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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21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5. 12. 18.

 

 

 

 

2015年12月16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神奈川県のあやべーさん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카나가와현의 아야베상

 

『最近ネットでは、女の子を動物の特徴を元に表す猫系女子、犬系女子など○○系女子が流行っています。そしてその中にゴリラ系女子がいます。その特徴は優しいのに怖がられる、群れを形成する、何事にも動じない、撫でられると腕をへし折る(笑)ウンチをなげちゃうなどです。お二人の大好きなゴリラですが、こういう女の子はいかがですか』」

최근 인터넷에서는 여자들 동물 특징을 바탕으로 나타내는 "고양이계 여자", "개계 여자" "○○계 여자"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고릴라계 여자"가 있습니다. 그 특징은 다정한다 무서움을 받는다. 무리를 형성하고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쓰다듬으면 팔을 꺾는다ㅎㅎㅎ 똥을 던진다 등입니다. 두 사람이 좋아하는 고릴라입니다만 이런 여자는 어떤가요

光「いや、アカンやろ」

이야, 안되지!
剛「いや、撫でられると、腕をへし折るっていうね」

이야, 쓰다듬으면 팔을 꺾는다고 하는
光「これはアカンやろ、ゴリラ系女子」

이건 안되지. 고릴라계 여자
剛「だから、ちょっと男っぽいっていうか、たくましいんやね、普通の女の子からすると、いわゆる草食系男子の逆みたいな感じなんやろね」

그러니까 조금 남성답다고 할까, 듬직하다고. 하는 보통 여자 입장에서 보면 소위 초식계 남자의 반대 같은 느낌인거네
光「ありそうでしたけどね、これは。最近なんですかね」

있을 것 같지만 이건. 최근인걸까요.
剛「うん・・・すごいですね。ゴリラ系女子って言われる・・」

응 굉장하네. 고릴라계 여자라고 들으면..
光「言われたくないでしょ、女子からしたら」

듣고 싶지 않잖아. 여자 입장에서 보면
剛「ないでしょうしねえ、女子もねえ。猫系、犬系ねえ」

싫겠지요 여자도. 고양이계, 개계
光「が、まあ定番、一番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가 뭐 전형. 가장 좋지 않습니까.
剛「定番ですよね」

전형적이네요.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 코이치... 님 너무 단칼에 안된다고 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埼玉県ださいたまんぞう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사이타마현 다사이 타만조우상

 

『私の住む埼玉県某市のキャラクターが突然ですが完全にウンコです』」
제가 살고 있는 사이타마현 모시의 캐릭터가 갑작스럽습니다만, 완전히 응꼬입니다.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光「『名前はきゅぽらんといいます。私の住む町には昔から鋳物職人がいて今は亡き国立競技場の聖火台も市の職人さんが作りました』」
이름은 큐포란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거리에는 옛날부터 철물 장인이 있어 지금은 고인이 되셨고, 국립 경기장의 성화대도 시의 장인이 만들었습니다.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そういう由緒ある産物がモチーフなのですが、やっぱりどう見てもウンコです。お二人ジャッジお願いします』」
그런 유서 깊은 산물이 모티프이지만, 역시 아무리 봐도 입니다. 사람 판단 부탁드립니다.

 

剛「なるほどねえ」

그렇군요.
光「なんでこの色にしたんかなあ?」

어째서 이 색으로 한걸까?
剛「そうなんですよね、きゅぽらんの、シルバーと、ね?あと茶色っていうのが基調になってるんですけども、これ茶色をちょっとね、変えた方が良かったなっていう・・・きゅぽらん、これでも、どうすかね、絵はまだ百歩譲って、ウンコっぽくないかなって気はしました、ギリ」

그렇네요. 큐포란의 실버와 그쵸? 그리고 갈색이라고 하는 것이 기조가 되어 있습니다만. 이거 갈색을 조금 바꾸는 편이 좋았겠네-라고 하는... 큐포란, 이거 그래도 어떨까요? 그림은 아직 백보 양보해서 응꼬같지 않으려나-라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아슬하게.
光「着ぐるみにすると、あの・・丸みをおびてくるんで」

