐네, 아 오늘도 하는건가. 응 차분하네. 라고 생각해주신다면 ㅎㅎ 좋습니다만. 뭐 죄송합니다. 이 텐션으로 올해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창반 양론 없을 듯.................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あけ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 아케미상

 

『関西ローカルで女心について話題がやっていました。それによるとコレとコレどっちがいい?と聞く女性の8割がすでに答えが決まっていて後押ししてほしいこと』

칸사이 로컬에서 여자의 마음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으로 "이거랑 이거 어느 쪽이 좋아?" 라고 묻는 여성 8할이 이미 답이 정해져 있고 뒷받침고 싶은 것

 

これ言いましたよね、なんか番組で

이거 말했었죠 이거 뭔가 방송에서.

 

『残りの1,2割の人は本当に迷っていて決めてほしい、だそうです。そして出演していた女性出演者によると、そう言うとき本当に欲しいものは利き手で持つ人が多いから聞かれたら利き手の方を言うと間違いない』

나머지 1, 2할 사람은 정말 망설이고 있어서 결정해 줬으면 하다고 해요. 그리고 출연한 여성 출연자에 의하면 그런 정말 필요한 것은 주로 사용하는 손(오른손 잡이/왼손 잡이) 에 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그 손쪽을 말하면 틀림이 없는

 

お~、なるほど

오오~ 나루호도~~

 

『言っていました。光一さんはもしこのような質問を女子にされた時どう答えますか?』

라고 했습니다. 코이치사은 만약 이런 질문을 여자에게 받으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だから、この前オレも関西のローカルで、女心的なトークになって、この話したんですよ。女心のコレがわからん、みたいな。コレとコレどっちがいいと思う?・・うん、こっちかな?・・えぇ~~っ!みたいな。はぁ?!オマエ聞いといて、なんやねんそれ、ふふふ(笑)っていうやつね。なるほどね、利き手に持つことが多いんだ。それ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ね。何かこういうことがあった場合は。

그러니까 얼마 전 저도사이 로컬에서, "여심"같은 토크가 되어서 이 이야기 했어요. 여심의 이게 모르겠다- 같은. "이것과 이것 어떤게 좋다고 생각해?" "응... 이쪽이려나?" "에~엣!!" 같은. "하아???? 너 물어봐놓고 뭐야 그거." ㅎㅎㅎ 라고 하는 것이요. 그렇군요. 주로 쓰는 손에 들고 있는 게 많다. 그거 사용해볼게요. 뭔가 이럴 때가 있을 경우는.

 

はい。愛媛県ぶひいちさん

네, 에히메현 부히이찌상.

 

『以前光一さんは、自動ドアが反応し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自動ドアが反応しない人には特徴があるそうです。それは暗い色の服を着ていたり、床に近い色の洋服を着ていると反応しないことがあるのだとか。なので対策としては明るい色の洋服を着たり、肌を露出するといいそうです。ちなみに頭の反射が人よりも多くても反応しやすいそうですよ』

이전 코이치상은 자동 문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자동 문이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어두운 색 옷을 입고 거나 바닥에 가까운 색의 옷을 입고 있으면 반응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그래서 대책으로는 밝은 색의 옷을 입거나 피부를 노출야 좋대요. 그리고 머리 반사가 사람보다 많아도 반응하기 쉽다고 해요

