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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10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1. 6.

 

 

2016年1月5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おもちもちもち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오모치모치모치상

 

『高校の同級生にしゅうまくんという子がいました。名前は彼のお父さんが大のF1好きで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からとったそうです。ユニークなお父さんで好きだなと思ったんですがもし光ちゃんは子どもが出来たら好きなものの名前をつけたりしますか?もし自分の子どもが出来た時名前をどうするかって考えたことありますか?』

『 고등 학교 동창생 중 "슈마"군 이라고 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그의 아버지가 큰 F1 팬으로 미하엘 슈마허에서 땄대요. 독특한 아버지라 좋네 싶었는데 만약 코짱이 아이가 생기면 좋아하는 것의 이름을 붙이거나 합니까? 만약 자신의 아이가 생기면 이름을 어떻게 할까 생각한 적 있습니까?』

 

うん・・うん、なんかそんな話することあるけど、全然わかりませんね。最近読まれへん子多いでしょ。そういう名前にしようとは思いませんね。でもなんかきれいな名前がいいよね。でも、堂本って意外と強いねんな。堂本、なになに・・強いねんなあ。しゅーまくん。でも絶対、おいしゅーまみたいに言われんねんで、小学校で(笑)名前ねえ・・でも先生も大変やんな、読まれへん子多いと。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응..음, 뭔가 그런 이야기 하는 적 있지만, 전혀 모르겠네요. 최근 읽지 못하는 아이 많죠. 그런 이름으로 할 것 같진 않네요. 하지만 예쁜 이름이 좋겠네. 하지만 "도모토"란 의외로 강하네. 도모토 뭐시기 뭐시기.... 강하네. 슈-마군. 하지만 절대 "오이, 슈마-" 같이는 부르지 않을거야 초등학교에서 ㅎㅎ 이름 말이죠~ 하지만 선생님도 힘들겠네 못읽겠는 애들 많으면. 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엊그제 붕부붕에서 신생아 인형 이름이 "마이크" 였었지 ㅋㅋㅋ 난데??? 뭐... 외국애긴 했지만....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まい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 마이코상.

 

『先日の放送で光ちゃんが神戸名物の話の時、ぼっかけって何?と話していましたが、ぼっかけとは、牛すじとこんにゃくを甘辛く煮たものをうどん、カレー、ラーメンなどにトッピングして食べるものだそうです。私は食べ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光ちゃん是非一度食べてみてください』

지난 방송에서 코짱이 고베 명물 이야기 때, "봇카케" 란 뭐야? 라고 말했었지만, "봇카케"란 소 힘줄과 곤약을 달고 맵게 조린 것을 우동, 카레, 라면 등에 토핑으로 해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코짱 부디 한 번 드셔보세요

まず牛すじがイマイチオレ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ね。すじ食わんでもええやん、みたいな。ふふふふ(笑)思っちゃうんですよ。ふうん、まあ、美味しそうですけどね、甘辛く煮たものをトッピングして食べる、アレか・・まあ、また違うけど、なんやっけ?関西にアレあるやん、油かすやっけ?あ、知らん?・・知らん?!油かすって・・・油かすって名前やったかな。なんかそれを入れると、マイルドになって美味しいみたいなやつあるんですよね、意外と知らないんですね。

우선 소 힘줄 별로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힘줄 안먹어도 되잖아- 같은. ㅎㅎㅎ 생각해버려요. 흐음~ 뭐 맛있을 것 같지만요. 달고 매운 조림을 토핑으로 해서 먹는다 저건가! 뭐 또 다르겠지만 뭐였더라? 칸사이에 그거 있잖아. "아부라카스"였던가? 아 몰라? 몰라?! 아부라카스 라는... 아부라카스라는 이름이었던가. 뭔가 그런게 있어요 그걸 넣으면 마일드하게 되어서 맛있는 것 같은 게 있어요. 아, 의외로 모르는군요.

はい、東京都らびらびさん

네, 도쿄도 라비라비상.

 

『日本のラグビー人気に火を付けた五郎丸選手のゴールに向かってキックする前に行うルーティンが去年有名になりましたね。光一さんは舞台中のルーティンが有名ですが、日常生活で小さなルーティンを持っていたりしますか?ちなみに私は腰が悪いので、柔らかいコルセットを腰に巻くのですが、ベルトのように必ず左から右に巻きます。そうしないと落ち着かないんです。これもルーティンの1つなんですかね』

일본 럭비 인기에 불을 붙인 고로마루 선수 골을 향해 발 차기 전 하는 루틴 지난해 유명하게 되었네요. 코이치상은 무대 루틴 유명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작은 루틴을 갖고 있거나 합니까? 참고로 저는 허리가 나빠서, 부드러운 코르셋을 허리에 두르는데 벨트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요. 이것도 루틴 중 1개일까요?』

