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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21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타케다 신지 & 오카베 마치 난입)

by 자오딩 2015. 12. 16.

 

 

 

 

2015年12月14日(月)


剛「どうも!堂本光一です。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北海道の図書館司書歴20年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ちょっと漢字多かったで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코이치 아직 안옴 ㅋㅋㅋ) 우선은요 홋카이도의 도서관 사서력(図書館司書歴) 20년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조금 한자가 많았네요.

 

『12月のどんなもんヤ!と言えばFNSの楽屋からが恒例なんですが今年もFNSの楽屋でラジオ録ってるんですか。この時期になるといつもTOKIOの太一さんが乱入していたのが懐かしいです。是非久しぶりに呼んでいただきたいです』

12월의 돈나몬야! 라고 하면 FNS의 대기실에서의 항례입니다만 올해도 FNS 대기실에서 라디오 녹음하시고 계신가요. 이 시기가 되면 언제나 TOKIO의 타이치상이 난입하셨던 것이 그립습니다. 부디 오랜만에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も、まあ、ちょっと今週はですね、スタッフも何年ぶりか覚えてないか、ぐらいの久々のちょっと文化放送のスタジオからの2人のどんなもんヤ!っていうことでやってるんですけど、ちょっとあの・・音質的な話が始まってましてですね。ただまあ、このラジオ音質必要か?っていうね、そういうのもあるんですけど、ノイズとかね、周りの音がどうこう、ああだの、どうこうあーだから、やっぱありますからね、うん、そういうことで、やっていこうと・・ねえ、光一くん」
라는 것입니다만, 뭐, 조금 이번 주는요 스탭도 이제 몇 년만인지 기억하지 못하려나... 정도의 오랜만의 조금 문화방송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돈나몬야라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그 음질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서요. 다만 뭐 이 라디오 음질.... 필요한가? 라고 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그 노이즈라든가요 주변의 음이, 이렇다 저렇다, 그렇다 하는, 이렇다 저렇다 하니까. 역시 있으니까요. 응 그런 것으로 해가자고 하는... 네 코이치군!

光「始めてんのかよ」←遠くから聞こえる声w

뭐 시작한거냐곩!
剛「いや、下についたって言ってたんで」

이야 밑에 도착했다고 하길래
光「ああ、そうですか」

아아 그렇습니까.
剛「もう始めたんです」

뭐 시작했습니다.
光「始めたんですね」

시작했네요.
剛「始めましたー」

시작했습니다.
光「始めて下さい」

시작해주세요.
剛「ええ、いや、FNSの楽屋からが恒例やからね、今年はそうなんですかというお便りで、今ちょっと・・」

에에 자아, "FNS의 대기실에서가 항례니까요 올해는 그렇습니까?" 라고 하는 편지에 지금 조금
光「なんかもうこれからそういうの出来へんらしいって聞いた」

뭔가 이제 앞으로 그런 거 못한다는 듯이 들었어
剛「ねえ、音質の・・」

네에, 음질의...
光「大丈夫じゃね?この番組」

괜찮지 않아? 이 방송
剛「そうなんですよ、今もそれを、まさにそれを話してて」

그렇다구요. 지금도 그걸, 딱 그걸 얘기하고 있었는데
光「なんかねえ・・あえて、ねえ」

뭔가 말이죠 굳이 말이죠
剛「ざらっざらの音でいいんですけどね、何言うてるかわからへんぐらいでいいんですけども」

자랏자랏한 소리여도 괜찮은데 말이에요. 뭘 말하는건지 모를 정도로도 괜찮은데 말이죠
光「それはたぶん、聞いてる人もそれは残念やなあ、だったらもう聞かんとこと思ってる人も多くいると思います」

그건 아마 듣는 사람도 "그건 아쉽네. 그렇다면 이제 안들을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剛「ちょっとねえ、キレイになっちゃうとねえ、なんでもかんでもキレイにしてどうすんねんって。4Kで人撮る、どうすんねんって話と一緒ですよ。やっぱ自然とかね」

조금요 깨끗하게 되버리면, 무엇이든지 깨끗하게 해서 어쩌자는거야-라고. 4K로 사람 찍어서 어쩌자는거야. 라는 이야기와 같은거에요. 역시 자연스럽게 말이죠
光「そんな毛穴見たいんか」

