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2月2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兵庫県のほしこさんから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효고현의 호시코상으로부터입니다.
『もう2015年も終わりですね。昨年の光一さんの漢字は内・・ウチ・・漢字ね、内でした。今年はなんでしょうか?私は渦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是非教えてください』
『이제 2015년도 끝이네요. 작년 코이치상의 한자는 "內 (나이)" "우치(うち)"... 한자 말이죠. "우치"였습니다. 올해는 무엇일까요? 저는 "渦 (우즈; 소용돌이)"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オレこの前雑誌でなんやったかな、これね、結構雑誌で聞かれるんですよ。何やったっけな?無?ナシ?・・無にした記憶がある。んで、色んな雑誌で、こう・・聞かれるので、意外とこういうの僕適当に答えちゃうタイプなので、この前、なんかの雑誌で聞かれたな、なんて答えたんやっけ?って聴きながらやってること多いよね。ふふ(笑)だって一貫としてないとおかしいでしょ?ね?あの雑誌ではこう答えてたのに今年の漢字、この雑誌ではこう答えてるやん、みたいな。そういうのイヤなんで、そういう風な感じでやってます。無やったと思う。なんで無にしたんやっけ?・・ごめん、特に思い浮かばへんから、無でええわー、とか言ってた気がする(笑)すいませんね、適当で、ほんとにね。昨年は、内だったみたいな・・これすら忘れてたからね。『私は渦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うん、もっと早く言ってほしかったな。そしたら渦にしてんけどな。スパイラルというアルバムも出してコンサートもやったので、なかなかいいご意見ですね、これは。もうちょっと早く、聞いてればそう答えてたんですけどね。はい、えー、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나 얼마 전에 잡지에서 뭐였지 이거 말이죠 꽤 잡지에서 물어봐요. 뭐였더라. 無(무)? 나시(なし)? 無(무) 로 했던 기억이 있어. 그래서 여러 잡지에서 이렇게 물어보기 때문에 의외로 이런 거 저 대충 대답해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얼마 전 뭔가의 잡지에서 물어봤었지? 뭐라고 대답했었더라?" 라고 물어보면서 하는 경우가 많네요.ㅎㅎ 왜냐면 일관 되지 않으면 이상하잖아요? 그쵸? 그 잡지에서는 이렇게 대답했으면서 올해의 한자. 이 잡지에서는 이렇게 대답하잖아- 같은. 그런거 싫기 때문에 그런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無" "無"였다고 생각해. 어째서 "無" 로 했었지?... 고멘. "딱히 생각이 안나니까. 無 로도 괜찮잖아-" 라든가 말했던 기분이 들어 ㅎㅎ 죄송하네요 대충이라. 정말로요. 작년은 內 였었나 보네... 이것 조차 잊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渦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웅.. 좀 더 빨리 말해줬음 했네. 그랬다면 "渦" 로 했을텐데. Spiral 이라고 하는 앨범도 내고 콘서트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의견이네요 이건. 좀 더 빨리 들었다면 그렇게 대답했을텐데 말이죠. 네. 에-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우즈... Spiral....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면서 나의 세계에 퐁당 빠져버리라고 하시던 그 여름날의 당신이 그립구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즈(渦)도 진짜 꽤 괜찮았을 듯 ㅎ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미사코상
『ふぉーゆーがこの前ラジオでMステウルトラフェスに出たときの裏話をしていました。舞台裏で色んな人と話した中で一番印象に残ってることは光一さんが私服で白いスニーカーをはいていたことだそうです。ふぉーゆーの中で光一さんは絶対的にブーツのイメージで辰巳くんに至っては白いスニーカーをはいてるわけがない、そっくりな人だと一度挨拶をスルーしてしまったそうです。確かに白いスニーカーを履くイメージはあまりないですが、日頃からはくこともあるんでしょうか』
