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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20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12. 8.

 

 

 

 

 

2015年12月7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ホワイトソックス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의 화이트 삭스상

 

『剛くんのお友達のたむらけんじさんが先日西日本ハンバーガー協会名誉理事に就任されたそうで、そこで自身がプロデュースしてる奈良のカフェね、奈良バーガーを開発したいと。是非剛くんも協力してほしい、奈良の知名度アップのために是非応援してください』

『쯔요시군의 친구인 타무라켄지상이 얼마전 서일본 햄버거 협회 명예 이사에 취임하셨다면서, 거기에서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나라의 카페. 나라 버거를 개발하겠다고 부디 초난강도 협력해줬으면 한다고. 나라의 지명도 향상을 위해서 꼭 응원해주세요 』


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奈良のね、たぶん三条通かな?の、ところでやったはるんですよ、カフェを。うん、まあ・・うまく、なにか話が噛み合えばね、是非奈良バーガー・・最近ね、奈良も色々行ってみてるんですけどね、まあ、変わってきてて。奈良の中心部も美味しい店がすごい出てきて、2年前から比べたら全然、全然の差がついてるぐらい出来てまして。

라는 것입니다만. 나라의 아마 산죠도오리려나? 에서 하고 있어요 카페를. 응 뭐 잘, 뭔가 이야기가 맞다면 말이죠, 부디 나라 버거.. 최근에 나라도 여러 가지 가보고 있습니다만, 뭐 변해오고 있어서. 나라의 중심부도 정말 맛있는 가게가 엄청 생겨서, 뭐 2년 전하고 비교해보면 전혀, 전혀 차이가 날 정도로 생겨서요.

 

で、ついこの間頂いたのでね、古代米、奈良の古代米っていうね、ちょっと酵素玄米っぽい感じの色の、いわゆる食べるとちょっと歯ごたえのあるお米なんですけど、その美容にもいいとされている古代米の柿の葉寿司ってのが出来てまして。これがですね、我々はいつも酢飯のね、いわゆる白米で食べてたんですよね。で、奈良に行くと、奈良にいる人はね、ずっと食べるもんじゃないのかもしれないけど、僕みたいに、奈良出身者が奈良思い出したくて食べたりとか、あとは三輪そうめん、にゅうめんにしてね、温かいそうめんにして、ちょっとおつゆで食べてみたり、そういうのが年を重ねれば重ねるほど、いいんですよ。その時間が。そこにさらにね、古代米で柿の葉寿司ってプレゼンがこの間来まして、これ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え。ちょっともちっとしてて、歯ごたえもあってってお米なんで、これはちょっと、流行るんちゃうかなあ・・たむけんさんには申し訳ないけど。うん・・まあ、でもたむけんさんも、それこそ古代米を使ったライスバーガーとか作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もしこの案を採用される時には、もう・・ロイヤリティ色々あるんで、そこだけはちょっとやってもらいたいなと思いますけどね、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래서 바로 얼마 전 받은 것이 고대미, 나라의 고대미라고 하는 조금 효소 흑미스러운 느낌의 색의, 소위 먹으면 조금 씹는 맛이 있는 쌀입니다만, 그 미용에도 좋다는 것으로 알려진 고대미의 감잎 초밥이라는 것이 생겨서. 이게 말이죠 저희는 항상 초밥을 이른바 백미로 먹던 거죠. 그래서 나라에 가면 뭐 나라에 있는 사람은 계속 먹는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이 나라 출신자가 조금 나라 생각하고 싶어서 먹는다거나, 그리고 미와소면, 뉴멘으로 해서 따뜻한 소면으로 해서, 조금 장국에 먹어 보거나, 그런 것이 이렇게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좋은거에요 그 시간이. 거기에 더욱이 고대미로 만든 감잎 초밥이라는 선물이 최근 와서 이게 맛있었네요. 조금 찰지고 씹는 맛도 있는 쌀이라서 이건 조금 유행하지 않을까나.. 타무켄상에게는 죄송하지만. 응... 뭐 하지만 타무켄상도 뭔가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고대미를 사용한 라이스버거라든지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만약 이 안을 채용 하실 때는 뭐 로얄티 이것저것 있기 때문에 그것만은 조금 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が、神奈川県なおんぬ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카나가와현 나옹누상이네요.