그렇게 모공이 보고 싶은거냐
剛「か、っていう話を。なんでもこの、ハイレゾだ、4Kだ・・ほんとに」

라고 하는 이야기를. 뭐든 이렇게 "하이 레졸루션" 이다, "4K" 다... 정말로..  4K(UHD): 가로 픽셀 수 3840개를 의미 (3840 가로 X 2160 세로)
光「はぁ~~」

하아~
剛「キレイに掃除したがって、じゃあそのキレイに掃除したがってる人の部屋はキレイなんかって話ですよ、ほんとに、全くねー」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어해서, 자아 그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방은 깨끗한거냐 라는 이야기에요 정말로. 전혀 말이죠.
光「ほんとにまったく・・ということでしょうがないですけど」

정말로 전혀.. 라고 하는 것으로 어쩔 수 없지만요.
剛「しゃあないですね。まあでも、音質はキレイになるってことなんで、ウンコ、ウンコって言葉もすごいキレイに聞こえるんでしょうね」

어쩔 수 없네요. 뭐 하지만 음질은 깨끗해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응꼬" "응꼬" 라는 단어도 엄청 깨끗하게 들리겠지요.
光「キレイに・・」

깨끗하게...
剛「いってみましょうかね」

말해볼까요.
光「はい」

네.
剛「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러면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가쿠야에서 녹음하는거 자유롭고 재밌었는데 까비까비 ㅠㅠ

근데 진짜 이 라디오에서 감히 음질을 논하기냐며 ㅋㅋㅋ 응꼬라는 단어 이 이상 또렷히 들어서 뭐 어쩌자는거냐며 ...........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カメとイチジク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카메토이치지쿠상.

 

『郵便局でコンビニのロールケーキを買うと引き替えが出来る限定年賀ハガキが販売されるそうです。年賀状ってお歳暮?お歳暮ほど堅苦しくなくて、日ごろの感謝の気持ちを友人に伝えるの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お二人は年賀ハガキやお歳暮を贈ったりもらったりしますか?』」

우체국에서 편의점의 케이크를 사면 교환할 수 있는 한정 연하장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하장이란 오세이보? 오세이보(감사한 분들께 드리는 선물)만큼 딱딱하지 않아서 평소의 고마운 마음을 친구에게 전하는데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연하 엽서나 선물을 보내거나 받거나 합니까.


剛「それはあの、お世話になった方にお歳暮とかね、そういうのんは・・・・ちっ・・なんやねーーんっ!!やねんっ~~」

그건 그.. 신세신 분들께 선물같은거 말이죠 그런 건.... [신지군 등장] 쯧.... 뭐야!!! 응 뭐야~~ = ㅛ=
光「なんやねん、もう~~」

뭐야 정말 ~ㅂ~
真「お疲れ様です

수고하십니다.
剛「なんやねん~~!」

뭐야~~~ ` )3'
真「お疲れ様です

수고하십니다.
光「なんやねん~~、んやねん~~」

뭐야~~ 뭐야~~
真「なんやねんって、ラジオラジオ

뭐야 라니, 라디오 라디오
剛「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下に車止まってたから、もしかしたらと思って、思ってたけど」

잠깐만 잠깐만. 밑에 차가 세워져 있길래 혹시..!! 라고 생각....생각했지만
光「あのイカツイの君かー」

그 우락부락한 당신인가
剛「ナンバーとかまで知らんから・・」

차번호까지는 모르니까.. 
光「イカツイやつ、オレ真治君の車台車しか乗ったことないから(笑)あっはっはっは(笑)」

우락부락한 놈, 나 신지군 차, 대차밖에 탄적 없으니까 ㅎㅎㅎ 앗하하하하
真「紹介して、紹介して

소개해줘 소개해줘
光「え?」

에?
真「サプライズ飛び入りゲスト

서프라이 즉흥 게스트
剛「いやいや、Tシャツにでかでかと、ハードって書いてる人、久しぶりに見たよ、なんかもう」

이야이야 티셔츠에 큼지막하게 "HARD" 라고 써있는 사람. 오랜만에 봤어 뭔가 정말
光「ハードやなあ・・」

HARD 네에...>.<
真「そして、サスペンダー、ハード

그리고 멜빵... HARD!

