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0月27日(火)
剛「どうも、桐山です。まず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ゆうりさんですけども
안녕하세요. 키리야마입니다. 우선은요 라디오 네임 유리상입니다만
『以前クマムシって画像検索してって剛くんおっしゃったの聞いて検索しました。頭で想像していたのと全然違ったので驚きました。それならと思い私が以前ネットで見かけた衝撃的な虫を紹介します。是非検索してください。それはツノゼミです。もはやこの世のモノとは思えないディティールで、私も虫は大嫌いですが思わず色々見てみたくなりますよ』
『이전 쿠마무시라고 사진 검색해보라고 쯔요시군이 말씀하신 걸 듣고 검색했습니다. 머리에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거라면 이라고 생각해 제가 이전 인터넷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벌레를 소개하겠습니다. 부디 검색해주세요. 그건 쯔노제미입니다. 이젠 이 세상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디테일로 저도 벌레는 정말 싫어합니다만 무심코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と。ツノゼミ?・・っていうことは、セミっていうこと?ああ、これ、絵では見たことあるわ。イチジクやん、もう・・なんか。え?何コレ?ああ・・色々種類いるのね、ツノゼミにも。ツノゼミの種類多すぎやね。うわー、これカッコイイやん、ミカヅキツノゼミ、ブルーで。あ、これ飼いたいわ。ただ、鳴くんはイヤやわ、鳴かんといて。ああ、いいねいいねいいね、これカッコイイ・・・うん・・まあでも、こんだけこんな形のセミいんねんから、何かおるよね、まだ知らんもんがね。まあ、是非みなさんもね、今ツノゼミ見てる人いっぱいいると思いますけど、ツノゼミの検索がすごいことになってるってことでしょ。ツノゼミちょっとハンパないですね。さ、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쯔노제미?...라는 것은 "세미(매미)" 라는 것? 아아 이거, 그림으로는 본 적 있어. 이치지쿠잖아. 뭐 뭔가. 에? 뭐야 이거? 아아 여러가지 종류가 있네 쯔노제미에도. 쯔노제미의 종류 너무 많잖아. 우와- 이거 멋있잖아. 미카즈키쯔노제미, 블루야. 아, 이거 기르고싶네. 다만 우는 건 싫으네, 울지 말라고. 아아 좋네 좋네 좋네 이거 멋있어.. 응 뭐 하지만 이렇게나 이런 모양의 매미가 있는거니까 뭔가 있는거네 아직 모르는 것들이. 뭐 부디 여러분도요 지금 쯔노제미 보고 있는 사람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쯔노제미의 검색이 엄청나게 되고 있겠죠. 쯔노제미 조금 장난아니네요. 자,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が、また来ましたね、イチゴカルビ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만 또 왔네요. 이치고 카루피상이요
『私も黒歴史あるんで聞いてください。私が小学校4年の時、いつものように友達と一緒に帰っていたら、私は何を思ったのか突然後ろ向きで歩きますと宣言し、楽しんで歩いていたら、うまいこと工事中のマンホールの中に落ちてしまったんです。その時は中におじさんがいたので大丈夫だったんですが、一歩間違えれば危なかったです。ただ一緒に帰ってた友達には、マンホールの上からずっと笑われてた記憶が今でも残っています』
『저도 흑역사가 있기 때문에 들어주세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평소와 같이 친구와 함께 돌아가고 있었는데 저는 무슨 생각을 한건지 갑자기 뒤를 돌아 걷겠다고 선언하고 즐겁게 걷고 있었더니 잘도 공사 중인 맨홀 속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그 때 안에 아저씨가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만, 한 발짝 틀렸다면 위험했을 뻔 했습니다. 다만 함께 돌아가고 있던 친구한테 맨홀 위해서 계속 웃음 당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これは危ないなあ、そのままスポーンって落ち・・るのも、そやけど、おじさんがいたから大丈夫だったんですが、ってさらっと書いてるけど、おじさんからしたら、なかなか大変やで、上から人ふってくるねんもん。これは子どものなんていうかなあ、後ろ向きに歩きまーすみたいな急な提案ね。知らんがなですけど(笑)こっちからしたら、知らんがなの、新企画!みたいなの急に来るじゃないですか、子どもからのね。ちょっとおもろいですねえ。
이건 위험하네. 그대로 퐁 하고 떨어...지는 것도 그렇지만 "아저씨가 있었으니 다행이었습니다만" 이라고 슬며시 써있습니다만, 아저씨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일이라고. 위에서 사람이 날라온걸. 이건 어린이의 뭐라고 할까나 뒤로 걷겠습니다! 같은 갑작스럼 제안 말이죠. 알바아니지만요 ㅎㅎ 이쪽에서 보면 알게뭐야인 신기획! 같은 갑자기 오지 않습니까 아이들로 부터. 조금 재미있네요.