 

・・・・いや、知らんがな(笑)ルーティンというか、僕コンタクトしてる人間なので、なんかそれはほんとにルーティンな動きになりますね。まずケースを・・ケースからコンタクトの左右をあけて、かんかんって置くでしょ、コンタクト右から取るんですよ、右取って、右のホルダー入れて、左取って左のホルダーに入れて、でもここは、オレ効率人間なんだけど、効率悪いことしてることがあって、左のホルダーに入れたら、左からまずしめればいいやん、ケースに。だけど、左のコンタクトホルダーに入れたら1回置いて、右をとりなおして、右を締めるんですよ。あのコンタクトのケースって、左右、1個が、あれ左右でフタになってんのね。そこをオレ、効率悪いことしてんねんけど、でもそうしないと気持ち悪いねん。

右とって、右のホルダーいれて、左とって左のホルダーにいれて、本来であれば、そのまま左のホルダーをフタとして締めればいいねんけど、左とったら、左を置いて、先にホルダーに入れた右からしめて・・液体入れて左をしめるんですよね。あの、そこは非常に効率悪いことしてんねんけど、なんかオレそうしないと気持ち悪いですね。これはある意味一生付き合うものですからね、僕はコンタクト。なんかそうしないと気持ち悪いのでずっとそうしてます。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아니, 알게뭐야 ㅎㅎ 루틴이라고 할까 저 콘택트를 하는 인간이라서 응... 뭔가 그걸 정말로 루틴한 움직임이 되네요. 우선 케이스를... 케이스에서 콘택트의 좌우를 이렇게 열어서, 캉캉 하고 놓지요. 콘택트 오른쪽 부터 빼요. 오른쪽 빼고, 오른쪽 홀더에 넣고, 왼쪽 빼서 왼쪽 홀더에 넣고. 하지만 이건 나 효율인간이지만, 효율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있어서, 왼쪽 홀더에 넣으면 왼쪽부터 우선 닫으면 되잖아 케이스에. 하지만 왼쪽 콘택트 홀더에 넣고서 한 번 내려 놓고, 오른쪽을 다시 고쳐서 오른쪽을 닫는거에요. 그 콘택트 케이스란, 좌우, 1개가, 좌우로 뚜껑이 되어있지요. 그걸 저 효율 나쁜 짓을 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 오른쪽 빼서, 오른쪽 홀더에 넣고, 왼쪽 빼서 왼쪽 홀더에 넣고, 원래대로라면 그대로 왼쪽 홀더를 뚜껑으로 닫으면 좋을텐데, 왼쪽 빼면 왼쪽 내려놓고 먼저 홀더에 넣은 오른쪽부터 닫고, 액체 넣고 왼쪽을 닫네요. 거기가 상당히 효율 나쁜 짓을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네요. 이건 어떤 의미 평생 함께 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콘택트. 뭔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헷갈리네 - _- 뭐... 일단 이 때만큼은 좀 알면서도 뻘짓 한다는걸로 마무리.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埼玉県あここ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사이타마현 아코코상.

 

『光一君は忘れ物大魔王で有名ですが私は見つけられない大魔女です。どこにしまったのか、最後にどこで使ったのかすぐ忘れてしまいます。今見つからなくて困ってるのは腕時計です。この見つけられないくせ、どう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

코이치 군은 분실물 대마왕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찾지 못하는 대마녀입니다. 어디에 치웠는지, 마지막에 어디서 썼는지 금방 까먹습니다. 지금 찾지 못해서 곤란할 것은 손목 시계입니다. 찾지 못하는 습관 어떻게 해야 됩니까

 

見つけられない・・ん~~、オレは灯台もと暗し、ほんとよくあるけどね。家のテーブルの上でもね、あれ?テレビのこの・・このデッキのこのリモコンどこ行ったかなあ?あれ?ないなあ、あれ?え?もしかして・・ソファの間のとこ入ってもうたかなあ?ないなあ・・と思ったら、目の前にあることよくあるからね。ああ、一番近くにあったわ、みたいな。ふふ(笑)これはしゃあないねん、もう。見つけられないのも、忘れ物するのも。それとそういうもんやと思って付き合っていこ。うん・・一番簡単なところを見つけてみ、あると思う腕時計も、意外と。

찾지 못하는...음~~~ 나는 등잔 밑도 어둡다는 일 정말 자주 지만 말야. 테이블 위에도요 어라? 텔레비전 그...(비디오)덱의 리모콘 어디 갔지? 어라? 없네 어라? 에? 혹시 소파 이 사이에 들어가 버렸을까나? 어라 없네.. ;; 라고 생각하면 눈 앞에 있는 적 자주 있으니까. 아아 가장 가까이 있었구나 같은 ㅎㅎ 이건 어쩔 수 없네 뭐. 못찾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도. 그리고 원래 그런거야 라며 앉고 가자. ㅇㅇ 가장 간단한 곳을 찾아봐. 있을거라고 생각해 손목시계도 의외로.