剛「やめて」

야메떼
光「ハード・・うん まあ、いいか」

HARD. 응.....뭐 됐으려나..
真「今何やってんの?お二人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두 사람
光「今ラジオ・・」

지금 라디오
剛「ラジオですよ、今」

라디오에요 지금
真「こんな低い・・打ち合わせ?これ

이런 낮은 (목소리)?!... 회의 중? 이거?
剛「いやいや、ラジオラジオ」

이야이야, 라디오 라디오
真「これ本番中?

이거 본방 중?
剛「これ電波乗ってるやつ、のせるやつ」

이거 전파 타고 있는거. 태우는거.
真「のせるやつ?!

태우는 거?
光「いや、今までね、さっきもオープニングで話しててんけど、なんか、よくなるらしいやん、文化放送とかも」

이야, 지금까지 아까도 오프닝에서 말했지만, 뭔가 좋아진다잖아 문화방송이라든지도
剛「音質がね」

음질이 말이죠
光「音質が良くなるらしいやん。で、今までは結構、FNSとかさ、ああ言うときとか楽屋でね」

음질이 좋아진다잖아.그래서 지금까지는 꽤 FNS라든지 말야, 그럴 때 대기실에서
剛「合間で」

중간에
光「録ってたりしてたんだけど、それが出来なくなるんだって、これから」

녹음하거나 했는데 그걸 못하게 된대 앞으로.
剛「そう」

맞아
光「スタジオじゃないとダメって」

스튜디오가 아니면 안된다고
剛「音質悪いって」

음질이 나쁘다고
真「そんなことを、今までしてたの?!

그런 걸 지금까지 해왔다는거야?
光「そう」

맞아
真「楽屋からラジオをお送りしてたんだ

대기실에서 라디오를 보내고 있었구나!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オレだって、髪の毛染めながらとか」

나도 머리 염색하면서라든지
剛「髪切りながらとか」

머리 자르면서라든지
真「え、それで・・今度からスタジオに来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ことで、こんなにぶーたれてんの?

에, 그래서, 앞으로 스튜디오에 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으로 이렇게 침울한거야?
剛「そうそうそう」

맞아맞아맞아
真「ありえないよ、2人とも!!

말도 안돼! 둘 다!
剛「ふははははははは(笑)」

후하하하하하
光「だって今日さあ、オレ入ってきた時も勝手に始めてたからね」

그게 오늘은 말야, 나 들어왔을 때도 맘대로 시작했으니까 말야
剛「ふふふ(笑)」

후후후

光「まだオレ」

아직 나...

真「あ、来た順で始めていいの?

온 순서대로 시작해도 되는거야?
光「...到着してないのに」

도착 안했는데
剛「来た順で始めていいみたいなルールもあるし・・」

온 순서대로 시작해도 된다 같은 룰도 있고
真「え・・・っていうかホント、紹介して!オレのこと・・

에... 랄까 정말, 소개 해줘! 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光「あのーあちら、まちさんという」

그게... 저쪽 마치상이라고 하는
真「岡部磨知さんね

오카베 마치상이요
光「岡部磨知さん、僕らの楽曲もかなりバイオリン弾いてくれてます」

오카베 마치상, 우리들 악곡도 상당히 바이올린 연주해주고 계십니다.
剛「あ、岡部さん!」

아, 오카베상!
真「ちょ・・・待って、待って待って!・・おいで、まっち

잠,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일루와 맛치.
剛「岡部さん、いやあの、まっちって言うとややこしくなんねん」

오카베상... 이야, 저기 "맛치" 라고 하니까 까다로워지잖아. "맛치 일루와" 라니. (콘도 마사히코의 "맛치")
真「僕岡部磨知さんと・・

저 오카베 마치상과
光「これ、これ曲見せると、どれ・・どれ私弾きましたっていっぱいあると思う。岡部さん、どれ弾いてくれました?」

이거, 이거 곡 보여주면, "어떤 거.. 어떤거 저 연주했어요" 라는거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 오카베상 어떤 거 연주해주셨나요?
剛「どれ弾きました?ちょっと岡部チェックしてもらって」

어떤 거 연주하셨나요? 조금 "오카베 체크" 해주셔서

光「岡部チェック」

오카베 체크.

