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2月23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愛知県めぐめぐ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아이치현 메구메구상
『このメッセージが読まれる頃にはクリスマスの季節が近いかなと思うので是非クリスマスメッセージお願いします。今年こそ甘くてキュンとするクリスマスメッセージ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이 메시지가 읽힐 즈음에는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가깝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크리스마스 메시지 부탁 드립니다. 올해야 말로 달콤하고 두근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明けてクリスマスイブということになるんですね。あの、いっつもね、事務所のファミリークラブの、なんか書いてくださいみたいなのあるんですよ、それがクリスマスとお正月同時コメントみたいなの、いつも書かされるんですね、アレどうしていい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ですよ。クリスマスと・・明けましてをどうやって一緒にすんの?みたいな。どうやって書けばいいの。だから僕は必ずいつも、メリークリスマス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堂本光一 って書いてるだけなんですけど(笑)アレ他のタレントさん、ちゃんと色々書いてるんですかね?どうやって一緒にしたらいいのか全然わからないです。まあ、素敵なクリスマスを過ごしてください。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 (라됴 끝나고) 날이 밝으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것이네요? 항상 사무소의 패밀리 클럽의, 뭔가 써주세요- 같은게 있어요. 그게 "크리스마스와 설날 동시 코멘트" 같은 것 언제나 쓰라고 시켜서. 그거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랑...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어떻게 같이 하는거야? 같은. 어떻게 쓰면 되는거야?? 그러니까 저는 반드시 항상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모토 코이치" 라고 쓰는 것 뿐이지만ㅎㅎ(시원히 쓰시는 척 하고 펜 팟- 던지심ㅎㅎ) 저거 다른 탤런트상 제대로 여러가지 쓰는 걸까요? 어떻게 같이 하면 좋을지 전혀 모르겠어요. 에. 뭐,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주세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지금 그 고민을 지금 몇 년 째 하고 계신건가요 ^*^ 그럼 아예 각각 따로 두 개 써주셔도...........<<<<< 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三重県あやか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미야현 아야카상
『私には小さい頃とても恐かったものがあります。それはサンタクロースです。なぜ鍵のかかった部屋の中に入れるのか?もしかしてオバケなのでは?と子供心にとても恐く、イブは布団を頭までしっかりかぶり、いつサンタクロースが入ってきても見つからないようにしていました。光一君には回りは楽しんでるけど自分は理解できないということありましたか?』
『저에게는 어렸을 때 매우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산타클로스입니까. 왜 잠긴 방 안에 들어 오는 것일까? 혹시 귀신인 것은? 이라고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워 이브는 이불을 머리까지 단단히 쓰고 언제 산타클로스가 들어와도 발견되지 않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군에게는 주변은 즐기고 있는데 자신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있었나요?』
サンタさん恐いとクリスマスが全然楽しくなくなっちゃうじゃないですか、ねぇ~。まあ・・なんやろな?現実的に考えてたのかな。オレ子どもの頃、サンタさん入ってこられへんから、窓の鍵開けておかなきゃねみたいなこと言ってる、とても可愛いキュートな子どもでした。ふふふふふ(笑)まあ、回りは楽しんでるけど自分は理解できない、なんでしょうねえ・・・無意味にアレが恐いとか?なんやろなあ?難しいな・・・・オレ、段ボールの、あの・・段ボール4つでこうたたむやん、アレがそのフタが中入ってもうて、ぎゅっと出すやん、あの出すすれてるのがイヤ。あの・・・発泡・・・逆に発泡スチロールなんてギュッギュするの全然平気やねん、オレ音。全然平気、段ボールが中入ってるの、ズーッて出すアレがいや。アレが肛門きゅってなる(笑)