 

『先日の放送でおでんはおかずになるかの話題、話してましたが、私の息子はなぜか餃子はご飯のおかずにならないといいます。ちなみにラーメンならOKだそうです。人それぞれですね。剛くんは餃子、ラーメンはおかずになりますか』

『 지난 방송에서 어묵은 반찬이 될 것인가의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제 아들은 왠지 만두는 밥 반찬으로 안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라면이라면 OK 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네요. 쯔요시군 만두, 라면은 반찬이 됩니까 』

 

いや、ラーメン主食でしょ、だってまず。だからこれは、お好み焼きたこ焼き方式ですよね。関西の人が、今みんながそれし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昔の人はそう言う風に食べてたっていうのがありますけど、だってラーメンライスっていうわけですから、ラーメンが先ですよね、基本的にはね。うん、でお出しっていうか、おつゆとご飯がちょっと美味しいね、みたいなところもあるんでしょうけど、餃子はだって・・なるでしょう?うん・・・ラーメンならOKというね。いや、餃子じゃない?やっぱり、って思いますけどね。うん。

이야, 라면은 주식이죠 그게 우선. 그래서 이건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방식이네요. 칸사이의 사람이. 지금 모두가 그걸 하는건 아니에요. 옛날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먹었다는게 있습니다만, 그게 "라면 → 라이스"라고 하는 것이니까 라면이 먼저네요 기본적으로는요. 응 국물이라고 할까, 장국과 밥이 조금 맛있네..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만 만두는 그게... (반찬이) 되겠죠. 응.. 라면이라면 OK라고 하는... 이야, 만두가 아냐 역시? 라고 생각하지만요. 응.


さ、続きまして大阪府スローさんです

자, 이어서 오사카부 스로상입니다.

 

『先日の放送でおでんがおかずに出てくるという残念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私が・・あ、我が家の場合は、さらに残念だったのは、祖母がおでんを作る日でした。我が家では母が忙しい日に祖母がご飯を作っていて、冬になるとたまにおでんがでていました。しかし大正生まれの祖母が作るおでんは、くったくたに煮込まれていて、もはや大根の煮物に、たまごと牛すじが入ったもの、の状態。作ってくれるのは嬉しいんですがテンションがとても下がっていました。剛さんの家のおでんはどうでしたか?』

『지난 방송에서 어묵이 반찬으로 나오면 안타깝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제가.. 아 저희 집의 경우는, 더욱 아쉬웠던 것은 할머니가 어묵을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저희 집에선 어머니가 바쁜 날에 할머니가 밥을 만들고, 겨울이 되면 가끔 어묵이 나왔어요. 그러나 다이쇼생의 할머니가 만드는 어묵은, 흐물흐물하게 졸여져 있어 이제 무 조림에 달걀과 소 힘줄이 들어 간 것의 상태. 만들어 주시는 것은 기쁘지만 텐션이 매우 내려가있었습니다. 쯔요시상 집의 어묵은 어땠습니까?』


という、うん、いやこれでもね、月日がたてばさ、祖母のおでんも食べられなくなるななんて思いながらね、この味がいいんだよって言うふうに絶対なるんですけど。ウチのおでんは、シンプルに普通のおでんでしたけどね。うん・・みなさんもそんな風な思いで、ご家族のね、味、料理是非噛みしめて欲しいなと言うふうに思い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야, 이거 그래도요. 세월이 지나면, 할머니의 어묵도 못 먹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이 맛이 좋은거야~ 라는 식으로 절대로 되겠습니다만. 우리 집 어묵은 심플하게 평범한 어묵이었습니다만. 응 여러분도 그런 식의 추억, 가족의요 맛, 요리 부디 음미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神奈川県お好み焼きビビンバさん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카나가와현 오코노미야키 비빔밥상

 

『私は小さい子どもをお母さんが抱っこしなおす仕草フェチ。元々小さい子どもが好きで電車で子どもがいると気になって、よく見てしまうんですが、特に立っているお母さんが抱っこしてる子どもを両腕で一度上に持ち上げてから、片腕を子どものおしりの下に入れて、もう片方の腕を子どもの背中に添えるという一連の仕草がたまりません。理解してもらえますか?(笑)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저는 작은 아이를 어머니가 다시 껴안는 행동 펫치. 원래 꼬마를 좋아하고 전차에서 아이가 있으면 신경이 쓰여 잘 보게 됩니다만, 특히 서있는 어머니가 안고 있는 아이를 두 팔로 다시 한 번 위로 올리고 나서 한 쪽 팔로 아이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다른 한 팔을 아이의 등에 붙인다고 하는 일련의 행동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해하실 수 있겠나요?ㅎㅎ 이거 아웃인가요?