岡「えーーっと・・・あの、たぶん、一番新しい・・」

엣또... 저기 아마 가장 새로운...
真「呼んどいてちゃんと紹介しない・・岡部磨知さんですよ、美人過ぎるバイオリニスト

불러 놓고 제대로 소개 안하면.. 오카베 마치상이에요. 너무 미인인 바이올리니스트.

剛「あ、これ?

아, 이거?
岡「あ、これとかも弾いてます」

아, 이거같은 것도 연주했어요
剛「薄荷キャンディー?」

학캬 캔디?
岡「はい」

真「新堂本兄弟にも・・

신 도모토 쿄다이에도
岡「薄荷キャンディーと・・」

학캬 캔디랑
光「あ、薄荷もか・・ずいぶん昔からだね」

아, 학캬도인가... 꽤 옛날부터네

真「何度か・・来ていますね

몇 번인가 왔었죠

岡「そうですねえ」

그렇네요.
真「FNSとかでもよく弾いてます。僕一緒にラジオやってます

FNS같은데서도 자주 연주하고 있습니다. 저 같이 라디오 하고 있어요.
岡「あとたぶん、今日かける曲も弾いてます」

그리고 아마 오늘 트시는 곡도 연주하고 있습니다.
光「ちょっ、黙ってて」

잠깐만 입 다물어봐;;;
真「紹介もしてくれてないのに、黙ってろってどういうことだ、武田真治です

소개도 안해주고서 "입 다물어" 라니 어떤 경우야 타케다 신지 입니다

剛「あ~・・これじゃないや・・」

아~ 이게 아니구나

岡「これじゃなくて

이게 아니라..

光「夢を見れば

유메오미레바..

岡「・・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これね」
이거 말이지?

剛「あ、これも?

아 이것도?

岡「ああ、そうですそうです」

아아 맞아요 맞아요

光「最初の♪た~~らららら~~~」
맨처음의 타~라라 라라라~~♪

岡「そうですそうです(笑)お世話になってます」

맞아요 맞아요 ㅎㅎ 신세지고 있습니다.

剛「あ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アレを弾いていただいてて」

아 감사합니다. 그걸 연주해주시고.

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ー」

감사합니다.

光「今まさに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で歌ってきたところです」

지금 딱 뮤직 스테이션에서 부르고 온 참입니다.

剛「歌ってきましたよ」

부르고 왔어요.

真「あ~、そうですか。お疲れ様です

아 그렇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岡「お疲れ様です」

수고하셨습니다.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真「僕ら毎週金曜夜10時から、このチャンネルでガキバラという番組2人でやらせてもらってるんで

저희들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이 채널에서 가키파라라고 하는 방송 둘이서 하고 있기 때문에

剛「おぉーーーっ」

오오오오옷!!!!!!!!

光「ふざけんじゃない、ほんとに!」

장난 하지 말라고 정말로!

剛「こらぁ」

이녀석 -ㅁ-!!!

真「つ・・剛くん、1回来てくれたじゃない

쯔.. 쯔요시군 한 번 와줬었잖아.

剛「行った行った。行ったけど・・」

갔어 갔어. 갔었지만

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真「あと光一君だよ

다음은 코이치군이야~

光「僕行ってないよね、まだね」

나 안갔네 아직.

剛「番宣とかしていいとか言ってないから、こっちは」

방송 선전 같은거 해도 괜찮다고 말 안했으니까 이쪽은 - _-

真「いや、するでしょ(笑)させてー

이야, 당근 하지. 하게해줘.

剛「いやいや」

이야이야

真「一度来てくれて、もうピアノも弾いてくれて

한 번 와줘서 뭐 피아노 쳐주고.

光「あ、そうなんだー」

아, 그랬구나. 헤에~~

剛「うん、全然ピアノ弾いたのに、お金くれへんねん、ロイヤリティ おかしい」

응, 완전 피아노 쳤는데 돈 안주는거야. 로얄티. 이상해.

