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0月28日(水)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みわ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도쿄도의 미와상입니다.
『ある番組で西川貴教さんが、足のペディキュアをしていることを話されていました。西川さんいわくいつ脱ぐときが来るかわからない、いつでも準備万端にしているそうです。女子力が若い剛くんはペディキュアしますか?ちなみに私はマニキュアしてる剛くん意外と好きです』
『어떤 방송에서 니시카와 타카노리상이 발에 페디큐어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니시카와상이 말하길 언제 벗을 때가 올지 모르니 언제든지 준비만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력이 젊은 쯔요시군은 페디큐어 하십니까? 참고로 저는 매니큐어 하고 있는 쯔요시군 의외로 좋아합니다 』
もう最近してないですけどね。僕でもね、ペディキュアと言われる、あるいはマニキュアと言われる・・感じのものはしてないよね。例えばその、今のこの素の状態やのに、トップコートだけ塗ってつるつるにしてみたいなんもないですしね、全部塗るところもあれば塗らないところもあったり、半分だけ塗るところもあったりな感じで、ちょっとアート感覚で塗ってたんでね。なんかそのキレイにっていうイメージでは塗ってないんですよ。あとはその、男の人がマニキュア塗ってる違和感ですよね。ちょっと面白くて。だから僕がレディースの服着てるみたいなんと一緒で違和感が面白かったんでね。だから、まあ・・髪の毛も男の人に切ってもらうより、女の人に切ってもらってちょっと女っぽい感じに、この辺重くしてここ軽くして切ってとかオーダーをすると、ちょっと不思議な感じになるっていう、そういうちょっと遊びでやってた部分があるんで、貴教ちゃんみたいに、この・・いつ脱ぐときがくるかみたいな感じで塗ったことないですから。まあ、ちょっと(笑)そうですね、女子力若くて高いのは、西川くんの方が高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はい、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뭐 최근 하지 않고 있지만요. 저 그래도 "페.디.큐.어" 라고 불리는, 혹은 "매.니.큐.어" 라고 불리는.. 느낌의 것은 하지 않네요. 예를 들면 그 지금 이 맨 상태인데 톱코트(Top coat)만 발라서 반들반들하게 해보고 싶으건 아무 것도 없구요, 전부 칠할 때도 있다면 전부 칠하지 않을 때도 있거나, 반만 칠할 때도 있거나 하는 느낌으로 조금 아트 감각으로 칠했었네요. 뭔가 그 예쁘게- 라고 하는 이미지로 칠했던건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남자가 매니큐어 칠하고 있는 위화감이지요. 조금 재밌어서. 그러니까 제가 레이디스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은 것과 같아서 위화감이 재밌었네요. 그러니까 뭐 머리도 남자분한테 자르는 것보다, 여성분께 자르면 조금 여자다운 느낌으로 이 부분은 무겁게 하고 여기는 가볍게 자른다든지 오더를 하면 조금 시기한 느낌으로 된다고 하는 그런 조금 재미로 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타카노리짱처럼 이..언제 벗을 때가 올까.. 같은 느낌으로 칠한적은 없으니까요. 뭐 조금 그렇네요. 여자력 젊고 높은건, 니시카와군 쪽이 높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지만요. 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모든 것이 결국 다 아트인 이 남자...............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大阪府カメとイチジク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 오사카부 카메와 이치지쿠상.
『リットン調査団の藤原さんが』
『 리턴 조사단의 후지와라상이 』
(笑)あ、そうなん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奈良の有名ラーメン店の本店で修行して9月から東京でラーメン店のオーナーになったと、他にもラーメン店をやられている芸人さん、芸能人の方多いですよね。ラーメンも色んなジャンルがあるそうですが剛くんが今はまってるラーメンってありますか?』
『 나라의 유명 라멘 가게 본점에서 수행하고 9월부터 도쿄에서 라면 가게의 주인이 됐다고. 그 외에도 라면 가게를 하고 있는 게닌상, 연예인들 많죠. 라면도 여러 장르가 있다고 합니다만 쯔요시군이 지금 빠져있는 라면이 있나요?』
あ、天スタですね?奈良でやったらよかったのに。それやったら僕がね、藤原さんのお店行ってください、みんな言うて、僕が奈良でライブやった時とかにね、ファンの人がやたらここに行ってラーメン食べるっていうね、変な現象も作れた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うん・・僕はね、特にラーメン通ではないのでね、はまってるみたいなのはないんですけどね。
아, "텐스타" 지요? 나라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다면 제가 후지와라상의 가게 가주세요- 라고 모두에게 말해서, 제가 나라에서 라이브 했을 때라든지에 팬분들이 굳이 여기에 가서 라면을 먹는다고 하는 이상한 현상도 만들 수 있었겠다 싶습니다만. 응 저는요, 딱히 라면 전문가는 아니라서요, 빠져있는 것 같은건 없습니다만요.