인형탈로 하면 그.. 둥근 느낌을 띠고 있어서
剛「丸みをおびて、ちょっと・・怖いですね、きゅぽらんねえ」

둥그스러움을 띠어서 조금 무섭네요. 큐포란이요
光「怖いですね。色んなのがいますね」

무섭네요. 여러 가지가 있네요.
剛「まあ、ちょっと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けどね」

뭐 좀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光「はい、大阪府おちびさん

네. 오사카부 오치비상

 

『大阪にウンコちゃんの家具屋さんという大人気家具屋さんがあるそうです』」
오사카에 응코짱의 가구점이라고 하는 대인기 가구점이 있다고 합니다.

 

剛「大丈夫?これ・・」
괜찮아? 이거...

 

光「『業界では傷があるB級品の家具のことをウンコちゃんと呼ぶことや、親の買い物中に子ども達が飽きないように、子どもが大好きなウンコを名前に付けたそうです』」
업계에서는 상처가 있는 B급품 가구를 응꼬짱이라고 부르는 것이나, 부모의 쇼핑 중 어린이들이 질리지 않도록 어린이가 매우 좋아하는 응꼬를 이름으로 붙였다고 합니다.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光「『30代後半の今でも、ウンコが大好きなお二人も大阪に来た際には行ってみてはどうですか』」
30대 후반인 지금도 응꼬를 매우 좋아하는 두 사람도 오사카에 왔을 때에는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剛「うん、ちょっと行ってみよかな、オレじゃあ」
응 조금 가볼까나 나 그럼

光「ウンコちゃんの家具屋さん」

응꼬짱의 가구점
剛「どこにあんねやろ」

어디 있는거지
光「やっぱ子どもは食いつくねん」

역시 어린이한테는 먹히네요
剛「まあなあ・・このラジオ、どんだけ子どもが聞いてるかアレやけど」

뭐 그렇네 이 라디오 얼마나 어린이가 들을지는 그렇지만
光「小学校、3,4年くらいになってくると、トイレ行かれへんようになるからね、男の場合は」

초등학교 3, 4학년 정도가 되면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되니까. 남자의 경우는
剛「そうねえ」

그렇네.
光「ウンコ行かれへんようになるから」

응꼬 갈 수 없게 되니까.
剛「なるからねえ・・・ウンコちゃんの家具屋さん、ちょっとあとで調べてね」

되니까요. 응꼬짱의 가구점 조금 나중에 알아보고
光「気になりますけど。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궁금합니다만.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큐포란

キューポラ(큐포라) : 용선로(熔銑爐). 주물 공장의 직립 원통형 노.

 

 

 

 

▶ 응꼬짱의 가구점

http://www.unkochan.com/

 

로고 완전 이케아 짝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에 점포 두 개. 둘 다 쿄세라돔에서 20Km내 30분 거리.

킨키 지금 오사카에 있지만........... 여길 갈 일.. 평생 없을 듯 ㅋㅋㅋㅋㅋ

 

 

 

 

《ご家族ショートポエム祭り2015冬》

 

剛「ご家族ショートポエム祭り2015冬 さあ、ということでね、家庭にまつわるですね、ご家族のショートポエム、届いてますから。大阪府ゆうこはん

가족 쇼트 포엠 축제 2015 겨울. 자 그런 것으로 가정에 얽힌 가족 쇼트 포엠. 도착해 있기 때문에. 오사카부 유코항

 

『父が人気のない工場を見て、この工場つぶれたんかなあ?さんさんとしてるなあと言い出した。お父さん、それを言うなら、さんさんじゃなくて、閑散ですよ。と思った』」

아버지가 인기척이 없는 공장을 보고, "이 공장 부서진 걸까? 산산(さんさん 반짝반짝) 하네~" 라고 말을 꺼냈다. 아버지 그 말씀을 하실거라면 산산(さんさん)이 아니라 칸산(閑散; 한산) 이에요. 라고 생각했다.