『포유가 얼마 전 라디오에서 M스테 울트라 페스에 나왔을 때의 뒷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대 뒤에서 여러 사람과 얘기 하던 가운데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코이치상이 사복 차림으로 하얀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이래요. 포유 안에서는 코이치상은 절대적으로 부츠의 이미지로, 타츠미군에 이르러서는 흰 스니커즈를 신을 리가 없다. 쏙 닮은 사람일거다 라며 한 번 인사를 스킵해버렸다고 합니다. 확실히 흰 스니커즈를 신고 이미지는 별로 없지만 평소 신는 일도 있으신 건가요』
履きますよ、私だって。なんやろね、そういうの、イメージっつーか、なんつーか。そういうこと、そう言う話すら、ちょっとめんどくさいね。ファッション的な部分で。これ、この服いいね、みたいな。ほっといて欲しいね、ふふふふふ(笑)何着ようが、履こうがええやんか、みたいな。え~・・そういうところから、会話ってなされ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オレはなんかそういうのイヤだなあ。
신어요 저도! 뭘까 이런거 이미지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음... 뭔가 그런 것, 그런 얘기조차 조금 귀찮네. 패션적인 부분으로. 뭔가 이거, 이 옷 좋네- 같은. 냅뒀으면 좋겠네. ㅎㅎㅎ. 무엇을 입든 신든 상관 없잖아- 같은. 에~ 그런 부분에서부터 대화라는게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뭔가 그런거 싫으네~~
はい、栃木県アリスさん
네, 토치키현 아리스상
『気づいたら後数ヶ月で女子校生活も終わり。勉強はもちろん頑張りたいと思ってるのですが、勉強以外では光一さんのような話し方を習得することが目標です。どんなもんヤ!での光一さんの話し方はおじさん感とかわいさがベストな比率で共存していてテンションの低さにも憧れます。今のところひたすらどんなもんヤ!を聞いて研究中の私にどうすれば光一さんのような話し方が出来るかコツを教えてください』
『깨달아보니 몇달 만에 여고 생활도 끝. 공부는 물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공부 이외에서는 코이치상 같은 말투를 습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돈나몬야! 에서의 코이치상의 말투는 아저씨감과 애교가 베스트의 비율로 공존하고 있고 텐션의 낮음도 동경합니다. 지금은 오로지 돈나몬야!를 듣고 연구 중인 제게 어떻게 하면 코이치상 같은 말투가 될지 요령을 가르쳐 주세요 』
いや、これは見習わない方が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笑)よく聞き返されますから。え?!って・・・あの、ラジオ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普段の私の、普段の生活でのしゃべりかたって、もうとにかく省エネなんですよ。ラジオで省エネすんなって話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も(笑)あの、省エネのしゃべり方なんですよね。どっちかというと日本人のちゃんとした母音を強くしゃべるしゃべり方をしてないかもしれん。母音の強いしゃべり方って、あいうえお・・ね、わたしは なになにです、みたいな。はっきり聞き取りやすいよね、そういうのなんかこう・・私は何々です・・って適当に・・なんていうのかな、あんまり母音発音してへんかもしれんなあ・・うん・・・まあ、ほんま見習わん方がいい。聞き取りにくいと思う。じゃあ、聞き取りやすいラジオせーや!って話ですよね、すいません!!!ふふふふふふ(笑)あの・・舞台とか、何かテレビでね、話したりしなきゃいけない時とか、真面目な場所?・・ラジオが真面目じゃないんかって話にまたなる、やめよ、この話。ふははははは(笑)反省ばっかになるから。とにかくマネしないように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ー。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야, 이건 배우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요(웃음) 자주 되물으니까요. 에?! 라고. 저니 라디오에서도 그렇습니다만 평소의, 저의 평소의 생활에서의 말투라는건 뭐 일단 에너지 절약입니다. 라디오에서 에너지 절약하지마! 