栃木県のね、アリスさん
『私の黒歴史、小中と替え歌を友達と作っていたことです。それもほぼ全てレモンについてです。テーマはいずれレモン汁になってしまうレモンの哀愁で、農家がレモンを出荷するときの気持ち、レモンが搾られる時のことなどを詩にしていました。一番の私たちなりの傑作は嵐のビリーブの替え歌、レモーンです(笑)ちなみに、レモンが好きなわけでもなく、なんとなくレモンで決めていました』
『저의 흑역사. 초/중 때 개사곡을 친구와 만들고 있던 것입니다. 그것도 저의 모두 레몬에 대해서 입니다. 테마는 결국 레몬즙이 되어버리는 레몬의 애수로 농가가 레몬을 출하할 때의 마음, 레몬이 짜질 때의 것 등을 가사로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저희들 나름의 걸작은 아라시의 빌리브를 개사한 노래, "레몬~"입니다. 덧붙여서 레본을 좋하는 건 아니고, 왠지 모르게 레몬으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いいですね(笑)ビリーブがレモーンになってるところが、スゴイですね。嵐関係ないですもんね、これ。ちょっと歌詞いただきたいですよね、是非ね。なんとなくレモンで決めてたっていうのがいいですね。やっぱ甘酸っぱいとか、酸味があるみたいな、そういう刺激のある、でもちょっと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レモンっていうたら、爽やかなイメージもあるし、なかなかいいところをついたなという。ただ、レモーンっていう、傍線がね、なんとも言えないです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좋네요ㅎㅎ "빌리브"가 "레몬~"이 되는 것이 굉장하네요. 아라시 관계 없는거니까요 이거. 조금 가사 받았습니다만 부디요. 왠지 모르게 레몬으로 정했다고 하는 것이 좋네요. 역시 새콤달콤하다든지, 산미가 있는 것 같은 그런 자극도 있는 하지만 조금 뭐라고 할까요 레몬이라고 하면 산뜻한 이미지도 있고, 꽤 좋은 부분을 찔렀다고 하는. 다만 레몬이라고 하는 방선이요,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けど、東京都のみやんさん、22歳の方で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만 도쿄도의 미양상. 22세 분으로
『私はこの前6年ぶりに彼氏が出来ました。好きな人と付き合うことが出来たのも初めてで、全てが初めてづくし。すごい楽しかったのですがデートをした次の日に突然別れを告げられました。オレの言ってることが届いていない。オマエの気持ちには答えられないなどと言われました。前の日には好きだよとか言ってくれていたのに、ほんとにわけがわかりません。年下の彼氏でしたがすごい大人で、私は好きな気持ちのまま別れを告げられて一方的にフラれました。もう諦めるしかないんでしょうか、剛くん教えてください』
『저는 얼마전 6년 만에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사귈 수 있었던 것도 처음으로 모든 것이 처음 투성이. 정말 재밌었습니다만 데이트를 한 다음 날 갑자기 이별을 통지 받았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전해지지 않는다. 너의 마음에는 대답할 수 없다" 고 하더군요. 전 날엔 "좋아해" 라고 말해줬으면서 정말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연하의 남자 친구였지만 굉장히 어른스럽고, 저는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이별을 통지 받고 일방적으로 차였습니다. 이제 포기할 수 밖에 없을까요. 쯔요시군 가르쳐주세요.』
まあ・・本当にその言ってることが届いていないという解釈が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し、なんか他に好きな人が出来てね、その人のところに行きたいから、普通に、バサッと切った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
뭐.. 정말로 그 "말하는게 전달 되지 않는다" 고 하는 해석이있었는지도 모르고, 뭔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한테 가고 싶으니까 걍 바삿하고 잘랐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だから女の人の、こうして欲しかったのに、いやいやその時言うたらええやん、気づいてほしい、みたい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あるでしょ?それって、あの、自分のことをとてもよく相手にしゃべったり伝えてる間柄じゃないと成立しないでしょ、そんなん。一方的に気づいて欲しいということを美化して、ぶっ込んでくる、みたいなね。いや、それやったらもっとキミのことをたくさんしゃべってよってこっちは思うよ、みたいなね。キミがどういう人で、どういうことが好きで、みたいな。なんかいつ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いえば、僕が一方的に話ししてるよね、みたいな。今日さ、仕事でこんなことがあってさ、この間友達が話しててんけど、こんな話あるらしいで、すごない?みたいな、話題をふるのはいつも自分で、みたい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だと、なかなか難しいですけど、その要望、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のって、結構男女の間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不足にあるかなっていうか。