 

光「さんさんとしてたら、なんか元気いっぱいな感じする」

산산(반짝반짝) 한거라면 뭔가 파워 가득한 느낌이 드는
剛「キラキラしてねえ・・」

반짝반짝하고 말이죠
光「さんさんとしてるなあ・・かんさんとしてるなあ」

산산또시떼루나~(반짝반짝하구나) 칸산또시떼루나~(한산하구나)
剛「言っちゃいましたね。宮城県ほなみちゃん

말씀해버리셨네요. 미야기현 호나미짱.

 

『母が出られない状態で、母の携帯が鳴っていたので、はい、娘ですと出たら、またまた~、ほんとに~?と信じてもらえなかった。母はたぶんどれだけふざけて電話に出てるのか、覗き見した気がした』

어머니가 받을 수 없는 상태라, 엄마의 휴대폰이 울리고 있었기 때문에. "네, 딸입니다" 라고 받았더니 "또 그런다~ 정마알~?" 이라며 믿지 않아했다. 엄마는 는 얼마나 장난을 치면서 전화를 받았던 것인가, 들여다 본 느낌이었다.

 

なるほどねえ。なんか色々バリエーションぶち込んでるんやろね、色々」

그렇군요. 뭔가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을 집어 넣던거네 여러가지
光「またこの、またまたほんとに~~っていうのが、なんかちょっと不倫を匂わす気がするねんけど(笑)」

또 이, "또 그런다~ 정마알~" 이라는 게 뭔가 조금 불륜을 연상하게 하는 느낌이 듭니다만 ㅎㅎ (아놔 ㅋㅋㅋㅋ 남의 집안 망칠 일 있나ㅋㅋㅋㅋ)
剛「んふふふ(笑)大丈夫かなあ」

ㅎㅎㅎ 괜찮을까나
光「大丈夫かな」

괜찮을까나
剛「ああ、なるほどな、そっちのな」

아아 그렇네~ 그쪽의 말이지?
光「キミの言い方がそうやっただけかな」

네 말투가 그랬던거지만 말야
剛「そっちのアレかな、なんか」

그 쪽의 그거려나 뭔가
光「はい、娘ですって出て・・」

뭔가 "네 딸입니다" 라고 받아서
剛「またまたぁ、ほんとに~?」

또 그런다~ 정말루~?
光「なんかちょっと、危ない関係を匂わす(笑)」

뭔가 조금 위험한 관계의 냄새가 나네요 ㅎㅎ
剛「ああ、なんかねえ、匂わすねえ、ほなみちゃん」

아아 뭔가요 냄새가 나네요. 호나미짜앙~~~
光「わかりませんけど」

모르겠지만ㅎㅎ
剛「兵庫県うみままさんです

효고현 우미마마상입니다.

 

『夕飯を作っていたらダンナさんに、イケメンが好きなのに、なんでオレと結婚したの?と聞かれたので、理想と現実は違いますと即答したら苦笑された。なんと答えるのが正解だったのだろうか。忙しい時に変な質問しないでほしい』

저녁을 만들 있었는데 남편이 "꽃미남을 좋아하면서 어째서 나랑 결혼한거야?" 라고 물어보길래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라고 즉답했더니 쓴웃음을 지었다. 뭐라고 대답하는게 정답이었던 것일까. 바쁠 때 이상한 질문 안했으면 좋겠다.

 

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光「最後がいいね」

마지막이 좋네
剛「うん、忙しいねんから、変な質問すなと」

응 바쁘니까 이상한 질문하지 말라고.
光「変な質問すんなっ、んふふふふ(笑)」

이상한 질문 하지 말라고- ㅎㅎㅎㅎ
剛「ダンナさん、聞きたかったんやね、なんか、アナタのこういうところが私は好きやったから結婚したのよ、その一言で・・」

남편 이게 듣고 싶었던 거지. 뭔가 "당신의 이런 점을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결혼한거야" 그 한 마디로
光「が、良かったんでしょうね」

