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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22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12. 29.

 

 

 

 

2015年12月28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しゃうたん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도쿄도의 샤우탕상

 

『奈良ドリームランドの跡地7億3千万で落札されたというニュース報道されてましたね。ニュースを見ながら剛くんも遊びに行ったりしてたんかなと思ったりしました。これからまた素敵な場所に変わっていくといいですね』

나라 드림 랜드 철거지 7 3천만에 낙찰됐다는 뉴스 보도 되었네요. 뉴스를 보며 쯔요시군요 놀러가곤 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또 멋진 장소로 바뀌어 가면 좋겠네요

 

これはまあ、お父さんと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の思い出がありましてね。ええ、お父さんと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した遊園地ですねえ。なんかね、ここにはこういうモノ建ててはいけないの規則があるんで。例えばじゃあここにホテル建てていいかっていうたらたぶんアカンみたいな、なんかそんなルールが結構ガチガチで。うん・・まあ、カフェ作ったりとかさ、あとはなんか、奈良の人じゃない人達を受け容れるような、ちょっとそういう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的なニオイっていうかさ、そういうのもあって。なんかそこで奈良でアート作ってもらうような場所?で、みんながそこでアートを作って、奈良発信で、奈良東京そして世界に、そこからアートを作っていくみたいなこととか。なんか色んなこと出来んのになあと思ってました。で、えっと僕はあわよくばライブハウスとか建てないですかね、みたいな話もしたんですけど、すごい苦笑いされてたんでね、たぶん色んな理由あんねやろな。事情あんねやろなと思いましたけど。また市長さんにね、会うたらこんなメール来てましたよいうて、ちょっと言うときましょう。さあ、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이건 뭐 아빠와의 제트코스터 로망스 추억 있어서요. 아버지와 제트코스터 로망스 했던 유원지네요. 뭔가 여기에 이런 것을 세워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어서. 예를 들면 그럼 여기에 호텔 지어도 좋은가 라고 한다면 아마 안되는 것 같은 뭔가 그런 룰이 꽤 심해서. 응 뭐 카페 만들거나 말야. 또 뭔가 나라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받아들이듯 좀 그런 놀이 공원적인 냄새라고 할까, 그런 것도 있고. 왠지 거기서 나라에서 아트 만드는 곳? 모두가 거기서 아트를 만들어 나라 발신으로 나라 도쿄 그리고 세계에 거기에서 아트를 만들어 가는 같은 것이라든지. 왠지 여러가지 할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엣또 저는 "어쩌면 라이브 하우스 같은거 짓지 않을까요?" 같은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엄청 쓴웃음 당했네요. 아마 여러 이유가 있겠지.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또 시장님과 만나면 "이런 메일 왔었어요~" 라고 좀 말해두도록 하죠. 자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大阪府かんべんかつおさんですね、改めエリザベスツーということですね。エリザベスツーさんだそう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오사카부 칸벤카츠오상이네요. 개명하여 엘리자베스2 라고 하는 것이네요. 엘리자베스2상이라고 합니다.

 

『この前、ラジオでテレビに突っ込んでしまうという話ありましたが、私は突っ込んでしまうというより、話しかけてしまいます。マジで?それいつの話なん?ほんまの話やったらすごいね、など。返答のない会話をしています。剛くんはそんなことないですか?1人暮らしあるあるだと思ってるんですが』

얼마 전 라디오에서 텔레비전에 츳코미를 해버린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츳코미를 해버린다고 하기 보다는, 말을 걸어버립니다. "정말?" "그거 언제 이야기야?" "진짜 얘기라면 굉장하네" 등. 대답이 없는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쯔요시군은 그런 일 없습니까? 자취 생활에 흔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ないです。ないです、それは。あの・・アレはあるよ、だからその・・それこそ報道とか見てさ、いやいや、そんなん言うたってもしゃあないやん・・とかは言ったりしてます。言っちゃうなんか、すごく悪者にしたりさ、イジメの・・イジメを電波に乗せてるのか?って思う時ない?なんか。これは言い過ぎじゃない?みたいな。それでそういうなんかちょっと過剰じゃない?っていうものに対してはちょっと1人で言っちゃう時あるよね。それは可哀想やろ・・とか。っていうアンタはどやねん・・みたいな、とか、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のはちらっと言っちゃうなっていうのはあるけど。あとはやっぱコロッケ面白いなあ・・とかは言っちゃう、ふふふ(笑)やっぱ面白いなあ・・とかは言っちゃうね(笑)

없어요. 없습니다, 그것은. 저기.. 그건 있어. 그러니까 그... 그거야 말로 보도 같은거 보고, "이야 이야 그런 말 해도 어쩔 수 없잖아~" 같은 건 말하거나 합니다. 말해버리네 뭔가. 엄청 나쁜 사람한테 하거나, 이지메의.. 이지메를 전파에 띄우는건가? 라고 생각할 때 없어? 뭔가. 이건 너무 말이 지나치지 않아? 같은. 그래서 그런 뭔가 조금 이건 조금 과잉이지 않아?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혼자 말해버릴 때 있네. "그건 불쌍하잖아..." 라든가. "그런 당신은 어떠냐구" 같은. 이라든가 뭔가 조금 그런 건 슬쩍 말해버리네- 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 그리고 "역시 코롯케 재미있네..." 같은건 말해버리네. 후후후 "역시 재미있네..." 같은거 말해버리네