 

はい、ラジオネームりんこさん

네, 라디오 네임 링코상

 

『私は学校の部活で茶花道部に入部しているのですがやめたくてやめたくて仕方ありません、退部届を出したいのですが私の学年で入部してるのは1人なので担任にも顧問にも期待されていて言うのにだいぶ勇気がいります。やめたい理由は覚えることがたくさんありすぎる、先生が恐い、先輩とうまくいっていないなど色々あります。こんな時光ちゃんならどうしますか?』

저는 학교 동아리에서 다화도부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두고 싶어서 어쩔 수 없어요, 탈퇴 신고를 하고 싶은데 제 학년 중 입부한 것은 혼자라서 담임 고문에게도 기대 받고 있어 말하는데 꽤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외울게 너무 많다. 선생님이 무섭다. 선배와 잘 지내기 못한다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럴 때 코짱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うん・・そこに、やる、意味というか、何か自分にとっていやだけど、やることによって自分が良くなる部分があるなと思うならいやでもや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けど。なんかほんとに意味がないなと思うなら、先生やめますわ、って言った方がいいんちゃいますかね?茶花道、お茶やったりお花やったりってことなんですかね、うちの母親が、お茶の、茶道?の先生の資格を持ってるらしくて。全くそれ飲んだこと1回もないけどね、オレ、ふはははは(笑)いれてもらったこと1回もないけど。まあ、でもその、なんていうのかな、所作とか、僕は、何かに繋がると思いますけどね、そういう所作っていうのは。習おうと思ってもなかなか習う機会のないものなので、せっかく今入ってるものやから、そういう所作しっかり覚れば絶対的に将来的に役に立つ瞬間があると思うので。うん・・やってて全く意味のないものとは思えませんけどね。頑張って、いやでもやり続けることの大切さというものは、感じた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ま、歌詞がぴったり合いますね、♪やりたいことしか・・やりたくないなら♪そう、しょうがない~、詞がありますからね、そんなね。じゃ、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です、どうぞ」

음.. 거기에 하는 의미라고 할까, 뭔가 자신에게 있어서 싫지만 하는 것에 의해 자신이 좋아지는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싫어도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정말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선생님 그만둘게요- 라고 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다화도, 다도하거나, 꽃꽃이 하거나 하는 것일까요. 우리 어머니가 차의... 다도? 선생님 자격을 갖고 있는 듯 해서. 전혀 그거 마신적 한 번도 없지만요 저.ㅎㅎㅎ 끓여주신적 한번도 없지만 뭐 하지만 그 뭐라고 할까 태도라든지 저는 뭔가 이어진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태도라고 하는 것은. 배우려고 해도 좀처럼 배울 기회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모처럼 지금 들어가 있는 것이니 그런 태도 제대로 배우면 절묘하게 장래적으로 도움이 되는 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응 해도 전혀 의미 업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힘내서 싫어도 계속하는 것의 소중함이라고 하는 것은 느끼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인포메이션) 뭐 가사가 딱 맞네요. 하고 싶은 일 밖에♪ 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 어쩔 수 없어~♪♪ 가사가 있으니까요 그런. 자, 유메미레바 ~ 입니다. 도조.

 

 

 

▶ 나 코이치가 요 쇼가나이! 할 때 너무 좋아.......ㅋㅋㅋㅋ 데뷔 이래 제일 님한테 잘 맞는 가사인듯...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大阪府あいさん

작별 쇼트 포엠. 오사카부 아이상

 

『とある日の朝、4歳の娘にお母さんの嫌いなところは怒っている声で、お母さんの好きな所は、えっとねえ・・としばらく考えて、掃除するとこと言われた。そこ?とちょっぴり切なくなった日曜の朝だった』

어느 날 아침 4세 딸에게 엄마의 싫은 점은 화난 목소리고, 엄마의 좋아하는 점은 엣또네... 라고 잠시 생각하다 청소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거기??? 라고 조금 안타까워진 일요일 아침이었다.

 

まあまあ・・なんか、掃除している母が偉大に見えてる、いいじゃないですか。前向きに考えて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子どもにとっては、掃除ってすごく大変なことやろうし難しいことやと思う、その難しいことをお母さんは出来るんだぜ的なことを言ってるんだと思いますよ、きっと。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뭐뭐 뭔가 청소하고 있는 엄마가 위대하게 보이는.. 좋지 않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에 있어서는 청소란 굉장히 힘든 일거고, 어려움 것일거라고 생각해. 그 어려운 것을 엄마는 할 수 있구나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분명.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청소보다는 "엣또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포인트인듯 ㅎㅎ 정말 애들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