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11月 15日
光「さ、今日の歌は、え~、破滅的Passion、という曲を聞いて頂こうと思うんですけど、これは詩の方は秋元さんが、秋元康さんが、ね、書いてくださいましたけど、秋元康さんと言えば最近ではAKBってイメージが強いかもしれませんけど、僕らはね、昔から詩の方はね、秋元さんに書いていただいたりしてたんで、今回もね、書いてくださいましたけど、秋元さんからも」
자, 오늘의 노래는 에~파멸적 Passion이라는 곡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만, 이건 가사는 아키모토상이 아키모토 야스시사이 써주셨습니다만, 아키모토 야스시상이라고 하면 최근에는 AKB라는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르지만, 저희들은요, 옛날부터 가사쪽은 아키모토상께서 써주시거나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써주셨습니다만 아키모토상으로부터도
剛「来てるんです」
와있습니다.
光「メッセージ・・メッセージというかね、やっぱり作詞家らしく」
메세지... 뭐 메세지라고 할까 역시 작사가답게
剛「そうですよね」
그렇네요
光「詩のようなメッセージがね」
시와 같은 메세지가요
剛「唯一コメントのタイトルをつけて・・」
유일하게 코멘트의 타이틀을 붙여서
光「タイトルをそう」
타이틀을 그렇네
剛「こられた方ですよね」
오신 분이네요
光「エレベーターの少年
<엘리베이터의 소년>
エレベーターの中で時々見かける2人の少年達がいた。
何度も顔を合わせるうちに僕達は何となく挨拶をするようになった。
と言っても言葉を交わすわけではない。お互いにちょこんと頭を下げるだけだ。
挨拶したあと1人の少年は照れくさそうに俯いた。1人の少年は恥ずかしそうに天井を見上げた。
正直に生きているなと思った。しばらくしてから、彼らがKinKi Kidsだと知った。
20年後、テレビ局のエレベーターで偶然、彼らと一緒になった。
あの頃と同じようにちょこんと頭を下げる2人は、永遠に少年だと思った。秋元康、
엘리베이터 안에서 종종 봤던 두 소년들이 있었다.
몇 번 마주치는 가운데 우리들은 어쩐지 인사를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말을 나누는 것은 아닌 서로 살짝 머리를 숙일 뿐이었다.
인사를 한 뒤 한 소년은 수줍게 고개를 숙였다. 한 소년은 수줍게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솔직하게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고 나서 그들이 KinKi Kids라는 것을 알았다.
20년 후, 방송국의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그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살짝 고개를 숙인 두 사람은 영원히 소년이라고 생각했다.
- 아키모토 야스시 -
そうですね、ジャニーさんちでしょうね、きっとね」
그렇네요. 쟈니상 집이겠네요 분명요.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昔の・・」
옛날의...
剛「昔の。あの、よく我々がレッスンいったり、ジャニーさんの家行ったりとか、いろいろしている中で、何度かエレベーターでご一緒する機会がありましてね」
옛날의. 자주 저희들이 레슨을 가거나 쟈니상의 집에 가거나 여러가지 하고 있는 가운데, 몇 번인가 엘레베이터에서 함께 한 기회가 있어서요
光「何度かこう、ね」
몇 번인가 이렇게
剛「秋元さんだなと思って、どうも・・っていう、こう」
아키모토상이구나-라고 생각해서 "도모-" 라고 하는 이렇게
光「それをでも秋元さん覚えてらっしゃったっていうことが」
그걸 그래도 아키모토상 기억하고 계셨다고 하는 것이
剛「覚えててくださったんですよね」
기억해주신거네요
光「すごいですよね」
굉장하네요
剛「偶然テレビ局でエレベーターでご一緒した時に、あ、お疲れ様ですっていうようなご挨拶をしながらって、その感覚が変わってないってことも」
우연히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엘레베이터에서 함께였을 때, "아,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인사를 하면서.. 라는 그 감각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도
光「そうそう・・」
맞아 맞아
剛「ね」
네
光「そのエピソードを覚えてくださってたってことが、すごいなあ」
그 에피소드를 기억해주셨다는 것이 굉장하네
剛「相当ちっちゃいころですからね、僕らがね」
상당히 어렸을 때니까요 저희들이
光「そうそうそう、ね、ありがたいですね」
맞아 맞아 맞아. 감사하네요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光「はい、というわけでその秋元さんが詩を書いてくださった曲です、破滅的Passionどうぞ」
네, 그런 것으로 그 아키모토상이 가사를 써주신 곡입니다. 파멸적인 Passion 도조
정말 "최근에는 AKB라는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르지만" 이 왠지 맘에 와닿는<<<ㅋㅋ
쿄다이 나오셨을 때도 그랬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참 신선하달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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