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2月8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大阪府のゆっこ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의 윳코상
『先日ビッグダディのクイックマッサージを受けてきました。というのも剛くんのイベントがある会場の斜め向かいにまさかビッグダディのお店という、かなりのビックリダディ状態だったからです・・んふふふ(笑)お店には息子さんもいらして、僕愛のかたまりをハモれるんです、剛くんがラジオで自分たちのことを話してくれてる、やべえ!とざわざわしていたそうです。ちなみにお店は浅草にあって、知り合いのお店で土日だけ借りて行っているそうですよ』
『 최근 빅 대디의 퀵 마사지를 받았어요. 라는 것도 쯔요시군의 이벤트가 있는 장소의 대각선에 설마 빅 대디의 가게라고 하는, 상당한 빅쿠리 대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ㅎㅎ 가게에는 아드님도 계셔서 저의 아이노 카타마리에 화음을 넣어줘요. 쯔요시군이 라디오에서 자신에 대한 얘기해준다 야베~! 라고 웅성웅성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가게는 아사쿠사에 있고 지인의 가게로 토일만 빌려서 가고 있다고 해요.
あっ、浅草にあんのね、あっ、そうなんですねえ。じゃあ、行きゃあよかったなあ、僕も。全然情報っていうか、ビッグダディがそこにい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んで。ちょっと連日話しすぎて、あったま回らへんから、ちょっと首の裏とか、背中とかマッサージしてもらえばよかったなあ。いや、お題でもあったからね。天の声に。え?それほんま?って言わしてくださいってお題とかあったから。今ついさっき、ビッグダディにマッサージしてきてもらってん・・え?ほんま?っていうの出来たのにね(笑)すごいねえ、ビックリダディ状態、息子さん愛のかたまり、ハモってくれんの?すごいねえ。ちょっと・・聞きたいなあ。うん・・まあでも、しばしば出てきますね、ビッグダディ。忘れた頃に出てきますね、なんか(笑)尽きないですね。じゃあ、まあ、あのなんかのおりには行ってみるか、なんかその、愛のかたまり聞きたいで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앗, 아사쿠사에 있는거군요. 앗 그렇군요. 자아, 갔음 좋았을 뻔했네 나도. 전혀 정보라고 할까, 빅 대디가 거기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좀 연일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안돌아 가니까 조금 목 뒤라든지 등 이라든지 마사지 받았음 좋았을뻔했네. 이야, 문제에도 있었으니까요. 텐노코에에. 「"에? 그거 정말?" 이라고 말하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 문제같은거 있었으니까. "지금 막, 빅 대디한테 마사지 받고 왔어" "에?? 정말??" 이라고 할 수 있었을 텐데ㅎㅎ 굉장하네 빅대디 상태, 아드님 아이노카타마리 화음 넣어주는거야? 굉장하네. 조금 듣고 싶네. 응 뭐 하지만 자주 나오네요 빅대디. 잊을만하면 나오네요 뭔가 ㅎㅎ 끊이질 않네요. 자 뭐 그 뭔가 있을 때 가볼까 뭔가 그 아이노 카타마리 듣고 싶습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のね、おちび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의 오치비상
『私も黒歴史があるので聞いてください。小学生の時友達と目を閉じて自転車に乗ろうとなって、乗ってみたら自転車でまっすぐ進んでいるつもりが、見事にそれてしまい、溝に自転車ごと落ち、ブロック塀で身体の左側を擦り、大量出血してしまいました。子どもの頃ってなんでこんなこと平気でするんですかね。今では笑い話です』
『저도 흑역사가 있으니 들어주세요. 초딩 때 친구와 눈을 감고 자전거를 타자는게 되어서, 타봤더니 자전거로 직진하려고 했던게 완전히 빗나가 버려 도랑에 자전거채로 떨어져 블록 담에 몸 왼쪽이 긁혀 대량 출혈하고 말았습니다. 아이 때는 왜 이런 걸 태연히 하는걸까요? 지금에서는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これねえ、僕の親戚のお兄ちゃん、あのマジンガーZ流行った世代ね、屋根昇ってマント付けて飛んで落ちたからね。アホやね。いやほんまにめっちゃ大けがならんかって良かったけどさ。飛べると思ったんやね。んで、マジンガーZでマント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よくわからなかったですけど。マジンガーマントつけてないから。ちょっと保険やったんやろね、布っぽいの、ふふふ(笑)なんかたぶん布っぽいので風受けていけるやろと思ったんでしょうけど。どこまで飛んでいくつもりやったんでしょうね。
이게 말이죠, 제 사촌 형, 그 마징가 Z 유행한 세대요. 지붕 올라가서 망토 쓰고 날아 떨어졌으니까요. 바보네요. 이야 정말 굉장히 크게 안다쳐 다행이었지만 날 수 있다고 생각한거겠지요. 그리고, 마징가 Z에 + 망토라고 하는 것이 좀 잘 몰랐습니다만. 마징가 망토 쓰지 않으니까. 좀 보험으로 한 거겠지요, 천 같은 것의, ㅎㅎㅎ 뭔가 아마 천 같은걸로 바람 받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겠지요. 어디까지 날아갈 생각이었던 걸까요.
