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1月25日(水)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大阪府のみさ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오사카부의 미사상입니다.
『奈良に住んでる友達がいますがその友達の返すの言い方が独特です。かえすとかやすの間くらいの発音なのですが、剛くんこれって奈良のなまりですか?それともこの友達だけですか?ネイティブな発音教えてください』
『나라에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만 그 친구의 "카에스"의 말투가 독특합니다. "카에스"와 "카야스"의 사이 정도의 발음입니다만 쯔요시군 이게 나라의 사투리인가요? 아니면 이 친구들뿐입니까? 네이티브 발음 알려주세요』
これかえすわ・・ああ、なんかその言われたらそやけど、うん・・大阪っていうか、西のなまりじゃない?かやすって言葉があるんで、普通に。返すじゃなくて、これかやしてっていう。基本的にはかやす・・うん、東京来てるから、かやす通じへんから、かえすに変えてるみたいなところあるんですよ。ちょっと、かえしてやそれ、って言わないと伝わらないみたいなのがあったり、これかえしとくわ、ありがとうみたいな、会話の方がスムーズなのでかえすにしてるけど、奈良おるころは、これかやすわ、かやして~とか、かやせや、オマエ~、基本「や」なんで、たぶんそれが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基本かやすですからね。うん・・ネイティブやね、これは。かやす、もうオマエ今かはすって言うててへんって時あるから、かーせや、オマエ、みたいな。ちょっと言葉変わってるやん、みたいなぐらいのネイティブな人もいますけどね。これはネイティブな発音でしょうね。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이거 카에스와-" 아아 뭐가 그 들으면 그렇지만 응 오사카라고 할까 서쪽 사투리 아냐? "카야스" 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평범히. "카에스" 가 아니라 "이거 카야시떼" 라고 하는 기본적으로는 카야스. 응 도쿄 오고 나서 "카야스"가 안통하니까 "카에스"로 바꾸는 것 같은 부분 있어요. 조금 "카에시떼야 소레" 라고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 같은 것이 있거나 "코레 카에시토쿠와. 아리가또" 같은 대화의 편이 스무스하기 때문에 "카에스"로 하고 있습니다만. 나라 있을 때는 "코레 카야스와, 카야시떼~" 라든가 "카야세야 오마에~" 기본 「야」 이기 때문에 아마 그게 있는게 아닐까요. 기본 "카야스"니까요. 응. 네이티브에요 이건. "카야스" 뭐 "너 지금 카야스 라고 말 안했잖아" 라는 때가 있으니까 "카-세야 오마에" 같은. "조금 말 바뀌었잖아" 같은 정도의 네이티브한 사람도 있습니다만요. 이건 네이티브한 발음이겠죠.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카야시떼" 든 "카-세야" 든 왜케 위화감이 없지................ - _- 어디선가(=도모토 쯔요시) 많이 들었던 듯.....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岐阜県の化け猫の中の1人、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번한 편지 소개합니다. 기후현의 바케네코 중의 한명 상입니다.
『近いうちに引っ越しをすることになるんで、荷物の整理を始めていますが、小学生中学生の昔の頃のものがどんどん出てきます。剛くんが子どもの頃の思い出のものってご実家にそのまま残してありますか?また洋服ってどうされましたか。今も持っていたりしますか』
『 조만간 이사하게 되어서 짐 정리를 시작하고있습니다만, 초등 학생 중학생의 옛 시절의 물건이 계속 나옵니다. 쯔요시군의 어린 시절의 추억의 물건 본가에 그대로 남겨 놓고 있습니까? 또 옷은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도 갖고 있거나 합니까
あの、オカンが持ってますね。ちっちゃい頃のヤツとかはね。ほんで、えっと・・まあ、小学校なんだかんだは、整理整頓して片づけたりしたんで、全部が全部持ってないけど、ある程度大人になった時も、あ~、これでよぉ遊んだなみたいな。これをお父さんが働いてとか、色んなことがあってのお金の中で、これが買ってもらえたんやなと思うと、なんか簡単には捨てれないですね。うん・・親には親で、それを買いに行った時の思い出とかもあるからさ。うん、だからちょっと整理整頓はちょっとしたけど、やっぱ結果一気にどんとは、捨てれてないかなって感じはしますよね。まあ、これはでもね、とっといていいと思うよ。
저, 엄마가 갖고 있네요. 어렸을 무렵꺼라든지요. 그래서 엣또 뭐 초등학교 이것 저것은 정리정돈해서 치우거나 했기 때문에 전부를 전부 갖고 있지 않지만, 어느 정도 어른이 된 때도, 아~ 이거가지고 자주 놀았네 같은. 이걸 아버지가 일하시거나, 여러가지 있어서 나온 돈으로 이걸 사주셨구나 라고 생각하면 뭔가 간단지 버릴 수 없네요. 응. 부모는 부모대로 이걸 사러 갔을 때의 추억이라든지 있으니까. 응 그러니까 조금 정리정돈은 조금 했지만 역시 결과 단숨에 확 하고는 버리지 못하지 못하려나 라는 느낌은 드네요. 뭐 이건 그래도 놔둬도 좋다고 생각해요.