산타상 무서우면 크리스마스가 전혀 즐겁지 않게 되버리지 않습니까. (훌쩍) 녜~ 뭐 뭘까나? 현실적으로 생각한거려나. 움... 뭘까. 나 어렸을 때 산타상 들어 올 수 없을테니 여기 창문 열쇠 열어 두지 않으면.. 같은 걸 말하면서 매우 귀여운 큐트한 어린이였습니다. ㅎㅎㅎ 뭐 주변은 즐기고 있지만 자신은 이해안되는.. 뭘까요~~~ 무의미하게 그게 무서워- 라든가. 뭘까나.... 어렵네.. 나 그 골판지의 그... 골판지 4개로 이렇게 (뚜껑) 접잖아. 그게 그 뚜껑이 안에 들어가 버려서 귯- 하고 빼내잖아. 그 나오면서 스치는게 싫어. 그... 발포.. 반대로 발포 스티로폼 같은건 전혀 뀩뀩 하는거 전혀 괜찮아 나 소리. 전혀 괜찮아. 골판지가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갓- 즈읏- 하고 꺼내는 그게 싫어 ~ㅂ~ 그게 뭔가 항문 큣-* 하게 되는 ㅎㅎ
はい、福岡県かおるさん
네, 후쿠오카현 카오루상
『中2の息子が未だにサンタクロースがいると信じています。今年もまたサンタさんに何をお願いしようか話していました。中2となるとそろそろ色んな事情がわかってくると思うのですが、どうすればいいか何かいいアドバイス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 중2의 아들이 아직도 산타 클로스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올해도 또 산타에게 무엇을 부탁할지 말하고 있었습니다. 중2가 되면 솔솔 여러 사정을 알게 될 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무슨 좋은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中2の息子が未だにサンタクロースがいると信じている、37になるオレがまだ信じていますけど、何か。いないの?サンタさん?いるでしょ、サンタさん・・・ねえ?だから、また僕は鍵を開けて・・窓の鍵を開けて寝ようと思ってますけど。でも最近なんかね、プレゼント置いてないんですよ、おかしいですねえ。おかしいなあ・・うん・・ここ、ここ何年ぐらいかな?にじゅう・・・・うん、ここ25年、5,6年、プレゼントがないんですよ、枕元に。うん、サンタさんはい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중2의 아들이 아직도 산타 클로스가 있다고 믿고 있다. 에? 37이 되는 제가 아직 믿고 있습니다만 뭐 잘못됐나요??? 없어? 산타상??? 있잖아~ 산타상..그쵸? 그러니까 아직 저는 문을 열고, 창문 열쇠를 열고 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최근 뭔가요 선물 안놔두시는거에요. 이상하네요. 이상하네~~ 음~ 최근.. 최근 몇 년 정도이려나? 이십......응... 최근 25년 5, 6년 선물이 없는거에요. 베개 밑에. 응. 이야, 산타상은 있는게 아닐..까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기여워 기여워 서른 일곱에도 산타를 믿는(척 하는) 이 남자 너무 기여워 T ^T 스스로를 귀엽고 큐트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이 남자 너무 기여워 T ^T
근데 코이치상.... 산타는 착한 아이들한테만 오는거에요 (° ▽°) 최근 25~6년간 착한 일을 못했나보네 ㄲㄲㄲㄲㄲㄲ 어익후야 ㅋㅋㅋㅋㅋ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あの、クリスマスやのにこのコーナーをやるっていうのも(笑)ちょっと、どうかと思うんですけどぉ!え~・・ね、ラジオネームクリスマスイブも朝から東京タワーさん
코이치의 레팬. 아노.. 크리스마스인데 이 코너를 한다고 하는 것도 조금ㅎㅎㅎ 어떨까 싶습니다..만!!! (배려심 쩔...ㅋㅋㅋ) 에........... 네. 라디오 네임 크리스마스 이브도 아침부터 도쿄타워 상
『先日のメキシコグランプリでフェラーリのライコネン選手はマシンのエンジンやターボチャージャーなどを乗せ替えたことで、35グリッド降格させるペナルティを受けていましたね。しかし現在のF1でレースを走っているドライバーは22人ではありませんか。なのに35グリッドの降格ってどう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か』
『 지난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라이코넹 선수는 머신의 엔진과 터보 차저 등을 교환했다는 것으로 35그리드 강등시키는 패널티를 받고 있었지요. 그러나 현재의 F1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드라이버는 22명 아닙니까. 그런데 35그리드의 강등이란 어떤 것일까요?』
ま、これは今のルールが、もうちょっとわけわからん部分があるんですよ。とにかく、1年に使っていいエンジン・・あの、パワーユニットの数っていうのは決まってるんですね。それを超えてしまった場合に、この部分を交換したら何グリッドだよ、この部分を交換したから何グリッドだよって細かいわけわからんルールがあるんですよ、これもうみんな把握してないと思います。それを合わせると結果的に35グリッド降格分だよね、みたいな。結果的に35人もドライバーいないので、チームもないので、要するに最後尾グリッドになるよねってことなんですね。
이거는 지금의 룰이 좀 더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아무튼 1년에 써도 좋은 엔진·· 그 파워 유닛의 수라는 것은 정해져 있어요. 그것을 넘어 버렸을 경우에 이 부분을 교환하면 몇 그리드야, 이 부분을 교환했으니 몇 그리드야 라며 세세한 뭐가 뭔지 모르겠는 규칙이 있어요. 이거 뭐 모두 파악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합하면 결과적으로 35그리드 강등 분이네- 같은. 결과적으로 35명이나 운전자 없기 때문에, 팀도 없으므로 요컨대 최하 그리드가 되는거네- 라는 것이에요.