真「イヤイヤ(笑)全部金か?!

전부 돈이냐!

剛「おかしいよね」

이상하네.

真「そんなんなっちまったか

그렇게 되어버린건가.

剛「すごいおかしいのよ」

엄청 이상하다구.

光「おかしいよ」

이상하다구!

剛「今もこれ、ロイヤリティ発生してるからね、逆に」

지금도 이거 로얄티 발생하고 있으니까 반대로.

真「来たことで?!

왔다는 것으로?!

剛「うん・・」

응.

真「だったら帰るわ!!帰る!帰る!!

그렇다면 돌아갈래!! 갈거야! 가!!!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光「今の宣伝で(笑)」

지금의 선전으로 ㅎㅎㅎ

真「こっちだって10時から生放送あるのに!

이쪽도 말야 10시부터 생방송 있고 말이지!

光「10時から生放送なのね(笑)」

10시부터 생방송이구나 ㅎㅎ

真「10時から生放送あるわ!

10시부터 생방송 있다구!

剛「あ、そうなの?」

아, 그래?

真「帰る!帰る!もう9時半だよ

갈래! 갈거야 벌써 9시 반이라구

剛「9時半ね」

9시 반이네.

光「すいませんね、岡部さん、すいませんねえ」

스이마셍네 오카베상. 스이마셍네.

岡「とんでもな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邪魔しました」

무슨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실례했습니다.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えいえすい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아뇨아뇨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真「今度からスタジオで収録するってことね、番組

앞으로 스튜디오에서 수록한다는 거지 방송.

光「そうなのそうなの」

맞아 맞아.

剛「そう。だから会う率高くなるけど」

맞아. 그러니까 만날 확률이 높아지겠지만

光「なるかもしれんね」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네.

剛「話かけんといてー」

말걸지 마

光「今まであんまり会わんかったやん」

지금까지 그다지 못만났네.

真「会わなかった

못만났어.

光「だから、外で録っててん、いつも」

그러니까 밖에서 녹음을 했으니까 항상.

剛「そう」

맞아.

岡「あははは(笑)」

아하하하하

真「ちょくちょく来るから!リスナーのみなさん、またねー。キンキのお二人、お疲れ様でした

종종 올테니까! 리스너 여러분 또 만나요. 킨키 두사람 수고하셨습니다.

光「また、すいません」

또 죄송합니다.

剛「お疲れ様でしたー(笑)」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光「岡部さん、今後も弾いてくださいね」

오카베상 앞으로도 연주해주세요.

剛「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岡「是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剛「岡部イズム、お願い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카베ism"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光「ね」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ですね、岡部さんは良かったんですけど、ちょっと雑音が約1名入りましたけども。えー、ま、それでは先ほど岡部さんも来て頂きましたんで、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の35枚目のニューシングルですね、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자, 그런 것으로 오카베상은 좋았습니다만 조금 잡음이 약 1명 들어왔습니다만. 에- 뭐 그러면 방금 오카베상도 와주셨기 때문에 이것 듣도록 하죠. 킨키키즈의 35번 째 싱글이네요. 유메오미레바 키즈츠쿠코토모아루. 도조.

 

 

 

▶ 11/20 엠스테 끝나고 녹음했나보네 ㅎㅎ

이 날 가키파라 방송에서 코이치 지나가면서 손 흔들며 인사하는 내용 나왔는데 그 전에 돈나몬야에서 이런 일이 있었....ㄲㄲㄲㄲㄲㄲㄲ

(11/20 가키파라 코이치 언급 부분: http://oding.tistory.com/4946)

 

그리고 이게 신지군 짱! 큰! 「HARD」 글자 티셔츠 + 멜빵 패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카베양 킨키 연주한게 꽤 오래전 부터였구나... 유메미레바 그 첫 시작 그 바이올린 소리도 ; ㅂ; 호오....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

네, 작별 쇼트 포엠. 고치현의 코로코로히로코상.