えー、大分県のかぼすこさん
에- 오이타의 카보스코상
『黒歴史、私にもあります。実は子どもの頃にティッシュペーパーを普通に食べてました。5歳くらいの時母親に鼻をかんでもらっていて、目の前にひらひらしていたティッシュをなんとなく食べてみたら、なんだか美味しくて、それ以来おやつ感覚でちぎっては、じゅわーっと口の中で噛みしめて楽しんでました。しかし小学校5年生の時家に遊びに来た友達の前で、普通にティッシュを食べたら、あんた何してるん?とドン引かれ、あげくおばちゃん、かぼすこが紙食べたと母にちくられてしまい、めちゃくちゃ怒られてしまいました。その時初めてこれはやったらヤバいやつやったんやと気づき、それからは食べていません。でもほんとになかなかいけるんです、良かったら剛くんも一度トライしてみてください』
『흑역사, 저에게도 있습니다. 사실 어린 시절에 화장지를 아무렇지 않게 먹었습니다. 5살 정도 때 어머니가 코를 풀어주셨는데 눈 앞에 나풀거리던 휴지를 그냥 먹어 봤더니 왠지 맛있어서, 이후 간식 감각으로 뜯어서는 쥬왓 하고 입 안에서 씹으며 즐겼습니다. 그러나 초등 학교 5학년 때 집에 놀러 온 친구 앞에서 그냥 휴지를 먹었더니, "너 뭐 하는거야??" 라고 엄청 놀래해서 , 카보스코가 종이 먹었다고 어머니에게 자치구고 엄청 혼나고 말았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이것은 하면 큰 일나는거구나 라고 깨달아 그 이후부터는 먹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꽤 괜찮아요. 괜찮으시다면 쯔요시군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
これでも、何で出来てんのよ。そもそも・・ティッシュの成分。木か・・・・まあ、木はしがむと旨そうな感じもするけどねえ。なんか、檜とかさ、わからへんけど、なんか旨そうみたいな。広がる・・?じゅん、じゅわーや。すごいね、この5年生の時に、これはやったらヤバいやつやってことに気づく。この瞬間面白かったね。うん・・え?マジで?アカンの?みたいな。いや、一度トライしてみてください、トライする・・タイミングがないよね。家で1人でやっても、ほんまや、いける!とかそんなリアクションしてもしゃあないしね。まあ、忘年会、新年会、あ、そう言えばこの間ラジオで、の流れで、ちょっとやってみたりしようかな。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거 그래도 뭘로 만들어진거야. 애초에. 티슈의 성분. 나무인가?.. 뭐 나무는 씹으면 맛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뭔가 노송나무라든지 말야, 뭔가 모르겠지만 뭔가 맛있을 것 같은. 퍼지는? 즁 쥬와~. 굉장하네. 이 5학년 때 이건 하면 안되는거라는 걸 깨달은. 이 순간이 재밌었겠네요. 응 에?? 정말??? 안되는거야??? 같은. 이야, 한 번 시도해보세요. 시도할... 타이밍이 없네요. 집에서 혼자서 한다해도 "정말 괜춘해!" 라든지 그런 리액선 해도 어쩔 수 없네. 뭐 망년회, 신년회, 아 그러고 보니 이 라디오에서.. 의 흐름으로 조금 해보거나 할까나.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愛ゆえに ラジオネームぱくぱく、高校3年生
이어서 사랑 때문에. 라디오 네임 파쿠파쿠 고교 3년생.
『今同じクラスに好きな人がいます。1学期の頃は共通の仲のいい友達がいたのと、名前の順が近いんでしゃべってました。夏休み前には何度か2人で帰ったりしていました。ですがこの頃は話しかけても一言で終わってしまいます。普段の彼は誰にでも優しいんで、他の子にはそういう態度じゃないんですが、ツライです、ネットで検索したら、好き避けという言葉が出てきて、意識している人だから避けたり話したりしなくなることもあるそうですが、こんな都合のいいようにとらえていいもんでしょうか。私はこれからどのように彼に接していけばいいと思いますか?』
『 지금 같은 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학기 때는 공통의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과, 이름의 순서가 가까워서 얘기 나눴었어요. 여름 방학 전에는 몇번인가 둘이서 돌아가거나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말을 걸어도 한마디로 끝나버리네요. 평소의 그는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해서 다른 아이에게는 그런 태도가 아니지만, 괴롭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스키사케(좋아해서 피한다) 라는 말이 나와서 의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피하거나 말하지 않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런 좋은 방향으로 이해해도 좋은 것일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그에게 접근해사면 좋을까요?