大阪府のチララさんですね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이네요.
『スーパーのふりかけコーナーに行くと、なんと青色のタマゴふりかけを発見しました。あまり食欲をそそらない色ですが、様々な色のふりかけを使って子どものキャラ弁を作るみたいです。女子力の高い剛くんはキャラ弁を作るとしたらどんなキャラ弁を作ってみたいですか』
『 슈퍼의 후리카케 코너에 갔더니 뭔가 파란 색 계란 후리카케를 발견했습니다. 별로 식욕을 돋구지 않는 색이지만, 형형색색의 후리카케를 사용해서 아이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여자력이 높은 쯔요시군은 캐릭터 도시락을 만든다면 어떤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까 』
うーん、そうですね、リニーくんのね、なんか開けたらリニーくんのなんか、こういうご飯とかおもしろそうですけどね。せんとくんも食欲が、そそらないというか、急に弁当開けたら、せんとくーんみたいな感じで、ちょっとなかなかの厳しさがありそうな気がしますけど。うん、まあ確かにね、僕がお母さんにお弁当作ってもらってる時はそういう世代ではないんでね、お弁当を作ってもらうって感じでしたけど。でもなんか、今思うと泣けてくるよねえ。なんかお弁当作ってくれてたりとかさあ、なんとなく覚えてるやん、味とか。こんな感じやったな、みたいな。それを今思うと泣けてくるよね、ほんで、なんか今日は食べたないから残して食べへんとか。ね、そんな日もあったやろし。そんな時一生懸命朝起きて作ったのに、ああ、残されてるわ、みたいな。
음, 글쎄요, 리니쿤의 뭔가 열었더니 리니쿤의 뭔가 이런 밥 같은거 재미있을 것 같지만요. 뭐 센토군도 식욕이 돋지 않는다고 할까 갑자기 도시락 열었더니 센토군~♪ (센토군 캐릭터 송 첫 소절ㅋㅋ)같은 느낌으로 조금 상당히 엄한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응 뭐 확실히요. 제가.. 엄마가 도시락 만들어주셨을 때는 그런 세대가 아니어서 도시락 만들어 주신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하지만 뭔가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뭔가 도시락 만들어주거나 말야~ 왠지 기억하잖아 맛이라든지. 이런 느낌이었지 같은. 그걸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정말로. 뭔가 오늘은 먹고 싶지 않으니까 남기고 안먹는다든지. 네. 그런 날도 있었고. 그럴 때 열심히 아침에 일어나서 만들었는데 아아 남겼네 같은.
でもこういうのってさ、いつかは子どもはわかってくれるとかさ、いつかは親はわかってくれるっていう、この双方があってさ。なんかやっぱり親子とか家族とか、って、切ないドラマでもありますよね。その時に気づける、力がね、自分にあればいいってすごく思うけれども、なかなか、その時には気づけないこともあったり、それが人生だなっていうのあるんですけど、まあ、出来る限りね、相手を思いやること、自分を思いやることで、何かそういう、見落としがちな所をね、気づいていけるような人間になれたらいいななんて言うふうに、こういうメール1つの中でも、ちょっとそういうふうに思っちゃうなってところありますけど、今もまさにね、ファンの方々でも、お子さんを育ててらっしゃる方多いと思いますけど、いつかはわかりますからね。なんかその時のために、今一生懸命悔いのないようにね、色んなこと愛情注いであげてほしいなと言うふうに思います。さ、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하지만 이런건 언젠가 아이들은 알아준다거나 언젠가 부모는 알아준다고 하는 그런 쌍방이 있어서 뭔가 역시 부모자식이라든지 가족이라든지란 안타까운 드라마이기도 하네요. 그 때 깨닫는 힘이요. 제게 있으면 좋다고 매우 생각하는데도 좀처럼 그 때에는 눈치채지 못하는 것도 있고, 그것이 인생이구나라는 게 있습니다만. 그냥 최대한. 상대를 배려하는 것, 자신을 배려함으로써 뭔가 그런 놓치기 쉬운 것들을 말이죠 알아 갈 수 있는 인간이 되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이런 메일 하나 속에서도 조금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버리네 라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지금도 딱 팬분들 중에어도 자제분 키우고 계신 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언젠간 다 아니까요. 뭔가 그 때를 위해 지금 열심히 후회 없도록 여러가지 애정을 쏟아 부어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자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뭔가 히요코 클럽 같은 내용이다 ; ω; ㅎㅎㅎ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が、神奈川県あんなさん、16歳ですね
이어서 쯔요시의 피싱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답합니다만 카나가와현 안나상. 16세네요.