그게 좋았었겠지요.
剛「もっと頑張れる!と思ったんでしょうけどね」

좀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었겠죠
光「理想と現実は違います」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剛「すごいですね、ばっさーー」

굉장하네 딱 잘라서-
光「だから逆に言えば、そのダンナさんも、それを聞いた答えとしたのが、理想と現実は違いますってことでしょ」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그 남편도, 그걸 듣고 대답한 것이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라는 것이잖아.
剛「まあ、そうでしたね。完全にそうでしたね」

뭐 그렇네. 완전 그랬네요.
光「ふふふふ(笑)完全にそうです」

후후후 완전히 그렇네요
剛「完全にそうです」

완전히 그렇습니다.
光「お互いに理想と現実は違う」

서로 이상과 현실은 다른.
剛「違ったと。大阪府あいさん

달랐다고. 오사카부 아이상

 

『4歳の娘が突然、冗談色って青に似ているよねと言い出した。もしかして群青色のことかなと指摘すると、あ、間違えた逆になっちゃったと言われた。何が逆なのだろうか』」
4세 딸이 갑자기 "죠우단이로(冗談色 농담색)란 파랑색과 비슷하네"고 말을 꺼냈다. 혹시 "군죠이로(群青色 군청색)"을 말하는 것인가 하고 지적했더니, ", 틀렸다. 반대로 말했다" 라고 했다. 뭐가 반대로 되었다는걸까.

 

光「もう、さっぱりわからへん」

뭐 전혀 모르겠어.
剛「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うん・・」


剛「いや、じょうぐん色やったら、まだ逆、さかさってわかるんですけど」
이야, "청군색" 이었다면 그래도 반대, 반대라는걸 알겠습니다만 

光「4歳・・可愛いなあ」

4세... 귀엽네~~
剛「可愛いなあ」

귀엽네
光「こういうの・・・あー、間違った、逆になっちゃった・・逆にもなっとらんしなっていう大人の意見ですよね」

이런거... "아아 마찌걑따 갸꾸니낱쨭따 >.<" 반대로 된 것도 아니고;; 어른의 의견이네요.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剛「でも、その、本当に冗談色っていうのがありそうな気もしてきて、ちょっといいですね、子どものこの発想はね」

하지만 그 정말로 "농담색" 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좋네요. 어린이의 이 발상은요.
光「冗談色」

농담색
剛「ウソの色っていうか・・・うん」

"거짓말의 색" 이라고 할까.. 응.

光「おお、ウソの色。面白いな、そんなん・・・面白いな」

오오~ "거짓말의 색". 재미있네. 그런 ... 재미있네.
剛「なんか、その子どもがやっぱり言う発想、言葉面白いですね」

뭔가 그 어린이가 역시 말하는 발상, 말 재미있네요.
光「うん」

응.
剛「さ、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KinKi Kids11月18日リリースの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の、カップリングからですね、ちがう道、おなじ空、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자,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킨키키즈 11월 18일 릴리즈의 꿈을 꾸면 상처입는 일도 있어의 커플링으로부터요 다른 길 같은 하늘 들어주세요. 도조.

 

 

 

▶ "꽃미남을 좋아하면서 어째서 나랑 결혼한거야?"

내게 언젠가 닥쳐올 미래.

 

 

 

《今日の1曲》『ちがう道、おなじ空』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長野県のゆみさん

작별 쇼트 포엠. 나가노현의 유미상

 

『ラジオである小学校の給食にフカヒレが出たとのニュースが。さぞかし美味しいフカヒレなん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らフカヒレを食べた小学生の感想が、春雨みた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だった。春雨を超えられないフカヒレだったのか、例えようがなくて、春雨を出してしまったのかどっちなんだろう』」
라디오에서 어느 초등 학교 급식에 샥스핀이 나왔다는 뉴스가. 분명 맛있는 샥스핀이겠지 라고 생각했더니 샥스핀을 먹은 초등 학생의 감상이 "봄비 같아서 맛있었습니다." 였다. 봄비를 뛰어넘을 수 없는 샥스핀이었던 것일까, 예를 들게 없어서 봄비를 말해버리고 만 것일까 어느 쪽일까 

