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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21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5. 12. 17.

 

 

 

2015年12月15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北海道の太郎くんと花子さん

홋카이도의 타로군와 하나코상

 

『お二人は女性から今日の服装可愛いねと言われたらどう思いますか?街頭調査によると嬉しいと思う人が10代20代が70%、30代40代が47%、50代以上が30%と年齢と共に少なくなっていく結果でした。10代20代はどんな言葉でも女性が自分が興味を示してくれただけでありがたいと思うが、50代以上になるとバカにされてる感じがするそうです』」

두 사람은 여성에게서 "오늘의 복장 귀엽네"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리 조사에 따르면 기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0대 20대가 70%, 30대 40대가 47%, 50대 이상이 30%로 연령과 함께 적어지는 결과였습니다. 10대 20대는 어떤 이라도 여성이 자신이 관심을 가져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지만 50대 이상이 되면 바보 취급 받는 느낌이 든답니다


剛「あ~~、逆に?」

아~ 반대로?
光「女性から、今日の服装可愛いねって言われたら」

여성한테서 "오늘 복장 귀엽네" 라는 말을 들으면
剛「ふぅ~~ん」

후웅
光「オレもちょっとイヤかも」

나도 조금 싫을지도
剛「イヤ?」

싫어?
光「イヤ、ほっといてって、思ってしまうタイプ」

이야, 냅둬- 라고 생각해버리는 타입
剛「ま、どっちでもええな、なんか・・僕自身が人に興味がないから、その・・人に興味を持たれるということは、そうねえ・・」

뭐 어느 쪽도 상관 없네. 뭔가. 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흥미가 없으니까. 그...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받는다는 것은.. 그렇네요.
光「なんかね・・なんか恥ずかしい、言われたら」

뭔가 말야. 뭔가 부끄러워. 들으면.
剛「恥ずかしい?」

부끄러워?
光「うん、なんやろな、なんていうの?」

응. 왜일까. 뭐라고 하지?
剛「へぇ~~~」

헤에
光「そうなんですよ、これ、可愛いと思って僕着てるんですよ・・って、いう感じがイヤ」

"맞아요. 이거 귀엽다고 생각해서 저 입고 있어요" 라는 느낌이 싫어.
剛「ふうん・・なんかそうなんですよ、これどこどこのブランドの服で~、最近なんかまた出たらしい、デザイナー変わったらしいんですけど、例えばそういううんぬんかんぬんがあればね、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風にコメントしながら会話出来る話かな」

뭔가 그.. 그렇네요. "이거 어디 어디의 브랜드 옷인데~ 최근 뭔가 또 나왔다는 것 같은 디자이너 바뀐 것 같습니다만~" 예를 들면 그런 이런저런게 있다면 뭔가 그런 식으로 코멘트 하면서 뭐 대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려나.
光「なんやろな、昔・・昔は男性に向かって可愛いねという表現はなかったもんね」

뭘까나. 옛날.. 옛날은 남성을 향해 귀엽다고 하는 표현은 없었지
剛「なかったでしょうし」

없었고 말이죠
光「服装にしても何にしても。最近は当たり前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

복장에 관해서도 뭐에 관해서도. 최근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剛「ねぇ~」

네에~
光「男同士でもね、言ったりする人は言ったりするし」

남자들끼리도 말하거나 하는 사람은 말하기도 하고
剛「うん」


光「可愛いね、それね・・って」

"귀엽네 그거.." 라고.
剛「うん・・50代以上になるとちょっと」

응. 50대 이상이 되면 조금
光「バカにされてる」

바보 취급 받는
剛「バカにされてると思っちゃうというね」

바보 취급 받는다고 생각해 버린다고 하는
光「バカにされてる気はしないんですけど、僕的に恥ずかしい」

바보 취급 받는 느낌은 안들지만, 나로서는 부끄러워
剛「うん、なんかその、会話がね、ちょっと続きにくいっちゃ続く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ね」

응 뭔가 그 대화가요. 조금 다음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면 이어지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っ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아~♪

 

 

 

▶ 평생 쓸 귀엽다는 단어를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 횟수를 갱신하며 쓰고 있는데 도우시요 ; ω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三重県のあやか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미야현의 아야카상이네요.