 

『仕事場でお客さんがお金を支払ったあと、商品を忘れて帰ろうとしたので、お客様、忘れてますと声をかけたら、いやあ、もうアカンなあ、オバタリアンで、と笑いながら戻ってきた。オバタリアン久々に聞いた』」

일터에서 손님이 돈을 지불한 뒤, 상품을 잊고 돌아가시려고 했기 때문에 "손님, 잊으셨어요" 라고 말을 걸었더니 "이야, 이제 안되겠네. 오바타리안이라." 라고 웃으면서 돌아왔다. 오바타리안 오랜만에 들었다.

 

剛「久々ですねえ」

오랜만이네요.

光「流行ったよねえ、オバタリアン」

유행했었지요 오바타리안~~~

剛「流行ったよねえ、マンガも流行ったしね。うん・・」

유행했었네요. 만화도 유행했었고 말이죠. 응.

光「オバタリアン」

오바타리언

剛「すごいよね」

굉장하네요.

光「すご・・何年前ぐらい?それこそ20・・・25年くらい前かなあ」

굉장... 몇 년 전 정도?? 그거야 말로 20.... 25년 정도 전이려나

剛「かもしれへんね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光「知らん人多いやろね」

모르는 사람 많겠네.

剛「多いやろねえ」

많겠네요.

光「とにかくなんやろ、マナーのないおばはんのコトをね、オバタリアン・・今はもうオバハンだけじゃないからね、マナー悪いのは」

우선 뭐더라 매너가 없는 아줌마에 대한 것을요 "오바타리안" 지금은 뭐 아줌마뿐만이 아니니까요. 매너 나쁜건.

「そうなんですよねえ」

그렇네요.

光「マナー悪いのおるからな、なんとかしてほしいもんですね」

매너 나쁜게 있으니까 말야.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네요.

剛「もんですけどね」

그렇습니다만요.

光「マナーはしっかりしてほしい」

매너는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어.

剛「なんかこう、オバタリアンがもう一回再来して、あのなんか・・アニメでとりあげられたりとかすると、もしかしたらね、意外と・・」

뭔가 이렇게 오바타리안이 다시 한 번 재래해서, 그 뭔가 애니메이션에서 거론하나 하면 어쩌면 의외로

光「これが恥ずかしいことなんだ・・」

이런 게 부끄러운 거다

剛「恥ずかしいことなんだって、そういう要素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부끄러운 거다- 라고 그런 요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오바타리안 아지매...

 

『オバタリアン』は、漫画家の堀田かつひこ作の4コマ漫画。『まんがライフ』『まんがライフオリジナル』『本当にあった愉快な話』など(いずれも竹書房)に連載され、1988年から1998年にかけて、同社から全13巻が刊行された(2000年以降、一部再版)。この作品から派生して、あつかましい中年女性などのことも「オバタリアン」と呼ぶ。#派生を参照。

오바타리안 는 만화가 홋타 카츠히코작 4컷 만화. 만화 라이프 만화 라이프 오리지널 정말로 있었던 즐거운 이야기 (모두 다 케쇼보)에 연재되어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이 회사에서 13권이 간행 되었다(2000년 이후 일부 재판). 이 작품에서 파생하여 뻔뻔스러운 중년 여성 등에 대해서 "오바타리안"라고 부른다.

 

語源は、1986年公開のホラー映画『バタリアン』から(「おばさん」と「バタリアン」のかばん語)。「Battalion」は英語で「大隊」や「大群」を意味する。庶民的な中年女性を風刺したもので、特に世間に対し無神経に迷惑をかける姿を描いたものが多い。
어원은 1986년 공개 공포 영화 바타리앙 에서("아줌마" "바타리앙" 혼성어)."Battalion" 영어로 "대대"이나 "대군"을 의미한다. 서민적인 중년 여성을 풍자한 것으로 특히 세상에 대한 무신경에 폐를 끼치는 모습을 그린 게 많다.

 

サンライズ制作でテレビアニメ化されたこともあり、1990年4月3日にテレビ朝日で放送された。アニメ版はビデオ化されているが、2015年現在入手困難。

선 라이즈 제작으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된 적도 있어 1990년 4월 3일 텔레비전 아사히에서 방송됐다. 애니메이션판은 비디오화되어 있지만 2015년 현재 입수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