これひどいのが、ホンダ、マクラーレンホンダですね、マクラーレンホンダが何グリッドだったかな、100何グリッド降格みたいな、そんなのもありました、今シーズンに。このルールっていうのはかなり曖昧なので、改善して欲しいところですね。1年に使っていいパワーユニット何基だよみたいな、ここもね、ちょっと改善していった方がいいんちゃうかなっていうポイントですね。とにかく今わけわからん部分っていうのはF1今多すぎるので、そういった部分っていうのは、改善して頂きたいポイントでもあるわけですね、私としても。まあ、今日はクリスマスなので、これぐらいにしたい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クリスマスなんでね、クリスマスらしい曲を・・夏の王様とかいきますか?ふふふふ(笑)ここはまあ、もう、ちゃんとしようか、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にしましょう、はい、どうぞ」
더 심한 것이 혼다, 메르세데스 혼다요, 맥라렌 혼다가 몇 그리드였더라? 100몇 그리드 강등 같은,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올 시즌에. 이 룰이란 상당히 애매한 것으로써, 좀 개선해 줬음 하는 곳이네요. 1년에 써도 좋은 파워 유닛 몇기야- 같은, 여기도요 조금 개선해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포인트입니다.. 어째든 뭔지 모르겠는부분이라는 것은 F1 지금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라는 것은, 개선했줬으면 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네요. 저로서도. 뭐, 오늘은 크리스마스라서 이 정도로 하고 싶습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다운 곡을.. 나츠노 오오사마 같은거 갈까요?? ㅎㅎㅎ 여기는 마아...뭐 자아 제대로 할까ㅎㅎ 신데렐라 크리스마스로 합시다, 네 도조.
▶ 오빠 근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머해?? ㅎㅎㅎㅎ 엠스테도 없그.. 궁금궁금 * ㅂ*
도우세 시고토 야로<<<<<< ...........가 아니길!
《今日の1曲》『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長崎県のすずかさん
작별 쇼트 포엠. 사가현의 스즈카상
『テスト中私のお腹がグーとなった。教室が少しざわめいた。恥ずかしくて下を向いていたら、隣の男子がオナラをした。教室は笑いに包まれた。その男子は堂々としていた。私には少し格好良く見えた』
『 시험 중 내 배가 꼬르륵 소리가 났다. 교실이 조금 술렁거렸다. 부끄러워서 아래를 보고 있었는데 옆의 남자가 방귀를 뀌었다. 교실은 웃음에 휩싸였다. 그 남자는 당당했다. 나에게는 조금 멋있어 보였다』
うん・・オナラでね。わざと、自分がもっとかっこ悪いぜ的な。これね・・・僕が堂本兄弟とかでもね、やってた手法でもあるんですよね。MCをする、司会をする上でね。例えば女優さんや、俳優さんがゲストに、はたまたミュージシャンがゲスト、芸人さんやったら全然いいんですけど、来た場合、いかに話をこう・・さらけ出してくれるかみたいな部分が、にかかってくるので、MCをする上で。
응.. 방귀말이죠. 일부러 자신이 좀 더 못난 것 같은. 이거요.. 그... 제가 도모토 쿄다이같은 데서도요 했던 수법이기도 하네요. MC를 하는, 사회를 하는 데 있어서. 예를 들면 여배우상이나 배우상이 게스트로 또는 뮤지션이 게스트, 뭐 게닌상이라면 전혀 괜찮지만, 오셨을 경우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이야기를 이렇게 드러내 갈까 같은 부분이, 에 걸려오기 때문에 MC 하는데 있어.
そんな時は、すげー自分がバカになってあげるんですよね、そうすると、あ、ゲストの方は、こんなバカなこと言っていいんだって思ってくれて色々打ち合わせ以上・・打ち合わせ以上っていうか、スタッフがリサーチしていた以上のものが引き出せたり。あとは、例えばゲストの人がここまで話して良かったんかな、アカンかったんかもしれんみたいな後悔させないためにも、なんかそれよりもちょっとバカ・・をやってあげると、ゲストはああ楽しかったなと思ってもらえたりするんですよね。まあ、でも、なんでしょうね。この男子がそれをかばおうとしたの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けど、素敵な男子じゃないでしょうか。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はい、素敵なクリスマスを、さよならー」
그런 때는 굉장히 자신이 바보가 되어 드리네요. 그러면 아, 게스트의 분은 "아, 이런 바보 같은 말 해도 괜찮구나" 라고 생각해 주셔서 여러가지 사전 회의 이상, 사전 회의 이상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나. 스탭이 리서치 했던 이상의 것이 끌어져 나오거나. 또 예를 들면 게스트 사람이 "여기까지 얘기해서 괜찮았던걸까나, 안됐을지도 몰라" 같은 후회를 하지 않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도 뭔가 그것보다 좀더 바보...를 해드리면 뭔가 게스트는 "아아 즐거웠다" 라고 생각해주시거나 하네요. 뭐 하지만 뭘까요. 이 남자가 그걸 커버하려고 했는지 어땠던건지 모르겠지만요 멋진 남자아이지 않을까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네, 멋진 크리스마스를. 사요나라.
▶ 이거슨 마치 정말 일부러, 너무 일부러, 엄청나게 의도적으로 바보인 척 가장하고 있다는 것처럼 들리쟈나요~~^*^
님은 태생이 달라........... 넘사벽...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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