 

『私は着ぐるみ恐怖症です。たまに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着ぐるみに遭遇すると、心臓が飛び出るほどびっくりします。目なんか合ったときには心臓が止まりそうです。もうすぐ28歳ですが全く克服出来そうにありません。キンキのお二人はいつか克服出来るだろうと思いながら未だに克服が出来ないものってありますか?』」

『저는 인형탈 공포증입니다. 가끔 쇼핑 센터에서 인형탈과 조우하면 심장이 튀어 나올 정도로 놀랍니다. 눈 맞았을 때에는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이제 곧 28살인데 전혀 극복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킨키 두 사람은 언젠가 극복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아직도 극복이 불가능한 일이 있나요?"


光「着ぐるみって意外にでかいからね」

인형탈은 의외로 크니까요
剛「そうねえ、で、ちょっと表情があるようでないようで」

그렇네. 조금 표정이 있는 듯 하면서 없는 듯 한게
光「でかっ!みたいな」

커!! 같은.
剛「怖かったりねえ」

무섭거나 말이죠.
光「でも、この前ブンブブーンでディズニーランド行ったでしょぉ?」

하지만 얼마 전 붕부붕에서 디즈니 랜드 갔잖아요?
剛「はいはい」

하이하이
光「可愛かったなぁ~~、ミニーちゃん」

귀여웠네~~ 미니짱
剛「ずっと言ってたなあ」

계속 말했었네.
光「いや、あんな可愛いと思わんかった」

이야, 그렇게 귀여울거라고 생각 못했어
剛「あの、LOVELOVEで来てもらった時に、うわ、可愛いと思った」

그 LOVELOVE에서 와줬을 때 "우와- 귀여워" 라고 생각했어
光「うんうん、可愛いわ~~。でもほらやっぱ、ゆるキャラとか、ゆるキャラコンテストとかあるでしょ」

응응 귀엽네~~ 하지만 봐봐 역시 유루캬라 라든가, 지금 유루캬라 콘테스트 같은거 있는 듯 해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なんか・・すごい、やってるらしいよ。でも非公認とかあるでしょ」

뭔가 엄청... 하고 있는 듯 해. 하지만 비공인같은 것도 있잖아.
剛「非公認、ふなっしーとかもそうですね」

비공인. 후낫시 같은 것도 그렇네요.
光「ふなっしーも非公認やんな?」

후낫시도 비공인이지?
剛「ふなっしーが非公認やから、ふなっしーが稼いでいくっていう」

그러니까 후낫시가 비공인이니까 후낫시가 돈 벌어간다고 하는
光「そっか、そうやな?くまもんは?」

그런가, 그런거야? 쿠마몬은?
剛「くまもんは認定されてますね」

쿠마몬은 인정받고 있네요.
光「認定されてんの?くまもんな、ヤツは九州どこにでもいるからね」

인정 받은거야? 쿠마몬말이지, 녀석은 큐슈 어딜 가도 있으니까말야
剛「どこにでもいる?」

어디에나 있어?
光「どこにでも、福岡にもおる。熊本ちゃうやんけって」

어디에나. 후쿠오카에도... 쿠마모토 아니잖아! 라고.
剛「なるほどねえ・・」

그렇군요
光「グッズが・・売ってる」

굿즈가 판매되고 있어
剛「ちょっとその辺が(笑)その辺がちょっとアレかあ。だから東京タワーにスカイツリー売ってるっていう、謎の現象みたいなもんかな」
조금 그 부분이 ㅎㅎ 그 부분이 조금 그러려나 ㅎㅎ 그러니까 도쿄 타워에서 스카이트리 팔고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현상같은거네.

光「そうそう(笑)売ってたよ、売ってた売ってたのよ、この前ねえ、ロケで行った」

맞아맞아. 팔고 있었지. 팔고 있었네 팔고 있었어. 얼마 전 로케로 간. 
剛「不思議やったなあ」

신기했었네.
光「スカイツリー売ってる、もうちょっとプライドもてやって(笑)」

스카이트리 팔고 있어. "좀 더 프라이드를 가지라고!" 라며 ㅎㅎ
剛「なんかねえ・・ま、優しいんやな、東京タワーはな」

뭔가 말이죠 뭐, 상냥하네 도쿄 타워는.
光「そうですね、懐が広いですね」」

그렇네요. 마음이 넓네요.
剛「ね」

네.
光「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 이러다 미니랑 결혼 할 것 같어...........................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千葉県ばけねこいくちゃん

보고합니다. 치바현 바케네코이쿠짱

 

『先日この番組で放送されているレコメン本編のゲストにジャニーズの佐野瑞樹さんが登場して』」

얼마 전 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되고 있는 레코멘 본편의 게스트에 쟈니즈의 사노 미즈키상이 등장하여


剛「わーお!」

와우~
光「おお、佐野くん!