 

兵庫県うみままさん

효고현 우미마마상

 

『尿意でお騒がせしている剛くんに朗報です。極力トイレに行かないようにするには、事前にギンナンやレモン、ザクロなどを食べておくといいみたいです。尿や汗を出しにくくしてくれるとのことで、逆に利尿作用のある紅茶、大豆、玄米、トウモロコシなどは避けた方がいいと。また尿の量を減らすツボ、アゴの中央、を押すのも1つの手だと』

(아사쿠사 코기리 쇼니치)요의로 떠들썩하게 했던 쯔요시군에게 희소식입니다. 가급적 화장실에 지 않으려면 사전 은행 나무나 레몬, 석류 등을 먹어 두 좋대요 소변이나 땀을 기 어렵게 만들어 준다는 것으로, 반대로 이뇨 작용이 있는 홍차, 콩, 현미, 옥수수 등은 피하는 게 좋다고. 오줌의 양을 줄이는 , 턱의 중앙 누르는 것 하나의 방법이라고

 

これね、尿意ってあるよねえ、なんか勝てない、段階?うん・・なるほどね、じゃあちょっと、今日は外のロケで暑いから、みたいな時は、ギンナンはなかなか手に入らへんから、例えばレモン、とかを食べとくと、汗を出しにくいし、トイレがどこにあるかわからへんっていうロケに対応するにはすごくいい話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1回やってみよ。なんか、また女子力上げてるんですかみたいなこと言われるかもしれへんけど、急にポケットからレモン出して、シャリーみたいな。ど、どうしました?みたいな(笑)なっちゃ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ちょっと試してみ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거 말이죠 "요의" 라는게 역시 있지요. 뭔가 이길 수 없는... 단계? 응 그렇군요. 자아 조금 오늘은 외부 로케라 더우니까- 같은 때는 은행 나무 좀처럼 넣지 못하니까 예를 들면 레몬...... 이라든가 먹어두면 땀을 내기 어렵고, 뭐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로케에 대응하기에는 매우 좋은 이야기 일지도 모르곘네요. 한 번 해봐야지. 뭔가. 또 여자력 높이고 계신겁니까? 같은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갑자기 주머니에서 레몬을 꺼내서 샤링~ 같은. 어, 어떻게 되신건가요? 같은. 되버릴지도 모르겠지만요 조금 시험해보겠습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広島県ちびっこさんです

이걸로 아웃일까나? 자, 히로시마현 치빗코상입니다.

 

『私は指毛フェチ。仕事でイスに座ってカウンターでお客さんと対面で話すことが多く、ふと指毛に視線が行くんですが、今では抜きやすそうな指毛かどうかを探すのが楽しみです。まだ抜いていないのでセーフ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いかがでしょう』

나는 손가락 털 펫치. 일로 의자에 앉아 카운터에서 손님과 대면으로 말하는 일이 많아, 문득 손가락 시선이 는데 지금은 뽑기 쉬운 손가락 털일지 어떨지를 찾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아직 뽑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세이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떨까요.

 

うん、まあ・・・ま、セーフかなあ?これでまあ、お客さんのね、指毛抜き始めたらアウトですから。ま、でもアウトの相当手前に今いますよ?仕事してくださいね。うん、指毛見ちゃってるから・・仕事してるのに・・・何々見てるが、まず無理な仕事やもんな、僕。うん・・歌ってる、テレビ番組で歌ってるのに、えー、例えばわからへんけど、こんな感じの・・例えば髪の毛のこの長さの女の子に弱いんですよー・・たまたまスタッフさんがいた。ずっと見ながら歌うとか無理やもんなあ。無理やなあ・・うん、指毛、まあ、こういうことぐらいしか、仕事中のちょっとした、ブレイク楽しみみたいなんが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一応セーフにしておきます。

응, 뭐...뭐, 세이프려나? 이걸로 뭐 손님의 손가락 털 빼기 시작했다면 아웃이니까. 뭐 하지만 아웃의 상당히 바로 직전에 지금 있어요. 일을 해주세요. 응 손가락 털을 봐버리니까. 일 하고 있는데... 뭔가를 본다는 것이 우선 무리인 일이네 나. 응 노래하는.. 텔레비전 방송에서 노래하는데 에, 예를 들면 잘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의, 예를 들면 "머리카락 이 길이의 여자애에게 약해요" 마침 (그런) 스태프상이 있었다. 계속 보면서 노래한다든가 무리이네. 무리네. 응. 손가락 털. 뭐 이런 것 정도 밖에는 일하는 중의 작은 브레이크 즐거움 같은게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세이프로 해두겠습니다.

 

北海道のぽこべんさん、16歳の方で

홋카이도의 포코벤상. 16세 분으로.