라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ㅎㅎ 그 에너지 절약의 말투네요. 어느 쪽인가 하면 일본인의 제대로 된 모음을 강하게 말하는 말투를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는. 모음의 강한 말투라는건, "아이우에오"... 네, "와-타-시-와 나니-나니-데스- (저는 무엇무엇 입니다)" 같은. 확실히 듣기 쉽지요, 그런걸 뭔가 이렇게 "와타시와 나니나니데스...." 라고 대충 뭐라고 할까 그다지 모음 발음을 안할지도 모르겠네. 응... 뭐 정말 배우지 않는 편이 좋아. 알아 듣기 힘들다고 생각해. 자, 듣기 쉬운 라디오를 하라고! 라는 이야기네요. 스이마셍!!!!!!! ㅎㅎㅎㅎ 아노.. 무대라든지, 뭔가 텔레비전에서요 이렇게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으면 안될 때라든지, 진지한 장소? 라디오가 진지하지 않다는거냐!! 라는 이야기가 또 되는... 그만하자 이 이야기. ㅎㅎㅎㅎ 반성만 되니까. 일단 따라하지 않도록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당신의 옹알거리는 말투도 타마랑케도.... 아마 말투뿐만 아니라 그 내용과 단어 선택도 한 몫할거라고 생각해.........ㅎㅎㅎ 그리고 갈수록 더 늘어가는 몸사리지 않는 액션.... 사랑해 코이칡! 큭-
흰색 스니커 에피소드: 11/13 포유 라디오 「ふぉ~ゆ~のぴたラジ」(http://oding.tistory.com/4836)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熊本県ゆきこさん
보고 합니다. 쿠마모토현 유키코상
『雑誌でNEWSの手越くんが他のグループにはいるとしたらどこがいい?の質問にKinKi Kidsさんと答えていました。光ちゃん、他のグループに今から入るとなったらどこがいいですか?』
『 잡지에서 NEWS의 테고시군이 다른 그룹에 들어가려면 어디가 좋아? 의 질문에 KinKi Kids라고 대답 했습니다. 코짱, 다른 그룹에 지금부터 들어간다면 어디가 좋습니까?』
セクシーゾーンかなあ?やっぱり、そこは・・うん・・♪オレのセクシーゾーンって歌うよ。ふはははは(笑)そんな歌詞あったっけ?あるよね?たぶん、ないかな?♪ここがオレの~セクシーゾーン・・みたいな。そんな歌あったでしょ?!♪ここが!オレの~セクシーゾーン・・うん、やっぱセクシーゾーンですね(笑)
섹시 존이려나 역시. 거긴. 응... "나의 섹시 존~♪" 이라고 노래해요. ㅎㅎㅎ 그런 가사 있었던가? 있지? 아마. 없으려나? "여기가 나의 섹시 존~♪" 같은. 그런 노래 있었죠?! "여기가! 나~섹시 존♪"· 응, 역시 섹시 존입니다. ㅎㅎㅎㅎㅎ (젠젠 멜로디 와까리마셍께도....ㅋㅋㅋㅋ)
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 현 마나미상
『石原さとみさんはパクチーが大好きなのだそうです。パクチー好きは変態とおっしゃっていた光一さん、石原さとみさんとは以前スシ王子の映画で共演されてましたね、当時から変態ぶりは感じていましたか?』
『 이시하라 사토미상은 파쿠치는 것을 좋아한대요. 파쿠치 좋아하는 사람은 변태라고 하신 코이치상, 이시하라 사토미상과는 예전 스시 왕자의 영화에서 공연하셨었죠, 당시부터 변태감은 느끼고 계셨나요?』
いやー、まあ、さとみちゃんとはね、共演して・・しましたけど、現場では常に明るく真面目で、素敵な女優さんでしたけど。
変態さ。まあ、ある意味この仕事してる人、みんな変態なんで。いい意味でね。うん・・どっかしら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変態感は。まあまあ、いいと思いますけど。
이야, 뭐 사토미짱과는 공연하고, 했습니다만 현장에서는 항상 밝고 성실하고 멋진 여배우였습니다만
변태감. 뭐, 어떤 의미 이 일하는 사람 모두 변태라서요. 좋은 의미로요. 응.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 변태감은. 뭐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神奈川県れみれみさん
카나가와현 레미레미상
『胸のサイズを話していたら友達に胸は小さいけど胸筋があるねと言われました、褒め言葉か悪口かわからず困ってしまいました。光一さんはよく巨乳の話をしていますが女子の胸筋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何かこだわりはあったりしますか?』