오오 사노군!

剛「わーお!」

와우~

 

『入った時期が近くて一番仲がいいのはキンキ、デビュー当時は向こうの方が稼いでいるのに、自分が年上で支払いに困ったけど、今ならおごってくれっていう、と話していました』(笑)」

들어온 시기가 가까워 가장 사이가 좋은 것은 킨키. 데뷔 당시는 그 쪽이 돈을 벌고 있었는데 본인이 연상이라 돈 내는걸로 곤란했지만 지금이라면 "사줘" 라고 말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剛「あ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
光「相変わらずやな、佐野くん」

변함없네 사노군.
剛「佐野くん~」

사노군~


光「『どんなもんヤ!にも是非佐野くんを呼んで思い出トークして欲しいです』」
돈나몬야에도 부디 사노군을 불러 추억 토크했으면 좋겠습니다.

 

剛「あ!いいっすね!」
아, 좋네요!

光「まあ、ずーーーっと一緒に住んでたからねえ」

뭐 계~~~~속 함께 살았으니까요.
剛「ねえ~」

그치~
光「うん・・

응.
剛「いやほんとに佐野くんとの思い出はめちゃめちゃあるもんなあ」

이야 정말로 사노군과의 추억은 엄청나게 있으니까 말야
光「でも佐野くんのえらいところは僕らよりも年上やったけど、目線をね、あわせてくれてたでしょ」

하지만 사노군의 훌륭한 부분은, 저희들 보다도 연상이었지만 눈높이를 맞춰주었었죠
剛「そう、あわせてくれてたから」

맞아, 맞춰줬으니까.
光「それがすごく佐野くんのいいところで・・」

그게 엄청 사노군의 좋은 점으로
剛「うん、ほんとに、ほんっっとに寮でめっちゃお世話になった人やもんね」

응 정말로. 정말로 기숙사에서 엄청 신세진 사람이지.
光「そうやなあ、よく言われたわ、佐野くんにも。ジャニーさんの次に佐野くんに言われた、おう、光一、学校行けよ」
그렇네. 자주 들었어. 사노군한테도. 쟈니상 다음으로 사노군에게 들었어 "오이- 코이치 학교 가라고"

剛「んはははははは(笑)」

응하하하하하
光「オマエ、なんでいんだよ、学校行けよ・・ってしょっちゅう言われた記憶が」

"너 어째서 있는거야. 학교 가라고-" 라고 늘 들었던 기억. 
剛「エライねえ、なんかそういう、お父さん、お兄ちゃんみたいな感じやねえ。うん・・」

훌륭하네 뭔가 그런 아버지, 형 같은 느낌이네. 응.
光「でね、ゲームも好きじゃない」

그리고 뭐 게임도 좋아하잖아.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で、一緒にゲームやると、負けると本気で悔しがってる、佐野くんがね」

그래서 같이 게임하면 지면 진심으로 분해하는. 사노군이
剛「んふふふふ(笑)そう、すごい可愛い人ですよね」

ㅎㅎㅎ 맞아. 엄청 귀여운 사람이에요.
光「おぅ、ふざけんなよ!おいーー!!・・まじかーー!」

"오우 웃기지 말라고!! 오이!!! 정말인가!!!!!"
剛「じゃ、ちょっといつか佐野くんにごちそうしましょうよ」

자아, 좀 언젠가 사노군에게 한 턱 쏘도록 하죠.
光「そうだね、それも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그렇네. 그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剛「すごくお世話になったんですから、佐野くんが食べたいものごちそうしましょうよ」

엄청 신세를 졌으니까. 사노군이 먹고 싶은 거 쏘도록 하죠.
光「ね、それも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はい、千葉県めぐさん

네, 그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네 치바현 메구상.