まあでも、これはまずその彼の趣味っていうかね、興味のある話をしてあげないと・・あとは、返ってこないものに対してはどんどん自分が聞き手になら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ね、質問、質問、質問、質問、返ってきた答え、その答えを否定しない。えー、あ、いいですよね、アレ、例えばそれって・・ってつなげていく。こういう時も食べに行ったりするんですか?うん、まあ・・どの辺に食べに行ったりするんですか?・・うん、そうねどこどこ・・え、そんなとこお店ありましたっけ、どんなお店ですか?・・って無理矢理頑張っていかないと、これはやっぱしゃべらない人はしゃべらないですよね。でもそうやっていくうちに、あ、なんかオレの趣味、話出来る相手、楽しいみたいな。まあ、せっかくの一度きりの人生ですから。自分が恋いこがれる人、この恋いこがれるっていう感情もね、大人になるとね、なかなか仕事で精一杯になっちゃってね、はぐくめなかったりするから。是非その純粋なピュアな気持ちね、まっすぐに生き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11月18日にリリースした、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ここの・・シングルからですね、Alright!聞いて頂きましょう」
뭐 지금은 우선 그 그의 취미랄까?흥미 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나머지는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점점 더 자신이 듣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질문, 질문, 질문, 질문, 돌아왔다 답이, 그 답을 부정하지 않는다. "에- 아, 좋네요, 그거. 예를 들면 그거란..." 으로 이어가는. "이럴 때도 먹으러 가거나 하나요?" "응, 뭐." "에 어디쯤 먹으러 가거나 하나요?" "응, 그게 어디 어디." "에 그런 곳에 가게 있었나요, 어떤 가게인가요?" 라며 억지로 노력하지 않으면 이건 역시 말하지 않는 사람은 말하지 않네요. 하지만 그렇게 해 가는 사이에 아, 뭔가 나의 취미 말할 수 있는 상대, 즐겁네. 뭐 모처럼의 한번 뿐인 인생이니까. 자신이 마음 애태우는 사람. 이 애탄다고 하는 감정도 어른이 되면 좀처럼 일로 벅차게 되어서 품지 못하게 되거나 하니까. 부디 그 순수한 퓨어한 마음을요 솔직하게 살아가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11월 18일에 발매한 꿈을 꾸면 상처 입는 일도 있어 여기 싱글에서 Alright! 들어 주세요"
《今日の1曲》『Alr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ゆうこはん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유코항.
『ついに我が街にも、街ブラのプロ、月亭八光さんが来た。住宅しかない地元の街で、2日分も街ブラを撮っていた八光さんは、改めて神だと思った』
『 마침내 우리 동네에도 마치부라(길거리 로케)의 프로, 츠키테이 하치미츠상이 왔다. 주택밖에 없는 고향의 거리에 2일분이나 마치부라를 찍던 하치미츠 상은 다시 한 번 신이라고 생각한 』
すごいですねえ。僕正直しんどいやってた時、鶴瓶か剛やなって言われてましたけどね、テレビ界の人には。一般の人と話すんの上手いねえって言われて。大阪で今ロケちらちらやってますけど、それでもよお言われますね、僕意外とVTR回ってない時もしゃべってる人なんで。うん・・・なんか、ねえ、カメラ回ってるとさ、その人達も緊張すんなってのあるし、カメラ回ってへんところでも、これってああなんですか、こうなんですか、とか。ああ、そうなんですねえなんていって。これだからブンブブーンのロケでも、ゲストに来て頂いたゲストの方とお話する時もそんな感じですねえ。正直しんどいの時はそれがいいと言われていて、先方さんのゲストの方のファンの方が、今までにないような表情だったとか、楽しそうにしてたとか、本音が聞けた気がした、ありがとう堂本剛みたいなのあったんですけど、まあやっぱり先ほどの話もそうですけどね、色んな人と人生1回やからね、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るってすごく、うん・・いいことだ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八光さんも今後も是非、頑張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
굉장하네요. 나 쇼지키 신도이 할 때 "츠루베인가 쯔요시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텔레비 업계 사람한테는. 일반인과 이야기 하는걸 잘 하네-라는 말을 들어서. 오사카에서 지금 로케 살짝살짝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자주 말을 듣네요. 저 의외로 VTR 돌지 않을 때도 말하는 사람이라서. 응 뭔가 네, 카메라 돌고 있으면 그 사람들도 긴장하는 것도 있고, 카메라 돌지 않을 때도 "이거 그런 건가요 이런건가요" 라든지 "아아 그렇군요" 같은 말하고. 이게 그러니까 붕부붕 로케에서도 게스트로 와주신 게스트 분과 이야기 할 때도 그런 느낌이네요. 쇼지키 신도이는 그게 좋다는 말을 들어서 상대방 게스트 분의 팬분들이 지금까지 없는 듯한 표정이었다든가, 즐거운 듯이 하고 있었다든가 본심을 들은 느낌이다 고마워요 도모토군- 같은게 있었습니다만 뭐 역시 아까 얘기도 그렇습니다만 여러 사람과 인생 한 번 뿐이니까 커뮤니케이션 한다는게 매우 응 좋은 것이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마치미츠 상도 앞으로 열심히 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그러면 또 만나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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