ハゲとった方がいいってことか(笑)じゃあ、オレがハゲてないってことになりますね、これね。でも自動ドアもそうなんですけど、アレなんですよ、自動で水が出てくるやつ、アレほんま反応せーへんこと多いね。体温低いんですかね・・・たぶん、アレ体温的なところもあるでしょ?おそらく。体温低いんですかね。だいたい今年のSHOCKなんかでも、体調崩すことが何度かあって、地方公演で。病院に何度か行ったんですよ。その時に必ず体温計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体温計るんで、その時だいたい低いんですよね。35度なんとかとか、あれ?36度ないなみたいな。まあ、すげえ身体動かしたあとだから、がーんと下がるってのも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で、血圧が下が40いくつの、上が90いくつみたいな。めっちゃ低くて、看護師の方に、あれ?って言われたからね。ふふふ(笑)あれっ?普段から低いですか?・・いや、なんか、まああんま高くはないですね、みたいな。低いんでしょうね。だから完治しづらいんでしょう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대머리인 쪽이 좋다는 것인가ㅎㅎ 그럼 제가 대머리가 아니라는 것이 되네요 이거요. 하지만 자 그렇습니다만, 그거에요. 그 자동으로 물이 나오는 거.. 저 정말 반응이 없는 적이 많네. 체온이 낮은 걸까요? 아마 저거 체온적인 것도 있죠? 아마. 체온 낮은걸까요. 대체로 올해(2015)의 SHOCK 같은데서도 체온 떨어지는 적이 몇 번인가 있어서. 지방 공연에서. 병원에 몇 번인가 갔어요. 그 때 반드시 체온 재주세요라고 해서 체온을 재는데, 그 때 거의 낮네요! 35도 뭐시기라든가. 어라? 36도 아니네; 같은. 뭐 엄청 몸 움직인 뒤니까 확 내려간다는 것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혈압이 아래가 40 몇, 위가 90 몇 같은. 엄청 낮아서 간호사 분꼐 "어라?" 라는 말을 들었으니까요. ㅎㅎㅎ "어라? 평소에도 낮으신가요?" "이야, 뭔가 뭐 그다지 높지 않네요" 같은. 낮은 거겠죠. 그러니까 완치하기 어려운거겠죠.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둘이 같은 방송 얘기하고 있는거자나 ㅋㅋㅋ 그 때 킨키 인터뷰 끝나고 뒷 코너에 저 얘기 나왔었던 ㅎㅎㅎ

허.... 근데 오늘 닛케이 엔터도 그렇고....... 왠 또 저체온 저혈압.............. 님 앞으로 한 번만 더 건강하다는 소리해봐 -_-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埼玉県わかめさん

이어서 보고 합니다. 사이타마현 와카메상

 

『この間テレビでやっていたのですが歯ブラシを水に濡らしてから歯磨き粉をつけるのは良くないそうです。泡立ちやすくなってしまい、フッ素も歯につきづらくなってしまうとのことでした。光ちゃんは歯を磨くときどうしていますか?歯ブラシは電動派ですか?普通の歯ブラシですか』

『최근 텔레비전에서 했습니다만 칫솔을 물에 적셔 치약을 뭍히는 것은 안 좋대요. 거품이 일게 되어 버려서 불소도 치아에 붙기 어려워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코짱은 이를 닦을 때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칫솔은 전동파인가요? 보통 칫솔인가요? 』

 

電動も使うし、両方オレ使うんですよね、気分、その時の。電動のやつはね、後輩の岸優太に、なぜかヤツにもらったのが、2年前かな?もらって、それを使ってますけどね。今まで電動ブラシキライだったんですよ。なんか磨いた気がしなくて、気持ち悪くて。だけどね、そのもらったやつは結構逆にすっきりするので、あいつは使えますね、いいですね。オレね、歯磨き粉を付けてから一瞬水で濡らすタイプやったなあ・・それもアカンのかもしれんね、どっちかというと。あとアレらしいな。最近の歯磨き粉はフッ素やらコーティングやらそういうのがついてるから、あんまり、あんまりゆすがん方がいいらしいね、歯磨き終わったあと。いっぱいゆすがなアカンのかなと思ってたら、逆らしいよ。逆と思ってること意外とあるよね。

전동 고, 둘 다 저 네요, 뭔가 기분, 때의. 전동인 녀석. 후배인 키시 유타에게, 왠지 녀석에게 받은 것이 2년 전이려나? 받아서 그걸 쓰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전동 칫솔 싫어 했거든요. 뭔가 닦은 기분이 안 들고, 기분이 안좋아서. 하지만 그 받은 건 꽤 반대로 시원하고, 그 녀석은 사용하고 있네요. 좋네요. 음 저 말이죠. 치약을 뭍히고 순간 물로 적시는 타입이었네. 그것도 뭐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쪽인가 한다면. 그리고 그렇다는 것 같네. 최근 치약은 불소나 코팅이나 그런 것이 붙어있으니까 그다지, 그다지 헹구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 같아요. 양치 끝난 후에. 엄청 헹구지 않으면 안되는걸까 했더니 반대인 듯 해요. 반대로 생각고 있는 일 의외로 있네요.