 

『光ちゃんはこの間授業中に机の穴に消しゴムのカスを詰めていた話をしていましたが、私もやっていました。私は歯医者さんごっこと呼んでいました。くぼみの大きさに応じて、色の違うケシカスをつめて、必ず毎日1回は詰め替えて、永遠に治らない虫歯治療をしていました。席替えをしても必ず机には穴が存在していたので、結構ずっと楽しめましたよ』」

코짱은 얼마 전 수업 에 책상 구멍에 지우개 찌꺼기를우고 있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저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치과 의사 놀이라고 불렀습니다. 구덩이 크기에 따라 색이 다른 지우개 찌꺼기를 넣어 반드시 매일 1회 바꿔 채워서 영영 낫지 않는 충치 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리 바꾸기를 하더라도 꼭 책상에는 구멍이 존재했던 으로, 꽤 계속 즐겼어요


剛「なるほど、机が変わるイコール患者が変わるみたいなね」

그렇군요. 책상이 바뀐다 이꼴 환자가 바뀌는 것 같은거네요
光「そうやね。やったらアカンと思うけど、図工かなんかで使うキリ?キリでわざわざ穴あけたもんね」

그렇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공작인가 뭔가에서 사용하는 송곳? 송곳으로 일부러 구멍을 뚤었었네
剛「あ~~、開けて」

아~~ 뚫어서.
光「オレは歯医者さんじゃなくて、餅つきね」

나는 치과 의사가 아니라 모찌츠키(떡 찧기)를
剛「餅つき?!」

모찌츠키?
光「餅つきのイメージやった」

모찌츠키의 이미지였어.
剛「開けて」

뚫어서
光「開けて」

뚫어서
剛「詰めて」

메우고
光「消しゴム詰めて、鉛筆でこうやって・・・(ドンドン)ぐって、ずっとやる」

재우개 메워서 연필로 이렇게 해서 꾸욱 꾸욱 하고 계속 하는
剛「相当イッてるで」

상당히 갔네
光「ふふ(笑)つまらん授業の時とか、ずーっと餅ついてた、こうやって」

ㅎㅎ 지루한 수업 때라든가 계속 떡 찧었었어. 이렇게 해서.
剛「オレは餅つきねって言ってる瞬間がおもろかったけど」

"나는 모찌츠키네" 라고 말한 순간이 재밌었습니다만
光「餅つき」

모찌츠키
剛「いや、オレは・・えーっと、わざわざ開けてなくて、開いてた、で、ケシカスをゴルフボールにして、鉛筆をパターにして、ゴルフやってた」

이야, 나는 엣또 일부러 뚫지 않고 뚫려 있었어. 그래서 지우개를 골프볼로 해서 연필을 퍼터로 해서 골프를 했었어.

光「あぁ~~・・みんな色々やっとんなあ」

아아 모두 여러가지 했었네.
剛「オレはゴルフ場ね」

나는 골프장이네
光「色々・・・メンコ流行らんかった?」

여러 가지... 딱지 유행 안했었어?
剛「流行った流行った」

유행했어 유행했어
光「流行ったよな?牛乳キャップの」

유행했었지? 우유캡의
剛「めっちゃ流行った牛乳キャップのやつ、めっちゃ流行った」

엄청 유행했어 우유캡으로 만든거. 엄청 유행했어
光「で、あの・・イスのさ」

그래서 그 의자의
剛「うん」


光「カドでな、めっちゃふんで」

모퉁이로 엄청 밟아서
剛「踏んで平らにして」

밟아서 평평하게 해서
光「平らに、ぺったんこにして強くなんねんな」

평평하게 판판하게 해서 단단해졌네
剛「で、ぱちーん、言うて」

그래서 파칭! 이라면서
光「やったなあ」

했었네
剛「アレなんか、ほんとに横ギリギリとかにパチーンって思いっきりやると、あとで遅れて、ディレイ感じで、ふわってめくれる」

그거 뭔가 정말로 옆 아슬아슬 같은데 파칭! 하고 힘껏 하면 나중에 늦게 딜레이되는 느낌으로 후왓~ 하고 뒤집히는
光「ふふふふ(笑)そうそうそう。やったなあ。で、珍しい牛乳キャップとか」