 

剛「いや、小学生でフカヒレ食べて・・」

이야, 초등학생이 샥스핀 먹고
光「わからへんやろ」

모르잖아~~~~
剛「旨いなーって言わへんやん、まず」

"맛있네-" 라고 얘기 안하잖아 우선.
光「わからんと思う」

모를거라고 생각해.
剛「最初にフォアグラとか食べさせられた時、どうしたらいいかわからへんかったやん」

맨 처음에 푸아그라같은거 먹으라고 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었네
光「いやあ、クソまずいと思いましたね」

이야, 엄청 맛없었다고 생각했었네요.
剛「You食べちゃいなよ・・・って言われて」

"You 다베쨔이나요-" 라고 해서
光「ジャニーさんに出してもらったけど」

쟈니상이 내주셨습니다만
剛「え?何これ?」

에? 뭐야 이거?
光「わ、食われへん・・ってなったね」

와, 못먹어...라고 되었네
剛「なに?これ?気持ち悪い・・なにこれ?」

뭐야? 이거? 기분 나뻐.... 뭐야 이거?
光「ステーキの上にね、フォアグラがドンと乗っててんけど」
스테이크 위에요 푸아그라가 동- 하고 올려져 있었습니다만

剛「高いんだよ、食べちゃいなよ・・・って。え?なにこれ?何乗ってんの?これ」

"비싸다구- 먹어버리라구" 라며. 에? 뭐야 이거? 뭘 올린거야 이거?
光「ううっ・・と思ったもん、オレ。今やったら喜んで食べるけど」

으윽;;; 이라고 생각했는걸 나. 지금이라면 기쁘게 먹겠지만.
剛「食べるけどさ。あとね、あの・・冷蔵庫の中のアボカド食べちゃダメだよって言われて、んで、わかったって言ってて、ジャニーさん、アボカドって何?どうやって食べてんの?・・アボカドのね、くりぬいてる所にポン酢入れて食べると旨いんだよ・・・ああ、そうなんや・・でもYou達が食べるとね、コレは大人の食べ物だから、鼻血出ちゃうから食べちゃダメだよ」

먹겠지만 말야. 그리고 그 "냉장고 안에 아보카도 먹으면 안돼-" 라고 들어서. 그래서 "응 알겠어-" 라고 하고. "쟈니상 아보카도가 뭐야? 어떻게 먹는거야?" "아보카도 말이지, 도려낸 곳에 폰즈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 "아아 그렇구나..." "하지만 YOU들이 먹으면 이건 어른의 음식이니까 코피 나니까 먹으면 안된다고."
光「アクが強いんでしょうね(笑)」

개성이 강하지요
剛「そうそう。で、僕はその指摘を受けて、アボカドっていうのは、そんな・・とんでもない食べ物やと思ってたんですよ。そしたら大人になったら、マグロとあえて女子が食べてるような(笑)可愛らしいご飯やったやないかっていうね(笑)あんときよっぽどアボカドは誰にも食べられたくなかったんですね、ジャニーさんが」

맞아 맞아. 그래서 나는 그 지적을 받아 들여서, 아보카도라고 하는 것은 그런... 말도 안되는 음식이락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어른이 되었더니 뭔가 참치랑.. 오히려 여자가 먹는 것 같은 귀여운 밥이었잖아- 라고 하는 ㅎㅎ 그 때 상당히 아보카도는 누구도 먹게 하고 싶지 않았던 거네요 쟈니상이
光「どうなんでしょうね(笑)」

어째서 일까요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アクは強いんでしょうけどね」

개성은 강하지만요
剛「強いんでしょうけどね。ちょっとね、面白いですよね」

강하지만요. 조금 재미있네요.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쟈니상.. 아보카도 먹으면 코피가 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애들한테 흔히 하는 자꾸 울면 호랑가 잡아간다~ 밤에 울면 귀신나온다~ 이런 말 같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