でもお母さんが、そうですね、僕がまだ若い頃ですかね、こってりしたラーメン食べたいって言うて、恵比寿でラーメン食べに行ってね、食べたあとにね、剛、今日ほんと美味しかったわあ、ほんまにありがとぉって言ってるなんとも言えん顔をね、ラーメンっていうエピソードで思い出しますね。だからなんかこう・・そのラーメン屋さんの前通るたびになんか知らんけど、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いつも思っちゃうねんね。そういうお母さんの思い出作れたし、顔も見れたし、なんかそういうエピソードが、ちっちゃいエピソードなんですけど、深いエピソードっていうか僕の中ではね、ラーメンとかって、ちょっとそういう、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あるよね?人と人をつなげる感じとかもあるからね。ただ藤原さんがつなげられるか、ですから。ええ、うん・・あの、ラーメンってつゆが麺に絡んでいくっていうのがいいんですけど、お客さんが絡めるか、ですよね藤原さんが。ちょっとこれはもう、どこでやらはる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調べて1回行ってみよかな。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하지만 어머님이 그렇네요., 제가 아직 젊었을 때였으려나요, 진한 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 에비스에서 라면 먹으러 가서요, 먹은 뒤에요, "쯔요시, 오늘 정말 맛있었네. 정말로 고마워" 라고 하는 뭐라고도 할 수 없는 얼굴은, 라면이라고 하는 에피소드로 생각이 나네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그 라면가게 앞을 지나갈 때마다 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라고 항상 생각해버리네요. 그런 어머니와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얼굴도 볼 수 있었고, 뭔가 그런 에피소드가 작은 에피소드입니다만 깊은 에피소드라고 할까 제 안에서는요 라면같은거로 조금 그런 뭐라고 할까요, 있지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느낌같은 것도 있으니까요. 다만 후지와라상이 이어질지.. 인거니까요. 에에 응. 아노.. 라면이란 국물과 면으로 얽혀간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손님과 얽힐지 인거네요 후지와라상이. 조금 이건 뭐 어디서 하시는걸까요? 조금 알아보고 한 번 가볼까나. 자,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天スタ (天理ラーメン) 텐스타 (텐리라멘) 나라에서 유명하다고 함
http://www.tenrisutaminaramen.com/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お便り紹介します。三重県のあやかさんです
이어서, 쯔요시의 피슁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편지 소개합니다. 미에현의 아야카상입니다.
『マンボウはとても繊細な魚だそうですね。その理由としてマンボウの死因は海水が肌に染みた、日光がまぶしい、水槽にぶつかった、他のマンボウが死んでしまったストレスからなどがあげられるそうですけど、いつかマンボウが全滅し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心配です。剛くんはマンボウ好きですか』
『 개복치는 매우 섬세한 물고기라고 하셨죠? 그 이유로서 개복치의 사인은 바닷물이 피부에 베어든, 햇빛이 눈부신, 어항에 부딪힌 다른 개복치가 죽고 만. 스트레스로 인해서라는 것들을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언젠가 개복치가 전멸해버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쯔요시군은 개복치 좋아하십니까』
というね、お便り頂きましたけども。だからマンボウを水族館で飼育してるのは、かなり大変なんですよね。だからあの、ゆる~くね、なんかふわ~っとした網をわざと張ってるところとかもありましたけど、うん、だからたぶんガラスとか、石、コンクリートにあたるよりかは、縄の方がいいのか、わかんないけど、個体差もあるでしょうから、古代魚とかもそうなんですけど、なんかこう・・なんていうの?
