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1月4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埼玉県みっく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사이타마현 밋쿠상
『セクシーゾーンメールです』
Sexy Zone 메일입니다.
なんだそれ?
뭐야 그거?
『先日セクシーゾーンのラジオでパンツとパンティの違いについてメンバーが論争していました。ちなみに光一君の見解はどんな感じでしょうか』
『얼마 전 Sexy Zone 의 라디오에서 "판츠" 와 "판티"의 차이에 대해서 멤버가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코이치군의 견해는 어떤 느낌일까요 』
うん、単純にパンツは男がはくパンツで、パンティは女の人がはくパンツっていうイメージで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笑)いたって普通やねんけど。うん・・まあ、なんか話の流れでおもしろおかしく、オレのパンティはね、みたいな、流れはあるけど、パンティとは思ってへんやん。なんか一般的にもそう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それ以外の見解ってあるんですか?逆に。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응, 단순히 "판츠(Pants)"는 남자가 입는 판츠고, "판티(panties)"는 여자가 입는 판츠라는 이미지입니다만, 어떨까요ㅎㅎㅎ 지극히 보통입니다만. 응.. 뭐 뭔가 이야기 흐름으로 재미있는 이상한 "내 팬티는말야-" 같은 흐름은 있지만 팬디라고는 생각하지 않잖아. 뭔가 일반적으로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거 이상의 견해라는게 있나요 반대로.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올해 코이치의 유행어 중 하나. "집에 가서 남편 팬티나 개라구!"
흠...... 남편이 없습니다만....? ㅎ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あやちょんさん18歳
뭐든지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아야춍상 18세
『先日音楽番組を見ていた際、自他共に認める雨女であると言っていた歌手の家入レオさんが知人から頂いた気象神社のお守りを持つようになってから晴れ女になれたと言っていました。ロケでよく雨に見舞われる雨男の光一さんですが気象神社は都内にあるそうなので是非一度行か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얼마 전 음악 방송을 보고 있었을 때, 자타 공인 아메 온나라고 말했던 가수 이에이리 레오상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기상 신사의 부적을 갖게 되면서 하레온나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로케에서 자주 비를 맞는 아메 오토코인 코이치상입니다만, 기상 신사는 도내에 있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ま、僕の場合、雨降っちまえと思ってるからね。ふふふ(笑)ロケが嫌いなので、ロケが得意ではないので、降ってまえ!降ってまえ!って思ってるところがあるから、気象神社に行く必要性はございません。
はい、愛知県りーさん
뭐, 저의 경우, 비 내려버려라- 라고 생각하니까요ㅎㅎ 로케를 싫어하기 때문에, 로케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려버려! 내려버려!" 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기 때문에 기상 신사에 갈 필요성은 없습니다-!
네, 아이치현 리상
『光一さんは虫が苦手だそうですね。先日小3の娘がおじいちゃんからアゲハチョウの幼虫やサナギをもらってきました。家の中に虫を入れるだなんて絶対いやなのですが、しぶしぶ了解しました。すると数日すると気持ち悪いはずだったのに、なぜかだんだん目が離せなくなってきたのです。元気かな?エサは足りているかな?と世話をしているうちに親心みたいなものが芽生え蝶になり飛び立っていった時は感動しました。光一さんも一度飼ってみたら虫も案外可愛いかもしれませんよ』
『코이치상은 벌레를 싫어하시지요. 얼마 전 초3의 딸이 할아버지로부터 호랑 나비의 유충과 번데기를 받아 왔습니다. 집안에 벌레를 들인다니 절대 싫습니다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허락했습니다. 그러자 며칠 지나자 기분 나쁠 것이었는데, 왠지 점점 눈을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잘 있는지? 먹이는 충분한지? 라고 보살피다가 부모의 마음 같은 것이 싹터 나비가 되어 날아오를 때는 감동했습니다. 코이치상도 한 번 길러보면 벌레도 제법 귀여울지도 몰라요』
いやいやいやいや・・昔にカイコは育てたよね。今そういう授業あんまないのかな?あるんかなあ?あんまないんかなあ?いやいやいや、気持ち悪い。その時から気持ち悪かったもん。今ほど嫌いじゃなかったと思うけど、ちょっと触りたくはないなというふうには思ってたと思う。うん、だから例えば自分に娘なり息子が出来て、カイコ育てようって授業があって、家持って帰ってこられた日にゃ、やめろ~ってなるよね(笑)やめてくれ~って。まあでも、しゃあないなあ、授業の一環やもんなあ。うん、好きにはなれないです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야이야이야이야 옛날에 누에는 키웠어요. 지금 그런 수업 그다지 없는걸까나? 있나?? 별로 없는 걸까? 이야이야이야, 기분 나빠. 그때부터 기분 나뻤는 걸. 지금 정도로 싫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좀 만지고 싶지는 않네- 라는 식으로는 생각했었다고 생각해. 응, 그래서 예를 들면 자신에게 딸이나 아들이 생겨서 누에 기른다는 것은 수업이 있어서 집에 가져온 날에는, "하지마~!" 가 되겠네ㅎ "그만하라구~!" 라고. 뭐 하지만 어쩔 수 없네. 수업의 일환인거네. 응 좋아지지는 않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애들한테 야메로!! 라는 철없는 아빠........ㅎㅎㅎㅎ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群馬県焼き肉やくたろう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군마현 야키니쿠 야쿠타로우상