『 가슴 사이즈를 이야기 하고 있었더니 친구에게 가슴은 작지만 흉근이 있네- 라고 하군요, 칭찬인지 욕인지 몰라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코이치상은 자주 거유의 이야기를 하십니다만 여자의 가슴 근육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뭔가 집착은 있거나 합니까?』
女子に胸筋ある?・・・ちょっとわからへんな。胸筋のある女子・・の、おっぱいを見たことがない。ふふふふふふ(笑)え?その・・なんやろ?上の方かな?上の方の胸筋を多少はつけたほうがバストアップになると言うふうにね、言われてますけど、そこが発達してるねっていうのは、あんまり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ありませんねえ。ちょっと想像しがたいですけども。胸は小さいけど胸筋があるね。わからへんなあ。ごめんなさい、存じ上げておりません(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歌。KinKi Kidsで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여자한테 흉근.. 있어?... 좀 모르겠네. 흉근 있는 여자...의 가슴을 본 적이 없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에? 그거.. 뭐지? 윗쪽이려나? 그 윗쪽의 흉근을 다소는 붙이는 편이 바스트 업이 된다고 하는 것처럼 말들 합니다만. 그게 발달했네~~라는 것은 그다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네요. 조금 상상하기 어렵습니다만. "가슴은 작지만 흉근이 있네." 모르겠네~ 고멘나사이 모르겠습니다. (인포메이션) 네, 노래. 킨키키즈의 꿈을 꾸면 상처 입는 일도 있어. 도조.
▶ 10/23 발매 오리스타 NEWS 인터뷰 부분
쟈니즈 그룹에 단기 유학 한다면 어느 그룹이 좋습니까?
-코야마: 쟈니즈 WEST "에에쟈나이까" 라며 노래하고 즐거울것 같쟝. 칸사이의 사랑을 느끼며 노래해보고 싶네.
-카토: 아라시.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으니까
-테고시: 킨키상. 둘만이서 도쿄돔을 채운다는게 굉장한 것이고, 그만큼이나 많은 곡을 릴리즈 하면서 1위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역시네- 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세 명이서 하모니를 맞춰보고 싶어
-마스다: 캇툰. 나카마루군의 휴먼 비트박스랑 나의 노래로 세션해보고 싶어
2 년전 오리스타
한 달 한정으로 좋아하는 쟈니즈 그룹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을 때 어디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 코이치: Sexy Zone
셈빠이. 일단, 섹시존에 애들이 누구누구 있는지는 알고 하시는 소리냐며 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かずみ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의 카즈미상
『街の空き店舗だったところが工事をしていた。看板が出来ていたので見てみると、天然たい焼きの文字が。たい焼きには、天然はあるのだろうか。天然とは何なのか、気になったのでオープンしたら買いに行ってみようと思った』
『 거리의 빈 점포였던 곳이 공사를 하고 있었다. 간판이 완성되있어 봤더니 "천연 타이야키" 라는 문자가. 타이야키에는 천연이 있는건가. 천연이란 무엇인가 궁금하기 때문에 문을 열면 사러가려한다 』
たい焼きの天然ね・・・天然たい焼き!なんやろ?何が天然なんやろ・・なんかもう、その文字自体が天然で、なんか元祖みたいなところと間違ってもうたんちゃいますかね。店主が天然やったんやろな、たぶんな。天然たい焼き。ま、買い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타이야키의 천연 말이죠. "천연 타이야키"! 뭘까. 뭐가 천연인걸까. 뭔가 뭐 그 문자 자체가 좀 천연이라.뭔가 "원조" 같은 것을 틀려버린게 아닐까요. 점주가 천연이었던거네 아마. 천연 타이야키. 뭐 사러가보세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타이야키는 역시 도쿄 타워 타이야키가 최고죠b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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