라고 하는 편지 받았습니다만. 그래서 개복치를 수족관에서 사육하는 것은 매우 힘들어요. 그래서 그, 부드럽게 말이죠 뭔가 후왓~한 그물를 일부러 치는 점같은 것도 있습니다만. 응 그러니까 아마 유리라든지, 돌, 콘크리트에 이르기 보다는, 밧줄 쪽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체차도 있을테니 고대어같은 것도 그렇습니다만 뭔가 이렇게 뭐라고 하지?
例えば魚って痛点がないとかさ、感情がないっていうのかな、生きていくための心はあるけど、いわゆるその人を認識するとかさ、情が生まれるとかさ、そういうのがないみたいな感覚でね、結構・・うん、世の中に情報として流れてると思うんです。あの、古代魚とかは、認識をしているだろうと思わざるを得ない行動は多いですから、あとはやっぱ大きくなればなるほど、頭がいいと、いう認識も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だからまあ・・・そうですね、マンボウ好きですか?って言われたら、色んな意味で嫌いじゃないですけどね、そういうちょっと繊細さとか、ちょっと大変っていうか、より親近感は沸く魚だなと思いますけど、マンボウはね、よく網にかかっちゃうんでね、そのまま亡くなってたりするので、それをさばいて、料亭で、熱海なんかでは出してたりしますけども。まあ、そうやってなるべくね、ムダのないようにってことでそういうふうな配慮してるお店とか地域もあるんですけど、機会があったらマンボウね、食べてみて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とコンサートとシングルのお知らせ)それではここでお聞き下さい、KinKi Kidsで11月18日リリース35枚目のシングル、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예를 들면 물고기는 통점이 없거나, 감정이 없다고 할까나, 살기 위한 마음은 있지만, 이른바 그 사람을 인식하거나, 정이 생겨난다거나 그런 게 없는 것 같은 감각! 꽤...응, 세상에 정보로서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대 물고기 등은 인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행동이 많으니까요, 다음은 역시 커질수록 머리가 좋다고 하는 인식도 좀 있지만요. 그러니까 음...글쎄요, 개복치 좋아합니까?라고 하면, 여러가지 의미로 싫지 않지만요, 그런 좀 섬세함이나 좀 힘들다고 할까, 더 친근감이 생겨나는 물고기라고 생각하는데, 개복치는 말야, 자주 그물에 걸려 버리는데 그대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이걸 발라내서, 요정에서 아타미같은데서는 내놓거나 하닙니다만. 뭐 그렇게 해서 되도록이면 헛되지 않도록이라는 것으로 그런 식의 배려하는 가게나 지역도 있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개복치 드셔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여기서 들어주세요. 킨키키즈의 11월 18일 릴리즈 35번째 싱글, 꿈을 꾸면 상처 입는 일도 있어. 도조.
▶ 인포메이션은 편집해서 쓴 것 같은데 코이치 코 훌쩍 거리는 소리가 ; ㅂ; ㅎㅎㅎㅎ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입니다.
『幼稚園の保育参観に行った。自由遊びの時間で近くにいた男の子たちが粘土をしていたので、何作ってるの?と聞いたらキラキラした目で、コレがな、ウナギのウンコでな、こっちがな、ゾウのウンコやねんと教えてくれた。なんと言っていいかわからずとまどってしまった』
『 유치원 보육 참관식에 갔다. 자유 놀이 시간에 근처에 있던 남자애들이 점토를 하고 있길래 "뭐 만들고 있어?" 라고 묻자 반짝 반짝한 눈으로 "이게말야, 우나기(장어)의 똥이야, 이게 말야 코끼리의 똥이야" 라고 알려주었다.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고 말았다 』
ウナギのウンコっていう表現が、もう・・・・あ、ウサギでしたね。あ、ウサギのウンコやったら、コロコロのヤツですね。うん・・・・たぶん、話終わっちゃいました。完全に話終わっちゃいましたけどね。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우나기(장어)의 똥이라는 표현이 벌써....아, 우사기(토끼)였군요. 아, 토끼의 똥이라고 한다면 데굴데굴하는 거말이죠. 응... 아마 이야기가 끝나버렸네요. 완전히 이야기가 끝나버렸겠습니다만.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도모오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나도 우나기 똥에서 순간 엄청난 물음표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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