『僕は受験が終われば車の免許がと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が、イマイチ車や免許についてわかっていません。とりあえず光一さんの言うとおりにするので教えてください。オートマとマニュアルはどちらがいいのか、最初に乗る車はかっこいいやつか、安くて運転になれることを優先させた方がいいのか、車選びで絶対に気を付けたらいいことなどを教えて下さい』
『저는 수험이 끝나면 차 면허를 따게 되는데 별로 차와 면허에 대해서 모릅니다. 우선 코이치상의 말대로 할 것이기 때문에 알려주세요. 오토와 매뉴얼 어느 쪽이 좋은지, 처음 타는 차는 멋있는 것일지 싸면서 운전에 적응 할 수 있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은지, 차 선택에서 절대 조심하면 좋을 것 등을 알려주세요』
うん、まあ、車、オートマとマニュアルに関しては、もうほんとに世の中マニュアル自体が少ないのでなんか車がほんとに好きだとか、レースとか好きだとか、レースごとちょっとやってみたいなとか、って思ってる以外の人はオートマ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と、思いますよ。
응, 뭐 자통차 오토와 매뉴얼에 관해서는 이미 대부분의 세상에 매뉴얼 자체가 적기 때문에 뭔가 자동차가 정말 좋다거나, 레이스라든가 좋아한다든지, 레이스같은 걸 좀 해보고 싶다든가 라고 생각하는 이외의 사람은 오토로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最初に乗る車はかっこいいやつか、安くて運転になれることを優先させた方がいいか、これは僕的な見解ですけど、自分のお金、貯めたお金で買ったりする場合、ちょっと自分の見合ったものより、ちょっと高いぐらいの方を頑張って買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最初から。そうすると大事に乗るので。大事に乗って、傷つけないようにとか、車を大事にする心が最初から芽生えると思うので、その方がね、粗い運転にならなくていいと思うんですよね。と、僕は思いますよ。はい、車選びで気を付けた方がいいことなどなどと言ってますけど、そういうところじゃないですか、まあでも、車、今の世の中がね、車というモノがただの移動手段みたいな世の中になってますよね。ちょっと僕的には寂しいですけどね。うん、何か車で、車を楽しむという、のがちょっと薄らいでる気がするんですよね。まあでも車を楽しく乗って、安全にね、もらうのが一番だと思いま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KinKi Kidsで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맨 처음에 타는 차는 멋있는 녀석일지, 싸면서 운전에 적응하는 것을 우선하는 것이 좋을지. 이것은 제 견해지만 자신의 돈, 모은 돈으로 살 경우, 조금 자신의 적합한 것보다 좀 높은 정도의 것을 힘내서 사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그러면 소중히 타기 때문에. 소중히 타고 상하지 않도록이라든지, 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처음부터 싹튼다고 생각해서 그 쪽이. 거친 운전이 되지 않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라고 저는 생각해요. 네, 차 선택에서 조심하는 것이 좋은 것 등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런거 아닌가요. 뭐 하지만 차, 지금 세상이 정말 뭔가 자동차라고 하는 것이 단순한 이동 수단같은 세상이 되어있네요. 조금 저로서는 쓸쓸하지만요. 응 뭔가 차로, 차를 즐긴다고 하는 것이 조금 줄어든 기분이 드네요. 뭐 하지만 차를 즐겁게 타고, 안전하게요 주시는 것이 가장이라고 생각합니다.(인포메이션)노래, KinKi Kids에서 꿈을 꾸면 다치는 일도 있어
▶ 나도 면허를 1종 트럭으로 땄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 그 때 애들 사이에서 나중에 정말 할거 없으면 배추 장사라도 해야할거 아니냐. 라며 시작되었던 것 같은.....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神奈川県のみさこさんから
작별 쇼트 포엠. 카나가와현의 미사코상으로부터
『普段ベタベタしようとすると逃げる愛犬が美味しそうなものを食べている時だけそっと近寄ってくる。足にあごを乗せて上目遣いしたり、前足をそっと乗せてきたり思わずあげたくなる可愛さを出してくるのだが、食べ終わった瞬間に走り去っていく。どうしてこんな犬に育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 평소 부비부비 하려고 하면 도망치는 애견이, 맛있어 보이는 것을 먹을 때만 살며시 다가온다. 발에 턱을 괴고 위로 눈을 쳐다보거나, 앞발을 살짝 올려놓거나 무심코 주고 싶어지는 귀여움을 보이는데 다 먹은 순간 달려 간다. 어째서 이런 개로 자라나버린 걸까』
犬が、手なり腕なり足なりに、あごを乗っけてくる行動って、下に見られてるんだって。別に可愛いでしょ、僕・・ご飯、ちょうだいご主人様・・みたいな風に思ってない。おい、オマエオレより下やろ、ご飯よこせよ・・っていう風らしいよ。だから確かに可愛いねん、アゴ載っけてくる行為って。だけど下に見られてるってことなので、注意が飼い主としては必要な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よ。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개가 손이나 팔이나 다리에, 턱을 올리는 행동이란 자기 아래로 보는거래. 별로 "귀엽죠 저~ 밥 주세요 주인님♡" 같은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오이 너 나보다 아래잖아. 밥 가져오라고" 라는 식이라나봐요. 그러니까 확실히 귀엽잖아. 턱 올려놓는 행동이란. 하지만 날 밑으로 본다는 행동이기 때문에 주의가 주인으로서는 필요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개 키우는데 까지 현실을 일깨워주는 오지사마..... 우리 그냥 귀여워 하면 안될까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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