 

別にアウトではないねんけど、ここに着目してる感じがアウトかなあ。なんか。いや、なんか母親っていいな、とか、子どもっていいな・・っていう論点だといいんですけど、わからんでもないんですけど、ふぁっさっすっ、みたいな感じの一連が気持ちいいと。うん・・まあ、でもそうですね、まだ・・・セーフにしましょう。セーフにしときましょう。

별도 아웃은 아닙니다만, 뭔가 여기에 주목하는 느낌이 아웃일까나~ 뭔가. 이야, 뭔가 "어머니란 좋네-" 라든지 "아이란 좋네-" 라는 논점이라면 좋겠지만, 모를 것도 아닙니다만, 홧-삿-슷 같은 느낌의 그 일련이 기분이 좋다고. 응.. 뭐 하지만 그렇네요. 아직 세..........이프로 하죠. 세이프로 해두죠.

 

大阪府まきさん

오사카부 마키상.

 

『私はコミッショナーという言葉の響きフェチです(笑)時々ニュースなどで耳にする、ついつい声に出して読んでしまいます、最高責任者をさす言葉ですが、言葉の響きは可愛らしくそのギャップも好きです。自分の名前と組み合わせることも面白いです。例えば剛コミッショナー、響き最高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笑)』

『저는 커미셔너(commissioner) 라고 하는 말의 울림 펫치입니다.ㅎㅎ 때때로 뉴스 등에서 들으면 그만 소리를 내서 읽어버립니다. 최고 책임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만 말의 울림이 귀여워서 그 갭도 좋아합니다. 자신의 이름과 조합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면, 쯔요시 커미셔너, 울림 최고입니다. 이거 아웃인가요?』


うん・・いやまあ、これは、うん・・フェチっていうか、全然アウトじゃないでしょう、コミッショナーのとりこになってるだけですから。この言葉自体がね、ちょっと卑猥な言葉とか、ちょっと残虐的な言葉じゃないの?ちょっとバイオレンスじゃない?それは・・って言葉じゃないので、うん、コミッショナーなんでね、全然いいと思いますよ。うん、しかしコミッショナー言いたくなりますね、僕も。うん・・そうですね、なんか、たたったたーみたいな、ららっららー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いいですね、流れが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のですね、11月18日にリリースしました、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응... 이야 뭐, 이건 응. 펫치라고 할까 전혀 아웃이 아니지요 이건. 커미셔너의 포로가 된 것뿐이니까. 이 단어 자체가요. 조금 외설적인 말이라든지, 조금 잔혹한 말 아냐? 조금 폭력적이지 않아 그건? 이라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응. 커미셔너이기 때문이 전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응, 그러나 커미셔너 말하고 싶어지는 군요 저도. 응.. 그렇네요, 뭔가 타탓타타 같은 라랏라라 같은. 뭔가 조금 좋네요. 흐름이요. (인포메이션) 그럼 KinKi Kids의 11월 18일 발표했습니다, 이것 들어 주세요, 꿈을 꾸면 상처 받는 일도 있어 도조.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ラジオネームあやかさん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라디오 네임 아야카상.

 

『パン屋さんの店員さんの名札に、名前ではなく、凄腕スタッフと書いてあった。いったいどこが凄腕なのかとても気になる』

『 빵집 점원의 명찰에 이름이 아닌 "뛰어난 솜씨 스태프" 라고 쓰여 있었다. 도대체 어디가 뛰어난 솜씨인지 궁금한』


うん、なんでしょう、こねる・・こねる圧が機械並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人・・人力じゃない、プレスの、こねるのがとんでもない、とか。パン屋さんねえ、パン屋さんになったら、毎日パン食ってそうとか、思うけど。でもパン屋さんになったらそんなそんな食べてるわけないやんか、なんでしょうけど。でもあのニオイ、美味しそうなニオイするやん、パン屋さんって。あんなニオイ毎日かいでたらねえ、うん・・なるほどね、凄腕、どうなんでしょうね。株が、株がすごいとか、パンとか全然関係ない話かもしれませんからね(笑)ちょっと聞いてみたいですけ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ー」

음, 뭘까요.  쓰는... 쓰는 압력이 기계 수준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인력이 아니라 프레스의 쓰는 것이 말도 안된다 든가. 빵집 말이죠~ 빵집 주인이 된다면 매일 빵 먹을 것 같다든지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빵집 주인 되면 그거 그렇게 먹을리가 없잖아- 이겠지만요. 하지만 그 냄새.. 맛있는 냄새 나잖아 역시 빵집이란. 그런 냄새 매일 맡으면 말이죠. 응 그렇군요. "좋은 솜씨." 어떨까요. 주식이, 주식이 굉장하다든지 빵같은거 완전 관계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요ㅎㅎ 조금 물어보고 싶습니다만.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