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51211 오리★스타 (12/13 붕부붕 예고) + 번역

DIY에 도전! 

둘이서 일요 목수?!
KinKi Kids

 

이번 킨키키즈 붕부붕은 게스트 아사다 미요코가 등장.

아사다가 기르고 있는 5마리의 애견을 위해 킨키 두 사람이 어떤 것을 공동 제작하는?!

 

 

 

  붕부붕 역사상 처음(?)으로 무려 5마리나 되는 애견을 데리고 나타난 게스트 아사타 미요코의 리퀘스트는 "애견들과 함께 잘 수 있는 침대 만들기". 그렇다해도 킨키키즈 두 사람과 아사다도 모두 DIY 초심자. 거기서 공구나 목재 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DIY 전문점의 점장 선생님을 조력자로 맞이하여 침대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우선 처음은 목재 자르기 부터 시작. 다음 조립 공정의 운명을 좌우하는 실패할 수 없는 중요한 작업이지만 "여성을 포로로 만드는, 부드러우면서 사용하기 쉬운" 킨키키즈와 같은 공구(?)도 등장하여 코이치와 쯔요시의 공동 작업은 착착 진행된다. 조립 작업 후 마츠무라 아나운서에 의한 "펫 굿즈 소개 코너" 도 있어 아사다의 애견들과 함께 장난치는 한 막도. 그리고 줄질로 조정한 후 드디어 마지막 도장 단계에. 과연 침대의 완성도는?
 

---

 

 

1. 셋트 점프 수트 모습으로 오프닝 ♥
뭔가 본 적 있는 점프 수트 오프닝에 잽싸게 싫은 예감(?)을 느낀 코이치와 쯔요시.

하지만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즐겨버린다고 하는 두 사람. 이번 회는 귀여운 멍멍이들을 위해서 분투 한다?!

 

 

 

 

2. 멍멍이와 대면♪ 아사다의 소원은?!
5마리의 멍멍이와 함께 나타난 아사다. 종류도 크기도 다른 개들에 놀라면서도 소개 받은 개들 한 마리 한 마리를 사랑스럽게 만지는 코이치 & 쯔요시.

아사다가 말한 멍멍이들을 위한 소원이란?!

 

 

 

 

 

 

 

 

3. DIY에 도전! 둘이서 힘을 모아 작업 ♪
"개 5마리와 함께 잘 수 있는 침대" 라고 하는 DIY 초심자에게 있어 무모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대작업에 도전.

편리한 공구에 도움을 받으면서 진지한 표정으로 협력하여 작업하는 두 사람. 코이치는 잘라낸 목재에 왠지 불만인 표정?!

 

 

 

 

4. 마무리는 "밀크 페인트" 로!
마르면 펫이 핥아도 안심! 우유와 같은 성분으로 되어있는 그 이름하여 "밀크 페인트" 라고 하는 도료를 칠해 말리면 완성. 마무리에 사인과 일러스트를 그리는 두사람은 이미 DIY에 빠진?!

 

 

 

 

 

 

 

5. 개용 굿즈에 흥미진진
개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어플이나 편리한 브러슁을 위한 굿즈 등을 멍멍이들과 함께 실제로 사용해 보는. "오-! 그렇구나~" 라고 일동 납득하는 굿즈도 있다면 "이거, 미묘하네~" 라고 하는 반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