후후후후후 맞아 맞아 맞아. 했었네. 그래서 보기 드문 우유캡이라든가
剛「集めたよ~!!」

모았었엉~!!! >.<
光「集めたよな」

모았었네.
剛「で、どこどこの牛乳とか、何々牛乳とか」

그래서 어디 어디의 우유라든가. 뭐시기 뭐시기 우유라든가.
光「そうそうそう。何?この紫のキャップ・・みたいな」

맞아 맞아 맞아. "뭐야? 이 보라색 캡-" 같은.
剛「いや、知らんやろ~、みたいになって。で、それでイキってやんねんけど、すぐ負ける」

"이야~ 너네 모르지? - 3-" 같이 되어서. 그래서 그걸로 가겠다며 하는데 바로 지는.
光「負けるととられるから」

지면 빼앗기니까.
剛「とられるから」

빼앗기니까ㅎㅎㅎ
光「ふっはっはっはっは(笑)」

후하하하하
剛「オレ、これ出そうかな、どうしようかなみたいな」

나 이거 낼까 어쩔까 같은.
光「あったな~~」

있었네~
剛「牛乳キャップで遊べた時代が懐かしいね」

우유캡으로 놀았던 시대가 그립네.
光「ね、懐かしい。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KinKi Kidsで、そうですね、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のカップリングにしましょうか」

응. 그리워. 네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입니다. 킨키키즈의 그렇네요. 유메오미레바키즈츠쿠코토모아루의 커플링으로 할까요.
剛「はい」


光「Alright!どうぞ」

Alright! 도조.

 

 

 

▶ 사노군 얘기도, 지우개똥 얘기도 딱지 치기도 뭔가 이 아날로그 같은 추억 토크 넘 재밌다아아아아 귀여워 ㅎㅎㅎㅎㅎ

(11/2 레코멘 사노군 출연 :http://oding.tistory.com/4735) 

 

우유캡

 

 

 

《今日の1曲》『Alr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愛媛県のぶひいち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에히메현의 부히이찌상입니다.

 

『とあるお店の注意書きに大きく店内での別れ話は厳禁ですと書かれてあった。いったい店内で何があったんだろうか、気になる』

어느 가게의 주의 문구에 크게 "점내에서의 이별 이야기는 금지" 입니다. 라고 써있었다. 도대체 가게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한.

 

どんなお店か、アレやけど、たまーに、オレ人生で2回あるわ」

어떤 가게인지 그렇지만. 가~~끔 나 인생에서 두 번 있어.
光「え?こういうの?」

에? 이런거?
剛「うん、あー、別れんなあっていうの」

응. "아- 헤어지지 말라고" 라고 하는
光「ああ、遭遇したってこと」

아아~ 조우했다는 거구나.
剛「気まずいよなあ」

어색하네.
光「確かに空気悪くなるもんな、店の」

확실히 분위기 나빠지네 가게의
剛「あの横で、うわ、今ごっついことなってるで、これ・・みたいな。うわうわうわ、やめて・・こっち、今スパゲティ食べてんねんけど、みたいな」

그 옆에서 "우와- 지금 엄청난 상황이 되고 있어 이거 같은." "워워워워워 하지 말라고. 이쪽 지금 스파게티 먹고 있는데 말이지" 같은.
光「あるなあ。食事も美味しくなくなるなあ、こっちもな」

있네. 식사도 맛없어지네 이쪽도 말이지.
剛「ふふふ(笑)そう、で、そっち気になっちゃってさあ、うん・・」

후후후. 맞아 그래서 그쪽이 신경 쓰여버려서 응.
光「そういうのがあったんでしょうね、だからやめてくれと」

그런 일이 있었던거군요. 그러니까 하지 말아달라고.
剛「こういう時にさ、あ、堂本剛です、見てます、って感じにしたら、どうなんねやろね?それで和解したら剛さんありがとうやけど、それを見ることによって、さらに話が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ら、オレ一生嫌がられるねん」

이럴 때 말야. "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보고 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그걸로 뭐 화해하면 쯔요시상 아리가또- 이겠지만. 그걸 보는 것으로 인해 더욱 이야기가 엉망진창이 되면 나 평생 미움 받을거잖아.
光「そらそうです」

그거야 그렇지요.
剛「テレビ出てて・・・あいつ、ほんま・・」

텔레비전 나와서 "저녀석 정말"
光「なんやねん、こっち真面目な話しとんじゃ」

"뭐야 이쪽 진지한 이야기 하고 있잖아"
剛「なんであいつそこにいてん、みたいな。気ぃつけたほうがいいですね」

"왜 저녀석 거기에 있어서" 같은. 조심하는 편이 좋네요.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헤어지자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 죄송합니다만.." 이라며 도모토 쯔요시가 말을 걸어오면 난 당장 "저랑 사겨주세요." 라고 할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