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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51214 週刊ザ・テレビジョン (주간 쟈테레) + 번역

by 자오딩 2015. 12. 14.

 

 

 

무대 "SHOCK" 에 더해 드라마 "온묘지" 출연이나 3년만의 솔로 앨범을 릴리즈한 코이치. 한편 쯔요시는 앨범 "TU" 의 발표, 헤이안진구 라이브나 독연회 "코기리노 와타시" 도 개최. 각각 개인적인 활동이 눈에 띈 `15년. 킨키 키즈로서는 붕부붕이 방송 개시 1주년을 맞이하였고, 11월에는 약 1년만의 싱글 "유메오 미레바~" 도 릴리즈.

 

■ 쯔요시: 저희들 토시오토코였습니다만 카운콘이 텔레비전 중계되지 않았다고 하는... `15년은 그렇게 막을 열었네요 ㅎㅎ
■ 코이치: 뭐 그런거에요. 저희들은 그런 별 아래서 태어나 있는거죠.

■ 쯔요시: 다만 카운콘을 중간에 낀 콘서트에서는 킨키로서는 또 새로운 것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붕부붕에 관해서도 코이치가 스태프와 이야기해서 게스트 분의 오더에 대응하는 형태가 되어서, 쓸데 없는 것을 하지 않는 느낌이 킨키다운 방송이 되지 않았나 하고.

■ 코이치: 하지만 몇 번이나 말하지만 역시 로케는 적성에 안맞는.... 애초에 저는 재미있는 인간이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되는 방송이 서투네요.

■ 쯔요시: 뭐 애초에 킨키 자체가 낮 방송에 맞는가 라는 이야기도 있고.

■ 코이치: 이 방송이 없었다면 맛치상과 도쿄 타워에 갈 기회도 없었으니까 말야. 그런 의미에서는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시는.

■ 쯔요시: 다만 최근 마시는 기획이 많으니까 그렇게까지 술이 센게 아닌 저는 힘들지만요 ㅎㅎ

■ 코이치: 저는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를 읽고 마시고 있습니다만 ㅎㅎ

■ 쯔요시: 하지만 `15년은 되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정말 여러가지 첫 만남이 있던 신기한 한 해였네요. 처음으로 일하는 크리에이터 분도 많았고 코기리에서는 야마다 하나코네상이나 무라카미 죠지상이 와주시기도 해서. 그리고 생각치도 못했던 "히요코 클럽"에서의 연재라든가 새로운 깨달음이나 배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고 생각해요

■ 코이치: 그건 나도 마찬가지려나. YOSHIE상이나 켄토 모리상과 같은 새로운 안무가 분들과 일을 하게 되어서 자신으로서는 표현 방법이 넓어신 느낌이 들어서. ...하지만 이 1년을 돌아본다는 것이 되면 아무래도 SHOCK의 사고가 떠올라버리네. 15년 해오면서 안전면에 관해서는 철저히 해왔다고 했는데 그런 일이 있어서 분하지만 배운 것은 컸으니까.

■ 쯔요시: 좋은 것에서도, 나쁜 것에서도 여러 가지 배우는 한 해였을지도 모르겠네. 나는 17년 키웠던 개가 하늘로 갔어. 한창 바쁜 중이었는데 내 품 속에서. 게다가 그게 내 생일 다음날이었던 거야. 그 일이 있어 지금 내가 라이브같은 형태로 많은 사람과 이어져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간인거구나 라는 걸 느꼈어. 그런 일도 있었고, `16년은 팬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한 해로 하고 싶다고 생각해

■ 코이치: 신년 초에는 도모토 쿄다이 특방을 전해드릴 수 있는게 기쁘네.

■ 쯔요시: 우리들의 재산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방송이고, 동창회 같은 기분입니다.

 

 

 

J 편지 교환

 

히가시야마상께.
모처럼 식사에 불러주셨는데 갈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또 부디 불러주세요.

- 코이치

 

맛치상께.
얼마 전 붕부붕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맛치상 덕분에 도쿄 타워의 드라마를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곡을 쓰게 해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 쯔요시

 

 

 


 

 

 

"코이치"

"흠"

 

 

 

 

That's 못난이 얼굴

 

 

 

시선 끝엔 무엇이...

 

 

 

나게 키스~~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에이에이"

"오~"

 

 

 

입 쩍~~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워허!! 쟈테레.. 제 간도 쓸개도 다 빼드릴게요!!! 워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