 

『私は草むしりフェチです。根っこが地面からずぼぼーっと抜けていく感覚が大好きです。また根っこが途中で切れずに全て抜けきった時の快感もたまりません。この前は体育の授業中にずっとグラウンドの草を抜いていました(笑)これってアウト・・』

나는 제초 펫치입니다. 뿌리가 땅에서 스르륵 하고 빠져 나가는 감각이 너무 좋습니다. 또 뿌리가 도중에서 끊기지 않고 전부 뽑혔을 떄의 쾌감도 참을 수 없습니다. 얼마 전은 체육 수업 중에 계속 운동장의 풀을 뽑고 있었습니다. 이거 아웃......ㅎㅎㅎ

 

これ仕事してくださいと一緒で、授業受けてくださいなんですよねえ。体育の授業中ですからね。きれい好き・・うーん、なのかなあ?うん・・まあ、確かに土が硬くてむしったら上だけ抜けちゃう、アレ悔やまれるのよね、草むしりの時。全部ごっそりキレイに行きたいなというの、ごっそり抜いたあとに、ちょっと土もならしたいというね。うん・・まあ、これはでもセーフじゃないですかね。人の毛抜き出したらアウトですから。

이거 "일을 하세요"랑 똑같다고. "수업 받으세요" 인거네. 체육 수업 중이니까. 깔끔한거 좋아하는 거려나? 응. 뭐 확실히 땅이 딱딱해서 잡아 빼면 위에만 뽑혀버리는 그거 분하네. 제초할 때. 전부 쓱 깨끗하게 하고 싶네라고 하는, 쓱 뺀 뒤에 조금 흙도 털고 싶다고 하는. 응 뭐 이건 하지만 세이프지 않을까요. 사람의 털을 뽑기 시작하면 이거 아웃이니까.

 

東京都おもちもちもちさんですね

도쿄도 오모치모치상이네요.

 

『私はコンロを付けたときのガスのニオイフェチです』

저는 난로를 켰을 때 가스 냄새 펫치입니다.

 

これはアウトですね。アウトです。だってどうしてもかいでしまうって書いてるねんもん、これアウトでしょ。お母さんはそんなことしたら死ぬわよって言うてんねんもん。でも止められへんって・・これアウトですよ(笑)これアウトで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カップリング曲で、もう一度信じて、どうぞ」

이건 아웃이네요. 아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맡아 버린다고 써있는걸. 이거 아웃이죠. 엄마는 "그런거 하면 죽어!" 라고 하시는걸. 하지만 멈출 수 없다고.. 이거 아웃이에요 ㅎㅎ 이거 아웃입니다 이건요 (인포메이션) 그럼 꿈을 꾸면 다치는 일도 있어, 커플링 곡에서 모우 이찌도 시응지떼 도조.


 

《今日の1曲》『もう一度信じ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東京都のストロベリーサンダースギヤマ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도쿄토 스트로베리산다스기야마사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おそば屋さんで外国人と日本人の二人組が座っていた。外国人がメニューのきつねうどんの写真をさして、コレは何?と英語で質問。日本人のつれは、困ったあげく、フォックスヌードルと直訳して、外国人はフォックス?オーマイガッととてもビックリしていました。きつねうどんでキツネは入っていません。勘違いしないでね』

『소바 가게에서 외국인과 일본인 두 사람씩 앉아 있었다. 외국인이 메뉴 키츠네 우동(유부 우동)의 사진을 가리키며 "이것 무엇?" 이라고 영어로 질문. 일본인의 무리는 곤란해 한 끝에 폭스 라면이라고 직역하고, 외국인은 "Fox? OH MY GOD" 이라며 매우 놀래하고 있었습니다. 키츠네 우동에 키츠네(여우)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키츠네 우동(유부 우동) 이름 유래: 1) 유부가 "키츠네(여우)" 처럼 달작지근해서 사람을 홀린다 2) 여우가 유부를 좋아한다 3) 여우의 털색과 유사하다

 

(笑)そらそうでしょ。だから・・えっと?ソイビーンズ・・ア~~ん、メイキン・・インジャパニーズ・・・オアゲ・・ユーノウ・・・ユートライ!でいいんじゃない、うん、食べろよって・・いやあ、英語とか、大変やな、ほんまに。関西弁で乗り切るからな、いつも・・食べたらぁ?言うて、終わるもんな。美しいよ、めっちゃ美味しい、食べたら1回、1回さ、トライしたらいいやん、みたいな。OK~~みたいな、食べて・・説明めんどくさいし、みたいなね、色々ありますけ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그거야 그렇지. 그러니까 "엣또 소이 빈즈 음........... 메이킹 .....엄..... 인 쟈파니즈... 어... 오아게 유노? 유 트라이!" 로 되지 않아? "먹으라고!" 라고. 이야, 영어라든지 힘드네 정말. 칸사이 사투리로 극복하니까 말야 항상. "먹어보면?" 이라고 하고 끝나네. "맛있어 응 엄청 맛있어 먹어 보면? 한 번, 한 번 말야 트라이 하면 되잖아-" 같은. "OK~" 같이 먹고. 설명 귀찮고. 같은게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런 것으로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