まあ、今後恋愛するときには、自分のことを多く語り、相手のことも多く知るっていう、そういうことをいっぱいし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っていう、思いますよ。でもとてもその、6年ぶりに彼氏が出来てね、好きな人と付き合うことが出来たとか、うん、なんかそういうのはすごくいい経験には絶対なりますから。あまり哀しみ過ぎずにマイナスに働かないようにね、プラスに働くように色んな感情コントロールして生きていっ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とコンサートとリリースのお知らせ)それではここでお聞き下さい、KinKi Kidsで11月18日リリース、35枚目のシングル、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그러니까 여자의 "이렇게 해줬음 했는데," "아니아니 그 때 얘기했음 좋았잖아" "알아주길 바라는거야" 같은 커뮤니케이션 있죠? 그거, 자신에 대해서 엄청 자주 상대에게 말하거나, 전하는 사이가 아니면 성립 안되지요 그런거. 일방적으로 알아주길 바란다는 것을 미화해서 막 집어넣는 것 같은. 이야 그런거라면 좀 더 너에 대한걸 많이 얘기해달라고 이쪽은 생각한다구- 같은. 네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걸 좋아하고 같은. 뭔가 항상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내가 일방적으로 얘기하잖아- 같은. 오늘말야, 일하는데 이런 일이 있어서 말야, 얼마전 친구가 얘기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나봐, 굉장하지 않아? 같은. 화제를 꺼내는건 언제나 나고- 같은.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그런 요망같은. 뭔가 그런거란건 꽤 남녀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에 있지 않을까나 라고 할지. 뭐 앞으로 연애할 때는 자신에 대한 것을 많이 이야기하고, 상대에 대해서도 많이 안다고 하는 그런 것을 많이 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매우 그 6년만에 남친이 생겨서,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었다라든지, 응 뭔가 그런 것은 매우 좋은 경험임에는 절대 되니까요. 너무 슬퍼하며 마이너스로 움직이지 않도록 플러스로 움직이도록 여러가지 감정을 컨트롤해서 살아가셨으면 한다는 식으로 생각해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여기서 들어주세요. 킨키키즈의 11월 18일 릴리즈 35번째 싱글 꿈을 꾸면 상처받는 일도 있어. 도조.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埼玉県の元祖ゆうこういち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요 사이타마현의 간소 유우코우이찌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ヘアシャンプー、ヘア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シャンプーを変えて1ヶ月、ヘアシャンプーとボディシャンプーを逆に使っ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逆にすると確かによく泡だった。ああ、恥ずかしい』
『헤어 샴푸, 헤어 컨디셔너, 바디 샴푸를 바꾸고 1개월, 헤어 샴푸와 바디 샴푸를 반대로 쓴 것이 발각되었다. 반대로 하면 확실히 잘 거품이 났다 아아, 부끄럽』
(笑)うわ、これ・・1ヶ月って、凹むなあ。あの、なんかね、意味があったんだと、この1ヶ月、逆にした意味があったんだということを、前向きに考えて(笑)これはもう、日々生きていって欲しいですよね。これでもかなり鉄板ネタだと思いますよ(笑)ヘアシャンプーとボディシャンプー逆に使ってたことが発覚したのが、1ヶ月、しかも、ヘアシャンプー、ヘア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シャンプーをね、変えてね、心機一転でね、変えるぞーみたいな感じで、心機一転でいったのに、逆にいったっていうのが、うん・・とても恥ずかしくて面白い。これはもう、いい鉄板ネタだと思いますんでね。さあ、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우와, 이거...1개월이라니 침울하겠네. 뭔가요 의미가 있었다고, 이 1개월, 반대로한 의미가 있었다고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ㅎㅎ 이건 뭐 나날을 살아가주셨으면 하네요. 그래도 상당히 절대 먹히는 네타라고 생각해요ㅎㅎ 헤어 샴푸와 바디 샴푸를 반대로 사용했다는 것을 발각했다는 것이, 1개월, 게다가 헤어 샴푸, 헤어 컨디셔너, 바디 샴푸를 바꿔서, 심기일전으로 바꾸겠어! 같은 느낌으로 심기일전으로 갔는데 반대로 갔다고 하는 것이, 응 매우 부끄러우면서 재미있는. 이건 뭐 좋은 절대 먹히는 네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자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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