『私はナポレオンフィッシュや、チョウチンアンコウなど、綺麗な色をした不思議な顔の魚が好きです。でも実際には釣れないのでゲームで釣りをして満足しています。そこで他に綺麗な色をした不思議な顔の魚が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剛くんのお薦めなんですか、出来れば深海魚だとときめきます』
『 저는 나폴레옹 피쉬와 쵸우칭앙코 등 아름다운 색을 가진 신기한 얼굴의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낚이지 않아서 게임에서 낚시를 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그 외에 아름다운 색을 가진 신기한 얼굴의 물고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쯔요시군의 추천은 무엇인가요. 가능하면 심해라면 두근합니다 』
まあ、あの、魚じゃないけど、ウミウシキレイよね。うん、ウミウシはコレクションして育てられるんやったら育てたいわと思うぐらいちょっといい感じしますけど、まあ、深海魚で色キレイでって・・だいたい形はね、なんかこう、グロテスクなのが多いんですけどね。ほんとに普通にキレイやなみたいなのって、ん~~~、なんかウミウシとかああいうのやとピンとくるけど深海魚で、ってなると。うん深海魚って結構地味っていうかね、意外とね、キュウセンとかもキレイなんですよね、意外とね。まあでも、見慣れてるっていうか、ナポレオンフィッシュとかああいうたぐいのかなり小ぶりなパターンっていうか、うん、キュウセンとかも、色々種類あって、キレイやなってのありますけどね。なんかああ言うウミウシみたいな、謎めいてる、感じのキレイなものとかもすごくいいなあなんて思いますけどね。色々、深海魚図鑑とかだから見ながら、自分これいいなあアレいいなあなんて言うて、きゃっきゃ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あの、家族の前ではしないほうが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この子の未来が心配だってなっちゃうと思いますん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35枚目のシングルですね、KinKi Kidsの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よりですね、Alright!ね、こちら、堂島孝平さんに作ってもらいました。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음, 그 물고기는 아니지만, 우미우시(海牛) 예쁘네요. 응, 우미우시는 콜렉션으로서 키운다고 한다면 키우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딱 좋은 느낌이 듭니다만. 뭐 심해어 중에서 색이 예쁘다...는 대체로 형태는요 뭔가 이렇게 그로테스크한 것이 많습니다만. 정말로 평범하게 예쁘네 같은 것이란 음 뭔가 우미우시같을거라면 딱 감이 온는데 심해서 중에서...라고 되면. 응 심해어란 꽤 수수하다고 할까요 의외로. 큐몬같은 것도 예쁘네요 의외로. 뭐 하지만 익숙해져 있다고 할까 나폴레옹 피시나 그런 종류의 꽤 좀 작은 패턴이라고 할까, 응, 큐몬같은 것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예쁘네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뭔가 그런 우미우시같은 수수께끼 같은 느낌의 예쁜 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 가지 심해어 도감같은거에서 보면서 자신 이거 괜찮네, 저거 좋겠다라고 말하고, 꺗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가족들 앞에서는 안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네.. 가 되버릴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인포메이션), 그럼 35번째 싱글이에요. KinKi Kids의 꿈을 꾸면 다치는 일도 있어 중에서 Alright! 이것 도지마 코헤이상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들어 주세요, 도조.
▶ ㅋㅋㅋㅋㅋㅋㅋㅋ
@tsuyo_524lover 오전 12:56 - 2015년 11월 26일
あれ??うみ…うし??
어라?? 우미...우시???
《今日の1曲》『Alr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あやか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라디오 네임 아야카상입니다.
『道で前を歩いている人のTシャツの背中にでかでかと、旅に出ます探さないでくださいと書かれていた。なかなかシュールなTシャツだと思った』
『 길에서 앞을 걸어가는 사람의 T셔츠의 등에 요란하게 "여행 떠납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라고 써셔 있었다. 꽤 묘한 T셔츠라고 생각한 』
うん・・シュールですね。これ着て旅に出れないですね。うん、なんかこう、なんていうんですか、旅に出るのも、旅に出てないのも変な感じっていうかね、家の中で着てる日にゃ、誰に言うてんねんって話ですからね。なかなか色んなシュールをうむTシャツをお買いになられたということで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ので、みなさん、どうぞ探さないで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ー」
응.. 묘하네요. 이거 입고 여행에 나서지 않네요. 음, 뭔가 이렇게 뭐라고 할까요 여행을 떠나는 것도, 여행을 떠나지 않은 것들도 이상한 느낌이랄까요, 집안에서 입은 날에는 누구한테 말하는거야- 라는 이야기니까요. 꽤 묘한 T셔츠를 사셨다는 것으로. 그런 것으로 여러분 부디 찾지 말아주세요.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부 또 만나도록 해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정말 내 친구 중에 훅 하면 떠나는 친구가 있어서. 나 갔다올게 찾지마. 나 갔다올게 찾지마. 통보를 몇 번인가 받았었는데 어느 시점 부터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순순히 응- 잘다녀와. 라고 하게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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