 

はい、兵庫県まいちゃん

네. 효고현 마이짱

 

『最近スキップが出来ない人が増えているそうです。光ちゃんスキップ出来ますか?ちなみに佐々木健介さんは、昔スキップが出来なくて幼稚園で朝練してたそうです』

최근 스킵을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코짱 스킵 할 수 있습니까? 참고로 사사키 켄스케 씨는 예전 스킵을 못 해서 유치원에서 아침 연습을 했대요 』

 

いや、スキップ出来ますよ。全然出来ます。最近出来ない人が多いんだ。なんででしょうね?ま、スキップをすることが、まあ、ない・・よね。うん、まあ、出来ます。はい。

이야, 스킵 할 수 있어요. 완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못하는 사람이 많구나. 왜일까요? 뭐 스킵을 할 일이... 뭐... 없...네. 응. 뭐 할 수 있습니다. 네.

 

奈良県ひっころさん

나라현 힛코로상.

 

『以前、自宅内のトイレにスリッパを置いていない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風水によるとトイレには悪い気があるから、スリッパを履かないと悪い気が足の裏について、部屋に入ってくると言われてるそうです。ちなみにうちは置いてますがマットもあるので、誰もはいていません』

이전, 자택 네 화장실에 슬리퍼를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풍수에 의하면 화장실에는 나쁜 기운이 있기 때문에, 슬리퍼를 지 않으면 나쁜 기운 발바닥에 통해 들어온다고 해요. 참고로 저희 집은 놓고 있습니다만, 매트도 있기 때문에 아무도 신지 않습니다.

 

悪い気があるの?それが足につくの?ふぅ~~ん・・全然こういうの信用せーへん、ふははははは(笑)全然信用せーへんなぁ~。前も言いましたけど、トイレをトイレという存在にしてへんからね。同じ部屋という、感覚でいますから。うん・・だから、大丈夫なんです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KinKi Kidsで、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나쁜 기운이 있어? 그게 발에 붙는거야? 우웅~~ 전혀 이런거 신용 안해ㅎㅎㅎㅎ 전혀 신용 안하네~~ 전에도 말했지만 화장실을 화장실이라는 존재로 하지 않으니까요. 같은 방이라고 하는 감각으로 있으니까. 응 그러니까 괜찮습니다. 네. (인포메이션) 노래, 킨키키즈의 유메오 미레바~ 도조.

 

 

 

▶ ㅇㅇㅇㅇ 저런 화장실 내 워너비.... 언젠가 꼭 ㅠㅠㅠ (내 성격이랑 너무 반대지만 이겨내고 써보리 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ラジオネームみさこさん

작별 쇼트 포엠. 라디오네임 미사코상.

 

『テレビを見ながら手巻き寿司を食べていたら、テレビに気を取られ、スマホのスクリーンの上に具を載せてしまった。電気が消えて黒い画面になっていたので海苔と間違えた。手巻き寿司の時は横にスマホを置くのはやめようと反省した』

텔레비전을 보면서 테마키스시를 먹고 있었더니 텔레비전에 정신을 빼앗겨 스마트폰 화면 위에 소를 올리고 말았다. 전기가 꺼져 검은 화면이 되어 있었으므로 으로 오인했다. 테마키 스시 때는 옆에 스마트 폰을 지 말자고 반성

 

うん・・斬新な寿司になりますね。スマホの上に、ね、シャリみたいな感じでしょ。それはね、もう絶対食べたらアカンよ。だってスマホって便器より汚いって言うもんね。菌の、細菌の数的には。ね、みんな清潔にしましょう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참신한 스시가 되겠네요. 스마트폰 위에, 네, 샤리(밥)같은 느낌이겠죠. 그건요, 뭐 절대 먹으면 안되요. 왜냐하면 스마트폰 변기보다 더럽다고 하니까 균의, 세슌수적으로는요. 네 모두 깨끗이 합시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바이 바이"

 

 

 

▶ 코이치도 정말 손에서 핸폰 안놓을 것 같은..... 계속 만지작 만지작 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